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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여자로 태어나 한번쯤은 자신이 아름다운 여인이기를 꿈꾼다.
특히 나처럼 별볼일 없는 사람들이..
태어날 때부터 예쁜것들이란 나같은 이들의 심정을 모를 것이다.
나역시 그들과 동병상련은 그만! 이기적인 미녀가 될 수 있다면..
[2009.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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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제 인생을 좀 더 나은 삶으로 만들고자 작년에 이 악물고 13k을 뺐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남들보다 많이 뚱뚱합니다. 여전히 남자친구도 없는 상태구요, 예전보단 나아 졌지만 자신감을 완전히 회복하고 싶습니다. 미녀는 괴로워의 무대에서 I'm beautiful girl~ 을 외치는 윤공주씨 처럼 저도 그렇게 노래를 불러 보고 싶네요...
[2009.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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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보다 자신감있는 나를 위해서 한번 기대해보고 싶습니다.
[2009.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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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여잔데, 여자처럼 보이지 않는단 말보다 ~ 더 슬픈일은 없다.
변신의 기회로 새롭게 태어나고 싶습니다. ^^ 발표 기대할께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2009.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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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끼울 오늘 발표날 이네요.^_^밤에 당첨확인할때 엄청떨릴꺼 같아요..ㅋ 오늘이 저에게 luckyday 되길바랍니다.^_^
[2009.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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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25년동안 제게 사랑은 오직 짝사랑이였습니다. 여자로서 사랑받지 못한다는거 얼마나 한심하고 외로운지..다시 새로운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멋진 여자가 되어 연애도 해보고 싶고, 움츠려 숨기보다는 당당한 한 여자가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2009.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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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2009년 전 반드시 S라인을 되찾고 말겁니다
저에게 있어서 미녀는 괴로워는 제 인생입니다
나 말고도 저런 사람이 있었구나 하며
살아갈 수 있는 희망을 얻었습니다
이젠 제가 그 주인공이 되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2009년 새로운 인생 시작하고 싶습니다
[2009.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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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학창시절 나름 예뻤고, 인기도 많았고, 여성스러웠던 내가... 남자세계에서 엔지니어로 10년을 살고보니, 살은 20K가 넘게쪘고, 인간으로써 인기는 많고, 터프한 남성미가 물씬 풍긴다는... ㅡ.ㅡ;;; 5년전 남친과 헤어진후로, 모두가 나를 남자로 알고 있는 듯한 현재... 맘에드는 사람이 있으나, 예전같으면 자신있게 댓쉬 해봤을텐데, 지금은 좋은 인간으로 보일 뿐이고... ㅡㅡ" 짜잔~!! 그 사람에게 진짜 내 모습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2009.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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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asa*** 님 | 女子..女子..女子..로 다시 함 태어나고 싶습니다.
지금 이순간! 아만풀로를 만난건 찬스!이비다. 나도 다이어트 성공하여 미녀는 괴로워! 하고 싶어요! 드림걸즈 가되어 나의 낭군 햄릿도 찾고 그 낭군을 앤 39(삼구)계단에서 연애질도하고 내 인생의 새로운 패이지를 드로잉:쇼 하고 싶습니다. 아만풀로의 공간을 렌트할수 있는 행운이...온다면 밑바닥에서 시작한 나의 女子..로서의 삶이 터닝포인트가 될것이고 카페인에 중독되듯이 급변신또한 열심히 할거예요. 즐거운 변신준비 완료! 행운을 바랍니다.!!
[2009.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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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asa*** 님 | ★ 살땜시롱 괴로워 ★ 서른 한살... 터닝포인트가 필요한 시기
女子..예쁘다는 20대를 이 몸딩으로 치마 한번 못입어보고 지냈고 女子..예쁜 사랑 한번 못해보고 女子..남자먼저 혹은 여자먼저 맘에드는 사람있으며 대쉬하는 시대라지만...짝사랑으로만 끝나고 女子..입고싶은 패션 내가 입으면 슝한 자태나오고 女子..남자들은 편한 친구로 보니...형이라는 소리도 줄곧듣고 女子..동안이라고 스스로 우기지만 나이맞지 않은 뚱뚱한몸 가리는 캐주얼복장때문이고..
[2009.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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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나운서의 꿈을 가진 저는 무엇보다 외모에 큰 컴플렉스를 가지고있습니다. 그래서인지 꿈조차 자신있게 말하지 못하고 작아지는 제가 너무 부끄럽고 처량합니다. 내가 변하여 자신에게 자신감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아미처럼 가능성이라는 큰 힘이 되어주고 싶습니다
[2009.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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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평생 통통..아니 뚱뚱한 외모로 살아왔던 것 같아요..큰맘 먹고 장기간의 다이어트 계획을 갖고 체중감량을 했지만 제가 생각했던 것 만큼 예쁜 모습이 아닌 것 같습니다. 체중감량만으로는 예쁜 몸매가 될 수는 없는가봐요.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불멸의 하체비만...곳곳에 남아 있는 군살들...도저히 혼자는 어떻게 해결할 방법이 없네요. 이번 기회에 아만폴로 뷰티트레블러의 도움을 받아 하체비만 탈출과 매끈하고 탄력있는 몸매에 도전해 보고 싶어요...
[2009.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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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내 나이 27살.. 외모가 자신이 없어, 아직도 화끈한 사랑한번 해본적이 없습니다.. 좀 가꿔주면.. 아니.. 외모로 인해 자신가이 붙는다면, 불타는 사랑 한번 해보고 싶네요.!! 뮤지컬을 봤는데.. 헛..-_-;;; 극중의 윤공주씨처럼.. 변하고 싶습니다!
[2009.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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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지난 해 연말에 뮤지컬 '미녀는 괴로워'를 보게 되었는데 무대에서 보니 정말 예쁜 배우들이 노래도 직접 부르고 춤을 추니 영화와는 다른 매력에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저에게 기회가 된다면 이번을 마지막으로 정말 달라진 모습으로 매일 뚱땡이라고 놀리고 보기좋게 찬 헤어진 남자친구 앞에서 이뿐 옷입고 지나가보고도 싶고, 좋은 직장에 면접 볼 때도 면접관 앞에서 당당히 미소지으며 웃어보고 싶어요. 제게 기회를 주세요.
[2009.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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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그 후 얼마후 저는 큰 맘을 먹고 직장다니며 번 돈을 투자해서 지방흡입을 하였습니다. 효과는 일시적이었고, 요요현상으로 다시 원상태로 돌아왔습니다. 겉으로는 성형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이 많지만 예쁘고 날씬해야 대접받는게 현실이고 다른 사람앞에 자신있게 설 수 있죠. 지방흡입후 아무 효과도 못본 저는 돈만 날리고, 우울증에 직장도 그만두고 정말 너무 힘들었습니다.
[2009.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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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2006년에 개봉한 영화 '미녀는 괴로워'를 본 기억이 납니다. 당시 외모지상주의 사회에서 많은 여성의 공감을 일으키며 600만 흥행을 일으키며 화제가 됐었죠. 저 또한 관객 한사람으로서 주인공이 성형으로 하여금 예뻐지고 성공하게 된데 감동적인 눈물을 흘리며 나 또한 새로운 인생을 살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게되었습니다.
[2009.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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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여자가 나이를 먹게 되면 나이살이 생기죠~ 정말 시간들이고 돈 들이지 않는한 몸은 조금씩 변합니다. 직장인으로서 시간에 쫒기고 돈에 쪼들리고 몸은 완전 변해가고 지금 변해야할 시기입니다. 왜냐면 청춘사업에 몸매가 완전 죽여줘야 얼굴 화장을 하고 옷을 입어도 살아나니까요~ ㅋㅋㅋ 일생일대의 청춘사업에 제 몸매를 가꾸어야 할 상태입니다. 아~ 살 살살 ~~ 그리고 배 에 생기는 튜브들 ... 아흑 !! 제게 필요하겠죠?
[2009.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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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이는36세...미녀는괴로워의 주인공한별이처럼...사람들과 대면하는 직업을 가지지 못하고..모임같은데도 나가기가 좀 겁이나구요..머..몸이 안좋아진다라는걸 느끼지만 실천에 옮기지못하는..그래서 어디선가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제게도 행운이...^^
[2009.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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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3.그렇게 한해 한해 지나오다보니 이제 제 몸무게는 예전에 늘지 않던 몸무게보다 40K가 더 나가가고 있습니다. 몸무게도 몸무게지만 그것보다 더한것은 30대가 넘어가면서부터 나타난 몸의 이상이랍니다. 조금만 걸어도 무릎과 발목이 아파오고 조금만 무리하면 어깨가 너무나도 아파오고 위와 장도 나빠져서 배탈도 자주 나게 되고... 어디를 가나 잘난건 없지만 당당하던 제가 당당이라는 단어를 잊어 갑니다.. 건강과 저의 자신감을 위해 다시 한번 도전해 보려고 글을 남깁니다.
[2009.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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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2.27살 작년에 비해 또다시 8K가 늘어있었습니다. 음...조금 심하네 다이어트 좀 해야지 하며 이런저런 다이어트 방법을 찔러보다 그만뒀습니다.28살 작년보다 또다시 8K가 늘어있었습니다.이젠 진짜 20대 후반인데 빼야지..하는 마음에 운동만 하면 빠질꺼라는 믿음 대로 운동을 했습니다. 무릎에 무리가 오더군요...
[2009.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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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24살때까지 난 내가 아무리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 체질인줄 알았습니다. 아무리 밤새 술을 마시건 밤에 고기집에 가서 몇인분씩 고기를 먹어도 몸무게 변화가 없었으니까요...
그리고 25살 몸무게가 1K~2K로 늘어가더군요...그래도 괜찮은줄 알았습니다. 조금 찌나보다 뭐 원래 안찌는건데 좀 많이 먹어서 늘었나보네 먹는거 좀 줄이지 뭐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26살 어느사이엔가 1년사이에 14K가 늘어있는 절 봤습니다.난 운동을 안하니까 아마 운동하면 바로 빠질꺼야 하며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2009.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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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또 밑에 글 이어서 >>>>> 왜 이렇게 하고 싶은 말이 많은지 그만큼 절실한거죠.. 내가 급변신해야 하는 이유는 내 인생이 살로 인해 모든 일들을 할수 없는 되었어요.. 예전의 나의 모습으로 살고 싶을뿐입니다.. 어깨 펴고 당당하게 하하하하~~~ 웃으면서
[2009.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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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밑에 글 이어서 하고싶은 말이 더 있어서요>>>>>> 딸 아이가 현재 9살이 되었어요. 딸 아이 5살때 아이에게 당당한 엄마가 되고자 다이어트를 했답니다. 주변 사람들이 놀랄만큼 살을 뺐는데 어느새 다시 예전 모습으로 돌아와 있네요... 다시 한번 도전 해 보고 싶어요. 지금 아이 친구들을 많이 만나게 되는데 아이들이 어찌 생각할지.. 아만풀로 뷰티트레블러가 동기부여가 되어 다시 한번 주변을 놀라게 만들 자신이 있거든요... 꼭 기회를 주세요~~
[2009.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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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살이 엄청 찌더라구요..항상 다이어트라는 단어를 입에 달고 사는 제 모습이 너무 한심하고 불쌍하네요.주변에서 살 이라는 단어만 나와도 주눅들고 소심해지고 엉엉 울고 싶어지는 현실.. 정말 내 인생의 단 하나 태클은 살..아이와 워터파크에 가고 싶은데..정말 왜 이렇게 살아야 할까요? 해보려고 합니다.항상 결심하지만 나와 아이를 위해서 정말 해볼겁니다.. 내 인생의 터인포인트 그건 바로 아만풀로 뷰티트레블러 티켓으로!!!예전의 당당하고 멋진 나의 모습으로 변신하고자 합니다. 아자아자!!
[2009.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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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내가 급변해야 하는 이유-
우리 인류가 음식이 이렇게 풍족해진지는 100년이 채 되지않았고,수천/만년전에는 음식이 부족하여 우리 몸에는 음식을 보면 먹고,저장해야 하는 유전자가 있습니다. (어쩔수없는 유전자.ㅜ.ㅜ_
하지만 현시대는 음식의 맛과,모양이 발달하며,광고를 해대지만,현시대는 이상하게 날씨한 몸과 이쁜 얼굴을 바라네요~ ㅡ.ㅡ (아이러니..)전 지극히 평범한 한국의 미혼 30대 여성입니다.~ 이 상황에서 제가 요청할 곳은 아만풀로 뷰티트레블러밖에 없습니다.제 힘으로 어쩔수 없는 이상황에서~~~~ help me~
[2009.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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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내가 급변해야 하는 이유-
우리 인류가 음식이 이렇게 풍족해진지는 100년이 채 되지않았고,수천/만년전에는 음식이 부족하여 우리 몸에는 음식을 보면 먹고,저장해야 하는 유전자가 있습니다.
하지만 현시대는 음식의 맛과,모양이 발달하며,광고를 해대지만,현시대는 이상하게 날씨한 몸과 이쁜 얼굴을 바라네요~ ㅡ.ㅡ
전 지극히 평범한 한국의 미혼 30대 여성입니다.~
이 상황에서 제가 요청할 곳은 아만풀로 뷰티트레블러밖에 없습니다~~ help me~
[2009.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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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un*** 님 | 여자만 해당되지 않는다면 저도 변신하고 싶네요.. 요즘은 외모도 경쟁력이라고 면접시나 소개팅등의 만남도 첫인상으로 판단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스트레스로 인한 탈모와 술로 인한 체중증가로 인한 말못할 고민을 안고 살아가며, 헬스나 요가도 해봤지만 살이 빠지지 않네요.. 이번기회에 도움을 받고자 신청합니다.
[2009.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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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바디슬리밍에 훼이셜트리트먼트에 케어 탈모관리 제모 모두 스트레스 받고 몸망가진 저에게 꼭필요해요 낼모레 발표나네요.두근두근두근두근 진짜 계속 싸이트 들어오는데..
저 안뽑아주시면 저 2월4일에 셤 끝내고 단식원들어갈꺼예요.
꼭꼭 뽑아주셔용~~~아만풀로 에서 절 미녀로 변신시켜주셔요.^_______^
[2009.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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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asa*** 님 | 터닝포인트가 필요합니다. 사진 보여드릴까요? 몸무게 공개할까요? 흑흑흑 울회사 국장님의 놀림 ㅡㅡ; 더 듣 고 싶 지 않 아 요 http://blog.naver.com/arasa079 제 열정을 보여드릴게효!
[2009.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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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 새해에는 새로운 모습으로..!ㅋ
[2009.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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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10년간의 연애를 쫑내고 결혼하려 합니다 ~ 저도 이쁘게 결혼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뻐져야죠... 해서 급변신하려 합니다. 힘을 주세요!!!!!! ㅠ_ㅠ...
[2009.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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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참여율이 높네요^^ 진작에 글을 쓰고 매일 남들이 쓴 글을 눈으로 읽어보면서 어떤 코멘트가 어필 능력이 있는지를 살펴보고 있는 제 모습속에서 '간절'이라는 단어가 번뜩 떠오릅니다^^ 제가 썼던 코멘트에 오타가 있다는걸 이틀전에야 발견했지만 그만큼 먼저 썼던거라 지울수가 없어요^^ 이런맘 이해해주시고 꼭 채택해주시길^^
[2009.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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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집과떨어져살다보니 조금씩조금씩 찌기 시작한 살이 지금은 계단을 조금 올라가는데만 너무 힘이 들고 내자신이 미련하다싶을정도가 되었어요...점점우울해지고 웃는내모습이초라하게느껴지고지나가는 이쁜애들을보면 화가나고...그런모습이 자신없다보니명절에는 친척들보기민망해가지고않고 집또한 8개월만에갔더니맛있는것보다는운동을시키시고...6년만에 좋아하는사람이생겼는데..이런내모습이부끄러워다가가기는커녕말도못하고...이런내가자기를좋아한다면미쳤다고할까봐...20의 마지막 29살...30대를 화려하게 맞이하고싶다...
[2009.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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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내가 미녀가 되려는 수없는 이유>♡ 1. 아무도 날 사랑해주지 않는다. 나 자신조차도 나를 ..2. 거울은 볼 수가 없다. 몇개월만에 16kg이나 불은 내 모습에... 3. 자신감이 없다. 아무도 만날수가 없고 , 혼자가 되어간다. 4. 주위를 의식하게 된다. 5. 끝없는 식욕에 좌절하게 된다 ㅠ 6. 예쁜 옷을 입고 싶고, 단 일주일만이라도 먹을 것을 옆에 끼고, " 난 아무리 먹어도 살이 안쪄." 하며, 걱정없이 먹고 싶다. 7. 다시 사랑받고 싶다. 8. 다시 누군가를 사랑하고 싶다. 9. 다시 웃고싶다
[2009.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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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제 취업 준비를 앞두고 있는 지금 터닝포인트가 필요합니다. 건강한 몸매로 변하고 싶어요!
[2009.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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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asa*** 님 | 설연휴..........여전히 친지들에게 듣는소리............
어서 저에게도 터닝포인트가 필요합니다. ㅜㅜ
아놔 왜 똑같이 혹으 적게 먹었는데 내 배는 왜 이런겨!!!!!!!!!아흑
[2009.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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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변신은 무죄입니다. 이대로 살아가다 굶어 죽을 수 있을테니까요. 긍정적인 마인드 적극적인 사고 등등 모든지 열심히 하지않은 이 사회에서 살기 힘듭니다. 꼭 당첨되서 시골에 계신 형님의 형수가 되실 분에게 이 티켓 선물해 주고 싶네요. 당첨 소식 기다립니다
[2009.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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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초등4학년때...어느대학다니니를 시작해서..머리를 기르고 화장도 하지만 찜방갈때 남자옷주는 아줌마. 화장해도 화장좀하라는 남자들. 뒷모습보고 와서 나한테 시간있냐는 여자들...-_-....
나도 변태!!!!변신을!이제..26이네ㅐ요.;;
[2009.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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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취업이 얼마남지않았지만... 체중은 너무 불어서...다이어트가 절실해요 이제 예뻐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ㅠ 입고싶은옷도 입고. 화장도 예쁘게하고..흑
[2009.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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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새인생을 살아볼려구 학교도 휴학하고 야간알바 뛰면서 열심히 돈모으며 살아가고 있어요,외모로서도 새인생을 살게 해주세요!!이번에 개명두 하고,완전한 새인생을 꿈꿔봅니다.
[2009.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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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23살이 되도록 남자친구 한 번 못사귀어 보다가 지인의 소개로 한 남자를 만났습니다. 뚱뚱하고 얼굴도 별로여서 만나지 않고 문자만 주고 받았는데 만나고 싶으면서도 만남이 두려웠습니다. 남자는 키도 훤칠하고 잘생기고 학벌도 좋았지만 단 한 번 만난 이후로는 연락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속상하기도 하고 자존심이 상하기도 해서 연락을 하지 않고 있는데 한편으로는 내가 확 바뀌어서 나중에 그 사람이 후회하게 만들어주고 싶기도 합니다. 저의 급변신을 도와주세요!!!
[2009.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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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초등학생 때 부터... 어른 요금 냈다... ㅠ.ㅠ
[2009.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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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bk*** 님 | 이번에 처음으로 가입했어요~ 공연 본지 100만년은 된거 같아요~ 저 공연보게 해주세요~ 제발료~ ㅠ.ㅠ
[2009.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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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항상 똑같은 이미지에 별다른것 없어서 항상 맘속으로 새로운 모습을 꿈꾸지만 쉽지 않네요~~뭔가 변신을 해보고싶은 맘 아주 한가득인데 저도 급변신해서 제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만들고 싶네요~~플리즈~~
[2009.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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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명절로 온가족이 모이니 이보다더 초라할순 없는거 같아요ㅠ 항상 남들과 비교당하기 싫고, 그러지 않기 위해 다이어트다이어트 항상 노래를 부르지만 말처럼 쉽지 않고 항상 실패하는 저의 모습에 너무나도 실망스럽기 그지 없네요ㅠ 이번만은 꼭 성공해서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나고 싶어요~ 기축년 새해가 밝은만큼 저의 인생에도 밝은 미래를 선물해 주세요~^^
[2009.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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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두 뮤지컬의 강한별처럼 날씬해지면 근사한 남자친구도 만들어서 결혼하구 싶당....
[2009.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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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여대에 다니고 있어요. 저도 자신감을 가지고 싶습니다. 미녀는 괴로워의 주인공이 되고 싶단 말입니다. ㅠㅠ 이제 졸업을 준비하고 취업을 준비해야 하는 만큼 !! 아름다운 모습으로 졸업사진을 찍고 친구들의 부러움을 받으면서 멋있게 대학교 졸업을 하고 꼭 원하는 곳에 취업 하고 싶습니다. 나도 미녀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자신감을 키우고 싶어서 신청 합니다. !! 저도 예뻐지고 싶다구요~!못 생긴 몸매 ~ 제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플레이 디비와 함꼐 하고 싶습니다~~도와주세요 플레이 디비~!!
[2009.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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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 외모지상주의 천국 대한민국 이쁘고 날씬하지 않은 대한민국의 여성들은요 밖에 나가는 것이 너무너무 고통스러운 과정입니다. 외출전에는 이옷 저옷 입어보면서 어떻게하면 뚱뚱해보이지 않을까?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나아보일까 1시간이 넘도록 고민을 합니다. 저는 너무나 그 과정들이 지겹고 싫어서 고3 방학인 지금 방학을 하고 한번도 외출을 하지 못했습니다.↓↓↓↓↓↓↓↓↓↓↓↓↓↓↓↓↓↓↓↓↓↓↓↓↓↓↓↓↓↓↓↓↓↓↓↓↓↓↓↓↓↓↓↓
[2009.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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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약 40일 동안 집에만 있었어요 이런 자신감 없는 내가 부끄럽고
짜증도 나지만 이게 나인걸 어떻게 할수가 없더라구요
미녀는 괴로워를 보면서 정말 공감 많이했어요 사람들의 잘못된
시선 하지만 제가 그시선을 바꿀수 없기에 나를 바꿀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이제 대학도 가고 나도 당당하게 외출하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
[2009.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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