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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ndora*** 님 | 저는 사랑하는 엄마께 언제나 사랑한다는 마음을 고백해서 표현하고 싶어요. 엄마는 신이 우리들을 하나하나 모두 돌볼 수 없어서 대신 만든 창조물이하는 말이 요즘 같이 와닿을 때가 없어요. 엄마는 항상 저희를 위해 희생하시는데.. 어느새 저는 그게 만성처럼 굳은살처럼 당연하게 받아들이게 되었네요. 어느새 내가 다 커서 시집갈 나이가 다 되니.. 엄마가 우리 때문에 얼마나 힘들고 희생하며 사셨는지 느끼게 되네요~ 엄마와 너무 편하고 허물이 없이 지낸 탓인지.. 엄마를 보면 투정부터 부리는 못난 딸이 되네요.
[2011.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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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k5*** 님 | 이번달에 생신을 맞이하신 고마우신 아버지께 사랑한다는 말과 함께 뮤지컬의 즐거움을 선사해드리고 싶어요. 항상 우리 가족이 자신보다 먼저이신 아버지. 어릴 적에는 그것이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철이 들어 갈수록. 그리고 내 가족이 따로 생기고 나서부터. 날이 가고 해가 갈수록. 아버지라는 이름이 얼마나 위대하고 아름다운 이름인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그 동안 이런저런 핑계로 직접 말하지 못했습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고맙습니다!"라고 말씀드리면서, 뮤지컬 선물드리고 싶습니다.
[2011.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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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u4*** 님 | 언제나 받기만 하고 드린 것은 한번도 없는 부모님께 감사하고 사랑한다는 마음을 전하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어릴 적 읽었던 동화 아낌없이 주는 나무에서 나무가 소년에게 나뭇잎을 열매를 가지를 나무기둥을 모두 아낌없이 퍼주고도 행복한 나무로 소년만을 바라보았던 것 처럼 부모님도 저에게 모든 것을 늘 행복하게 희생하여 주시네요. 하지만 저는 동화속의 소년처럼 늘 받기만 하고 부모님께 주는 것을 없는 것 같아요. 아낌없이 주는 그대 이름~ 부모님~ 감사하고 사랑해요! 오랜만에 효도할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2011.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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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1*** 님 | 1000일 기념일을 맞이해서 남자친구에서 저의 사랑을 고백하고 싶어요. 언제나 내게 가장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 주는 진수씨~ 요즘 들어 부쩍 축 처진 어깨로 힘들어 하는 모습 볼 때마다 가슴이 아프네요. 진수씨, 그대가 항상 제 뒤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시 듯~ 이제 나도 그대의 든든한 후원자가 될께요~ 힘내세요~ 그리고 진수씨,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요♡ 그대는 나의 든든한 버팀목~ 나는 그대의 등대가 되어서 당신이 가는 길을 환하게 밝혀 줄게요~ 우리 지금처럼만 쭈욱 한결같이 사랑하며 지내요 (^-^*)/
[2011.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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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제가 교회 찬양단인데 리더자 분께 제 사랑을 드리고 싶어요~ 이게 막 이성적인 사랑이 아니라 정말 감사함과 죄송함 항상 늘 느꼈던 감정인데 핑계대면서 투정부리고 한없이 어렸던 모습이 너무 죄송하지만 그런 모습까지도 이해해주시고 웃어주시며 오히려 격려해주시는 리더자 노경민장로님께 전하고 싶어요~!
[2011.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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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주시는 부모님께 사랑을 전하고 싶네요.
[2011.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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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곧 군대가는 남자치구에게 못해준게 너무 많네요ㅠㅠ.. 아쉬워서 같이 보고싶어요!
[2011.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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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j*** 님 | 엄마! 계속 같이 살다가 대학오면서 집 나오니깐 가족의 소중함, 특히 엄마의 소중함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ㅠㅠ
[2011.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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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바로 옆에 있는 나의 사랑하는 가족^^
[2011.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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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올해 대학에 입학하는 울 딸에게 대학생활 즐겁게 하라고 말하고 싶고 딸과 같이 뮤지컬공연에 초대되고 싶습니다
[2011.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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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겨울이니 아무래도 소외되고 외로운분들에게 사랑을 전하고 싶어요~
[2011.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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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vcjj*** 님 | 가까이 있어서 그만큼 소홀했던 가족들에게 전하고싶습니다 ^^
[2011.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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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를 알고 있는 모든 사람에게 사랑을 전하고 싶어요.사랑이 넘치는 훈훈한 사회가 되었으면해요~~~
[2011.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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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전 회사에 있는 짝사랑 남자에게 전하고 싶어요~
아직 용기가 없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혼자 외롭게 크리스마스 보내야되는뎅~ ㅜㅜ
같이 보고 싶어요!!!
공연 보면서 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용기를 주세용~~~
[2011.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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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이 키우느라 정신 없는 초딩동창에게 전하고 싶어요~ 전만큼 자주 만나거나 나누진 못하지만~ 그래도 오래 쌓은 정은 앞으로도 큰 힘이 되어주리라 믿습니다~ ^^
[2011.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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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올해 대학교를 졸업과 열심히 취업준비를 하고 있는 제 예쁜 친구들에게 사랑을 전하고 싶네요^^. 옆에서 보면 정말 기특하기도하고 안쓰러운 내 친구들!!!!!!! 지금까지도 주중엔 학교, 주말 낮엔 아르바이트 저녁에는 공부까지 하면서 2-3년을 정말 숨쉴틈도 없이 살았던 자랑스러운 내친구들^^!!에서 제 사랑가득한 마음을 전하고 싶네요
[2011.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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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우리 엄마한테 사랑을 전하고 싶네요!! 우리 엄마 외롭게 14년을 홀로 살아오셨습니다... 우리 엄마에게 포근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공연 한 편 보여 드리고 싶네요
[2011.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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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대학생 동생에게 사랑합니다라고 전하고싶어요. 비싼 등록금..집에 부담주기 싫다고 장학금 타려고 열심히 공부하는 그대는 정령 고3수험생이라고 보아도 무방할듯...대학생의 낭만과 멋은 어디로 간건지~그대의 깨알같은 레포트에 필기노트에 정말 박수를 보내오~올겨울 춥지만 도서관에서 3끼니를 해결해보겠다는 열정
[2011.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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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e3*** 님 |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고, 또 나를 가장 사랑해주는 우리 예쁜 동생에게 진심을 담아 사랑을 전하고 싶습니다. 수능 보느라 고생한 걸 알면서 '말 안해도 알겠지.'라는 생각에 직접 전해본 적은 없네요. 사랑해 동생~
[2011.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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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삶에 힘들고 지친 사람들에게 사랑이 넘치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주변에 소외되고 외로운 분들에게 사랑을 전해주세요~^^
[2011.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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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제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세상은 아름답다고 전하고 싶네요~주위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힘들어할 우리의 이웃들이죠~몸과 마음이 지쳐있을때 그들을 지켜주는 한사람만이라도 곁에 있다면 세상은 아직 살만하지 않을까요?
[2011.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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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올해 수능을본 제조카와 함께하고싶어요...스트레스때문인지 그웃음많던 아이가 시험이 끝났음에서 어두운 표정으로 다니고있답니다...ㅠ.ㅠ 제사랑하는 조카에게 웃음을 찾아주고싶어요
[2011.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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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표현도 잘하고, 애교도 곧잘 하는 저는 항상 사랑을 주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누구보다도 내가 엄마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구요! 하지만 표현만 한다고 해서 상대방을 행복하게 해주는 건 아닙니다. 상대방의 생각은 제가 알수 없는 것이니까요! 이제 제가 생각하는 대로 저 편한대로 사랑을 주지 않을 껍니다.
[2011.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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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사랑을 전하고 싶어요. 아내에게 결혼한지 10년을 넘기니 마니 소홀해졌어요 이 기회에 다시 전하고 싶네요 사랑을...
[2011.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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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친구가 유방암 수술 받았어요~~ 정말 씩씩한 친군데 수술후 가 봤더니 전과 다르지 않았죠! 근데 항암 치료후에는 못 봤어요 벌써 여러 차례 맞았는데... 그 친구 생각이 나네요 몸은 아프지만 그래도 이 세상에 사는 것이 더 아름답겠죠?
[2011.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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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올 겨울 사랑을 전하고 싶은 사람은 첫째 엄마 아빠 입니다. 무뚝뚝한 딸이라서 따뜻하게 말한마디 건네 본 적도 없는데....사랑을 전해 드려서 표현 못한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사실 엄마 아빠 두 분 정말 사랑해요...영원히 함께 할 순 없겠지만 그래도 오래 오래 제 옆에 계셔 주셔야 해요...앞으로는 다정다감한 딸이 되도록 할게요^^ 그리고 같이 학교 다니는 학교동생. 부모님 없이 혼자 사는데...그래서 남들 보다 더 열심히 사는 아이라서 따뜻한 사랑으로 그 아이가 이 세상 살아가는데 외롭지 않게 해주고 싶어요~
[2011.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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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시험준비와 회사일 병행하느라 어제도 집에 못들어온 동생이요~!
[2011.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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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자신을 포함해 나를 알고 있는 모든 사람에게 전하고 싶어요.사랑이 넘치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2011.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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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첫 인상이 좋아 눈이 갔는데 말을 하면 할 수록 알면 알 수록 더 많이 좋아집니다. 자꾸 생각나고... 크리스마스 특별한 약속 없다던 당신의 말에 유난히 내 심장이 뜁니다. 그렇지만 아직은 너무 이른 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당신에게 어떻게 다가가야 할까요?
제가 혼자 좋아하는 그 사람과 함께 보고 싶습니다. 공연 티켓 생겼는데 같이 볼래? 라며 그 사람에게 넌지시 말을 건네보고 싶네요^^
[2011.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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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 님 | 항상 배려하고 친절하게 대해주는 동네 언니에게 사랑을 전하고 싶어요 힘들어도 웃는얼굴로 대해주는 언니화 함께 보고싶어요
[2011.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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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여자친구에게 사랑을 전하고 싶어요~안보면 평생 후회할 공연이네요 보면 볼수록 극을 몰입하게 만드네요~알면알수록 매력이 넘치네요~올한해 좋은 일도 없고 항상 힘들어하는 여자친구와 함께 한해를 좋은 기억으로 마무리하고 싶네요 그것도 좋아하는 공연과 함께라면 행복하겠죠
[2011.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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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표현도 잘하고, 애교도 곧잘 하는 저는 항상 사랑을 주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누구보다도 내가 엄마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구요! 하지만 표현만 한다고 해서 상대방을 행복하게 해주는 건 아닙니다. 상대방의 생각은 제가 알수 없는 것이니까요! 이제 제가 생각하는 대로 저 편한대로 사랑을 주지 않을 껍니다.
[2011.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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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두 따뜻한 사랑....
[2011.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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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전 만학도의 길을 걷고 있는 작은새언니에게 따끈따끈한 시누이의 사랑을 전하고 싶은데요~? ^^ 무뚝뚝한 듯 하지만 그 누구보다 따뜻한 맘의 소유자~우리 작은새언니와 오빠에게 좋은 추억 하나 선물하고 싶네요~^^
[2011.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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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다른 어떤 사람보다도 자신을 사랑할 수 있어야 겠죠~
누구보다도 젤 먼저 저에게 사랑을 전하고 싶어요~
[2011.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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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언니!
일본에서 고생하고 있는 언니에게 우리 가족의 사랑을 전하고 싶어요^-^
[2011.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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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표현도 잘하고, 애교도 곧잘 하는 저는 항상 사랑을 주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누구보다도 내가 엄마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구요! 하지만 표현만 한다고 해서 상대방을 행복하게 해주는 건 아닙니다. 상대방의 생각은 제가 알수 없는 것이니까요! 이제 제가 생각하는 대로 저 편한대로 사랑을 주지 않을 껍니다.
[2011.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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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할머니께서 많이 아프셔서 혼수상태이신데 제 사랑을 전달하고 싶어요.
[2011.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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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야근으로 맨날 고생하는데.. 공연 보러 다니느라 정신 못차리고 챙겨주지 못한 내 짝꿍 훈이와 함께 예쁜 공연 보면서 사랑을 전하고 싶습니다. 다른 사람과 공연 보는 와중에도 나는 당신이 옆에 있음을 꿈꿨다고.. ㅠㅠ 앞으론 같이 했으면 좋겠다고.. 흑흑
[2011.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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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철이 들면서 앙숙이었던 제 여동생이요.. 적지않은 35살의 나이로 올 겨울이 지나면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동생이랑 따뜻한 뮤지컬 같이 보고 싶네요.
[2011.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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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요즘의 힘들고 방황하는 저에게 늘 관심을 가져주시고 격려해주시는 선생님. 선생님 덕분에 겨우 정신과 마음을 추스리고 조금씩 힘내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께 사랑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요..^^
[2011.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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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역시 가족인거 같아요. 뭔가 어색해서 표현하지 못하게 되는데 따뜻한 공연 함께 보며 표현하고 싶어요.
[2011.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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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계속해서 나의 관심을 유발하고 생각나게 하는 바로 너, xxx!!!
[2011.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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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ck7*** 님 | 예전에는 몰랐는데 점점 아버지께서 사셨던 정직과 성실의 삶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알게 됩니다. 삶을 알아갈수록 그 느낌은 더합니다. 존경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2011.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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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 우리는 항상 소원해지기 마련이죠?^^ 저는 그게 아마 가족 이었던것 같아요.,,,,,,,,,,,,,고3이라고 입시 준비한다고 엄마한테 항상 까칠하게 대하고 동생한테 시끄럽다고 나가라고 소리 지르기만 하고...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다들 저 때문에 상처 많이 받았을 것 같네요....저 때문에 힘들었을 저의 가족에게 '사랑해 그리고 미안해..'라고 말하고싶어요 그리고 고맙다구...^^이 연말이 끝나기 전에 엄마한테 사랑한다고 말하고 티켓들고서 엄마와 오붓하게 손잡고 꼭 이 뮤지컬 보고 싶습니다^^
[2011.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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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제가 사랑을 전하고 싶은 건 항상 저에게 사랑과 믿음을 아낌없이 퍼서 주시는 저희 부모님! 부모님 덕에 용기 내서 살아요!
[2011.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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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내년 환갑을 맞으시는 저희 부모님이요*^^*
[2011.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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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ce*** 님 | 아직은...
[2011.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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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udck*** 님 | 35살에 만난 지금의 여친이요..내년에 결혼을 하기로 맘을 먹었기에 연말을 잘 보냈으면 좋겠어요..한몫 부탁드려요^^ 여친에게 내 사랑을 전합니다..
[2011.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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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제 주변에 있는 모든 사람들...모두들 사랑하고 사랑받으세요~~
[2011.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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