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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자신의성을부끄러워하거나당당하지못한모든여성분들과!!이제갓성인이된제또래의친구들이요!!
[2012.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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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사랑하는 친정 어머니와 함께 꼬옥 보고싶습니다. 저희 3남매 30대 후반에 혼자 되시고 너무 저의 뒷바라지만 하며 희생만 해오셨거든요.꼭 함께 어머니 모시고 가서 보고싶어요. 맛있는 음식도 사 드리구요.
[2012.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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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그동안 소중히 간직해온 꿈과 희망을 향해 정신없이 달려왔지만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속에서 뜻하지 않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한민국의 모든 청년들에게 버자이너 모놀로그를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12.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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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어머니와 누나에게 추천해주고 일상에서 벗어나 재미있고 즐겁게 시간보내게하고싶네요
[2012.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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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엄마,이모,사촌동생 이요.
[2012.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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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ski*** 님 | 엄마께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평생 자식 뒷바라지 하느라 본인의 꿈을 포기하신 채 가족에게 헌신하신 어머니의 손을 잡고 보러가고 싶습니다
[2012.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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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5.저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수있는 연극 버자이너 모놀로그를 꼭 보고 싶고 새롭게 2012년 희망차게 달려가고 싶습니다. 추천합니다. 나 자신에게.
[2012.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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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4.그러나 언제부터인가 일상에 찌들고 반복되는 좌절들 때문에 연극 한편 볼 마음의 여유도 생기지 않더군요. 다르게 말하면 마음의 여유와 안정 그리고 행복을 찾아주는데 연극이 많은 도움을 주는 일인데 악순환의 반복으로 연극한편 조차 보지 않으니 더욱 맘이 약해지고 좌절로 쉽게 빠져들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2012.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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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3.저 자신이 의지를 가다듬고 새로운 목표를 향해 달려나갈 힘을 얻고 싶습니다.
그래서 바로 버자이너 모놀로그를 추천하고 싶은 사람은 저 자신이고 연극 버자이너 모놀고르를 보고 힘을 내고 다시한번 행복을 향해 나아갈 힘을 얻고자 합니다. 예전에는 정말 연극도 많이 보러다니고 연극을 좋아하기도 했습니다.
[2012.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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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2.정말 힘들고 어려운 나날들이고 아직까지도 여러 가지 일들이 저를 힘들게 하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대로 주저 앉을수는 없기에 다시 한번 행복을 찾기 위해 노력해야 할것이며 어쩔수 없이 라도 내가 살기 위해 그렇게 해야 할것 만 같습니다. 그러나 너무 많은 실패와 조좌절에 헤어나오기가 쉽지않습니다. 벌써 구정이 다가오고 진정한 새해가 시작되는 이 시기에 다시한번
[2012.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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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1.연극 버자이너 모놀로그를 추천하고 싶은 사람은 바로 저 자신입니다. 작년에 목표하던 일들이 있었으나 열심히 노력한다고 달려왔지만 그것을 이루지 못하였습니다. 정말 1년을 무엇하며 보낸것인가 하는 회의도 밀려들었고 좌절과 절망도 밀려들었습니다. 다른 많은 사람들은 행복한데 나는 왜 이럴까 하는 생각이 자꾸 밀려와서 우울증 증상까지 겪었습니다.
[2012.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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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가슴속에 담고있는 애기를 쉽사리 풀어내지 못하는 단짝친구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누구나 겪을수 잇는 문제이고, 시간이 지나면 별것 아닌 일이지만 지금 당사자에게는 큰 문제로 다가올때가 많거든요. 하지만 친한 친구라도 나서서 충고해주기에도 상처가 될지몰라 옆에서 지켜보기만 하고 잇는데, 그친구에게 이공연을 통해 가슴 한구석을 시원하게 해 주고 싶어 추천하고 싶네요^^
[2012.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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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오늘 공연을 보고 왔습니다. 참 생각할 일을 많이 만들어준 소중한 공연이었던거 같아요. 나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고 얼마나 소중하고 아껴야 하는지 깨닫게 된 공연이었는데요. 이 공연은 여자 뿐 아니라 남자가 한 번 봤으면 하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고요. 여성이 얼마나 아름답고 귀한 존재인지 엄마가 되는 과정이 얼마나 성스러운지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요! 그래서 제가 추천하고 싶은 사람은 제 미래의 신랑감이 될 누군가입니다. 나를 대할 때 좀더 따뜻하게 대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을 거 같더라고요.
[2012.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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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늘 자신감이 없는 내 친구 새롬이. 하루하루를 늘 자극적인 것만 찾는 그 아이에게 자신의 가치와 중요성을 깨닫게 해주고 싶습니다. 자신이 해야할일을 찾지 못하고 자신감이 많이 떨어져 있는데 이 공연을 보고 잃어버린 자신감을 찾고 자신을 소중히 했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 공연을 선물하고 싶습니다.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깨닫게 해줄 공연이라고 생각해서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2012.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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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대학생이 된지도 벌써 반년도 훨씬 지났네요 휴~ + _+
그런데 오히려 문화생활과는 멀어지고 있어요ㅜ
간호학을 공부하느라 지쳐서 그럴까요?ㅜ
1학년임에도 매일 학교 도서관을 반복하다보니..... 크억~
저희 과과 그런 과인지라 매일매일 시험을 보고 완전고등학생같애요 ㅜ엉엉
이 감동깊은 연극을 보고 원기충천하고싶어요! 아잉♡
[2012.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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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곧 만난지 5년이 되어가는 남자친구가 있답니다.그런데 얼마전에 크게 싸워서 아직까지 말도 않고 힘들어하고 있네요..겨우 어떻해서 마음을 돌리기는 하였지만 아직은 둘 사이에 어색한 기류가 흐른답니다.곧 5주년 기념일이 다가오는데 축하도 받고싶고 축하도 해주고 싶은데 이런 어색한 분위기로는 영 마음이 편하지를 않네요아주 아주 따스한 사랑을 나누면서 보내고 싶어요
[2012.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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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늘 힘이되주고 친동생처럼 언제나 저를 응원해주고 위로해주는 사회에서 만난 동생에게 추천해주고 싶어요
[2012.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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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베프와 꼭 함께 보고 싶은 작품입니다.
[2012.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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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베스트 프렌드에게 추천해주고 싶어요. 정말 보고 싶은 연극이네요.
[2012.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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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제 가장 친한 친구에게 추천해주고 싶어요. 전 이미 본 연극인데 정말 통렬하더라고요
[2012.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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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우리 가족에게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이유는 우선 아내에게 먼저 문화적 혜택 및 환경이 좋지 못한 곳으로 이사를 한 이후 미안하다는 말도 못하고 작년 생일에도 챙겨주지 못한 미안한 마음이 가득하기때문인데요. 덩달아 3살배기 우리 딸에게도 따뜻한 아빠의 사랑을 담아 준적이 없었던 것같아요. 그래서 우리 가족을 위해 따뜻함을 선사해주고 싶은 마음에 신청해 봅니다.
[2012.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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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편입준비했더니 편입은 떨어지고 사랑한 남자친구랑도 깨지고 친구들은 다들 취업했는데, 저는 취업도 못하고 부모님도 다 큰 딸이 이러고 있으니 답답해하십니다. 저도 제 이런 모습에 아침되면 나갔다가 저녁되면 집에 와서 설거지하고.... 자죠.
[2012.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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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y*** 님 | 아직도 미취업이고 아직도 솔로이고 친구도 없는 친구에게 추천합니다
[2012.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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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40을 바라보는 나 자신..
남편과 아이와 시부모님을 모스느라 점차 잃어 가고 있는 나 자신..
나 자신을 추천 합니다.
[2012.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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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1*** 님 | 1000일 기념일을 맞이해서 남자친구와 같이 보면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 같아요. 언제나 내게 가장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 주는 진수씨~ 요즘 들어 부쩍 축 처진 어깨로 힘들어 하는 모습 볼 때마다 가슴이 아프네요. 진수씨, 그대가 항상 제 뒤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시 듯~ 이제 나도 그대의 든든한 후원자가 될께요~ 힘내세요~ 그리고 진수씨,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요♡ 그대는 나의 든든한 버팀목~ 나는 그대의 등대가 되어서 당신이 가는 길을 환하게 밝혀 줄게요~ 우리 지금처럼만 쭈욱 한결같이 사랑하며 지내요 (^-^*)/
[2012.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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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u4*** 님 | 언제나 받기만 하고 드린 것은 한번도 없는 부모님이 보실 수 있게 해드리고 싶어요. 어릴 적 읽었던 동화 아낌없이 주는 나무에서 나무가 소년에게 나뭇잎을 열매를 가지를 나무기둥을 모두 아낌없이 퍼주고도 행복한 나무로 소년만을 바라보았던 것처럼 부모님도 저에게 모든 것을 늘 행복하게 희생하여 주시네요. 하지만 저는 동화속의 소년처럼 늘 받기만 하고 부모님께 주는 것을 없는 것 같아요. 아낌없이 주는 그대 이름~ 부모님~ 감사하고 사랑해요! 오랜만에 연극을 선물로 드리면서 효도하고 싶어요~^^
[2012.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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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k5*** 님 | 가장 친한 단짝친구에게 추천해주고 싶어요. 여자대학교를 나와서 여자친구와의 끈끈한 애정도가 남다른데요. 대학생활 4년 내내 같이 다녔는데도 단 한번도 다투는 일 없이 정말 사이좋게 8년이나 지낸 친구에요~ 서로 마음이 잘 맞아서 가족보다도 더 자주 보고.. 이야기를 나누는 사이이기도 하구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이 친구와는 같이 버자이너 모놀로그를 본 적은 없어요. 매년 계획을 세우곤 하는데요. 둘 중 하나가 무슨 일이 생겨서 계획이 무산되고 말아서 아쉬워하던 차였어요. 올해는 기필코 봐야지 계획을 세우던 차였어요.
[2012.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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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ndora*** 님 | 저는 사랑하는 엄마께 즐거운 공연 버자이너 모놀로그를 선물해 드리고 싶어요. 엄마는 신이 우리들을 하나하나 모두 돌볼 수 없어서 대신 만든 창조물이하는 말이 요즘 같이 와닿을 때가 없어요. 엄마는 항상 저희를 위해 희생하시는데.. 어느새 저는 그게 만성처럼 굳은살처럼 당연하게 받아들이게 되었네요. 어느새 내가 다 커서 시집갈 나이가 다 되니.. 엄마가 우리 때문에 얼마나 힘들고 희생하며 사셨는지 느끼게 되네요~ 엄마와 너무 편하고 허물이 없이 지낸 탓인지.. 엄마를 보면 투정부터 부리는 못난 딸이 되네요.
[2012.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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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여자들의 진솔한 이야기 궁금해지는 공연같아요.감성이 아주 풍부하고 예쁜 친구에게 선물하고 싶습니다
[2012.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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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다소 가부장적인 아버지에게 불만을 토로하고 싶은 어머니께 속시원한 이야기인 버자이너 모놀로그를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2012.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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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정말 행복해질 자격이 있는 하나뿐인 우리 언니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연극이네요^^
[2012.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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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함께 나이먹고 함께 늙어가는 제 친구에게 소개해주고 싶습니다. 우리 영원히 함께 늙어가자~~
[2012.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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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사랑해야 할 나이가 지나서 이젠 사랑의 감정이 메말라 가는 모든 이들과 함께 해 보고 싶은 연극인것 같아요
[2012.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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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jen*** 님 | 열심히 일하며 함께 30대 후반의 나이를 아름답께 맞이하고 있는 베프와 함께 보고 싶어요. 여자라면 한번쯤 꼭 봐야할 공감되는 작품 같아요
[2012.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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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동성애자인 제 친구와 함께 보고 싶습니다.
여자에 대한 이야기임과 동시에 세상의 편견을 깨는 시선으로
바라보는 연극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친구가 이 연극을 통해 조금 자신감을 가지고 살아갔으면 좋겠네요.
[2012.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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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모든 남자들이 보아야할 연극~~~
[2012.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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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직도 성차별이 심하신 저희 큰아빠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여자의 소중함을 알려주는데, 버자이너 모놀로그만큼 완벽한 작품이 있을까요? 이 공연을 통해서 저희 큰아빠가 성차별을 버리셨으면 합니다.
[2012.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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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절친에게 추천하고싶습니다
[2012.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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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취업준비로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저의 친한 친구와 함께 보고 싶습니다^^
[2012.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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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평생을 자식 걱정에 자신의 인생을 포기할수밖에 없었던 어머니에게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한국의 어머니는 강하다 하지만, 여자로써는 마음고생 많고, 많은 것을 희생하셔야 해서 너무나 안타깝습니다.아직, 남은 인생이 훨씬더 많으시지만 여라로써 아름다움은 물론, 이루지 못한 꿈조차 너무 먼이야기 입니다.이렇게 늠름하고 멋지게 낳아주시고, 키워주신 어머니께 이 연극을 통해 남편과 자식생각은 잠시 잊으시고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데,첫 도약의 디딤돌이 될듯합니다.
[2012.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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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제 사랑하는 친구들과...만난지 8년째 되어가는 제 연인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2012.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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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회사에서 잘보이게 사용하고 직원들에게 자랑 열심히 해서 모두 사용하게 할게요.............
[2012.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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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미래의 남편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2012.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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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제자신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요즘 몸이 안좋아서 우울한 저에게 좋은공연 추천하고 싶어요~ 아자아자~ 힘내서 다시 건강해지고 활기찬 한해를 보내고 싶어요~
[2012.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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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제 베프;사이코같은 시댁식구들로 맘고생하다 곧 이혼할려는 제 칭구!!!
[2012.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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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니의 아내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2012.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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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친구가 보고와서.. 얼마나 자랑을 하던지...
저도 한번 꼭~~~ 보고 싶습니다.
[2012.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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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돌싱이 된 내 친구
[2012.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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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 자신과 같은 처지의 솔로 생활을 길게 한 언니와 함께 보고 싶네요. 30대에 접어들어 공연계로 발을 디뎌 함께 다양한 공연들을 봤어요..함께 문화생활을 즐기며 토론도 하고 삶을 재미를 찾았다고나 할까? 행복해지려고 공연을 보죠~~ 진정 행복해지는 방법이 또 무엇이 있는지 알고 싶네요^^
[2012.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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