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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ndora*** 님 | 건어물녀 [유화이]가 저랑 싱크로율 99%라고 생각해요. 제가 딱 자타공인 건어물녀거든요. 1% 저랑 다른 것은 캔맥주를 즐겨 마신다는 점만 다르네요. 집에만 오면 잠옷바람으로 늘어져있는 귀차니즘의 소유자라는 점은 유화이가 저랑 완전 똑같아요. 서툰사람들의 연출로 색다른 변신을 꽤하고 있는 장진 연출가의 능력을 믿습니다! 벌써부터 이번 연극이 너무 기대되서 공연날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어요. 매일 재미난 연극을 볼 생각으로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기분 좋은 설레임이네요. 배우들의 멋진 연기가 기대되요!
[2012.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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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u4*** 님 | 나쁜남자 "장덕배" 캐릭터가 제일 닮은 것 같아요. 입은 거칠어도 마음은 여린 외강내유의 성격이 저랑 꽤나 비슷하게 느껴져요. 연극 속 장덕배 캐릭터의 연기를 보면서 공강이 많이 갈 것 같아요. 서툰사람들은 한마디로 한국 역사상 가장 색다르고 독특한 느낌의 연극이라는 표현이 어울리네요. 연극의 요소요소에 적절히 배치된 해학과 풍자가 이번 공연의 관건인 것 같아요. 역시 최고의 연출가로 손꼽히시는 장진님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새로운 형태의 연극 탄생 예감이 드네요. 대단한 종합예술이 탄생할 듯~
[2012.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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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k5*** 님 | 짝사랑남 [서팔호]가 저랑 제일 비슷하네요. 첫눈에 반한 상대에게 홀딱 반해버리는 성격이 저랑 싱크로율 100%네요. 술취해서 자꾸만 전화하는 점도 비슷하구요. ㅎㅎ 공연계의 최고 권위자이신 장진 연출가의 작품이라서 믿음이 가네요. 서툰사람들에 나오는 배우들은 모두 만능엔터테이너라는 생각이 드네요. 연극의 기본적인 요소인 연기는 물론이고. 다양한 감정표현까지 자유자재로 연기할 수 있어야 하니까요. 저는 특히나 서팔호 역할을 맡으신 배우의 열연이 기대됩니다. 과연 어떤 새로운 모습의 매력을 보여주실지 궁금해요.
[2012.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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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1*** 님 | [유달수] 캐릭터가 저랑 제일 닮은 것 같아요. 내 집 장만을 커다란 소원으로 간직하고 있는 점도 그렇고, 별난 성격도 저랑 비슷하네요. 항상 최고의 작품을 만드는 장진 연출가님을 응원합니다.^^ 서툰사람들은 그 제목부터가 굉장히 독특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처음에 과연 어떤 내용일까 하는 호기심이 발동해서 공연에 관해 알아보게 되었는데.. 알면 알수록 더욱 더 매력적인 연극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특히 실험적인 연출이 정말 마음에 들어서 꼭 보고 싶어요. 국내에 이렇게 특이한 형태의 공연이 또 있을까 싶네요.
[2012.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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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뭐...전 건어물녀네요~~~^^ 떡진머리로 빨대꼽고 맥주마시는...질펀한 건어물녀!!ㅋㅋㅋㅋㅋㅋ유화이 그녀에게 빙의 됩니다~
[2012.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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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여자지만 '장덕배'를 닮은 나쁜여자! 결국 간이고 쓸개고 다 빼주는 진심가득 순수한 나지만, 진정 보여지는 표현만큼은 거침없는 독설가! 아는 사람만 아는 나의 내면, 진정 서툰사람의 1인자는 내가 아닌가 싶다. 제3자 입장에서 장덕배를 보며 반성하고 발전하는 기회가 생겼으면 한다.
[2012.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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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장덕배'가 저랑 가장 닮은거 같아요. 제는 친구들이나 주위 사람들한테도 너는 말하는건 정말 안 착한데 행동은 정말 착하다고 진짜 말하는거랑 행동이랑 좀 다르다는 소리를 많이들었거든요 그리고 강한것 같아 보이지만 실상은 정말 여리다는 소리도 많이 들었어요. 또 저는 여자인데 진짜 여자친구들이 말하기를 너는 만약 남자로 태어났으면 전형적인 '나쁜남자'였을 거라고 하더라구요 진짜 이거 설명 보자마자 딱 저구나라고 느꼈어요 정말 제가 남자라면 딱 1번 장덕배와 같은 모습일거 같아요~
[2012.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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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1번 장덕배요..나랑 많이 비슷함..
[2012.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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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1번 장덕배...겉은 거칠만은 내면은 여린 나차럼....
[2012.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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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2번 유화이네요ㅋㅋㅋㅋ 그냥 제 얘기인거 같네요ㅋㅋㅋㅋㅋ 빨리 이 건어물녀 생활을 청산해야 할텐데....ㅠㅠ
[2012.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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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잠옷바람에 캔맥주! 여름엔 분수머리에 캔맥주를 마시면서 과제했던기억이 생생한데... 남자친구가 있었지만 군인이라 달달한 연애와는 거리가 먼 건어물녀였어요.. 결국은 꽃신1달만에 솔로로 완벽한 건어물녀에 도달했네요!! 추억깊은 동승아트센터에서 꼭 이 아픔을 달래고 싶네요..ㅋㅋ
[2012.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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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2번 유화이요 ~ 저는 남자인데 좀 건어물남이에요 편안한 스탈 좋아하고 저도 밖에서는 아닌데 집에만 오면 캔맥주 잘 마시고 잠옷 입는걸 좋아한답니다 집에서만 건어물남이에요
[2012.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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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2번! 집에만 오면 잠옷바람에 캔맥주를 빨대 꽂아 마시는 건어물녀 ㅋㅋ 유화이! ㅋㅋ 사실 저는 잠옷바람은 아니고 반바지를 입고 있답니다 ㅋㅋ 장진 감독님 영화부터 정말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이렇게 연극까지 하시다니! 진짜 너무너무 보고싶어요>.<
이런기회 놓치고 싶지 않아요 ㅠㅠ 대체 당첨되서 보러 가시는 분들은 어케 하시는건지...ㅋㅋㅋ 저도 이번에는 당첨되서 저의 도플갱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화이 를 만나러 가고 싶습니다용!
꼭 보러갈수 있게 도와주세요 ㅋㅋ 진짜 서툰사람들 완전 기대중이에요 ㅋㅋ
[2012.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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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집에만 오면 잠옷바람에 캔맥주를 빨때 꽂아 마시는 건어물녀... 장진감독님 저 보셨나?? ㅋㅋㅋㅋㅋ 아무일 없는 날은 맥빨, 기분 좀 안좋으면 소빨, 머릿속이 클라우드로 가득할 땐 소맥빨.... 여러분.. 소맥빨... 중독적입니다.......... 함께해요!!!!!
[2012.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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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장덕배와 유화이가 박빙인데요ㅎㅎ음..유화이가 아주 극소한 차이로 더 닮은 것같네요 집에만 오면 폐인모드로 돌입이니;; 고3이라 이제는 그 범위가 독서실로까지 확장 된 듯해서 씁쓸합니다
[2012.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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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5번의 서울 하늘 아래 내 집 장만하는 게 꿈인 유화이의 아버지 '유달수'가 공감이 가고 저와 닮은 것 같아요.
[2012.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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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하~~ 건어물녀라...완전 공감된다..ㅋㅋㅋ이젠 사랑 먹는건지 하는건지도 까먹었네요;;;꾸미는건 사치가 되버린 현실이 안습입니다.ㅠㅠ
[2012.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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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짝사랑남 서팔호 저의 신랑이랑 똑 닮았어요. 술취해 맨날 전화하고 뜬금없이 사랑한다고 하고 옛날의 저의 신랑을 보는듯~ㅎㅎ 전혀 관심없고 귀찮기만 하던 그의 전화가 어느 순간 기다려지고 보고 싶어지더라구요. 그래서 만났다가 이렇게 결혼까지 하게 되었어요. 짝사랑이 이루어진거죠. 옛날 생각하며 사랑하는 우리 신랑과 함께 서툰사람들 보러 가고 싶네요.
[2012.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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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tor*** 님 | 유화이씨가 딱인데, 밖에서는 아닌데 집에서 저렇다는 거니까 패스하고 입은 거칠어도 실은 여린 마음씨의 배려심 돋는 나쁜 남자 장덕배씨랑 제일 닮은 것 같네요...^^;;
[2012.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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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nj*** 님 | 서팔호. 유난히 사랑에 있어서는 소극적이고 용기 없는 나를 닮았다.
[2012.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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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랑 닮은 캐릭터는 짝사랑남 서팔호.
짝사랑에 맘아파하고 사랑에 서툰 저입니다. 서팔호와 같은 서툰사람들을 더 만나보고싶어요
[2012.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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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랑 가장 닮은 캐릭터는~ 집에만 오면 잠옷바람에 캔맥주를 빨대 꽂아 마시는 건어물녀 유화이네요
[2012.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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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모든 캐릭터가 우리 주위에 한명쯤은 있을만한 캐릭터에 4년째 자취생활을 하는저에겐 유달수도, 화장지우고 집에서 늘어지는 유화이도, 술취해서 전화하는 서팔호도 닮은듯 하지만 나쁜남자 장덕배랑 가장 닮지 않았나싶어요! 저는 덕배의 여자버전같네요. 다들 처음에 저를 무섭고 다가오기 힘들어하지만 한번 진심을 알고나면 둘도없는 친구가 되곤 합니다^^ 전 장덕순 해야겠어요~ 장진감독님이 만드셨다니 또 얼마나 즉흥적인 웃음이 나올지 기대됩니다^^*
[2012.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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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건어물녀 유화이랑 닮았어여.. 집에만 오면 잠옷바람.. 정말 공감갑니다..ㅋㅋ 집에서까지 딱 붙는 옷에 멋내고 있으면 삶이 너무 피곤한 것 같아여.. 집은 최대한 편안한 안식처가 되어야 하기 때문에 헐렁한 잠옷 바지에 나의 살들도 풀어줘야 하거든여..^^ 누구나 공감갈 것 같은 유화이의 모습 제 얘기입니다..
[2012.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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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장덕배랑 같다고 할까요
[2012.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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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으메;;
건어물녀....
저 ..저녁마다 머리에 삔 꽂고 수면바지입고,,, 아빠다리하고
맥주마셔요..... ㅠㅠ 저 좀 누가 구원해주세요.... ㅎㅎㅎㅎㅎ
저녁에 밖에서 좀 놀게...
[2012.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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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는 스물세살 여자지만..... 유달수에 가장 가까운 것 같아요 ㅎㅎ 저도.... 서울에 제 집 장만하는 것이 소원이거든요!! 그래서 지금 일도 열심히 하고 있구요~~ 꼭 서울에 집을 장만하고 싶어요ㅠㅠㅠㅠㅠㅠ 유달수 힘내라!!!!!!!!!
[2012.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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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왠지 인정하고 싶진 않지만 "유화이"와 가장 닮은것 같기도 하구요.ㅎㅎ 근데 주변에 워낙 집에만 들어가면 잠옷입고 굴러다니는 친구들이 많아서 잘 몰랐는데 이거 다들 건어물녀의 조짐이 보이는 것인가요?ㅠㅠ 서툰사람들 보면서 한번 정체성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야겠는데요?ㅎㅎ 기대됩니다.^^
[2012.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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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유달수 격하게 공감합니다!!!!집만 장만한다면 그 무엇도 두렵지않을 것 같아요.안그런가요? 서울 하늘 아래 내 집하나 있다면 매일 라면을 먹고 살아도 행복할듯합니다.
[2012.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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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장덕배요~ 저도 입은 거칠어도 여려서...^^::
질러놓고 상대방 상처받지 않았나 가슴조리는 새가슴이죠..ㅋㅋ
[2012.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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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풉 ㅋㅋㅋ 건어물녀요 ㅋㅋ 일단 집에가면 바로 잠옷을 갈아입죠.. 맥주를 마시진 않지만, 일단 달달한걸 계속 마셔요 ㅋ 뭔가 장진감독님 스러운 캐릭터들이라서 더욱 기대가 크네요!ㅋ
[2012.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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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없네요~ 공감하는 사람이
코믹극 너무 보고싶어요 요새 넘 우울해서.
[2012.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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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희 남편 집에만 오면 트레이닝 복장에 맥주캔을 옆에 끼고 삽니다. 그런 남편을 보고 혀를 쯧쯧 차보지만 그 옆에 있는 나도 마찬가지.. ㅠ.ㅠ
[2012.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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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전에 호타루의 빛이라는 일드에서 건어물녀가 나왔었지요. 보면서 공감이 ~~~전 맥주보단 소주를 선호하나 집에만 오면 펭귄잠옷입고 뒹굴대는 건어물녀 유화이와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
[2012.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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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유화이와 비슷하네요....맥주 빨대로 마시거까지...ㅋㅋㅋ
[2012.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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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1번 장덕배가 서툰사람들 캐릭터 중 가장 저와 닮은꼴이라고 생각합니다. 입이 거칠기보다는 오글거리는 표현에 서툰, 하지만 내여자에게는 따뜻한 그런 남자?ㅋㅋ 추가로 유달수는 거의 모든 서울 남자들의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2012.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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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장덕배씨랑 닮은 듯!
안녕하세요.
여자친구와 기념일을 맞아서
즐거운 마음으로 응모를 하려고 합니다!!
탄탄한 줄거리와 배우들의 연기력이 기대됩니다
기회를 주시면
절대 불참하지 않고
잘 보겠습니다.
^^
[2012.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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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유달수요... 내 집을 장만해서 돈 걱정없이 안락하게 집도 예쁘게 꾸미고 살고 싶어요. 뭐랄까... 내 집이지만 내 집이 아닌 곳에서는 곧 떠나야 하기 때문에 막 꾸미고 그러고 살 수 도 없고... 유달수가 가장 저랑 닮았어요.
[2012.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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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유화이요.. 제 직업이 드라마 작가 지망생이예요. 하루의 8시간을 잠옷 입고 글 쓰고, 안 풀릴땐 맥주 마시고, 울기도 하지요~ 어쩌면 유화이랑 닮았네요~
[2012.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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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장덕배요ㅋㅋㅋㅋㅋㅋㅋ 겉모습은 그닥인데 속은 나름 여려요~~~
[2012.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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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5번 유달수요 ~ 이 하늘 아래 이 많은 집 중에서 정말 내 집 장만하기 하늘의 별따기네요 !!! 언젠가 내 집 장만하는 그 날까지 열심히 ... 정말 끝도 없이 성실하고 열심히 살아야할텐데 .. 내 집 장만하는 그 날이 언제나 올까요.
[2012.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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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2번 유화이~ 오늘도 출첵합니다요^^
[2012.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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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uemin*** 님 | 유화이..노처녀인 저게겐 전혀 낮설지가 않은..추리닝&잠옷 바람에 캔맥주 마시기..일드 '호타루의 빛'에서 나오던...건어물녀..전혀 괴리감 없습니다요...ㅎㅎ
[2012.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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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장덕배..거칠지만 여린 남자...저렁 넘 닮았어요^^
[2012.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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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는잉여 생활중...백조는 백조인데
사랑에도 서툴고
[2012.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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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김추락이요~~~ 외로움만큼 극단적인 건 없는 것 같아요. 견딜 수 없는 심정을 견디며 사는 사람들. 그들이 때론 딱 내 모습인 것 같아 애잔합니다.
[2012.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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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유화이요 ㅋㅋㅋ정말 지금의 따 내모습이네요 ㅋㅋㅋ
[2012.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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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장덕배씨를 닮았습니다 저는!ㅋㅋ
안녕하세요.
여자친구와 기념일을 맞아서
즐거운 마음으로 응모를 하려고 합니다!!
탄탄한 줄거리와 배우들의 연기력이 기대됩니다
기회를 주시면
절대 불참하지 않고
잘 보겠습니다.
^^
[2012.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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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1번입니다. 제가 좀 입은 거칠어도 실은 마음이 여리거든요. 나쁜 남자 정덕배 홧팅!!!
[2012.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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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mpdy*** 님 | 5번이요~~~ 요즘 독립하고 싶은 맘이 간절한데 ............ 자금이 없네요 ㅠㅠ
[2012.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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