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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고3때 급격히 살이 10kg이 쪘었어요. 옷도 다 새로 사고....진짜ㅠㅜ수능끝나고 헬스도 다니고 밤엔 야식 절대안먹고! 가족들이 옆에서 먹는게 참 슬펐던ㅋㅋㅋ그 좋아하던 주전부리도 꾹 참고 헬스는 거의 매일매일!줄넘기도 하구요~ 10kg+가 다행히 빠져서^^다시 옷을 새로사는데 그땐 참 돈쓰면서도 좋았어요. 요즘은 진짜 행복해요!
[2012.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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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헬스,요가,재즈댄스와 식이요법으로 한달에 12kg감량했었어요.지금생각하면 어떻게 했나 싶네요...
[2012.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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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닭가슴살과,고구마만 먹으면서 나이키마라톤대회를 한달넘짓 매일 조깅하며 준비도해봤고, 살빠지는 주사라는것도 온몸에 피멍이 들면서 맞아보고..레몬디톡스라고 일주일동안 금식도 해보고@ㅁ@다들 효과를 봤지만, 역시 유지라는것은 방금하면 금방 되돌아버리고 다시 올해는 정말 꾸준히 육개월은 유지하며 미용뿐만이 아니라 건강을 위해 살뺴고싶네요!의료보다 운동으로 !
[2012.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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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인스턴트 식품 끊기(정말 힘들었습니다), 긍정적인 마음가짐 가지기, 저녁식사를 두부와 묵, 닭가슴살로 대체. 건강한 신체를 위한 요가!를 해보았지요...
무엇보다도! 나 자신을 사랑하고 아끼는 게 제일 좋은 미용방법인거 같아요 ^^
[2012.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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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여름휴가, 군살없는 몸매를 위해 휴가 1달 전부터 퍽퍽한 닭가슴살과 브로콜리를 먹으며 운동을 했습니다. 나중에는 비릿한 닭가슴살의 냄새만 맡아도 토할것 같았지만 결국 목표는 달성. 휴가지에서 몸매를 뽐낼 수 있었지만 다시 하고 싶진 않네요. 평소에 꾸준하게 관리를 해야지 급하게 운동하는건 정말 비추...
[2012.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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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온갖 채소를 갈아 팩을 해봤다,ㅋ
노력한만큼 예뻐지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2012.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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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겨울만 되면 불타는 고구마로 변하는 내얼굴...화운데이션으로 떡칠을 해도 가려지지않네 ㅜㅜ..
[2012.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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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정말 철저한 자기관리요 야식도 끊고 단백질위주의 다이어트!!
일단 다이어트는 기본이고 피부과도 다니고 피부에 좋다는건 다먹고 발라본듯 ㅎㅎ 그래서 좀 사람다워 진거 같아요 ㅠㅠ
[2012.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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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살이 갑자기 20kg정도 찐적이 있어서 ... 원래 먹던 양의 50%는 줄이고 하루에 3시간을 운동하고... 그래서 다시 예뻐졌답니다^^
여자의 미모를 위한 노력은... 평생~~~^^
[2012.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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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하루 세 번! 거울 보고 예쁘다고 스스로에게 말해주기. 나 자신을 사랑하기. 요가하기. 운동하기. 밥 잘먹기. 스트레스 받지 않기. 잠 잘자기. 그러나 여태껏 살아오면서 여자가 가장 예뻐질 수 있는 건.! 바로 연애하기! 사랑하는 사람이 자꾸 예쁘다 예쁘다 해주면 정말 예뻐지는 마술에 걸리는 것 같다. 아~~ 올 해는 꼭 예쁜 사랑 하게 해주세요!!! 미녀는 행복해>_< 찍을래요!!!!
[2012.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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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런 외모지상주의같으니라구 !!
마음이 예뻐야 진짜 여자라는 엄마의 말씀을 가슴에 세기여, 올바른 가치관과, 정신적건강을 위해서 독서와 공연관람을 열심히 하였습니다.
20대 중반, 나에게 돌아온건 모태 솔로라는 타이틀과 주변의 걱정어린 시선들 , ,
아!!! 이런 얘기, 우울하다 !! 공연보여주세요 !! ㅠㅠ
[2012.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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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j*** 님 | 워낙에 꾸미는걸 못하는편이라 화장같은것도 거의 안하고 살다가 작년부터 없는 손재주로 화장을 조금씩 해보는데.. 남들은 어찌나 그렇게나 자기 얼굴에 그림(?)을 잘 그리는걸까요.. 아무리해도 늘어나지 않는 화장술!! 그래도 저녁마다 얼굴에 색조화장하는거 연습하고, 일년 내내 다이어트하고, 원래 읽지않던 패션잡지 정기구독끊고...하... 모든 여자들이 그렇겠지만 정말!! 이뻐지고 싶어요!!
[2012.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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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다이어트를 365일 내내 하고 있습니다 ㅜㅜㅎㅎ 저녁 굶고 운동하고 요정도? ㅎㅎ 새해를 맞이하여 다시 독하게 도전해보렵니다
[2012.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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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도 살면서 한번쯤 말라보고 싶어서 다이어트를 결심했지만 결국 야근하고 치킨에 맥주를 원샷했죠.. 안경 한 번 벗어보고자 어렵게 마음먹고 라식 검사 받으러 갔지만 시력이 나빠서 불가능하다는 소리만 듣고 왔죠.. 이미지 변신하고 싶어서 커트로 자르러 간 미용실에서 두상이 납작해서 말리는 바람에 다듬고만 왔었죠..
아.. 이렇게 써놓으니 왠지 한심하네요ㅠㅠ
[2012.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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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ace8*** 님 | 예뻐지기 위해서 다이어트 하고 실패하고 또 다이어트 하고 실패하고 ㅋㅋ 예뻐지기 위해서라기 보다 건강도 생각해야 했기 때문인데요~ 미를 위해 해봤던건 다이어트와 옷과 귀걸이와 팔찌 시계 목걸이 등의 악세사리를 사서 해봤죠 화장도 하고! 원래 꾸미지 않고 기초화장만 하는 편인데 좀 더 내가 더 남의 눈에 들어보이기 위한 수단으로 화장하고 악세서리로 나를
꾸몄던 적은 있네요 ㅋㅋ
[2012.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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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예뻐지기 위해 악세사리를 해서 시선분산을 시키고 단발만 고수하던 내 머리 긴머리로 얼굴턱 가리고 밤에는 쌍꺼풀테이프붙이고 자고 팔뚝살 꼬집어가며 지방없어지기를 학수고대하는데, 팔뚝에 멍만 들었죠.
[2012.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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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안경을 벗고 싶어서 라식을 감행했지만 무서워서 하드렌즈로 대체하고. 다리가 길어보이고싶어 짧은 치마를 입을까 했지만 하이힐로 대체하고 오랫동안 해온 생머리가 지겨워 파마라도 해볼까 해서 미용실에 갔다가 앞머리만 자르고 왔습니다. ㅎㅎ 연휴를 이용해 쌍까풀이라도 해볼까 했지만 아마도 또 다른것으로 대체하지 싶네요~
[2012.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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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u4*** 님 | 동안으로 보이기 위해서 항상 피부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어요. 피부에 좋다는 음식은 아무리 비위가 상하는 음식이라도 꼭 챙겨먹구요. 영양제는 물론이고 피부수분 강화에 좋은 보조식품도 꼭 챙겨먹어요. 학창시절에는 피부에 좋은 고가의 콜라겐 마사지팩을 매일 사용하기 위해서 힘든 아르바이트까지 감행한 적도 있구요. 저는 원래는 소심한 A형 성격인데요. 피부가 좋은 사람을 보면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도 저도 모르게 말을 걸어요. 피부관리 비법이 무엇인지 물어보는 뻔뻔하고 집요한 성격으로 돌변하곤 해요.
[2012.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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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중력의 법칙에 의해 피부 처짐과 불룩해진 뱃살, 커져가는 엉덩이살에 요즘엔 아침저녁으로 운동하는 시간을 더 늘려서 합니다. 예뻐지기 위해 여자에게 다이어트는 필수 같아요. 예뻐야 남들도 인정해주고 알아주죠. 뮤지컬 미녀는 괴로워를 보면서 올 한 해 더 예뻐지는 다짐과 각오를 하고 싶습니다.
[2012.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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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예뻐지기 위해 다이어트는 필수 같아요. 먹는 걸 좋아하고 먹으면 바로 살로 가는 체질이라 먹는 걸 조금씩 줄이고 운동을 해야 표준체중을 유지할 수 있어서, 포만감이 느껴질때까지 먹기라도 하는 날이면 저는 그날 굶기 내지 운동을 엄청 합니다. 이젠 나이가 한 해 두 해 먹어가면서 찌는 살은 세월의 흔적을 여실히 보여주듯 더더욱 어쩔 수 없더라고요.
[2012.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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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uyng*** 님 | 엄마가 어느날은 어떤 음료를 하나 주시는거에요 "이걸 먹으면 살이 빠진데" 그건 마늘하고 식초를 같이 갈은마늘 쥬스였어요
하필이면 학교가는 아침에 주셔서 정말 힘들게 힘들게 그걸 한컵 먹고 학교를 갔죠 학교 가서는 저는 꿀먹은 벙어리가 되고 말았어요 ㅜㅜ 입을 열지 못했죠 마늘 식쵸 주스 드셔보셨어요??
절대 그러지마세요 왜 살이빠지나 했더니 입맛이 떨어져서 살이 빠지는 거였어요 ㅜㅜ 근데요 정말 나중에는 병원 갔담니다 ,,
[2012.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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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1*** 님 | 저는 어릴적부터 외모컴플렉스가 무척 많았어요. 그래서 늘 외모를 가꾸는 일에 하루의 대부분을 치중하면서 보내는 것이 생활화가 되었어요. 저는 성형수술만 안 했지, 성형만큼이나 놀라운 변신이 가능한 메이크업을 할 수 있어요. 대학교 때부터 메이크업 학원도 다니고, 잡지와 동영상을 보면서 메이크업에 대해서 연구한 결과에요. 저는 메이크업 관련 직업은 아니지만 전문가 못지 않은 실력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게 다 저의 엄청난 외모 컴플렉스를 극복하기 위해서 10년 동안 연구하고 연습한 결과랍니다.
[2012.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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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지금 효소다이어드중입니다. 정말 다이어트는 괘롭죠! 주인공처럼 피나는 노력으로 다시 옜날 몸매는 아니어도 조금이나마 보기 거북하지 않은 몸을 만들려구 노력하려합니다.
[2012.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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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k5*** 님 | 미녀는 괴로워의 주인공처럼 피나는 노력으로 변신에 성공한 적이 있어요. 제가 출산후에 몸무게가 20kg나 불어난 적이 있었어요. 왠만한 노력을 해서는 체중감량이 힘들더라구요. 적당히 일주일에 3~4번 운동하는 정도로는 체중감량의 기미가 보이지 않았어요. 마음을 정말 독하게 먹고, 아침 저녁으로 2번 하루에 3시간씩 조깅을 했어요. 처음에는 단순히 조깅만 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몸에 모래주머니를 조금씩 늘려서 달고 운동을 했어요. 하루도 거르지 않고 3달간 운동을 해서, 결국 20kg 감량에 성공했어요. 완전 인간승리죠.
[2012.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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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ndora*** 님 | 미인은 뭐니뭐니해도 피부미인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항상 자나깨나 피부건강을 위해서 애쓰는데요. 우선 잠은 하루에 반드시 8시간 이상씩 자고, 밤 10시부터 새벽 2시까지는 피부가 재생되는 시간이므로 반드시 잔답니다. 시험기간에도, 회식을 하더라도 무조건 밤 10시 전에는 자요. 그리고 피부의 수분 공급을 위해서 물은 하루에 8잔 이상씩 마시구요. 아침저녁으로 뜨거운 수건으로 히팅 마사지와 냉수마사지를 번갈아 가면서 해요. 그리고 기초화장품은 10가지 이상을 항상 구비해 두고, 컨디션에 따라 맞추어서 바른답니다.
[2012.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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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예뻐지기 위해 과일은 매일 섭취하고 물을 수시로 마셔 주었습니다.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뮤지컬 미녀는 괴로워를 보고 싶습니다.^^ 미녀는 어디서나 각광받고 추앙받는 존재인데 뮤지컬 미녀는 괴로워를 보면 그 미녀를 볼 수 있겠죠? 포스터만 보고 침만 꿀꺽 삼키는 건 이제 그만~~ 공연장에서 그 뜨겁고 재밌는 열광의 무대를 직접 대면하고 싶습니다. 2008년 초연 이후 창작뮤지컬로 큰 활약한 작품이라 기대됩니다. 미녀는 괴로워 파이팅!!!
[2012.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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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꼭 여자여야 할까요? 저는 과거보다 그리고 현재보다 멋진 남자가 되기위해 과거의 나쁜 습관들을 고쳐왔습니다. 특히 요즘같은 시대에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피부가 좋아야한다죠! 여드름으로 고생했던 학생시절을 지나 현재까지 피부관리와 함께 자가관리를 통해서 부단히 노력중입니다. 사실 피부만 좋아도 사람 인상이 달라지잖아요? ^^:
[2012.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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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대학교 다닐때 예뻐지기 위해 살을 뺐었는데요.
열흘동안 현미가루와 초콜릿 2조각, 방울토마토 조금으로
열심히 다이어트를 한적이 있었어요..
그결과로 단시간에 조금 살이 빠져 기분이 좋았었는데요...
흑 ㅠㅠ도로 다른 음식을 먹으니까 살이 붙어서....
줄넘기와 평소 먹는 음식에 반정도만 먹는 것으로 바꾸어서
다시 도전!!!
참 그때는 어려서 먹고 싶은 음식도 많았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그때 처럼은 못할것 같아요...
예뻐지기 참 어렵고도 많은 노력이 필요
한것 같네요..*^^* 아자 홧팅!!
[2012.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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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jen*** 님 | 다리를 이쁜 일자로 만들기 위해, 양다리를 리본으로 묶고 잔적도 있다. 자다가 너무 불편해서 리본을 풀고 다시 잠들곤 했지만, 꽤 오랫동안 시도했던 이뻐지기 위한 노력이었답니다.
[2012.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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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음..예뻐지기위해,,첫째 살빼기작전돌입,,밥한숟가락에 야채수북한 비빔밥으로 대신. 둘째 ..날씬해질까 싶어 올인원속으로 살감추기..셋째 얼굴에 칼댈까말까 망설이다 포기함...자신을 아끼고사랑하는 방법을 배우게되었답니다~
[2012.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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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한 끼에 반 그릇씩만 먹고 배가 너무 고파도 간식은 보지도 않았습니다! 그리고 하루에 세 시간씩 걷고 또 다리 뭉친다고 한 시간 동안 다리 풀어주고 틈틈이 스트레칭도 하고.. 제가 하면서 제일 끔찍했던 건 아이스크림이 너무 먹고 싶었는데 먹으면 살 찔까봐 씹기만 하고 뱉었던 거.. TT 여자의 변신이 뭔지 정말 씁쓸합니다.
[2012.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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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하아.. 고등학교 졸업하고 거울에 비친 내모습이 너무 한심해서 그날로 운동과 요가 등록하고 저녁안먹고 음식조절했더니 어느정도는 빠지더라구요 조금이긴하지만 확실히 티가났고 탄력받아서 더뺐죠. 그랬더니 확실히 주변애들이 조금 달라지더군요-_-
[2012.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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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전 남자지만!! 예뻐지기위해 나 피부관리에 목숨건다!ㅠ 하루에 물2리터 이상 울며겨자먹기로 먹습니다. 추워도 차에선 히터 안틀구요 남자도 사회생활하는데 외모가 중요하더라구요. 제가 피부가 까맣고 정말 안좋은 편이라ㅠ 관리하는데 너무 힘드네요.. 좋다는 화장품 다 사서 발라봤지만 유기농이 좋다는 말에 집에서 화장품을 만들어써야하나..^^; 어떤말이 맞는건지ㅎ 미녀도괴롭지만 저도 괴롭네요 하아
[2012.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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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예뻐지기 위해 연예인 사진을 보며 자극을 받고, 모델들 사진을 보며 다이어트 자극을 받고.. 인터넷 블로그를 뒤지며 화장예쁘게 하는 법 ,옷 잘입는 법을 보고 따라해보고 피부 미용에 좋다는 팩이란 팩은 다해보고ㅋㅋㅋ 예뻐지기 위한 여자의 노력은 다 비슷하지 않을까요? 여기서 좀더 욕심이 많은 언냐들은 성형을 .. ㅎ
[2012.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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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난 예뻐지기 위해 갖은 노력을 했지만, 작심삼일로 끝났다!!! 늘 다이어트를 한다고, 피부관리를 한다고 말했지만, 작심삼일로 끝난 나의 예뻐지기 프로젝트... 지금도 입버릇처럼 말하고 다녀요... '오늘만 먹고, 오늘만 안 하고 내일부터 할거야'...
[2012.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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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제가 지금 여고 다니는데요 살 뺀다고 ㅋㅋㅋㅋㅋ 친구들이랑 쉬는시간마다 운동한적잇어요ㅋㅋ하룻동안 있는 쉬는시간마다 윗몸일으키기 춤추기 등등 ㅋㅋㅋㅋ 그래봤자 점심시간에 풀로 먹었지만...^^..ㅋㅋㅋㅋ좋은추억이었어요~다음날에는 생각도안하고매점갔지만.. 그래도 아직도 다이어트는 하고잇어요! 매일 헬스장가서 런닝머신도 하고 자전거도 타고 다니고 ㅋㅋ !! 근데 살은 안빠지네요^^...
[2012.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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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hj*** 님 | 살 빼겠다고 집에서 방문닫고 춤추며 열량을 소모하고 있는데 아빠가 들어오신 민망한상황..아빠가 뭐하냐며...하지만 전 살빼는 중이라며 다시 춤을 추었습니다..민망함보다는 섭취한 칼로리를 소모해야겠다는 생각에...지금 생각해도 너무 웃기고 민망하네요ㅋㅋ그리고 공복에 운동하면 가장 살이 많이 빠진다는 소리에 일어나자마자 동네 한바퀴 돌기, 30분정도의 거리 걸어서 다니기..하지만 이게작심삼일인게문제죠ㅠ모든여자분들이러실거라믿어요..미녀는괴로워보고새해의큰목표인다이어트에동기부여받고요번엔꼭성공하고싶네요ㅎㅎ
[2012.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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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리플리플에 뽑힌적이 전무했던 것 같아요. 이번엔 꼭 보고 싶은데 부탁드려볼게요~마리아~아베마리아~영화속 감동을 뮤지컬로 고스란히 느껴보고 싶네요.^^*
[2012.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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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미녀는 괴로워.여자라면 충분히 납득갈만한 제목이죠. 미녀가 되기위해 뭐든 열심히 해야 진정한 미녀로 거듭날 수 있는 것 같아요. 제 선 리플이 도움이 되었다면 꼭 좀 뽑아주세요. 뮤지컬 미녀는 괴로워를 보면서 같이 공감하면서 재밌게 관람하고 싶습니다.
[2012.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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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는 그냥 가장 기본적인것만 충실히 했어요. 세 끼 식사 거르지 않고 꼬박꼬박 먹으면서 틈틈이 운동을 병행했어요.걷기,스트레칭, 요가 등등이요. 그리고 요즘엔 이너뷰티가 대세라 먹으면 날씬해지는 영양보조제도 꾸준히 섭취했고요. 그러니까 자연스레 노폐물도 빠지면서 붓기완화에도 좋고 살도 점점 빠지면서 늘어났던 체중도 조금씩 감소하고 운동효과인지 피부에 탄력이 붙으면서 늘어진 이중턱이 슬림해지던걸요.
[2012.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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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는 지금!!대학 들어가기 전까지 살빼려고 노력하고 있는 예비 대학생입니다 ㅎㅎ 운동을 하려고하면 자연스레 종아리에 예쁜 알이 생기고... 그러자고 운동을 안하려니 찜찜하고... 이틀째 6시 이후에 안먹으려고 저녁도 안먹고있는데 어제는 속이 너무쓰려서 새벽이 되어서야 잠에 들었습니다 ㅎㅎ
[2012.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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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kdrk0*** 님 | 살을 빼려고 방학때 복싱을 배우고 밥도 2끼만 먹고 눈이 너무 작은 것 같아서 성형외과를 찾아갔지만 상담만 받고 수술까지는 실행에 옮기지 못했네요ㅠㅠ..이젠 제 얼굴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하고 있어요
[2012.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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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한 끼에 반 그릇씩만 먹고 배가 너무 고파도 간식은 보지도 않았습니다! 그리고 하루에 세 시간씩 걷고 또 다리 뭉친다고 한 시간 동안 다리 풀어주고 틈틈이 스트레칭도 하고.. 제가 하면서 제일 끔찍했던 건 아이스크림이 너무 먹고 싶었는데 먹으면 살 찔까봐 씹기만 하고 뱉었던 거.. TT 여자의 변신이 뭔지 정말 씁쓸합니다.
[2012.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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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zero0*** 님 | 몸은 마른편인데 볼살이 넘 많아서 볼살 뺄려고 저녁도 굶어보고 줄넘기 얼굴 마사지 등등 좋다는 것 다 해봤어요 아직도 진행중입니다 예뻐지기 힘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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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미녀는 괴로워 뮤지컬 초대해주시면 보러갈려고 시간비웠어요~~^^
ㅋㅎㅎㅎ꼬옥 초대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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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미녀는 괴로워~~~미녀는 노력파~~보이지않는 엄청난 노력이 있어야 예뼈지는 거겠죠~~^^보고시퍼용
[2012.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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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수능 이후 찐 살을 빼려고 학교부터 집까지 걸어다니기~차로도 1시간 거리였는데, 걸어다니려니 길이 원망스럽더라구요. 다행히 살은 20kg빠졌지만, 다시는 생각하고 싶지 않은 경험이에요;;
[2012.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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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여자들이라면 평생을 하는 다이어트도 해보았고, 나름 모진(?) 마음을 먹고 피부관리샵에 500만원을 카드결재를 해 보았으나.. 10번 이상 간적은 없다는T-T 예뻐지는 것도 나름 부지런해야 하더라구요...;;
[2012.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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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전 3일 금식 해봤어요. 3일 째 되는 날부터 앉어있는것도 힘들어서 결국 ㅜㅜ 침대에 누워있다가 이러다가 죽겠다 싶어서 .. 그냥 다 먹어버렸어요.이휴 ㅜㅜ 여자는 힘들어요 미녀되기도 힘들어용 ㅎ^^ ★
[2012.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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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일주일에 한번은 꼭 팩을 하고, 이외에 매일 즐거운 상상으로 웃으려고 한다.
[2012.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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