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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u4*** 님 | 항상 꿈꿔오던 유럽 배낭여행을 해보고 싶어요. 특히 스위스, 독일, 스페인, 프랑스 4개국에서의 문화를 느껴보고 싶어요. 스위스에서 하늘을 날으는 패러글라이딩을 하며 마을을 내려다보고 싶구요. 독일에서는 여름밤의 무더위를 날려버릴 맥주파티를 해보고 싶어요. 그리고 스페인에서는 보기만해도 시원한 지중해를 마음껏 산책하고 싶구요. 마지막으로 프랑스에서는 세느강에서 유람선을 시원하게 타면서 멋진 에펠탑을 야경으로 감상하고 싶어요. 제 계획대로만 된다면 생애 최고의 한 해가 될 것 같아요~♡
[2011.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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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ndora*** 님 | 2012년에는 고비사막을 횡단하고 싶습니다! 제 평생 소원이 고비사막을 횡단해 보는 것인데요. 시간과 여건이 허락하지 않아서 아직 도전해보지 못했어요. 올해는 꼭 긴 휴가를 내서 고비사막 횡단의 꿈을 이루어 보고 싶습니다.
[2011.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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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k5*** 님 | 내년에는 중국어 7급 자격증을 꼭 따고 싶어요. 올해 중국어 공부를 시작했는데요. 내년에는 그 결과물인 자격증 습득에 성공하고 싶어요.
[2011.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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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1*** 님 | 2012년에는 꼭 원하는 회사로 이직에 성공하고 싶어요.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를 그만두고 내년에는 이직을 하려고 계획중이에요. 자격증과 어학실력을 높여서 원하는 회사에 이직하고 싶어요. ^^
[2011.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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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내년에는 내 목표에 도달할 발판에 한 발짝 더 다가갈 능력을 키우자~
[2011.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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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운동해서 건강해지고 가족, 식구들 화목하게 지내자.
[2011.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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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내년에는 더 멋진 아빠, 남편이 되겠습니다.
[2011.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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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내년에는 대학교에 들어가니까 뭐든지 더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할거에요 ㅎ_ㅎ! 좋은 작품도 많이 보고요.
[2011.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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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다가오는 2012년 연애좀 해보자 제발!!!!!
[2011.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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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내년엔
제 꿈을 위해서 더더욱 다가갈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청춘에게 힘을 주세요~
[2011.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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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일이 가장 힘든거 같아요. 그래서 자신감이 넘치는 친구들을 보며 부러워 하기도 하고요. 매년 하는 다짐이지만,' 자존감을 높이자' 예요.2012년에는 꼭 멋진 당당한 여성이 될겁니다.!
[2011.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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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내년에... 취직되쟈!!!! ^-^ 바쁘게 정신없게... 살아야겠네용!
[2011.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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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내년에는 금연을... 기필코~^~
[2011.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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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전 35살... 남들이 말하는 노처녀인데요... 그동안 회사와 집만을 오가며 일하느라 변변한 연애한번 못했어요... 2012년에는 선을봐서라도 연애를 해야겠네요..^^
[2011.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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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내년에는 올해보다 부지런하게! 시도해보는 것도 많고 성공하는 것도 많은 한해가 되었으면 좋겟어요. 그리고 함께할 수 있는 좋은 친구를 만났으면 좋겠어요.....
[2011.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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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2012년엔 저도 사랑스러운 동갑내기 강민경과 김우진처럼 연애하고싶습니다!!! 아니...꼭!!! 하겠습니다ㅋㅋㅋㅋ
[2011.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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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2012년엔 할게 너무 많아요~~!! 자격증도 2개나 따야하고, 토익도 900점대 이상! 운전면허도 따야하고! 수영도 마스터 해서 꼭 스노쿨링을 해보고 싶어요~
[2011.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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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내년에는 외국인 울렁증 극복을 위해 영어공부를 열심히 할거예요!
[2011.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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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내년엔.. 꼭!!!! 남친 만들꺼에요^^
행복한 2012년 만들어야지~~
[2011.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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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사랑도인생도 이연극한방이면될듯 뭔가깨달음을줄것같은....
[2011.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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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결혼no!!!연애yes!!!!
제발 쏠로탈출 좀 하자~~아자아자~~
[2011.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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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지금껏 연애에 비중이 컸었기에 이제는 부모님께 효도하기! 모두 공감할 수 있는 것, 생각은 '효도를 해야지해야지' 하면서도 행동은 잘 안돼요. 내년엔 같이 자주 식사하기! 자주 소식 전해드리기!!
[2011.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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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내년에는 금연! 다시 한번 결심합니다.
[2011.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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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내년 2월.... 곧 졸업.
그러나 백수.
백수자리에서 벗어나야지. 월급을 받으면 100만원을 어머니께 드려야지.
힘내자!
[2011.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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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 님 | 외국어 하나 마스터.. 완벽까진 아니더라도.. ^^;
[2011.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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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12학번 풋풋한 대학생이 되는데요, 꼭!! 연애를 해보고싶습니다.^^ 그동안 공부에 너무바빠(?).....꼭 그이유만은 아니지만^^;; 연애를 한번도 못해봤는데 풋풋한 연애를 해보고싶어요*^^*
[2011.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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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내년에는 제발 혼자 일본어 독학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직장인이라는 핑계로 집에만 가면 피곤해서 책 한자 보기가 싫습니다. 어학 공부는 꾸준히 하고 싶습니다. 여러분! 2012년에는 우리 모두 각자의 소원을 이룹시다.
[2011.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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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모든것이 이루어져라 뿅!
[2011.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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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2012년!!
등록금은 내가 벌어서 학교갈거에요!
ㅠㅠ 그럴려면..........엄청 힘들겠죠?
[2011.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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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2012년엔 할게 너무 많아요~~!! 자격증도 2개나 따야하고, 토익도 900점대 이상! 운전면허도 따야하고! 수영도 마스터 해서 꼭 스노쿨링을 해보고 싶어요~
[2011.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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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2012년에는 뮤지컬 여우비를 꼭 보겠습니당~!
[2011.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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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내년에는 금연을 시작해야줘. 이번에는 성공하리라
[2011.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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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글쎄요.. 올해 처음 해본 짝사랑이자 첫사랑이 그저 아픈 추억으로만 남았는데요. 거기다 모태솔로이기 까지 해서 당연히 2012년에는 꼭 달콤한 연애를! 이라고 외칠 것 같지만 저는 아니요~ 기대와 달리 2012년에는 나를 위해 더 많이 생각 하고, 발전할 수 있는 해가 되길 바라고 꼭 그렇게 되 도록 할거에요. 요즘 흘러가는 제 청춘이 자꾸 눈에 보여서 아깝더라구요
[2011.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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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 청춘들에게 묻다 난
2012년에 자격증 2개 성공이다.
[2011.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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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2012년~!
꼭~!! 정규직이 되겠다.
나에게 당당할 뿐 아니라, 그녀에게, 그녀의 가족들에게 당당해 지고 싶다.
그래서 많은 분들을 섬기고 나눔을 베풀고 싶다~!
[2011.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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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한달도 안남은 2012년! 꼭! 원하는 곳 취업 해서 당당한 모습으로 부모님께 효도 하겠습니다!! 아자아자 홧팅 !!
[2011.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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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2012년엔 영어 공부도 열심히 하고! 다이어트도 열심히 해서 남자친구도 만들고 좀 재밌게 보냈으면 좋겠어요. 2011년은 너무 우울했거든요ㅠㅠ
[2011.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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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2012년!!!! 꼭 취직을 해야지요!! 이제는 학생이 아닌, 사회초년생으로 나아갈 때라고 생각하니 조금 두렵지만, 설레기도 합니다!!
[2011.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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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ae*** 님 | 2012년이라고 특별하겠습니까. 뭐 여느때와 같이 늙고 있겠지요
다만 다른것은 여자친구랑 같이 늙고 있을 겁니다.
뽑아주세요 저 진지합니다
[2011.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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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2012년엔 할게 너무 많아요~~!! 자격증도 2개나 따야하고, 토익도 900점대 이상! 운전면허도 따야하고! 수영도 마스터 해서 꼭 스노쿨링을 해보고 싶어요~
[2011.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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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멋진 결혼생활을 하고 싶어요~~
[2011.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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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내년엔 우리아이와 세식구 꼭 함께 살고 싶어요~~
[2011.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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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2012년에는 썸남(썸씽남)을 꼬셔서 27년 모태쏠로 탈출 ㅠ-ㅠ!!!
[2011.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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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2012년에는 반드시 멋진 연애를 하고 싶다!!
[2011.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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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2012년은 현실안주했던 나태해진 마음을 벗어던지고 이직을 해야겠다..30대 중반 이제 도전해야할 나이가 되었다...
[2011.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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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ngus0*** 님 | 2012년도에는 모태솔로를 탈출하고 싶습니다...... 왠지 이 공연 보게되면 탈출할수있을것 같은데ㅎㅎ 도와주시지 않으시겠어요ㅎ??
[2011.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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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새내기 생활을 무의미하게 보내고, 내년에는 정말 뜻깊은 청춘을 보내고 싶어요^^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없지만, 무기력하게 살지 않기를 다짐합니다!
[2011.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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