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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ndora*** 님 | 친구와 함께 연말에 가득한 각종 공연을 보러 다녀요. 솔로라서 좋은 점은 돈과 시간이 많다는 것! 이 점을 잘 활용하면 남부럽지 않은 솔로들만의 연말을 즐길 수 있어요. 연말에는 항상 빅이벤트성 콘서트, 뮤지컬, 연극들이 줄을 지어 상영하니까.. 평소에 공연 매니아인 저와 친구에게는 최고로 행복한 주간이에요. 그 동안 데이트 안 해서 저절로 모아진 돈으로 멋진 공연을 보면서 마음에 즐거움과 양식을 가득 쌓으면~ 기분은 즐겁고 얼굴엔 미소가~ 그리고 EQ지수가 높아진답니다. ^0^*
[2011.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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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u4*** 님 | 친구들과 함께 찜질방에서 편하게 보내는 게~ 몸에도 좋고 정신건강에도 좋아요. 사람들 많은 길거리에 나가봐야 몸만 고생하고~ 길에서 시간 다 보낸다니깐요. 게다가 한쌍의 바퀴벌레같은 다정한 커플들을 보면 괜히 배만 아프죠. 찜질방에서 따뜻하게 몸을 지지면서 묵은 피로와 근육통을 다 없애버리고요. 맛있는 식혜와 계란을 먹으면서 친구들과 수다를 떨면 시간가는 줄 모른다니깐요. 요즘 찜질방에는 분식집, 음식점, 오락실, 만화방까지 다 있어서, 하고 싶고 먹고 싶은 모든 걸 즐기는 데는 최상의 장소라니깐요. ㅎㅎㅎ
[2011.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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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1*** 님 | 연말에는 역시 친구와 같이 보는 신나는 뮤지컬이 최고죠! 솔로의 우울함과 외로움을 모두 떨쳐버릴 수 있는~ 유쾌발랄하고 신나는 음악과 노래, 춤, 연기가 함께 하는 뮤지컬로 스트레스 싹 다 날려버리는 게 최선의 방법! 그런 의미에서 친구와 함께 뮤지컬 막돼먹은 영애씨를 꼭 봐야 겠어요! ^^
[2011.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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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k5*** 님 | 마음이 맞는 단짝친구들과 함께 여행을 가면 즐거운 연말이 될 거에요~ 제가 여자대학교를 나와서인지 여자친구와의 끈끈한 애정도가 남다른데요. 특히 제가 가장 사랑하고 좋아하는 친구들과 함께라면 언제나 즐겁죠. 서로 마음이 잘 맞아서 가족보다도 더 자주 보고.. 이야기를 나누는 사이이기도 하구요. 올해도 솔로지만 친구들이 있어서 저는 외로움을 느끼지 않아요. 연말에 친구들과 함께 가까운 곳으로 며칠동안 여행을 가서, 즐거운 추억을 나누는 것이 가장 좋은 친구와의 연말 보내기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
[2011.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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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크리스마스날 공연보러 갔다가, 공연장을 가득 메운 커플들을 보며 친구와 짜게...식었었는데 ㅎㅎ... 그래도 그 친구랑 공연보러 다니는게 가장 즐거워요! 올 해도 마지막까지 그 친구와 공연보러 쏘다닙니다 ㅎㅎ 친구가 최고죠!
[2011.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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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영애씨나랑동갑그래서 더욱공감 하지만영애씨우리힘냅시다...
우리에게는 다가올사랑이있으니까
[2011.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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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연말..커플천국이라고,,싱글들이 굳이 움츠려서 지낼 필요는 없죠^^ 이젠 솔로가 너무 자연스러운 저라,, 또 저 같은 칭구와,,날잡아 낮부터 문화생활 릴레이^^ 낮에는 좋은 영화보고,,한참 수다떨다가,,저녀엔 또 뮤지컬^^ 전 좋은 공연보는게 가장 뿌듯하던걸요^^
올해도 이 코스로 달리렵니다^^ 화이팅!!
[2011.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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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는요~ 우선 연인들이 자주가는 곳을 공략하는 거에요. 영화관이나 공연장이요. 자꾸 보면서 반성하고, 부러워하면서 저의 짝을 찾을려고 노력해야지~ 피하다 보믄 내년에도 또 외롭게 모태솔로로 보낼것 같은 예감이 팍~ 느껴집니다. 올해도 동성친구랑 꿋꿋이 대학로를 누비고 있는 저희에게 기분좋은 선물 주세요*^^
[2011.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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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호텔 방 빌려서 내 친구들이랑 퐈리~!~~ 파자마 퐈리~~~ 친구들과 함께 와인에 치즈에~굳~~
[2011.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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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w*** 님 | 남자끼리라면 어디 놀러가기가 참 애매하고 이상해요. 그냥 술먹는게 가장 좋은듯. 친구들 3명 이상이서 어울려 노는게 쪽이 팔리지도 않고 참 좋은듯. ㅎㅎ
[2011.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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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밖에 나가면 복잡하고 춥기만 하니까 따뜻하게 집에서 영화 봐요.
[2011.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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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절대 밖에 나가지 않아요. 이런날 집 나가면 차막히고 사람들한테 치이고 완전 대박 고생에 눈돌릴때마다 부딪치는 백만 연인들의 공습에 맘도 상하잖아요. 그래서 배달 음식이랑 이것저것 사거나 만들어서 친구들이랑 집에서 놀아요. 나름 분위기 내고 이쁜 옷 입고...우리끼리 업되서는 나중엔 방방 난리나죠...재밌어요. 고등학교때 빈 친구집에서 놀았던 기억들 생각해봐요 이것저것 신경 안쓰고 진짜 재밌어요.
[2011.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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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가끔 연인무리에 섞여 홀로이 갈 때는 눈이 시리고 옆구리가 시리지만... 원치않는 모임에 어울려 나도 바쁘고 화려하게 놀고있다는(스스로도 속이는)거짓놀음은 그만! 그 후에 밀려오는 허무함은 어쩔것이어용~ 편한 친구와 내츄럴하게 보낼래요 평상시와 다름없이 우린 그저 쉬는 날일뿐이라며 칼로리 걱정하믄서도 맛난거 쉴새없이 먹으며 폭풍수다 떨지요. 하지만 막돼먹은 영애씨와 함께라면 좀더 특별해질 수 있는 하루가 될꺼에요~~~♥
솔로들도 즐길 권리가 있습니다. 화이링~~~!
[2011.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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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번 크리스마스에 친구와 부산밤기차여행을 다녀왔어요.
둘 다 솔로라 구애받지않고 간식 잔뜩 싸들고 수다삼매경에
빠졌어요.부산에서의 즐거운 시간도 아주 좋았답니다.
이번 연말에도 함께 여행을 가볼까 새악중이지만 만약 공연에
당첨이 된다면 바로~~~공연장으로 달려가야겠죠~*^^*
[2011.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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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제가 정말 좋아하는 장르라서 꼭 보고 싶네요^^
[2011.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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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커플 그까이꺼~! 솔로끼리도 더 잼나게 놀수있다는걸 보여줘야죠~ 낮에 만나서 밥먹고 저녁공연보고 친구집으로가서 파자마파뤼하기로 했습니다~ 케익도 준비하고 맛있는것도 준비하고~ 사진도 많이 많이 찍고!!!! 전 솔로여도 벌써부터 연말이 기다려집니다!
[2011.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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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lbi*** 님 | 뮤지컬 '막돼먹은 영애씨'를 보러 가는거죠? ㅋㅋㅋ
[2011.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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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소캐팅에 자주 나가세요...그러면 듀엣이 될 겁니다.
[2011.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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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길을 걸어도.. 밥을 먹으러 가도.. 차를 마시러 가도.. 공연을 보러 가도.. 커플천국!!ㅠㅠㅠㅠㅠ 그치만 우리들은 행복한 솔로!! 더 예쁜곳에 가고~ 더 맛난걸 먹으러 가고~ 더 재미난 공연을 보러 가서 더 행복한 연말을 맞이하는 겁니다!!
[2011.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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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크리스마스~~~솔로인 저에겐 너무도 허전 쓸쓸하네요
씩씩하게 보내기로 마음먹었는데
어딜가도 커플들로 가득하니
슬퍼용~~ㅜㅜㅋㅋ
공연 초대해주세용
막돼먹은 영애씨 공연보러 대학로 가고 싶어용^^
[2011.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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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어딜 가도 커플 천국이죠. 극장을 가도 커플석, 커플분의 팝콘, 패스트푸드점의 콤비 메뉴까지. 세상의 누구나 한때 커플이었던 적이 있고 오늘의 싱글도 내일은 커플이 될 수 있으니깐요. 하지만 당장 다가올 연말을 잘 보낼 방법이 필요하다는 것! 친구와 함께 콘서트장에 가서 맥주를 들고 신나게 뛰어노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신나게 음악듣고 알콜도 들어가면 그보다 더 즐거운 건 없는 것 같아요. 하지만 다음 날 속에 뒷탈 없을 정도의 음주만요.^^
[2011.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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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술마시고 술마시고 술마시고 술마시고ㅠ.ㅠ 솔로 탈출법알려주세요~~~ 술을 친구삼아서 연말을 보내는 것 질렸어요..ㅠ.ㅠ
이제는 술과 인연을 끊고 남자친구와 연말을 보내고 싶어요~~
[2011.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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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y0*** 님 | 솔로인 친구들과 함께 단체로 여행가기! 저는 이미 이렇게 연말 계획이 잡혀있답니다ㅎㅎ 친구들끼리 펜션 하나 빌려서 신나게 놀다 보면 슬픈 생각은 싹 없어지고 신나는 연말 보낼 수 있겠죠?ㅎㅎ
[2011.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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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친구와맛난거먹고 막돼먹은 영애씨공연보면 좋을거같아요~ 막돼먹은 영애씨 보고싶어요
[2011.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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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친구와 만나 커피숍에서 수다를 떨거나 술집에 가서 술을 마시며
수다를 떠는게 가장 일상적인 연말 분위기일 듯해요^^ 하지만
공연을 본다면 더욱 더 즐겁고 기쁜 하루가 만들어 지겠죠, 막돼먹은 영애씨 같은 공연을 연말에 또 본다면 즐거울거에요~^^
[2011.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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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우선 빈집을 하나 물색하고, 풍선등으로 파티 분위기 연출!! 드레스코드 정해서 친구들과 파티룩을 잘 차려입고 우리끼리 사진찍고 럭셔리하게 와인도 한잔씩 하며 수다 크리- ㅋㅋㅋㅋ
[2011.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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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 새로운 여친 생겼어요!!! 물론 술도 친구도 좋지만 여친과 따뜻한 시간을보내는게 제일 아닐까요? 같이 공연을 보고 도란 도란 이야기를 하는 ^^
[2011.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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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곧 30이 됩니다. 20대의 마지막 밤을 친구들과 함께 오랜만에 만나 떠들고 먹고 마시고 즐길려고 합니다~ㅎ 이 친구들과 함께라면 외로움쯤이야!!ㅎㅎ 날려버릴수 있을거 같아요
[2011.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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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좋은 사람과 좋은 공연 보며 즐거운 시간 보내고 싶어요~기대합니다~
[2011.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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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전 외롭지 않습니다~ 오히려 솔로가 더 바쁘다는 사실! 여기저기 원하는 모임에 아무때나 참석 가능하고, 놀고 싶은 만큼 마음껏 놀 수 있지요! 그리고 영화 같은 설렘있는 스캔들은 연말모임에서 훈훈하게 자주 발생된다는 사실! 거기다 영애씨 같은 재밌고 멋진 공연까지 볼수 있게 된다면 이보다 더 좋은 연말 계획이 또 있을까요? ^^
[2011.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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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여기 친구와 연말 잘 보내는 방법은 역시 술이죠~~
[2011.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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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j*** 님 | 똑딱이 하나씩 딱 들고! 이쁘다고 소문난 곳들 찾아다니면서 맛집탐방!! 공연탐방!! 생각보다 즐거워요!!
[2011.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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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막돼먹은 영애씨 드라마 너무 재밌게봤어요 뮤지컬도 보고싶네요~
[2011.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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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너무너무 기대되는 작품인만큼 기회가 된다면 꼭 보고싶네요!!
[2011.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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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전 외롭지 않습니다~ 오히려 솔로가 더 바쁘다는 사실! 여기저기 원하는 모임에 아무때나 참석 가능하고, 놀고 싶은 만큼 마음껏 놀 수 있지요! 그리고 영화 같은 설렘있는 스캔들은 연말모임에서 훈훈하게 자주 발생된다는 사실! 거기다 영애씨 같은 재밌고 멋진 공연까지 볼수 있게 된다면 이보다 더 좋은 연말 계획이 또 있을까요? ^^
[2011.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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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23년째 모태솔로는 친구들은 이미 남자친구가 있어 연말은 남친과 보낼 때... 심지어 동생들마저 남친,여친이 있어.. 집에서 혼자 호빵 데워먹으며 드라마 다시보기를 하고 있을 것 같네요 ...
이번 연말엔 밖에 나갈 이유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ㅠㅠㅠㅠ
[2011.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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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친구와 술 먹고 길바닥의 객사 위험을 넘기고
친구와 공연보면서 즐겁게 보내고 싶어요.
영애씨 도와줘요
[2011.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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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현재 10년째 솔로생활중 ~~ 진정한 솔로의 생활속에 꽃피는 허벅지 긁어주는 우정,... 친구아 같이 오전중에 치고부수는 좀비영화 관람후 오후에 강남서 술한잔 아니면 집도 좋고, 저녁에 사주카페에 가서 내년엔 제발 ~~ 뭔가 있기를 점쳐보고 ,, 자기전에 팝음악과 OB 한잔 후 취침 ~~~
[2011.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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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친구들과 연말파티는 술마시고 수다떨고 노래방 가는정도~ 달콤씁쓸하죠!
[2011.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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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크리스마스나 연말이 되면 솔로인 친구들끼리 모여 자기 자신 한탄만 하게 되잖아요. 불확실한 미래에 연예인 이야기 까지. 그래서 이젠 화려하게, 심심하지 않게.. 커플들의 날은 일찍 잠을 잡니다.ㅠ 그리고 연말에 서로 다른 친구들에게 선물을 하며 축하해 줍니다. 마지막은 노래방에서 마무리~
[2011.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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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친구들과 함께... 파티를~ ㅋㅋㅋㅋㅋㅋ
하고 싶었던 일들을 작성해서 그거를 하나씩 해보는거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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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는 항상 친구들과 함께 보냅니다 크리스마스는,ㅎㅎ 이렇게 정해놓으니 커플이든 솔로이든 상관없이 크리스마스가 외롭지 않더라구요,ㅎㅎㅎ
[2011.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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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친구들과 크리스마스에 모여서 솔로파티를 하기로 했답니다.ㅜㅜ 이놈의 크리스마스, 연말이 뭔지ㅠㅠㅠ
[2011.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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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연말분위기도 없이 그냥 가버릴것같은 2012년을 친구와 함께 이 공연 보고 웃으면서 한해마무리하고 싶네요!~
내년에는 좋은 일들이 많이 생기겠죠? 지금 이 공연 보면 왠지 더 그럴것같은데요. ^-^/ 공연 볼수 있게 표 2장 주세요!!~~
[2011.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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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애인들이 눈에 안 띄도록 호텔방 안에 숨어서 밤새도록 배가 터져 처녀귀신 될 때까지 먹고 마시고 떠들겁니다!!!
[2011.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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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연말에 친구들과 잘보내는 방법은 역시 술이죠~~ 좋은 안주와 좋은 술~ 이쁜 애인이 함께 한다면 더욱 좋겠죠~~
[2011.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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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se*** 님 | 거의 매년 집에서 혼자 tv 끌어앉고 시상식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나름 행복하게 연말을 보내는 거같습니다.
[2011.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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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공연장에 간다 !!!! 솔로라 외롭지않음 옆에 멋진 나와 같은 취미를 갖고있는 친구만 있다면
[2011.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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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7g*** 님 | 뭐 있나요... 술..ㅠ
[2011.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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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연말, 친구와 계획을 세워보았습니다.평소 남을 도와주는 일이라면 앞장서는 성격인 친구와 저이기에, 이렇게 하기로 하였습니다. 작은 정성으로 도움을 줄수 있는 헌혈을 하고, 시간을 맞춰 멀고 높은 동네에 사시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연탄을 배달해주는 봉사활동을 하며 보람을 느끼고 꾸준한 후원활동을 통해 왕래가 있는 보육원을 방문하여 아이들에게 산타할아버지가 되어 선물도 주고 즐겁게 놀아줄 생각입니다.
[2011.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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