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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m2*** 님 | 그동안 그냥 재미로만 봤던 뮤지컬을 제대로 느낄수있게 해주었던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 뒤늦게 알게되어 열심히 달리고 있었는데.. 벌써 이번시즌이 끝나간다니.. 지금은 잠깐 이별일뿐! 다음시즌 기대합니다!!
[2012.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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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nals*** 님 |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 덕분에 올해 봄 행복했습니다..다음에도 꼭 돌아오세요!
[2012.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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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ndora*** 님 | 배우님들이 합창하는 노래에 소름끼치는 전율과 감동이 느껴지네요! 언제나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보여주시는 여섯명의 배우님들이 연기하실 뮤지컬을 마지막까지 응원할게요~ 항상 연기를 흡수하는 능력이 남다르다고 생각한 배우님들이 모두 등장하시니~ 어떤 조합으로 배우들이 구성되어도 만족스러운 공연이었어요. 각 배우분들의 연기를 모두 보려고 여러번 뮤지컬을 봤어요. 뮤지컬 속에서 각 배우들이 같은 역할을, 자신만의 색깔로 어떻게 다르게 연기하는지 비교해서 보는 재미가 솔솔하더라구요. ^0^*
[2012.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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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u4*** 님 | 이번 시즌의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는 평생 기억될 최고의 뮤지컬이었어요~ 특히 다시 같은 작품으로 돌아오신 이석준님을 팬으로써 열심히 응원하고 있어요. 그리고 외모만큼이나 감성적인 연기를 하는 훈남 카이님~ 이름만큼이나 독특하고 색깔있는 연기를 보여주시는 고영빈님~ 화이팅! 특히 이번 작품은 제가 좋아하는 뮤지컬 작품의 주인공으로 무대에 서시는 거라 팬으로써 기뻤어요~ 마지막 공연의 역사적인 순간에 저도 관객이라는 이름으로 참여하고 싶습니다! 잊지못할 2012년의 아름다운 봄날이 될 것 같네요~^^
[2012.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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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k5*** 님 |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브의 주역들~ 이석준, 이창용, 고영빈, 카이, 정동화, 조강현님을 항상 열렬히 응원하고 있어요. 뮤지컬계의 내노라하는 배우들이 모두 뭉쳤네요. 공연시작일부터 지금까지 매일 매일 노래와 춤연습으로 땀방울을 흘리고 계신 배우분들을 열심히 응원합니다. 특유의 끼와 열정으로 무대를 멋지게 빛내 주실 두 주인공의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대결이 공연의 백미라고 생각해요~ 별처럼 반짝반짝 빛나게 연기할 배우들의 환상적인 연기가 너무나 좋았어요. 상상 그 이상의 감동과 재미로 가득한 뮤지컬을 사랑해요~♡
[2012.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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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1*** 님 | 우와~ 역대 주인공 중 최고인 이석준님과 고영빈님의 멋진 무대를 응원합니다. 감성적이고 부드러운 연기의 대명사 고영빈님~ 터프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이석준님~ 두분의 연기 덕분에 인기리에 공연이 진행될 수 있었네요. 요즘 뮤지컬과 연극 등 공연계의 최고의 블루칩이 바로 고영빈님과 이석준님이시죠!!! 뮤지컬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의 주인공으로 가장 어울리는 캐스팅인 것 같아요~ 특히 영화나 드라마 속 연기와 달리 공연장에서 또 다른 매력으로 연기하는 이석준의 연기는 최고네요~ 환상적인 두 분의 하모니를 응원해요~^0^
[2012.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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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w4*** 님 | 하나하나 가슴을 때리던 멜로디가 떠오릅니다. 이제 마지막이라니요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그날이 오기전에 한번이라도 더 보고싶은 마음에 신청해 봅니다 따스한 봄날에 느끼는 따스한 이야기는 또 다른 감동으로 다가오겠죠? 꼭 보고싶습니다
[2012.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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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skr*** 님 | 어느덧 벌써 4월이 되어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와 작별이네요...ㅠㅠ 초연부터 언제나 잔잔하게 감동을 주며 위안이 되었던 작품이라 이별해야 한다는 것이 무척 아쉬워요..하지만 언젠간 새로워진 모습으로 꼭 다시 돌아올거라고 믿습니다.그 동안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 덕분에 행복했어요.지금은 안녕이지만 또 만나요!!^^
[2012.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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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kal*** 님 | 6개월의 시간동안 심적으로 힘들때마다 스옵마가 변함없이 있어줘서 많은 위안이 됐습니다..그런데 앨빈과 토마스가 그랬듯 이별이 찾아와 버렸네요.. 봄이 오니 눈송이처럼 사라져버리는 솜!! 당분간은 저 하늘색만 봐도 솜이 떠오를것 같아요.. 솜, 보고싶을 거야!ㅠㅠ
[2012.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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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남들보다 뒤늦게 만나, 때늦은 솜 홀릭중입니다.. 페어별로 열씨미 본다고 보았어도 아직 충분치 않은데.. 안녕을 고하라니 너무 아쉽네요.. 하지만, 안녕은 또다른 만남임을 믿기에.. 곧 돌아올거라 믿으며, 나의 앨빈, 나의 토마스 안녕!!!!!!!!!!
[2012.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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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37*** 님 | 저의 최애 공연인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 작년에 수능 끝나고 이 뮤지컬만 몇 번을 봤는지 모르겠습니다. 작년 겨울만 해도 그렇게 안 끝날 것 같더니 이제 곧 마침표를 찍네요. 하얀 눈송이가 내리던 무대와 흩날리는 종이들, 예쁜 조명과 책방으로 꾸며진 무대가 눈앞에 아른거립니다. 덕분에 많이 울고 또 치유받은 공연이었어요. 아쉽지만 다음에 또 좋은 배우들과 좋은 공연장에서 다시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12.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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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r*** 님 |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기 마련이죠.. 올 겨울을 스옵마 덕분에 쓸쓸하게, 혹은 따뜻하게 보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 스옵마 배우분들과 연출가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다음 시즌에도 꼭 뵐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스옵마 사랑합니다!
[2012.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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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r*** 님 | 사실 잘 알지 못했는데 친구의 권유로 보게 되었던 뮤지컬입니다. 여기 저기서 얘기는 들어왔으나 보기 전 까지는 그 여운을 알지 못했어요. 그런데, 이 작품을 보고나니 왜 주위에서 "봐라~ 봐라~" 하는지 알겠더라구요. 사실 어떻게 말로 표현해야 좋을지 모르겠지만 뮤지컬이 끝난 후에도 스옵마가 계속 남는것은 사실이예요. 거창한 말로 꾸미기보단 그냥 계속 생각난다는 말 한마디면 족할 것 같아요.
[2012.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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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e*** 님 |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 그 기나긴 여정이 이제 끝이 나나요? 따뜻한 감성과 이야기. 무엇보다 나를 온전히 이해해주는 누군가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행운인가를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그 마지막을 함께하고 싶습니다. 톰과 앨빈~ 영원히 기억할께요
[2012.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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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ks*** 님 |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 잊고있던 감성을 되찾게 해주어 정말 좋았던 작품입니다. 그들의 우정만큼 기나긴 항해였네요 이제 막을 내린다니 아쉬운 마음 가득합니다. 내내 행복했습니다.
[2012.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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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aci*** 님 | 꼭 한번 보고싶은 뮤지컬이네요!!!
[2012.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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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백수라는 신분이 부담스러워 아직은 보러가지 못하지만 직장인이 되고 나면 꼭 보러가겠습니다. 그때 또 좋은 공연 부탁드립니다.
[2012.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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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psy3*** 님 | 스토리 오브 마이라이프 정말 따듯했던 공연이였습니다 이번겨울 너무 감동적이게 보낸거같아서 너무너무 좋습니다 ㅠㅠ 모든 배우분들 다 수고하셨고 다음에 또 뵈요~~
[2012.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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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vian3*** 님 | 올 겨울 톰과 앨빈 덕분에 너무너무 행복했어요, 감사합니다! 더불어 다음 겨울에도 다시 만날 수 있길!
[2012.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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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jhfrie*** 님 | 잘가요~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 우울할때 마다 보면 왠지 마음이 따뜻해지던 공연이었어요.2011- 2012 공연은 이렇게 끝나지만, 곧 돌아오겠죠?? 공연하신 배우님들 이석준, 정동화, 이창용, 카이, 고영민, 조강현 배우님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배우님들 가슴에도 저희가 느끼는 것처럼 스옵마가 따뜻하고 공연하시는 동안 너무 행복하셨던 작품으로 남으실거라 생각됩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_^
[2012.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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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k*** 님 | 저는 토마스처럼 작가가 되는 게 꿈인 사람입니다. 그래서 공연을 처음 봤을 때 엄청 울었어요. 그러면서 저에게도 앨빈같은 친구가 곁에 있지는 않았나 되돌아 봤는데... 저는 제가 남들에게 그런 친구였더라고요... 좀 특이한...ㅋㅋ 그래서 저랑 닮은 앨빈, 제가 닮고 싶은 토마스랑 이별한다는 게 슬프네요...ㅠㅠ 안녕, 눈 밭의 천사들...
[2012.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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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kon*** 님 | 마지막 공연이니만큼 잘 마무리하시고 마지막까지 멋진 무대 보여주시길 바랄께요.
[2012.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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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j*** 님 | 공연을 본 적이 없는데 벌써 마지막 공연이라니 넘넘 아쉬워요...스토리 오브 마이라이프 배우님들 그 동안 수고하셨어요^^
[2012.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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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jt*** 님 | 어머.. 시간이 없어 차일피일 미루고만 있었는데.. 어느새 막공이라니요 ㅠㅠ
저 봐야한다구요 ..
학교생활이며, 과제며, 사람관계며, 가족이며.. 여러가지로 지치고 힘든상황에서.. 스토리오브 마이라이프 보면서... 힘이되고싶네요... 꼭 보러갈게요!
[2012.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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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e1*** 님 | 내 삶의 위로가 되주고 ,희망이 되어주었던 공연 스토리오브 마이라이프 보면서 참 많이 위로받고 한주의 힘이 되어서 생각하면 항상 좋았었는데 이제 떠나보내야 할 시간이 되니 아쉽네요. 앨빈처럼 나도 이 공연을 떠나보내야하나 하는 마음에 미묘한 느낌이 듭니다. 영원히 잊지못할 올해의 공연이 될꺼같아요. 그동한 너무 감사했습니다^^
[2012.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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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amyoon*** 님 | 아직 못봤는데.. 꼭 보러가고싶네요~!!
셜록홈즈 때문에 알게된 조강현이라는 배우분이 나온다그래서 너무 기대되요^^ 작별은 아쉽지만 또 다시 공연하길 바랍니다~!!
[2012.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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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kw*** 님 | 첫공즈음, 처음으로 공연을 보고, 제가 저에게 놀랄만큼 많이 울었습니다. 그런데 울고나니 마음이 시원하더군요. 또 봐야지 봐야지하면서 4월 29일은 아직 멀었다며, 여건이 안되어 미루다미루다 벌써 막공 때가 되었네요.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 다음 시즌도 있는 거겠죠? OST들으며 아쉬움을 달랬는데.. 이대로 보내면 앨빈이 정말 영영 가는 것 같아 서운하네요. 배우님들, 스탭여러분들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ㅡ^
[2012.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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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lt*** 님 | 다는게 맘이 짠해져 오고..... 다음에 다시 공연 될수 있길 희망해 보아요~!! *^^*약속해 주세요~ 약속~도장~복사~ ^^
남은 공연도 홧팅하세요~!!! 아자~아자~♡♡♡♡♡
[2012.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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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lt*** 님 | 2010년 무더웠던 여름..... 처음<스옵마>공연을 접하고는....그땐 어떤 공연인지 알지 못했었어요... 그저 좋아하는 배우분을 보러간 것뿐이 아니 그런 공연...
2011년에 다시 만난 <스옵마>공연은 감동 그 자체였어요~ 배우분들의 연기와 뮤지컬 넘버들~ “~언제나 곁에서 모든걸 줬죠 마치 바위처럼 흔들림 없이 앨빈을 잃는다는 것이 난 뭔지 몰랐던 거죠~♪” 눈물샘을 자극하고 때론 웃음도 주고 위로도~함께하는 공연으로 오래오래 기억될수 있게 된 공연이랍니다~ 얼마 남지 않았
[2012.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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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rmata0*** 님 | 내 인생 최고의 뮤지컬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 초연 때 받은 감동과 엄청난 충격으로 처음으로 재관람이란 걸 하게 한 작품이자, 지금까지도 내가 자꾸만 공연장으로 발걸음하게 하는 이 작품. 수시로 따뜻함을 잃고 살아가는 나에게 엘빈은 늘 위로의 말을 건네주었어요. 내 인생에서 놓치고 살아온 것이 무엇이었는지 되돌아보게 해 준 고마운 작품. 멋지고 훌륭한 배우님들과 인연을 맺게 해 준 고마운 작품. 아름다운 노래와 동화같은 무대, 가슴 먹먹한 이야기가 있는 사랑스런 이 작품을 언제나 응원할거예요 ^^
[2012.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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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ri*** 님 | 공연을 알게 된지도 얼마 되지않았는데ㅠㅠ벌써 막공을 향해간다니 너무 아쉽습니다. 저 곧 보러갈게요~~이번달이 끝나지않았으면 좋겠네요
[2012.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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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len*** 님 | 만나자 마자 이별이라더니...어느덧 마지막공연이 다가왔내요. 모르는 사람들에겐 긴~공연이었지만 저에겐 하루하루 가는게 아까울 정도로 짧은 공연이 아니었나 합니다. 겨울이 가고 봄이오고 가지에 새싹이 돋아나듯 지금의 짧은 이별이 또 하나의 꽃을 피우기 위한 시간이길 바랍니다.
[2012.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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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krwk*** 님 | 그날이오지않는줄만알았는데 드디어오네요 보내기싫어서 어쩌죠 흑흑흑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 제게 항상보고싶은 최고의 뮤지컬이였어요 다시돌아오는거맞죠? 흑흑흑 마지막까지 응원할게요
[2012.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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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rt*** 님 | 우와.. 이제 마지막이군요! 정말 너무 아쉬워요. 조금만 더 길게하셔서, 조금만 더 만날 기회를 주셨으면 하는 마음도 있네요 ㅜㅜ 마지막까지 함께하고 싶습니다~^^
[2012.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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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umbelin*** 님 | 장말 마지막 공연이 얼마 안 남았네요...ㅠㅠㅠㅠㅠㅠ6개월이 흐르고 어느덧 마지막 공연이라니..ㅠㅠㅠㅠ 정말 아쉬워요ㅜㅜㅜ처음에 친구 추천으로 봤었는데 너무 좋아서 공연장을 또 찾게 됐었어요. 스토리오브 마이 라이프는 볼 때마다 눈물이 주르륵 흐릅니다ㅠㅠㅠㅠ 그동안 배우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12.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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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smi*** 님 | 벌써 끝이라니 너무 아쉬워요... 두 친구의 우정을 지켜보며 웃고 울고 했었는데.... 친구들과의 소중했던 추억을 다시 돌아볼수 있게 만들어줘서 너무 감사해요.... 다음에도 또 찾아와 줄거라 믿습니다....
[2012.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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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ipo*** 님 | 올 1월에 너를 처음 만났다.뭐 유난히 춥거나 그런 날은 아니었지만 그 즈음 마음때문인지 매일이 추웠었어.난.. 하루하루가 고통이었는데 차마 울지도 못하던 나에게 넌 맘놓고 실컷 울게 해줬어.그 후로 힘들때면 너를 만나러 갔어. 물론 네가 해결해 주지는 못하지만, 머리한번 어깨한번 두드려 주는 것 같아 난 늘 힘을 받곤 했단다. 고마워 솜. 우리 다음 겨울에 또 만나자. 약속~도장~복사~
[2012.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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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el*** 님 | 6개월이라는 공연기간이 꽤 긴 시간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벌써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의 마지막이 다가온다니 섭섭하기 그지 없네요. 초연,재연을 거듭하면서 더욱더 감동적인 작품으로 거듭난 작품이기에 올해는 작별이지만 다음에 분명 더 멋진 모습으로 돌아올거라고 믿습니다. 그 동안 모두들 수고했어요. 감사합니다.^^
[2012.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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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 님 | ② 좋은 음악과 좋은 연기, 무대위의 그 열정을 통해서 지친 마음도 치유받고, 용기도 받았었던거 같아요. 그 후로도 스스로 많은 노력을 했지만 제가 다시 힘을 내게 된 계기는 그날의 스옵마 무대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좋은 공연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꼭 다시 돌아오셔서 더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주시길 바랍니다!
[2012.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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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 님 | ① 약 1년전, 동일본 지진으로 갑작스럽게 일본유학생활을 정리하고 한국에 들어와 꽤 오랫동안 마음을 잡지 못하고 무기력증과 우울증에 허덕이고 있었습니다. 계획하고 있던 모든게 좌절된 셈이었고 앞이 보이지 않는 막막함에 너무나 괴로워서 모든 일에 냉소적인 태도를 갖게됐었는데, 바람 좀 쐬자는 언니의 손에 이끌려 보게 된 스옵마를 보고 참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2012.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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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itewing*** 님 | 볼때마다 따스함과 위로를 주는 고마운 작품입니다. 힘들고 지칠때 조용히 토닥이며 감싸안아주는 오랜 친구같은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늘 고마웠습니다. 아주 잠깐의 이별이라고 생각하며 다시 돌아올때까지 그리워하며 기다리겠습니다. 그리고 다시 돌아오면 꼬옥 안아서 반기겠습니다. 고마웠고 너무 행복했습니다.
[2012.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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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hr*** 님 |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를 힘든시기에 친구가 보여줘서 보게됬는데요 정말 펑펑울고 위로가됬어요. 100분이라는 시간이 어떻게 흘렀는지도 모를정도였어요. 그렇게 울어본건 처음이에요. 2월에 봤는데도 아직까지 톰과앨빈의 모습이 보입니다...배우분들 남은 기간모두 힘내세요!
[2012.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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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kdms*** 님 | 오늘도 story of my life와 함께 하면서 하루를 마무리 하고 잠들려고 준비중입니다. 다른 분들의 후기를 읽고 읽고 또 읽으면서 제가 몰랐던 story of my life의 매력의 찾기 위해 애써보기도 했고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신 분들이 계신가 찾기도 했습니다^^ story of my life를 보면서 참 많은것들을 찾으려고 노력하고 알려고 움직이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정도로 story of my life는 작은것 하나 그냥 지나치는게 아쉬운 공연입니다. 그래서 시간이 갈수록 마지막 공연날에 가까워 지고 있다는 사실이 더 안타깝고 슬픈것이겠죠?ㅠ
[2012.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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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m*** 님 | 보고 오면 마음이 정화된다던, 화가 나거나 우울 할 때 유난히 생각난다는 추천글들을 많이 읽었는데 직접 보고 나니 백번천번 이해가더라구요. 어느덧 6개월이란 긴 여정을 끝내는 앨빈과 토마스를 아직 보내 줄 준비는 안되었지만..ㅠㅠ 그래도 그들을 알게되서 감사하고 수고해준 모든 배우, 관계자 분들께도 수고하셨다는 인사건네고 싶어요. 다음을 기약하며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 행복한 6개월 만들어줘서 고마워요^^
[2012.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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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dhosan*** 님 | 이 뮤지컬을 알게되서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이렇게 좋은공연을 만들어주신 모든 분들께 너무 감사하네요. 제가 버틸 수 있는 힘이었어요. 빠른 시일안에 또 다른 앨빈과 토마스를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으니 그날이 머지 않았으리라 믿고 있으렵니다!! 정말 너무너무 고마웠습니다. 잘봤습니다. 사랑합니다스옵마ㅠㅠ..!♥
[2012.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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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dhosan*** 님 | 힐링뮤지컬답게, 스옵마를 통해서 참 많이 치유받았습니다. 마음이 아프고 힘들때, 사람때문에 아프고 힘들때면 생각나던 뮤지컬이고, 달려가서 토마스, 앨빈만나고 눈물한번 쏟고오면 그렇게 마음이 진정되곤했는데.. 이제 굿바이하고나면 어딜 찾아가야될지 난감하게 되버렸네요..
[2012.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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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살아오면서 내가 사람들에게 위로와 눈물이 되어주었던 때가 있는지, 흘러간 틈새에 놓친 순간 속에 커다란 비밀이 있었던 건 아닌지, 되돌아보게 됩니다. 마지막 공연까지 힘내셔서 더 많은 분들에게 큰 감동을 전해주세요. 더불어 배우님들께서도 더 큰 감동과 위로를 받으셨길 조심스럽게 응원해봅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2012.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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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s8*** 님 | 아는 언니가 재밌다고 한달을 꼬박 봤다는 스옵마.. 그치만 전 아직도 못봤네요... 게다가 이제 마침표를 찍는다는데 막공하기 전에 꼭 한번 보고 싶어요..
[2012.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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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byseeyo*** 님 | 정말 고맙고 소중한 공연이었어요.. 헤어진다니 너무 아쉬운데요..ㅠㅠ 제가 처음으로 캐스트별로 관람한 뮤지컬.. 잊지 못할거 같아요... 아쉬워 아쉬워....
[2012.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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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uiy*** 님 | 모든 토마스와 모든 앨빈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 공연까지도 힘내세요.
[2012.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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