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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skr*** 님 | 80년 광주를 살지는 않았지만 무대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통해 그 시대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나누고 싶네요. 재공연되는 [푸르른 날에] 무척 기대됩니다. 좋은 작품 꼭 함께하고 싶네요.^^
[2012.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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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ttler2*** 님 | [5.18 광주 민주화 운동] 이라는 묵직하고 가슴 아린 이야기를 다뤘지만 고선웅 연출가 특유의 웃음 코드와 조화를 이뤄서 슬픔과 아픔을 고스란히 전해줄 것만 같은 기분이 듭니다. 내놓으라하는 연기파 배우분들의 열연도 기대가 되구요. 1년전 너무나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이라는 얘길 들었는데 따뜻한 봄날을 맞이해 한번쯤 우리들에게 자유를 준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봤으면 좋겠습니다. 푸르던 그 날의 기억.. 연극 <푸르른 날에> 기대됩니다.
[2012.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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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ks*** 님 | 소문으로 듣던 작품입니다. 꼬옥 보고 싶습니다.
[2012.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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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uph*** 님 | 작년에 폭풍 눈물과 박장대소를 동시에 안겨주었던 <푸르른 날에>가 더 많은 관객에게 사랑받기를 기원합니다~ ^^* 이 작품 너무 좋아요~
[2012.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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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고선웅 연출의 작품성 있는 연극이라 정말 기대됩니다.남산예술센터에 올려지는 공연은 한번도 절 실망 시킨 적이 없어요.꼭 보고 싶습니다.
[2012.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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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항상 새로운 시도로 무대에 올리는 남산예술센타 이 작품은 어떤 감동이 기다리로 있을찌 벌써부터 기대가 됨니다.
[2012.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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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봄에 더욱 어울리는 공연이군요 좋아요.
[2012.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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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제목부터가 감동적인 공연이라 너무 기대되는 무대입니다.
[2012.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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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의 아픈 상처를 웃음으로 치유하는 연극 푸르른 날에!!! 1년 만에 재공연 되는 만큼 더욱 더 기다려집니다. 이번엔 어떤 디테일들이 가다듬어졌을까요? 궁금하네요. 꼭 초대해주세요!
[2012.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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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너무나 기다리고 기대하는 연극입니다. 꼭 보고싶습니다!
[2012.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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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주변에서 좋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는데 보지는 못했었네요 정말 기대되고 궁금한 연극입니다. 푸르른 날에 와 같은 내용의 연극은 한번도 본적이 없어서 꼭 보고싶은 연극입니다!
[2012.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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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5.18 아픈 역사의 현실 속에서 두 남녀의 사랑이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하네요. 5월, 그날의 아픔과 사랑과 감동 모두 느끼고 싶습니다.
[2012.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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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y2*** 님 | 어머니,아버지 두분에 꼭 같이 보시라고 드리고 싶네요 ㅠㅠ
[2012.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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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푸르른 날에.. 저희 엄마랑 딱 보고싶은 연극이네요
[2012.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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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e35di*** 님 | 저는 푸르른 날에 라는 연극도, 고선웅 연출님의 다른 작품도 본적이 없어요 그러니 저에게 흠뻑 젖어들 수 있는 기회를 주시겠어요?^^
[2012.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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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고선웅 연출가의 작품을 찾아보는 편인데, 여기 이렇게 있네요. 내용을 보아하니, 그동안의 작품과는 사뭇 다른 서정적인 분위기일것 같은데요 기대가 됩니다. 보고 싶습니다 ^^
[2012.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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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엄마가 보고싶어하던 공연이라 응모해보아용~
친구분께서 보셨는데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을 하셨다구~
보여드려야지 하면서 기회를 놓쳤는데!
이번엔 꼭 보여드리고 픈 맘에 응모해보아용~
행운의 여신이 제게 미소를...ㅎ
당첨이 안되더라도 엄마랑 손 잡고 꼭 보러갈꺼예용~ ^^
시원한 바람도 쐬고 맛있 것도 먹고 좋은 공연두 보구!!! ㅎㅎㅎ
[2012.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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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작년 초연때의 호평에도 불구하고 놓쳐서 너무 아쉬웠는데 재공연한다니 완전 반갑네요. 80년 5월의 광주를 전부 이해할 수는 없겠지만 [푸르른 날에]를 보면서 함께 그 시대를 느껴보고 싶습니다. 기대됩니다!!^^
[2012.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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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공연 기대됩니다..
[2012.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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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님 | 주변의 지인들이 다 추천하는 공연이랬는데 아쉽게도 전 아직 보지 못했네요. 그 타이틀에 어울리는 작품일거라 기대됩니다. 남산예술센터에서 올라가는 작품들은 대체로 다 추천작들이 많군요.
[2012.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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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고선웅 연출님.. 연극이라니 어떤 작품일지 너무 기대됩니다. 정말 오랜만에 듣는 성함이네요..
[2012.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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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고선웅 작/연출은 다 보는 연극마니아입니다. 작년에 예매 다 해뒀는데 건강 상 입원하는 바람에 못갔었습니다. ㅜㅜ 올해는 꼭 보고 싶은데 도와주세요~***
[2012.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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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눈물과 웃음이 공존하는 훌륭한 작품~~~ 누구와 함께 보더라도 절대 후회하지 않을 강추 공연입니다~ 찬란한 봄을 <푸르른 날에>를 통해 맞이하세요~ ^^*
[2012.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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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5월엔 한번씩 봐줘야하는 작품이죠. ㅠㅠ 포스터만 봐도 아련하네요. 이 작품을 기다리며 봄을 기다립니다.
[2012.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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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ue*** 님 | 명랑하게 과장된 통속극...이라;; 무거운 소재를 어떻게 명랑하게 표현을 했을지 궁금합니다. 이미 인정을 받은 공연이니만큼, 꼭 보고싶어요....
[2012.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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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nan*** 님 | 담담한 시각으로 펼쳐보이는 묵직한 이야기 기대되요.
[2012.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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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5월이 꽃바람을 맞으며 연극 푸르른날에를 보고싶어요..2011년 대한민국 연극대상 3관왕..이 타이틀만으로도 기대되는 것은 사실아닙니까?? 그것도 남산예술센터라니?? 더 기대되고요..5월은 푸르른 날이기때문에 더 기대되는 것은 사실이고.. 하이튼간에 기대됩니다.
[2012.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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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남산드라마센터에서 하는 연극들은 관심이가는 연극중하나입니다.이 작품도 꼭 보고 싶은 작품중하나입니다.
[2012.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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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잊혀질수없는불편한진실과 그안에서의 애틋한 사랑을이야기하는
푸르른날에...이공연을 많은이들과 함께나누고 싶네여
너무나도 기대되고 보고싶습니다~!^^
[2012.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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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남산예술센터에서 펼쳐지는 푸르른 날에...
너무나도 기대됩니다. 꼭 보고 싶네요~!!
[2012.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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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런 연극이 있는 줄 몰랐네요..꼭 보고싶네요^^
[2012.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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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바쁜 직장생활로 인해 너무 일에만 치여 살고 있네요.. 저에게도 기회를 주시면 즐거운 일상으로 가득할 것 같네요..ㅎㅎ
[2012.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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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 포스터가 오묘해요~ 잘알지는 못한 공연인데 기대됩니다~ 푸르른 날에~ 보고싶습니다. ㅎㅎ
[2012.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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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작년 공연이 끝날즈음 알게되어 더 오랫동안 알지못했음에 아쉬워했었는데 올해 재공연이 된다니 기쁘네요. 올해 공연도 많은 분들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2012.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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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대한민국 연극대상 무려 3관왕에 빛나는 <푸르른 날에> 지금까지 보지 못한공연이라 아쉬움이 컷는데 이번기회에 다시 볼 수 있게되어 정말 감샇고 행복하네요!!!! 고선웅연출님께서 작품을 어떻게 풀어내셨을지 기대됩니다!!
[2012.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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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다시볼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푸르른 날에~~두근두근 하네요~~^^
[2012.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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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요즘 여러가지 바쁜일들과 개인적인 일들이 있어 신경이 많이 쓰이지만..그래도 앞으론 다 잘 될거라고 믿고 힘내려고 합니다.좋은 기회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12.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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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발을 구르며 김남주 시인의 학살2를 외치던 모습이 아직도 눈앞에 선한데, 또 이렇게 우리는 일년이 지나 518를 맞이하네요. 제목만 보고, 홍보 문구만 보고 흔하디 흔한 신파라고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수많은 곳에서 사용되었던 518이라는 소재를 너무나 일상적으로 풀어내 더 마음 아픈 작품입니다. 작년에 공연을 보고 난 뒤 관련된 기사만 봐도 눈물을 펑펑 쏟아냈던 제 모습이 떠오릅니다. 이번엔 정승길 배우님의 합류로 더 탄탄해져 온 푸르른 날에. 전회차 전석매진이 되어서 꾸준히 롱런하는 작품이 되길 바랍니다.
[2012.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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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ce*** 님 | 우리들에게도 푸르른 날이 있었겠죠?
[2012.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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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우리 어머님와 아버지가 같이 보셨음 좋겠습니다....
[201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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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너무나도 함께 하고 싶었던 사람이 갑자기 사라져버리고 그 사람을 다시보게 된다면 어떤 느낌일까요? 용서할 수 있을까요? 어떤 마음일지 기대됩니다
[201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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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오월의 벚꽃잎 흩날리는 봄날에 꼭 보고픈 공연입니다.. 가슴 뜨겁게 눈시울 적셔지는 감동 기대하겠습니다..
[201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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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2012년 저에게 푸르른 날이 오기를 기대하며,,,
이 연극에 함께 하고 싶습니다 ^^
[201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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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너무나 좋은 작품. 다시 보게 되어 기뻐요
[201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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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믿음직한 연출과 배우진, 좋은 작품이 뭉쳤으니 어찌
기대아니할수있을까요??!! 아는 지인분들이 입이 마르도록
칭찬한 공연!! 기대됩니다!!
[201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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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고선웅님의 작품이라 기대가 큽니다.
[2012.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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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왜 사는것이 행복한것인지~ 살고자 했던 그 날을 기억하리
[2012.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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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80년 5월의 광주'를 지나온 사람들을 통해 과거, 현재, 미래의 관계를 어떻게 바라볼지 사뭇 기대됩니다.
[2012.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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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 궁금한 공연입니다,
이렇게 빨리 다시 올라와서 다행이예요,
[2012.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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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얼른얼른 보고싶어요^^
[2012.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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