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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you*** 님 | 요즘 지고지순한 사랑이란 어떤 의미일까요..?? 한번도 사랑을 겪어보지 못한 나... 진짜 사랑이란 무엇인지 배우는 멋진 공연을 통해 보고 싶어요^-^ 기대됩니다~!! 사랑..진짜 사랑...
[2012.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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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ndora*** 님 | 지고 지순한 사랑의 [아륵]이 딱 제 사랑타입이에요. 언제나 내게 가장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 주는 진수씨~ 요즘 들어 부쩍 축 처진 어깨로 힘들어 하는 모습 볼 때마다 가슴이 아프네요. 그대가 항상 제 뒤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시 듯~ 이제 나도 그대의 든든한 후원자가 될께요~ 힘내세요~ 그리고 진수씨,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요♡ 그대는 나의 든든한 버팀목~ 나는 그대의 등대가 되어서 당신이 가는 길을 환하게 밝혀 줄게요~ 우리 지금처럼만 쭈욱 한결같이 사랑하며 지내요 (^-^*)/
[2012.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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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u4*** 님 | 순수한 연아의 사랑이 저와 비슷하네요. / 언제나 받기만 하고 준 것은 한번도 없는 고마운 나의 lover와 콘서트에 가고 싶어요. 어릴 적 읽었던 동화 아낌없이 주는 나무에서 나무가 소년에게.. 나뭇잎을 열매를 가지를 나무기둥을 모두 아낌없이 퍼주고도.. 행복한 나무로 소년만을 바라보았던 것 처럼.. 그도 나에게 모든 것을 늘 행복하게 희생하여 주시네요. 하지만 저는 동화속의 소년처럼 늘 받기만 하고 사랑하는 그에게 주는 것을 없는 것 같아요. 아낌없이 주는 나의 lover~ 감사하고 사랑해요! ^^
[2012.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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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k5*** 님 | [순수한 처녀 연아의 사랑타입이요!] 이번달에 생신을 맞이하신 고마우신 남편님과 연서를 꼬옥 관람하고 싶어요. 항상 우리 가족이 자신보다 먼저이신 당신. 철이 들어 갈수록. 날이 가고 해가 갈수록. 남편이라는 이름이 얼마나 위대하고 아름다운 이름인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그 동안 이런저런 핑계로 사랑한다고 말 한번 직접 말하지 못했습니다. "남편님~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고맙습니다!"라고 말하면서, 즐거운 공연을 선물드리고 싶어요.^^
[2012.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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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1*** 님 | 저는 아륵과 같은 사랑타입인 것 같아요. 사랑을 지키려는 비단장인 아륵이 저와 많이 닮은 것 같아요. 한번 사랑을 하면 오래가고, 사랑을 지키려고 애쓰는 모습이 저와 많이 비슷하네요. ㅎㅎㅎ
[2012.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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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는 연아요.. 아륵을 사랑하지만 바라볼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고 바라봄으로 옆에서 항상 도움주는 사랑하는 이가 되어주고 싶어요,조용히 사랑하는 이 곁에서 함께 마음만으로도 함께 해주는 사람이 되고싶어요~
[2012.0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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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는 '연아'요. 좋아하지만 먼저 다가서본 적이 한번도 없네요..
바보같긴 하지만 마음에 품고있는 것 만으로도 행복해요..
[2012.0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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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륵이요~~~전 아륵같은 사랑을 하고 싶고...아륵같은 남자의 사랑을 받고 싶네요....기탁은 연애하기 좋은 남자지만...아무래도 아륵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받고 싶군요~~~꼭 아륵을 보게해주세요~~~
[2012.0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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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는 부와 권력은 없지만 부수려고 하는......기탁^^;...여자지만..그런 성격은 맞는거 같네요^^^^^^ 남자친구는 오히려 도실같아요 헿
[2012.0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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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도실을 위해 비단을 짜는 아륵과 비슷해요.
[2012.0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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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기탁같은 사랑타입 인듯!
안녕하세요.
여자친구와 기념일을 맞아서
즐거운 마음으로 응모를 하려고 합니다!!
탄탄한 줄거리와 배우들의 연기력이 기대됩니다
기회를 주시면
절대 불참하지 않고
잘 보겠습니다.
^^
[2012.0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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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는 지고지순한 아륵이요~ 바쁜 남자친구를 위해 보고싶을땐 편지를 쓰며 마음을 달래고 주말에 줄 간식거리를 만드는 요즘보기힘든 여인네이지요 우후훗
[2012.0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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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는 아륵 같은사람 왜냠 도실도 조아하는 티낼꺼같아서효 ㅎㅎ
[2012.0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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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는 '아륵'이요.. 아직 진짜 사랑을 안다고는 할 수 없지만 제가 생각하는 진짜 사랑은 끝까지 지켜주는 거거든요. 어떤일이 있어도... 끝까지... 믿고 최선을 다해 그 사람을 지켜주는 것. 그걸 지고지순이라고 표현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의 반걸음 앞에 서서 세상의 방패막이 되주고 싶습니다. ^^
[2012.0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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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는 도실같은 사랑타입인것 같아요! 연애의 사랑이던 우정의 사랑이던 많이 데여봐서그런지 좋아하는걸 조금 숨기는 경향이 있어요! 그래서 도실처럼 숨기는 사랑타입이 제 사랑타임인것 같네요^^ 정말정말 보고싶어요ㅠㅠ요새 한복에 꽂혀서 이렇게 한복만 보면 너무 보고싶어서 속이 탑니다ㅠㅠ
[2012.0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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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전 기탁의 사랑같네요~ 강한?! 그렇지만 속은 참 여린..그런
ㅎㅎ 오히려 제 남자친구는 아륵의 이미지같아요~ 남친과 꼭 보고싶습니다.^^
[2012.0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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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무리 생각해도 내 사랑타입은 위의 네가지에 존재하지 않음... 나는 도대체 어떤 사랑을 하는 걸까...
[2012.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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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전 지키려는자에 가깝겠네요. 제가 사랑이라고 생각하면 그 이후에 오는 여러 내부의 갈등을 해결하고 가끔은 묻어버리며 미욱하게 지켜내려하니까요. 내 마음이 힘들어도 상대가 알까봐 전전긍긍하며 곰처럼 꾸역꾸역 지키고 또 지키지요...-.ㅠ
[2012.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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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여자친구와 보고싶어요. 제가 호주로 일을 하러간 3년.. 힘들었을텐데 다 참으며 자기 몸보다 더 저를 먼저 생각해 주었습니다... 제가 한국에 돌아왔을때 여자친구는... 울면서 보고 싶었다고.. 다시는 떨어지지말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생각했습니다. 정말 제가 사랑받고 있구나... 이젠 내가 그애 없으면 못살겠구나..이제 제가 여자친구에게 평생 갚고 살려고 합니다..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남들이 다 하는거부터 즐거울수 있는 모든것을 찾아서 행복하게 해주고 싶습니다.
[2012.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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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바라보는자~입니다ㅜ 아륵을 사랑하지만 바라볼 수 밖에 없는 연아처럼 보통 엇나가는 안타까운 사랑을 하는 것 같아요 흑흑.. 짝사랑처럼 가슴아픈 사랑이 없잖아요~ 혼자 마음 졸이다가 항상 끙끙 앓곤 했죠
[2012.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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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는 지고지순한 타입이요~~~그 사랑이 조금은 어렵지만..그래도 언제가지 사랑하다보면 알아주리라 믿어요..현대사회에서는 조금 힘든 사랑이지만요
[2012.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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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기탁 같은 사랑 타입인 듯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여자친구와 기념일을 맞아서
즐거운 마음으로 응모를 하려고 합니다!!
탄탄한 줄거리와 배우들의 연기력이 기대됩니다
기회를 주시면
절대 불참하지 않고
잘 보겠습니다.
^^
[2012.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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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는 바라보는 자 타입인것 같아요.늘 혼자 속 앓이 하는 소심한 연애 스타일이죠~
[2012.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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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0*** 님 | 바라보는 자 연아. 항상 바라보기만 했기에 모든 기회를 놓치지 않았나 싶습니다. 저는 언제쯤 맞서는 자가 될 수 있을런지ㅠ
[2012.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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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지키려는자 아륵 타입..사랑앞엔 지고 지순한 유형이랄까.
어떻게 보면 유약하다고 느껴질 때도 있고 적극적이고 열정적으로 표현하는 사람을 보면 부럽기도 하더라고요.
[2012.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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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는, 맞서는 자 입니다. 사랑도 늘.. .맞서려고 하다가. .. . . . 연애고 사랑이고 남자고 뭐고.... 창작오페라 연서에서는 어떻게 네 인물, 그리고 사랑이 표현되었는지 궁금하네요!!
[2012.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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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전 아무래도 비단장인 아륵 타입 같아요^^
[2012.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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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전 아마 순수한 처녀 연아가 아닐지...ㅋㅋㅋㅋ 항상 창피해 제 마음을 표현하지 못했고 지금도 못하고 있네요ㅠㅠ
[2012.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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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마도 지고지순한 그런사랑은 힘든대...저도 은근 힘들어요~~
연서 꼭 보고싶내요
저기 경품이 2인 1매로잘못????1인2매아닌가요 ㅎㅎㅎ
너무보고싶어요~~
[2012.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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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기탁같은 사랑을 하는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여자친구와 기념일을 맞아서
즐거운 마음으로 응모를 하려고 합니다!!
탄탄한 줄거리와 배우들의 연기력이 기대됩니다
기회를 주시면
절대 불참하지 않고
잘 보겠습니다.
^^
[2012.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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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여기 중에는 딱히 없지만 하나를 택한다면... 지키려는 자 아륵과 같은 사랑을 하고 싶네요.
[2012.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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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는 바라보는자, 연아인 것 같아요. 짝사랑전문인생 ㅋㅋㅋ...
[2012.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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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맞서는자가 맞는거 같습니다. 안좋은 상황이 많이 닥쳤지만 꾿꾿이 감추고 맞서 제 사랑을 쟁취하였습니다. 도실에게 한표 던집니다.
[2012.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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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는 지금 사랑을 하고있으니,, 지키려는자 아륵에 가깝네요 :)
[2012.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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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지고지순한 지키려는 자 아륵입니다 !!!!
[2012.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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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예전에는 바라보기만 하는 연아였지만 지금은 내 사랑을 가지고 싶고 지키고 싶은 기탁이 되고 싶습니다. 내 사랑 보고 있나? 널 가지겠어~!
[2012.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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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you*** 님 | 지고지순한 사랑.. 충동적이고 그저 스쳐지나가는 사랑이 많은 요즘 지고지순한 사랑을 보고 느끼고 듣고 싶습니다^_^♡
[2012.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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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지고지순한 아륵이요~
[2012.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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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지키려는 자 아륵같은 사랑인거 같아요. 사랑은 둘이서 지켜가는 거라고 생각하는데.... 바라만 보다가 정말 손도 못써보고 잃어버리는 사랑은 하기 힘들꺼 같아요...ㅠㅠ
[2012.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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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da1*** 님 | 역시.. 연아같은 사람이 제일 많지 않을까요? 사실 사랑은.. 이룰 때보다 그냥 바라만 볼때가 더 아련하고 아름다운 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2012.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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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연아♥ 연아와 같은 사랑을 하고 있습니다. 그사람의 마음은 내것이 아님을 알기에.. 차마 말할 수 없는 사랑에 하루하루가 가슴저립니다.
[2012.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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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는 바라보는자 이네요~ 예전부터 짝사랑으로 바라보기만 했던적이 정말 많아요. 바라보다가 좋아하는 사람이 결국 제 친구랑 사귀는 상황까지 간적도 있으니까요.
[2012.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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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부수려는자 - 얼마큼 마음이 아플까- 원하는 것을 가지 못하니까 하지마 요즈으에는 권력과 부가 사랑도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잘되기 바라지만 권력과 부는 사랑의능력- 즉 상대방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면 부수려는 자 사랑이 좋은 것 같습니다.
당첨자가 되어서 3월15일 오후7시30분에 가고 싶습니다.
[2012.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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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도 지키려는자 아륵 스타일인것같아여
누군가를 위해 나를 희생하고, 누군가가 빛을 발휘할수있는 심지가 되어주는거....
저도 그런 사랑을 했으면 해여...이륵을 응원해요.홧팅!!!
[2012.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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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지키려는자!!!아륵~~~그를 사랑합니다. 뺏고 얻는것만큼이나 지키는것도 소중하다고 여기기에~~~~저두 끝까지 지키는 사랑을 하고 싶네요^^
[2012.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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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비운의 여인 도실에 가장 잘 맞는 것 같아요. 누구에게든 속마음은 끝까지 말하지 않는 편인데 '순수한 처녀 연아'가 마음을 차마 말하지 못하는 것이라면, '비운의 여인 도실'은 일부러 자신의 마음을 숨기는 것이라서 제겐 도실의 모습이 훨씬 많은 것 같아요. 누구에게나 네 가지 마음이 조금씩은 있겠지만요^^
[2012.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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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바라보는건 제가 전공입니다. 연아라고 불러주세요...
[2012.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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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영원히 지켜야하는것이 사랑입니다. 아륵과 같은사랑, 아름다운사랑!
[2012.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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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udck*** 님 | 비단장인 아륵입니다..
[2012.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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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 님 | 전 비단 장인 아륵50%에 비운의 여인 도실 50% 입니다!
[2012.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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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 | 3 | 4 | [total 1/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