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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ndora*** 님 | 저는 재치와 유머로 상대방을 길들이는 노하우가 있어요. 저는 말을 재미있게 하는 편이에요. 상대방을 말로 기분좋게 할 수 있는 방법을 백만가지 정도는 가지고 있어요. 어떤 상대든지 저랑 30분 정도만 이야기하면 저의 매력에 빠져든다니깐요. 저는 재치있는 입담으로 상대를 길들이는 노하우가 있어요.
[2012.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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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1*** 님 | 저는 애교로 남자친구를 길들여요. 제가 둘째 가라면 서운한 애교쟁이 거든요. 뿌잉뿌잉~ 깜찍한 애교로 상대방을 길들이는데 노하우가 100가지는 있어요. 아무리 화난 상대방도 저의 애교 한방이면 눈이 하트로 변하게 할 수 있어요. ㅎㅎㅎ
[2012.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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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k5*** 님 | 역시 밀고 당기기를 잘해야 상대를 잘 길들일 수 있죠. 가끔씩은 사랑을 표현하는데 적극적이다가도, 까칠하고 도도하기도 하고.. 다양한 성격 변화를 상황과 시기에 맞게 잘 하는 것! 적절한 밀당 하기가 저의 노하우랍니다.^^
[2012.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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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u4*** 님 | 저는 상대방의 취향을 잘 파악해서 이벤트를 해줘요. 자신이 원하고 바라는 것을 해줄 때, 제가 사랑스럽고 멋져보이는 법이니까요. 가끔씩 깜짝 이벤트를 통해서 감동과 함께 저에게 반하게 만든답니다.
[2012.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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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바쁜 직장생활로 인해 너무 일에만 치여 살고 있네요.. 저에게도 기회를 주시면 즐거운 일상으로 가득할 것 같네요..ㅎㅎ
[2012.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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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ckmyk*** 님 | 요즘 여러가지 바쁜일들과 개인적인 일들이 있어 신경이 많이 쓰이지만..그래도 앞으론 다 잘 될거라고 믿고 힘내려고 합니다.좋은 기회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12.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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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s1*** 님 | 일상적인 소재를 특별한 작품으로 승화시킨 ....
올해 8편정도 관람한거 같은데 그 중 최고의 작품이었답니다.
봉식과 필례가 펼치는 ...
특히 필례역의 김 아영씨 연기가 압권 ^^
멀티맨 영석의 자폐아 연기도 일품이고..
극 후반부에 흐르는 故 김 광석식의 노래...
손수건 하나 준비하셔도 좋구요 ^^
이 작품은 결혼생활을 소재로했기에
특히 , 30대 이상의 부부들에게 강추하고 싶습니다^^
[2012.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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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j9*** 님 | 나만이 아고 잇는 상대 길들이기는요 강한 상대에게 더욱 강하게 나가는 겁니다.약하게 나가면 나를 더욱 옅잡아 보거든요.강하게 나가면 상대도 저에게 약간 고리를 내립니다.그러다보면 우리 관계가 더욱 원만해 지는거죠.항상 나추어서 지내면 제가 나가 덜어지거든요..그러니 강함도 대로는 유지하는 비법입니다.그래도 제가 조금 부족한 면이 있는대 이 당신만이를 보면서 더 배우고싶군요..멋질것 같은 당신만이 꼭 보고싶어요.올해는 당신만이를 보고 내 사랑을 길들여 볼거랍니다~~
[2012.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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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무래도 이야기를 들어주고 그 사람의 편으로 이야기를 해주면서 살짝 이렇게 했으면 하는 부분을 자그만하게 이야기를 해주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더군요~ 다 안되는 것이고 말도 안되는 부분이 있더라도 상대방의 말을 중단시키지 않고 가르치려고 들지 않고 끝까지 듣고 아쉬워하며 위로도 하고 하면서 마지막에 살짝 조언같은 것을 하는 것이죠~ 그러면 상대방도 감정이 누그러들고 시원해서 그런지 원만하게 제 의견도 들어주는 것 같아 길드는거 같아요^^ㅋ
[2012.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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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만이 알고있는 상대를 길들이는 방법이라^^ 처음에는 특별한 선물같은걸 사주면 좋아하는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평소에 사소한 설거지라던가 청소, 가끔은 누워있어 내가 다 해줄께! 오늘은 너의 날 이야. 이렇게 특별한 물질적인 선물이 아닌 하루를 선물해주면 아내가 참 좋아하더라구요^^
[2012.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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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1990~2000년대 주옥 같은 가요가 어우러진 뮤직드라마”
보통사람들이 살아가는 이야기에, 추억과 향수로 남은 명곡을 더해, 좀 더 찐한 사람 냄새나는 이야기를 그려보고자 한다. 빛 바랜 추억 속 가요를 통해 지난날을 추억하고, 공연 속 부부의 삶과 어우러진 가요를 들으며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 10대부터 80대까지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추억꺼리를 만들어 보고자 한다.
[2012.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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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h2*** 님 | 무심한듯 하면서_ 알고보면 다정다감하게 작은것 챙겨주는것~? 우연을 가장한 철저한 계획....^^
[2012.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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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sql7*** 님 | 늘 좋아한다고 표현해주고
작은 것을 뒤에서 챙겨줄줄 알고
가끔 깜짝 이벤트를 통해 놀래키는것?^^
[2012.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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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tngu*** 님 | 이것저것 큰것 사소한것까지 챙겨주는것, 그거도 괜찮은 방법이던데요!ㅎㅎㅎ
[2012.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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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7g*** 님 | 기대됩니다
[2012.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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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j*** 님 | 이쁘다 이쁘다 해주는 거지요 ㅋㅋ 즉 칭찬요법..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해주잖아요 ㅋㅋㅋ
[2012.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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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rr*** 님 | 좋은 공연 보고싶어요~~기대해봅니다~ ^^
[2012.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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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kfma*** 님 | 많은사람들 앞에선 남자친구를 최고로 포장해주면서 기를 살려주고 ~ 낮에는 청순한 여자친구로 내조를 잘하구 밤에는 섹시한 여자로 남자친구를 잘 길들이고 있답니다. 근데 그래도 싸우는건 여전해여~ 그건 어쩔수없나봐여~ 그래도 함께라서 뭐든 다 즐거운것같습니당^^ 공연두 웬수같지만 사랑하는 남자친구와 함께 보구싶어요
[2012.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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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khaneu*** 님 | 말로 설명이 되지 않을 때는 그냥 말없이 한 번 안아줍니다.
[2012.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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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n*** 님 | 상대가 어떻게 해주기만을 바라는 강요는 절대 금물. 나의 가치를 높이는 사랑을 하자!
연인은 하나가 아닌 둘이 맞춰나가는 과정~ 상대에게 존중 받고 싶다면 스스로의 가치를 높여야합니당~~~
그렇게 된다면 상대에게 강요나 어떤 전제 조건을 달지 않아도 원하는 바람과 기대는 이뤄질 것이빈다.
명심명심! 자신의 가치는 자신 스스로 만드는 것입니다~
[2012.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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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e*** 님 | 누가 누구를 길들인다는건, 별로 좋지못한거같아요~ 그냥 제가먼저 길들여지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면, 상대방도 따라서 그러는 듯^^
[2012.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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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한자리에 앉아서 평생을 얘기하는거 들어보고 싶어요~
[2012.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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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cos*** 님 | 정말 보고 싶어요!! 엄머와 함께 > < !!
[2012.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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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g*** 님 | 그냥 사는거 자체가 길들여지는거 같아요~
[2012.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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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res*** 님 | 길들인다라는 것은 조금씩 그 사람에게 닮아가는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꼭 내 말을 잘 듣는다던지 그런것이 아니라도 말이죠. 잊어버릴만 하면 눈에 보여본다던지 아니면 너무 보였다가 얼마동안은 잠수를 탄다던지 하는 방법은 많이 괜찮았던것 같습니다
[2012.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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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밀당.. 관심쏟아줬다가 무관심 해줘야 남자는 따라오더라구요. 단순한 심리게임에 항상 휘말려요 ㅎㅎ 매일 야근으로 투덜거리는 우리 투덜이하고 스트레스 퐉!! 날리고 올께요!! ㅎㅎ
[2012.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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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 님 | 연애를 하면서 점점 느끼는 거지만.. 상대를 배려하면서도 너무 구속하지 않는 것이 최상의 밀당입니다. 결혼해서도 밀당은 필요할거 같아요 하하`~
[2012.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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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gel*** 님 | 많이 바라지 않기가 아닐까요? 누군 저런데 너는 왜 이래라는 비교나 그런것들... 분명 내 배우자, 내가 사랑하는 사람도 다른 사람과는 다른 무언가가 있습니다 다만 가까이 있고 늘 보기 때문에 안보이는것 뿐이지요. 서로 그렇게 만족하며 지내면 행복해 지는거 같아요
[2012.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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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na*** 님 | 세상에 길들여지는 사람은 없는거 같아요 그냥 서로 익숙해지는거겠죠 이해하는거고~그러다 보면 맞춰간다고 느껴지는거 아니겠어요~ㅋㅋ
[2012.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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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rnice@dreamx.*** 님 | 상대의 의견이 좀 맘에 들지 않아도 일단은 끝까지 들어주고, 그 사람을 바꾸는 것 보다는 있는 그대로 존중해 주던지 아니면 자신이 바뀌어서 맞춰주는게 최고인거 같아요. 항상 장점을 칭찬해주고 고마웠던 점을 잘 표현해주면 상대방도 제 장점을 더 봐주고 인정해 주는거 같아요.
[2012.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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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돈!! 돈!! 가지고 싶어했던 명품 하나 사주고..외식 한 번 해주면...끝~~ 역시 돈이 최고여...하지만 난 친구들이랑 몇달 동안 연락 두절이고..ㅠ.ㅠ
[2012.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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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lov*** 님 | 내가 싫어하는거 하면~~안만나줄거야용~~친구아니야~~하면
바로 말듣지용 ㅋㅎㅎㅎ
[2012.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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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e*** 님 | 저는 서로 일부러 길들인다는 표현을 좋아하진 않아요. 서로 시간을 같이 보내면서 자연스럽게 서로의 다른 점에 익숙해지면서 편해지는 것 아닐까요.... 그럼에도, 화가 나거나 변했으면 하는 부분이 있을땐, 절대로 바로 기분 나쁘게 얘기하지 않고 제가 먼저 상대방이 바라는 것을 맞추어주었습니다. 그러면 나중에 얘기할 때 늘 같이 들어주고 제게 맞춰주더라구요.... ^^
[2012.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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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n*** 님 | 길들이는 방법이 따로 있는것은 아닌것 같구요. 진심을 가지고 상대를 대하다 보면 나의 진심을 산대방이 알아 주면서 나를 존중해주는것 같아요~
[2012.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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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rk*** 님 | 서로 의견이 다를때면 어린아이 달래듯 살살 달래서 조율하는것?! 항상 서로를 위해주는게 길들이는 것 아닐까요?
[2012.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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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ra2*** 님 | 관람의 기회가 된다면 보고 싶네요!
[2012.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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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ndib*** 님 | 통해 음악을통해 배울수있는 결혼생활 미리보기^^ 꼭 보고싶습니다^^ 뽑아주세요^^ 당신만이 화이팅!!!
[2012.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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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lov*** 님 | 나만의 사람을 길들이는 법! 밀당보다는 사실 무조건 잘해주는게 좋은 것 같아요. 그러다보면 이 사람도 내 잘해주는거에 감동해 결국 넘어오게 되어있다니까요!!! ㅎㅎ 그게 제 사람한테는 통한답니다!! ㅎㅎ
[2012.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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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lov*** 님 | 나만의 사람을 길들이는 법! 밀당보다는 사실 무조건 잘해주는게 좋은 것 같아요. 그러다보면 이 사람도 내 잘해주는거에 감동해 결국 넘어오게 되어있다니까요!!! ㅎㅎ 그게 제 사람한테는 통한답니다!! ㅎㅎ
[2012.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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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 님 | 결혼을 직전에 앞둔 서른살 여자입니다. 결혼이 무엇인지 그리고 결혼을 했을때의 행복감 및 험난한 여정을 '당신만이'의 뮤지컬을 통해 느끼고 보고 배우고 싶네요~
[2012.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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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js1*** 님 | 잘 못을 하면 경고를 2~3번 정도 까지 하다가 결국 화를 내는 것입니다!
그럼 경고만 하게 되도 잘 못을 안하려고 엄청 노력합니다 ㅎㅎ
[2012.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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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ne*** 님 | 기살려주는 방법이 있죠.. 기를 제대로 살려주면 편하다니깐요 은근 어린애 같은게 있어서 편하고 좋습니다.
[201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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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den*** 님 | 밀당 밖에 더 있나요. 너무 잘해주면 또 만만하게 대함.. 포커페이스로 기분이 좋은지 나쁜지 모르게 해야함.. 그래서 관계에 긴장감을 주다가 너무 그러면 피곤해지니.. 어쩌다 한번씩 치명적으로 기분 봉인해체 시켜서 온갖 애교와 귀여움을 무장해체시켜서 홀려놔야 그맛을 못 잊고 그 날을 기다리는 승냥이가 되게 만든답니다.
[201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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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eso*** 님 | 오히려 더 잘해주기!~~~~
[201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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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그 사람의 상대성과 다양성을 인정해주되 아닌 것에 대해 단호하기 보다는 돌려차기 한 번으로 이해시켜주는 것..
나는 나고, 너는 너지만 우리는 어쩔 수 없는 짝꿍이라는 것을 강하게 보여준다
[201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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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에서 '우리'가 되어가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느끼도록 해주는거예요. 조금더 쉽게 말하자면, 이전에 나혼자였을때는 이랬을텐데, 함께하니깐 어떤부분이 힘들고 어떤부분이 좋은지 함께 하는걸 자연스럽게 만들어주다보면^-^ 곧! 나와 함께할 수 밖에 없는 oh my lover가 되는거죠!
[201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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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lov*** 님 | 사랑하는 사람길들이는 나만의 노하우~~찾아보겠어용 ㅋㅎㅎㅎ
[201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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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llrai*** 님 | 당신을 길들이는 수많은 방법들
[201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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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o01*** 님 | 맞벌이 부부이지만 집안일은 자연스레 제 몫이 되고 남자들은 집안일을 도와준다라는 개념을 당연시 하죠. 하지만 약간의 팁이라면 집안일을 할 때 내가 일할 부분이랑 남편이 일할 부분을 알려 주는 거에요. 그리고 일의 순서를 정할 때 내가 먼저 하는 거에요. 남자들은 단순해서 당장의 일보다 나중 일을 더 쉽게 받아들이거든요. 예를 들어서 내가 방 닦을테니까 당신이 걸레 빨아주라고 하거나, 세탁기 돌릴테니까 빨래 널어줘~ 이렇게요. 그리고 남편의 일처리가 마음에 안 들어도 절대 불평하면 안 돼요~ ^^+
[201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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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풀어줬다 당겼다를 적당히 구사하는 고무줄 작전.
[201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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