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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g*** 님 | 초6때 같은반이었던 상꼬맹이야 기억나니!!!!
아휴 너무 보고싶어요ㅕ
[2012.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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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 님 | 저를 괴롭혔던 헤라클레스는 비록 몸은 가냘픈 여자이지만 제 맘 깊숙히 영향력을 끼쳤던 첫사랑이었던 것 같아요.. 물론 지금은 새로 시작하려 합니다. 지금의 그분과 데이트의 기회를 주실수 있을까요?
[2012.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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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xi*** 님 | 저를 괴롭혔던 헤라클레스는 제 동생이네요 -_-;; 해외근무를 가도 쫓아와서 함께 살고, 이사 가는 곳마다 옆에 살면서 절 괴롭히는거보면 정말 어서 장가라도 가야 제가 자유로워질수 있을 것 같아요...
[2012.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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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js1*** 님 | 저의 헤라클레스는 바로 제 여자친구 입니다.
매일 매일 때리고 잔소리 하고 구박하고 소리 지르고...ㅠㅠ
같이 알세스티스 보면 이제 안그러겠죠??
[2012.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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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l0*** 님 | 너무 보고싶네요
[201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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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eso*** 님 | 넘넘 보고싶네요!~~~~~
[201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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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rr*** 님 | 좋은 공연 보며 즐거운 시간 보내고 싶어요~기대해봅니다~
[201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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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ngyu*** 님 | 저를 괴롭히는 헤라클레스는 우리누나요.. 얼른 시집을 가야 제가 혼자 자취를 할텐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만의 생활을 하고싶어요!!!!!!!!!!!!!
[2012.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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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wjsdu*** 님 | 내안에 있는 좌절감과 열등감이요. 이 두가지가 제가 무엇을 하던 발목을 잡고 못하게 하더라구요~
[2012.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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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xcvb0*** 님 | 시집가라고 하는 친척들이요!!!! 친척집 가기도 무서운데 친척들이 둘러 앉아있는 가운데서 과일 깎으라는 친척언니!! 모든 시선 및 관심은 나에게로 ㅠㅠ
[2012.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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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d*** 님 | 헤라클레스...나의 헤라클레스는 바로 동생!! 동생이 요즘 사춘기가 왔나봐요..그래도 싸우고 나면 항상 후회하게 만드는 뭔가가 있는 내동생..ㅠㅠ미워도 미워할수도 없는ㅋㅋ같이 <알세스티스> 보러갔으면 좋겠네요^^
[2012.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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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kj4*** 님 | 제가 사랑하는 과동기들이 저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자꾸 놀리네요~~ㅋㅋ 과 동기와 함께 이공연을 보고싶습니다!
[2012.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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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 극에선 헤라클레스가 누군가를 괴롭히는 사람으로 나오나보군요! 기대됩니다... 저의 헤라클레스는 저의 동생이요. 동생은 헤라클레스처럼 힘이 무지막지하게 센 건 아니었지만 오히려 그 점을 이용해서 부모님에게 저를 힘으로 본인을 괴롭히는 나쁜 짓을 한다는 정치공작언플을 했죠.... 현대인의 힘은 바로 그런 것이 아닐까 합니다 ㅜ.ㅜ 물론 지금은 동생과 사이좋게 지냅니다. 4월 1일에 유학갔던 동생이 잠시 한국에 들어오는데 꼭 가고 싶네요. :>
[2012.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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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를 괴롭혔던 헤라클레스는 직장상사 박**과장~
아~놔! 자기가 일못해 사장님께 혼나면 괜히 나한테 신경질 부리고... 내가 간식으로 과자라도 먹을라치면 살찐다라면서 지가 다 쳐드시구~~~ 내가 세운 공은 지가 중간에서 새치기.... ㅠ 정말 좋아하고 파도 좋아할수 없던 박**과장!!!
[2012.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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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기대됩니다...
[2012.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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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의 헤라클레스는 바로 아빠. 아빠의 기대는 늘 절 괴롭혔죠.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는 딸이란 정말 서글프더라구요. 아빠한테 미안하지만.... 난 평범한 아이라구 ㅠㅠㅠㅠ
[2012.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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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의 헤라클레스는 바로 우리 시아버님!! 시어머니보다도 더 무서워요ㅠㅠ 짓궃음을 넘어서 볼때마다 가문이...집안가풍이..어쩌구 하시면서 귀에 못이 박히고 시어머니보다 시집살이를 더 시키시는군요....아우...아버님 생각하니 또 스트레스가 쌓이네요..ㅠㅠ
[2012.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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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군대 한달 선임...이등병때..자기일을 왜 나한테 시키냐구?? 같이 짬밥 안되면서...쩝
[2012.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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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 중딩때 잠깐 따돌림 시켰던 씨발라 먹을 논두렁이 한명있었는데.. 아 씨발라 먹을... 졸업식 때 등에다 돌덩이 하나 날리고 토꼈었죠. 뭔 일 날줄 알았는데 그렇게 전 고등학교 가서 평범하게 생활을 했네요.. 그 씨발라는 뭐하고 살까요
[2012.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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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초등학교 4학년 때 저랑 짝했던 같은 반 남자아이!!!!!!!!!!!!!너의 그 하얀피부와 파마머리 그리고 나를 괴롭혔던 행동들 이름까지 내가 지금까지도 기억하고 있어...정말 여자아이들 괴롭히기로 유명했던 그놈...!!!!!!!저말고 당한 반 친구들 여러명이 있었는데 그 당시 선생님께도 이르고 그랬는데 내가 너때문에 책상에 엎드렷서 엉엉 울었다!!!!!!영원히 잊지 못할거야...헤라클레스는 영웅이기라도하지 으이구!
[2012.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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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ㅎㅎ 남편이지요.. ㅋㅋㅋ
[2012.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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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ㅎㅎ 남편이지요.. ㅋㅋㅋ
[2012.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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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고등학교 담임 선생님이죠... 사실은 제가 잘 되기를 바라시는 마음에서 많은 훈계를 하셨던 담임 선생님...
[2012.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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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헤라클레스!!!!!!!!!!!!!!기대되네요
[2012.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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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바쁜 직장생활로 인해 너무 일에만 치여 살고 있네요.. 저에게도 기회를 주시면 즐거운 일상으로 가득할 것 같네요..ㅎㅎ
[2012.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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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7g*** 님 | 기대됩니다
[2012.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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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에게 헤라클레스는 아빠입니다. 누가 아무리 힘든일을 시켜도 묵묵히 그 일을 끝내놓으시는 과묵하고 능력있는 우리아빠!! 절 괴롭히는 헤라클레스는 아니지만 그 누구보다 가족을 사랑하지만 헤라의 저주처럼 외부적 요인들 덕분에 가족을 소홀히 하실 수밖에 없으신 우리 아빠! 저에게 헤라클레스의 못ㅂ은 아빠의 모습으로 남아있네요.
[2012.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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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지금은 가수로 데뷔해서 말하기 좀 그런 이OO군... 중학교때 저를 괴롭혔던 나쁜아이입니다... 말할 수 없는 그이름... 볼펜으로 사람 등 찌르고 다녔던 나쁜아이입니다. ㅠㅠ 진실은 밝혀진다!
[2012.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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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요즘 여러가지 바쁜일들과 개인적인 일들이 있어 신경이 많이 쓰이지만..그래도 앞으론 다 잘 될거라고 믿고 힘내려고 합니다.좋은 기회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12.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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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ce*** 님 | 상사... 에고 힘들어~
[2012.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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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15년전 군인시절 306 챠리포대 중대장... 지금도 그날을 생각하면 이가 깔린다구요 ㅠ..ㅠ
[201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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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헤라클레스처럼 힘좋고 덩치좋은 친구녀석이 한명 있습니다 나이가 들고 있는 요즘 넌 해놓은게 뭐가 있냐면서 절 그 커다란 주먹으로 치기도하고 욕도 하지만 마음씀씀이만큼은 여리죠 괴롭힐때는 싫지만 없으면 허전하기도 한 녀석입니다
[201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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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직장동료요~~
[201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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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한텐 엄마요! 헤라클레스 무서운 사람이라고 하던데 저한테 무서운 사람이라면 가까이 있지만 그래서 더 무서운 엄마거든요~~ 그래도 저한텐 없어선 안 될 소중한 사람이겠죠? 알세시티스 공연 보면서 저에게 헤라클레스는 누구일지 다시 한번 생각해볼수 있었음 좋겠어요^^ 기대할께요!
[201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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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의 동생입니다 ㅠㅠ 이길수없는^^ 이겨서도안되는 저의 소중한 동생^-^ 힘이샌것은 아니지만^^ 누구도 이길수없는 그런 헤라클래스 ㅎㅎ 저의 동생입니다^^
[201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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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버지입니다. 집에 들어오실때 해리포터의 그 디멘터 등장할때의 싸늘함이 느껴집니다. 아버지가 강사를 하시기 때문에 수업준비로 항상 열심히 하시는데 제가 기대에 미치지 못해 실망을 드렸던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아버지를 위해, 아니 제 자신을 위해서라도 열심히 해야하는데 말이죠. 저를 위해 좋은 길로 인도해주시는 아버지와 뜻깊은 시간을 함께 하곡 싶습니다.
[2012.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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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예전 학창시절 일진회 녀석들. 빽만 믿고 거들먹거렸다.
[2012.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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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예전 남자친구요 ㅠㅠ
[2012.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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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전 여자친구요~ 아무래도 자주 시간을 가지고 생각이 많이 다르니 충돌할수밖에 없더라구요 ㅋㅋ
[2012.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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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를 괴로히는 헤라클레스.. 남자가 아니고 여자.. 헤어진 그녀 ㅠ.ㅠ
[2012.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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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ne*** 님 | 먹보인 친구를 고발합니다. 같은 값을 내지만 항상 흡입하는 친구라서 돈은 똑같이 내고도 늘 제가 먹을때에는 그릇에 바닥이 보여서 같이 먹으로 다니기 너무 싫습니다. 다른 사람을 배려 좀 해줬으면..
[2012.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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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작년에 신혼여행을 그리스로 갔다와서 제우스신전과 아크로폴리스등 여러 유적과 유물을 봐서 더 관심이 가네요.
날 괴롭혔던 헤라클레스는 우리 신랑이예요. 좋을땐 좋고 싫을땐 너무 미워요...ㅋ
[2012.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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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jcqwkj*** 님 | 고등학교시절 담임 선생님이요 그 시절 한창 반황의 시절이라서 제가 많이 힘들었을때 담임선생님이 엄청난 힘으로 절 많이 괴롭혔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저를 위해서 그랬다는 것을 알고 있죠
[2012.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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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직장 동료요!
ㅇㅣ유는 외국인이니깐요, 말이 잘 안통해요, (제 어휘시실력이 모자라서요ㅋ) 국내에선 드물게 외국인 배우가 등장하죠?! 알세스티스 헤라클라스 역에 실제 미국국적 배우가 캐스팅되었단 얘기를 들었습니다!! 보고싶어요!!
[2012.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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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제 여자친구요 ~ 제가완전 잡혀살고 너무 무섭지만 저한텐 소중한 사람입니다 여자한테 살기를 느껴보긴 첨이지만 그래도 너무 좋고 늘 옆에 있엇으면 좋겟어요
[2012.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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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한텐 엄마요! 헤라클레스 무서운 사람이라고 하던데 저한테 무서운 사람이라면 가까이 있지만 그래서 더 무서운 엄마거든요~~ 그래도 저한텐 없어선 안 될 소중한 사람이겠죠? 알세시티스 공연 보면서 저에게 헤라클레스는 누구일지 다시 한번 생각해볼수 있었음 좋겠어요^^ 기대할께요!
[2012.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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