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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조국을 사랑하겠습니다
그럼 둘 다 지키겠네요^^
[2012.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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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ndora*** 님 | 저라면 두번 생각할 것도 없이 조국을 선택하겠어요! 조국이 있기에 제가 살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사랑을 선택하는 것은 이기주의적인 선택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제 성격상 조국을 배반하고 사랑을 선택한다면 계속 후회와 고통속에서 살아갈 수 밖에 없을 거에요. 평소에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고 대의를 우선시하는 성격이에요. 누구보다도 의리와 정의를 중요시하는 주의라서, 만약 조국과 사랑에 기로에 서있다면 당연히 조국을 선택할 것 같습니다!!!
[2012.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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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u4*** 님 | 선택하기 어려운 고민이지만, 저라면 [사랑]을 선택하겠어요. 내 사랑 하나 지키지 못하는 사람이 어떻게 조국은 지킬 수가 있겠어요. 그리고 사랑이 깨져서 내 자신이 고통스럽고 힘겨운데, 조국을 위해서 일하기는 힘들 것 같아요. 저는 사랑에 한번 빠지며 올인하는 스타일이거든요. 그래서 사랑에 한번 빠지면 다른 어떤 것도 눈에 들어오지 않아요. 조국이 아니라 다른 어떤 것과의 양자택일의 기로에 서더라도 반드시 [사랑]을 선택할 거에요.
[2012.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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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k5*** 님 | 개인적으로는 조국을 선택할 것 같아요. 뮤지컬의 배경이 되는 1910년대에 김좌진 장군처럼 대의를 품고 조국을 위해서 희생하는 사람들 한 사람, 한 사람의 노력과 희생이 모였기에.. 오늘날의 제가 편하게 이 시래를 만끽하면서 살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다른 어떤 가치관이나 신념을 우선시하기 이전에, 조국을 위한 길이 어떠한 것인지를 먼저 생각하고 선택할 거에요. 그런 의미에서 역사속의 영웅인 백야 김좌진 장군의 삶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뮤지컬 백야를 꼭 보고 싶어요!
[2012.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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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1*** 님 | 저는 사랑을 선택할 것 같아요. 조국도 중요하겠지만 조국보다는 제가 사랑하는 사람을 더 위하는 마음이 더 크거든요. 진정으로 제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는 저의 모든 것을 포기하고 희생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설령 조국에 반하는 행동을 할 지언정 사랑하는 이를 위한 쪽을 선택할 거에요. 그래서 뮤지컬에 등장하는 오믹욱씨의 마음이 백번 이해되네요. 과연 뮤지컬 백야의 김좌진과 오민욱의 행보 중 어느쪽이 더 옳은 것인지는.. 뮤지컬을 보고 나서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 겠어요. 빨리 공연이 시작되면 좋겠어요.^^
[2012.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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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조국과 사랑.. 어렵지 않은 선택이네요?! ㅋㅋ
저는 당연히 절대로 고민하지 않고 사랑을 택할거에요! 사랑이 있어야 사람이 있고 사람이 있어야 조국도 있는게 아니겠어요ㅋㅋ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과의 사랑은 그 어떤것보다 소중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무조건 저는 사랑입니다!!!!!!
음악극 백야 꼭 보고싶네요^^ 보여만 주신다면 정말 재밌게 보고 신나게 즐기고 오겠습니다! 황재열배우님 나오신다고 알고있어요 ㅋㅋ 주인공은 아니시지만 그 존재감은 무대를 가득 채울거에요! 꼭 봽고싶네요 ㅎㅎ
[2012.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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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라면 사랑을 지키겠어요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건 사랑이라고 생각되건든요
[2012.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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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조국과 사랑 둘 중 하나라면 조국을 택할 것 같습니다. <백야>의 자세한 내용은 모르지만, 1910년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가까운 사람을 지키기 위해 사랑을 택한 입장도 이해는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러한 질문을 던지게 하는 이 작품은 도대체 어떤 내용인지, 더욱 더 궁금해지네요!
[2012.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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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둘다 지키면 좋겠지만 못지킨다면 사랑이겠죠..
사랑이 없으면 조국은 있으나 마나 일거같아요
[2012.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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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작품 속 오민욱처럼.. 사랑을 택하고 싶어요! 그럴 용기가 있다면 말이죠~~ 정말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서 지키면 좋겠지만,,, 정말 뜨거운 사랑을 해 보고 싶어요~~~
[2012.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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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가능하면 사랑도 하고 조국 지킨다. 둘 중 하나라면 어는 것이든 정의로운 걸 택한다.
[2012.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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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둘 다 삶에서 너무나도 중요한 부분이지만 조국이 있어야 사랑도 할 수 있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조국을 버릴 수 있을 만큼의 뜨거운 사랑도 아직 모르구요. 저라면 조국을 택하겠습니다!
[2012.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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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1910년대는식민지통치를받고국권이상실되고,독립운동이진행되었던시기이다.그때태어났다면난조국을택했을것이다.나라가위태로운상황에선내의지에상관없이상황은돌아갈것이므로사랑을택했어도지킬수있다는보장은많지않았을것이다.하지만 난 현재를살고있으므로당연히사랑을택할것이다.사랑을지키며나라를움직일수있는사람이될것이다.김좌진장군이사랑이중요하지않아서조국을택한것이아니며,오민욱역시조국이중요하지않아서사랑을택한것은아닐것이다.그러므로그들의선택을존중해줘야한다고생각한다.
[2012.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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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pe*** 님 | 어려운 질문이다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바로 '조국'이라고 말하게 되네요. 큰 의미의 집이자 안식처이자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곳이 없다면 ,행복하게 사랑을 해나갈 수 있을지..불안할 것 같아요.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기위해 조국을 먼저 택할 것 같아요.
[2012.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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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0sw*** 님 | 저는 사랑이요. 조국도 물론 중요하지만 사랑하는 사람이 없는 곳은 어디라도 무의미하고 어디라도 상관없을 테니까요.
[2012.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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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둘 다 삶에서 너무나도 중요한 부분이지만 조국이 있어야 사랑도 할 수 있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조국을 버릴 수 있을 만큼의 뜨거운 사랑도 아직 모르구요. 저라면 조국을 택하겠습니다!
[2012.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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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사랑 - 살아가는 이유니까요.
[2012.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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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에게는 역사속에서만 남아있는 김좌진 장군의 이야기를 담은 음악극이기에 조금은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작품입니다.
사랑과 조국 둘 중 어떤 것을 택할지..정말 정답이라고 말하기엔어려운 질문입니다. 그래도 굳이 택하라면 사랑을 택하고 싶습니다. 사랑이라는 따뜻한 마음이 있어야 조국도 지켜낼 수 있을 것 같기 때문입니다.
[2012.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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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조국! 소중한 우리땅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마음껏 연애하고 싶지만 그게 안된다면 후에 많은 사람들이 내가 지켜낸 소중한 조국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마음껏 연애할 수 있게 해주어야죠^^
[2012.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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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참 힘든 선택 이겠지만 아무래도 나라가 있어야 사랑 하는 사람 만날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2012.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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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r*** 님 | 조국이 있어야 사랑도 있기에.. 조국을 택하겠어요..
[2012.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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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둘 다 삶에서 너무나도 중요한 부분이지만 조국이 있어야 사랑도 할 수 있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조국을 버릴 수 있을 만큼의 뜨거운 사랑도 아직 모르구요. 저라면 조국을 택하겠습니다!
[2012.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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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학창시절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고, 내가 부당한 처우를 받으면 그 문제에 대하여 즉각적으로 대항하는 성격이었습니다. 다혈질적이라고도 볼 수 있는 성향을 누르려고 노력하지만, 30대를 바라보고 있는 나이에도 손해를 감수하며 타협하거나 융통성을 발휘하기가 쉽지 않네요. 또한 이성이 앞서는 성향이라 아직까진 목숨에 빗댈만큼 확신에 찬 사랑을 해본 일도 없습니다. 그래서 사랑보다는 불의에 처한 조국을 위해 일 하는 것이 아직까지의 제 성향에 더 적합할 것 같네요.
[2012.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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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너무 어려운 결정이네요~;; 하지만 저라면 '사랑'을 택하겠습니다!! 조국이 없다면 내가 속한 나라도 잃는 것이 되겠지만, 평생을 함께할 사랑이 제 삶을 좌우할테니까요.. 비록 조국을 잃어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라면 그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지 않을까요? 남녀간의 사랑도 물론이겠지만, 저는 이 것이 가족간의 사랑, 부모와 자식간의 사랑도 해당된다고 생각됩니다.. 음악극 백야!! 에서는 이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나갈지 너무 기대되네요^^
[2012.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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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머리 속으로는 조국...하지만 마음은 사랑 아닐까요?
[2012.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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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조국이라 말하고 싶지만, 사랑도 놓질수 없늠 귀한 것이라.....너무 어렵네요.
[2012.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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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rkblu*** 님 | 아마도 사랑을 택할테지만 그사랑을 지키기위해서 조국을 선택할지도 모르겠어요. 조국이 없이는 그사랑과 함께할 미래도 없어질지도 모르니까요...
[2012.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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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모태 솔로인 전 조국을 택하겠지만 .... 제가 살아가면서 사랑이냐 조국이냐 선택에 기로에 서야 할만큼 중요한 인물이 될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2012.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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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조국이 국민을 지켜줄 수 없다면 저는 사랑을 선택할래요. 조국에 의지할 수 없다면 적어도 개인의 행복은 지켜져야 하니까요. 음악극 "백야" 기대하고 있습니다. 민욱의 선택을 지켜볼게요.^^
[2012.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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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ck7*** 님 | 솔직히 사랑을 택하겠습니다. 조국은 왠지 이념적인 냄새가 짙게나는 것 같아서요...
[2012.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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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성적인 판단으로는 조국, 감성적인 판단으로는 사랑...!! 막상 이러한 상황이 왔을땐 사랑을 선택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사람은 정말 위급한 상황이 되었을대 감성적이 되버리니깐요...
[2012.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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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는 사랑을 선택 할거 같아요...비록 조국을 택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아픔이 있겠지만..저에게 있어서 사랑이라는 것은 정말 큰 어떠한 것과도 바꿀수 없는 것이거든요~~그래서 오민욱을 이해합니다.
[2012.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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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둘 다 삶에서 너무나도 중요한 부분이지만 조국이 있어야 사랑도 할 수 있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조국을 버릴 수 있을 만큼의 뜨거운 사랑도 아직 모르구요. 저라면 조국을 택하겠습니다!
[2012.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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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조국과 사랑중에 선택하라면..어떤 사랑이냐가 문제일꺼 같습니다..부모와 자식같은 천륜이라면 선택의 망설임이 없을거란 생각이지만..이성을 향한 사랑이라면..전 조국을 선택하겠습니다.
사실..결혼해서 아이 낳고 살다보니..어쩜..사랑이란 내인생 단 하나의 사랑만이 아닐꺼란 생각이 들더군요..또 하나의 생각은..
조국을 선택한 사람의 그 상대도 사랑으로 그런 선택을 해야만 하는 아픔을 이해 해주리라 믿습니다.
[2012.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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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가볍지 않기에 이 작품 더더욱 기대됩니다!
[2012.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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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는 사랑을 택할것입니다.
조국을 버리는것이 아니라 저의 사랑을 찾는것입니다.
조국을 위해 이제까지 일하고일을 해야하기때문에 사랑을 찾아서 더욱 아름답게 조국을 바라보고싶습니다. 조국없이 사랑도 없다 하지만 사랑없이 제 자신이 없기 때문입니다.
[2012.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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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는 조국이라고 말하지만 실제로 닥쳐오면 사랑을 선택할 것 같네요. 아마도요
. 이건 개인적인 행복과 단체의 정의 사이의 갈등이므로 사람마다 모두 다른 결정을 내릴 것 같습니다. 그 누구의 선택에도 저는 트집을 잡을 수 없을 것 같네요. 결과적으로 이 작품은 아마 대의의 손을 들어줄 것 같지만, 다른 측의 선택을 대하는 이 작품의 태도가 궁금해집니다.
[2012.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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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r*** 님 | 음.....너무 어려운 선택인데요;;; 하지만, 꼭 선택해야 한다면, 가슴아파도 조국이 아닐까 하네요ㅠ 자신의 사랑을 지키기 위해 조국을 버린 이야기 중 좋게 끝나는 이야기는 없더라구요- ㅠㅠ 너무 멋진 배우님들의 조국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 백야!! 기대됩니다^^
[2012.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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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사랑이 우선이죠..사랑이 넘쳐야 사회도 국가도 잘 돌아갈거 같아요^^
[2012.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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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라면 사랑을 선택할 거 같아요. 나라 잃은 설움도 슬프지만 20살 첫사랑과 10여년째 사귀고 있는 지금으로선 사랑을 잃는다는 게 더 크게 느껴질 거 같아요.
대의를 위해 싸우신 김좌진 장군의 높은 뜻을 제가 감히 다 헤아리진 못하네요. <백야>를 보고 좀 더 깊이 생각해보고 싶습니다
[2012.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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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t0*** 님 | 조국은 많은 사람들을 위한 것이고 사랑은 나 하나만 해당되는 사항이기 때문에 조국을 선택할 것입니다!
[2012.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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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사랑 - 내겐 더 소중하니까요.
[2012.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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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a3*** 님 | 너무나 어려운 선택입니다... 사랑도 중요하고 조국도 중요하지만 결국 조국을 위하는 마음이 사랑이 아닐지요....그래서 저는 조국을 택할 것 같습니다...이 나라를 잃으면 사랑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이 공연 정말 기대가 됩니다^^
[2012.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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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어느 것을 선택하던 간에 가슴 저리게 아플 거라면 조국을 선택할 것 같아요. 나라를 잃고 땅을 잃은 가운데 사랑을 한들 얼마나 기쁘고 벅찰 수 있겠어요. 상황을 바꿀 힘이 없다해도 나를 낳고 기른 이 땅을 저버리고서 매일밤 편안하게 잠들 수 있을까 생각해봅니다. 논리적인 사고가 곤란한 시대였지만, 조국을 택하겠다고 감히 말해봅니다:)
[2012.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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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사랑을 지키지 않을까 생각듭니다.. 조국은 나 말고도 지켜주실 분들은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한번 떠나간 사랑은 언제돌아 올지 모르기때문에 그만큼 사랑이 더 소중하지 않을까요?
[2012.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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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참 어렵네요. 조국이냐, 사랑이냐.. 둘 다 중요하지만 조국이 있기에 사랑도 있는 것 아닐까요? 시놉시스 읽으면서 참 흥미로웠는데, 김좌진 역할에 이정열배우님이 캐스팅 되셨다고 하니 더욱 더 기대가 되네요~^^
[2012.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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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라면, 사랑을 택할것같습니다... 하지만, 머리속으로는 조국을 택한다는것이 우리 조국을 위한, 민족을 위한 길이란걸 알고있죠.. 이런 선택의 기로에 놓여진 백야를 꼭 보고싶습니다.!
[2012.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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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누군가의 사랑을 지켜내기 위해서라도 조국을 택하겠습니다.
조국의 사랑!포에버~~~~
[2012.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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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는 사랑으 택할 것 같습니다....
정말 최고로 보고 싶네요~!!!
그 어떤것보다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2012.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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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는 조국을 선택했을 것 같아요. 조국을 잃었는데 사랑을 맘편히 행복하게 할 수 있을까요? 조국이 위기에 있을 때이기 때문에 사랑보다 조국이 먼저인 것 같아요
[2012.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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