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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ndora*** 님 | http://blog.naver.com/moonstar575/150137165406 항상 몸이 아프셔서 엄마가 너무 걱정이에요~ 어릴 때부터 류마티스를 앓으셔서 조금만 피곤하면 손발 관절이 붓고 아파하시는 모습을 보면, 죄송스럽고 슬퍼져요. 몸조리 잘 하고 편히 쉬셔야 할 나이신데 못난 딸들 뒷바라지 하시느라 아직도 힘들어하시네요. 마음은 엄마를 쉬게 해드려야지 하면서도 이런저런 핑계로 일거리만 만드네요. 그래도 항상 웃는 얼굴로 즐겁게 생활하시는 엄마를 보면 존경스러워요. 엄마가 평소에 좋아하시는 공연을 보면서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어요~
[2012.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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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u4*** 님 | http://blog.naver.com/kisu8/20156433987 어릴 적 읽었던 동화 아낌없이 주는 나무에서 나무가 소년에게 나뭇잎을, 열매를, 가지를, 나무기둥을 모두 아낌없이 퍼주고도 행복한 나무로 소년만을 바라보았던 것 처럼 어머니도 저에게 모든 것을 늘 행복하게 희생하여 주시네요. 하지만 저는 동화속의 소년처럼 늘 받기만 하고 어머니께 드리는 것은 거의 없는 것 같아요. 아낌없이 주는 어머니~ 감사하고 사랑해요!!! 감동적인 드라마가 있는 연극 친정엄마를 보면서 가족간의 정을 나누는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2012.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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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k5*** 님 | http://blog.naver.com/52hhk/20156433983 사랑하는 엄마께 즐거운 공연을 선물해 드리고 싶어요. 엄마는 신이 우리들을 하나하나 모두 돌볼 수 없어서 대신 만든 창조물이하는 말이 요즘 같이 와닿을 때가 없어요. 엄마는 항상 저희를 위해 희생하시는데.. 어느새 저는 그게 만성처럼 굳은살처럼 당연하게 받아들이게 되었네요. 어느새 내가 다 커서 시집갈 나이가 다 되니.. 엄마가 우리 때문에 얼마나 힘들고 희생하며 사셨는지 느끼게 되네요~ 너무 편하고 허물이 없이 지낸 탓인지.. 엄마를 보면 투정부터 부리는 못난 딸이 되네요.
[2012.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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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1*** 님 | http://blog.naver.com/ys1507/80158655205 작년에는 엄마께서 갑상선 종양제거 수술에 자궁근종 수술까지.. 단 6개월만에 커다란 수술을 2가지나 하셔서 가족 모두 마음 졸이면서 살았어요. 한동안 집에서 요양만 하시다가, 얼마전부터 바깥 나들이를 하실 수 있게 되셨어요. 며칠 뒤에 엄마 생신이신데, 연극 좋아하는 엄마께 친정엄마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오랜만에 착한 딸 노릇을 해보고 싶어서 이벤트에 신청해 보아요~ 두 모녀가 나란히 않아서 재미있는 공연을 관람하고 싶어요. 부디 제가 효녀딸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2012.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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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ly*** 님 | http://blog.naver.com/lovelyjha/150137229199 미운 정, 고운 정이 다 든 저를 항상 보듬고 응원해주시고, 뒤에서 지켜봐주시는 엄마의 무한한 사랑을 다시금 느낄 수 있게 엄마와 함께 보면 좋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곧 어버이날도 다가오는데, 엄마와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어요^^♥
[2012.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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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kon*** 님 | http://blog.naver.com/rejiin
뮤지컬 친정엄마 엄마께 꼭 보여드리고 싶은 공연입니다.
공연보면 맘이 따뜻해 질 것 같습니다.
[2012.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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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j*** 님 | http://blog.naver.com/hhhyun5506/135796938302 뮤지컬 친정엄마..엄마랑 보면 넘 좋을듯한 내용이네요^^
[2012.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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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un*** 님 | http://blog.naver.com/kbo152/130136938370
5월은 가정의 달이라고 하는데 지금껏 공연한편 못보여 드렸네요.. 가슴 뭉클한 우리 내 어머니 이야기를 어머님께 꼭 보여 드리고 싶어 신청합니다.
[2012.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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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somnium03/60161076366 엄마와 같이 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이벤트를 하네요.. 엄마와 같이 가서 한 바탕 울고오고싶네요
[2012.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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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ziny*** 님 | http://blog.naver.com/hun0729/memo/40157601663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엄마와 꼭 같이 보고 싶은 연극입니다. 같이 보며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네요..
[2012.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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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bchdeo*** 님 | http://blog.naver.com/yjyj3535/100155218079 엄마와 같이 보고 싶어요
[2012.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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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142781/30136786152 5월 가정의 날을 맞이하면 부모님 생각이 나는디..연극 친정엄마는 그런 감성을 자극하네요..
[2012.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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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antomop*** 님 | http://blog.naver.com/flowerlove4/140157708411
제가 그 전에 친정엄마보여드린다고 하니 비싼 뮤지컬을 왜보냐고 제 등짝을 때리던 울어무이 ㅜ 그런데 얼마전 이제 늙그막에 유일한 취미로 다시니는 노래교실에서 선생님이 친정엄마 뮤지컬보고 온사람있냐고 하시더랍니다. 진작에 가자고 할때 갈걸하면서 마구 후회중이셔요.ㅠ 꼭 울어무이 기좀 살게 모시고 갈 기회를 부탁드려요!!
[2012.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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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antomop*** 님 | http://blog.naver.com/flowerlove4/140157708411
저희 엄마가 꼭 보고싶어 하는 뮤지컬입니다...
노래교실 선생님이 보고온 사람있냐고 손들라고 했는데 못드셔서 넘넘 속상하시다고 꼭 보고싶다고 하시네요...
꼭 보여드리고 싶은 1위 뮤지컬!! 어버이날 효도좀 할 수있게..꼭 기회를 바랍니다!!!
[2012.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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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ick*** 님 | http://blog.naver.com/clickbjsy/40157497902
엄마와 함께 대학로에서 데이트를 하고 집에 가던 중에 포스터를 보시고 너무 보고 싶어하시더라구요! 김수미씨가 나오셔서 기대가 크신 것 같아요! 예고편만 봐도 가슴이 뭉클한게.. 정말 보고싶네요!
[2012.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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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som0*** 님 | http://blog.naver.com/redrain0510/90141568292
언제나 고맙고 그리운사람 친정엄마..너무나 가슴아프고 아름다운 우리모두의 이야기입니다..엄마라는 이름만 불러도 눈물부터나오고 모든걸 아낌없이 희생하시는 분..초대받아서 친정엄마의 따슷함을 다시한번 느끼고 싶네요..
[2012.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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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naba8*** 님 | http://blog.naver.com/gnaba8737/90141511773 엄마라는 이름만으로 벌써 감동인 공연..
[2012.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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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livier*** 님 | http://blog.naver.com/jyr3530/156042244 오랫동안 떨어져 살다가 올해부터 서울에서 엄마와 살게 되었어요. 이번 기회에 엄마 손잡고 함께 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이벤트 감사드립니다. ^^
[2012.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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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with_ggoma/140157552534 엄마와 함께 보고싶네요
[2012.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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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m7962m7962/memo/155928811
어머니랑 함께 좋은작품 보고싶네용!!! 넘 기대됩니다
[2012.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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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r*** 님 | 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하신 어머니께 선물해드리고 파요..
http://blog.daum.net/tanbang2009/144
[2012.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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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mswl*** 님 | http://blog.naver.com/hi_hi1215/70136317920 저희 할머니랑 꼭 한번 보고 싶습니다.. 연기파 배우분들이 나오시니 더욱 좋을것 같아요!!
[2012.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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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qqkrr.do
엄마랑가서 또 눈물 한바가지 쏟고 오겠어요 ...ㅎ
사랑한다는 말도 자연스럽게 할수있는 기회도 오고...
세상의 모든엄마와 딸이 봐야하니까!
저와 저희 엄마가 연극 즐기고 올수있게해주세요~♥ㅎ
연기파 배우들의 열연 기대합니다 ^^...
[2012.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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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뮤지컬도 재밌지만 연극이 더 관객과 하나가 돼고 배우들과의 거리도 더 가깝게 볼 수 있고 소통을 더 원할히 할 수 있어서 좋은거 같습니다^^몇 개월의 시간이 걸려서 작품을 만들고 연습과 연습을 매진해서 탄생하는 연극을 볼수있다는게 감격스럽고 행운인거 같아요~앞으로도 좋은 연극 볼 수 있었으면 좋겠써요~꼭 보고싶네요
[2012.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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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뮤지컬도 재밌지만 연극이 더 관객과 하나가 돼고 배우들과의 거리도 더 가깝게 볼 수 있고 소통을 더 원할히 할 수 있어서 좋은거 같습니다^^몇 개월의 시간이 걸려서 작품을 만들고 연습과 연습을 매진해서 탄생하는 연극을 볼수있다는게 감격스럽고 행운인거 같아요~앞으로도 좋은 연극 볼 수 있었으면 좋겠써요~꼭 보고싶네요
[2012.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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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m1*** 님 | http://blog.naver.com/atm1964/140157303142 감동뭉클한 친정엄마가 다시 돌아왔네요^^ 맨날 엄마한테 투덜대는 못난 딸이지만 이제부터는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 자주해야겠어요~
[2012.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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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it_bear/40157098196 엄마랑 꼭 함께 보러가고싶어요!
[2012.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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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lovecat54/30136307087 저희 엄마가 친정엄마 광고를 보고 너무 보고 싶어하셨어요. 서울 공연을 놓치고 지방 공연 중이었던터라 아직 보여드리지 못했는데 다시 서울로 올라왔네요. 이번 공연은 꼭 보여드리고 싶어요. 모녀가 함께 보면 더 공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2012.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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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ynoal*** 님 | http://blog.naver.com/saynoallja/50139179038 결혼 1년이 지난 지금,, 나에게도 친정엄마가 생겼다. 아직까지 익숙하지 않은 단어 친정엄마.. 임신을 하고 나니 요즘들어 부쩍 친정엄마가 많이 그립고 보고싶다. 자주 찾아뵙지 못해서 죄송한데, 좋은날 엄마와 함께 이 연극 보고싶다.
[2012.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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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작년인가 엄마가 서울 올라오셨을때 '연극 친정엄마'보고 싶다고 하셨는데 마침 상연기간이 아니라 못봤던 기억이 납니다... 안그래도 길에서 이 포스터보며 자꾸 짠해지고 엄마생각나고 그래서 미치겠던데... 이번에 엄마 꼭 올라오라 하셔서 같이 보러 가렵니다. 보고나서 꼭 안아드릴거에요.
http://almostlinguist.blogspot.com/search/label/친정엄마
[2012.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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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hkd5*** 님 | http://blog.naver.com/hyj_smile/155697071
이공연, 여자라면 꼭 봐야하지요? 딸일때, 엄마가 될때,,
느낌이 참 다른 공연같아요. 이제 저도 곧결혼을 하면 엄마가 되겠지요, 엄마와 함꼐 가서 다시 그 큰 사랑 느꺼뵤고 싶네요.
부탁드립니다!!!!!!!!!!!!!!!!!!!!!!!!!
[2012.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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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btjs2*** 님 | 엄마랑.. 보러나가고싶네요.
기대됩니다.
[2012.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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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i*** 님 | 정말정말 보고싶은 공연입니다!!
진짜진짜 꼭 보고 싶어요~~~~~~~~~~~~~~~
[2012.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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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kd*** 님 | http://blog.naver.com/tlsdbsk215 정말 많이 기대하고 있는 연극입니다. 연극을 잘 보지는 않지만 친정엄마 만큼은 꼭 봐야 한다고 생각해요^^ 친정엄마를 보며 펑펑 울고 싶습니다ㅠ
[2012.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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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ds1*** 님 | http://blog.yes24.com/document/6310457감동적인 연극 친정엄마 무척 기대됩니다
[2012.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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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ji8*** 님 | http://jasmin3272.blog.me/70136043791
저는 이제 막 대학생이 되었지만 글쓰신분들처럼 어머니와 함께 뜻깊은 추억을 만들고싶지만 다른 의미를 더해 꼭 한번 보고싶더라구요. 경제적으로 잘사는것도 좋지만 전 꼭 좋은 엄마가 되고싶었습니다. 사람마다 다른 경험이 있듯이 제겐 언제부턴가 엄마라는 단어가 어색할정도가 되었어요. 제가 엄마가 되면 모두 풀겠다는 이상한 오기를 부리기도 했지만 시간이 갈수록 자신이 없어지더라구요. 엄마와 가족의 의미 그리고 저에게 생각하고 깨달을 수 있는 시간을 갖고싶어요.
[2012.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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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sgi0*** 님 | http://blog.naver.com/bsgi0517/100155889365 엄마! 그 단어 하나만으로도 가슴이 먹먹해지고 아련해지는 단어인것 같아요~ 언제나 자식을 위해 사시는 엄마와 함께 이 연극을 보고 싶어요~
[2012.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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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친정엄마 !! 왠지 이름만 불러도 가슴이 먹먹해 온다.평상시 무뚝뚝한 나! 마음으로 그러지 말아야지하면서 입으론 살가운 얘기가 안나온다.이번기회에 엄마 손잡고 함께 감동을 나누고 싶다!
[201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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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t*** 님 | http://blog.naver.com/mtant
오월이 가정의 달이기도 하죠. 엄마랑 함께 보고싶어요
[201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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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ds1*** 님 | http://blog.naver.com/1209kds/120157353492 너무나 기대되고 보고싶은 연극 친정엄마 정말 정말 기대됩니다 배우들의 뜨거운 무대와감동을 직접 꼭 보고싶습니다
[201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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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0*** 님 | 넘 보고싶어요^^
[2012.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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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eso*** 님 | http://blog.daum.net/hyesoo15/8068700
너무 보고싶어용!~~
[2012.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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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stefan1942/50138832855 연극 친정엄마라... 제가 결혼한지 5년쯤 됐으니 생각보다 오래됐네요. 늘 엄마한테 잔소리 많이 한다고 화만내고 짜증만 내던 딸이였는데... 그래도 결혼할땐 이런거 저런거 많이 챙겨주시고 늘 오셔서 살림 잘하고 있나 잘못된거 있으면 고쳐주시고 제 일이라면 아직도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으시고 달려오시고... 늘 감사했는데 당첨되면 엄마 모시고 꼭 보러 갔다 와야겠네요
[2012.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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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hee5*** 님 | 제가 기억하는 우리 엄마의 모습은
차에 치어 도로변에 죽어있는 개를 주워와
제게 영양식을 만들어 주실만큼 용기 있는 분이십니다.
세상 어느 어머니라도 자식을 위해 몸을 사리실 사람은 없지만,
저희 엄마처럼 죽은 개를 주워온 사람이 있을까 싶네요^^
숨 쉬는 공기와 같이 그 존재 자체가 존귀하지만
쉽게 망각되어 버리는 어머니라는 존재를
다시금 생각해보게 되는 좋은 공연이 될 것 같습니다.
엄마를 위해 작은 공연선물을 준비하고 싶은 26살 철없는 딸의
바램을 이루어주세요...^^
[2012.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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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외로운 2년간의 타지생활 후 공항에서 본 엄마얼굴,한번에 알아보지 못했습니다.'엄마 늙었니?'라며 물어보는데, 거짓말을 했지요.'아니, 전혀,, 뭐 그대론데?..모 변한게 하나도 없어, 똑같네모..'라며 무심히 말했죠..엄마니깐,, 그리고 이틀뒤 간 도서관에서 우연히 발견한 익숙한 단어 '친정엄마'..그날, 그리고 다음날,, 책을 보면서 엄마얼굴이 자꾸 겹쳐생각나 하루종일 훌쩍였네요.. 내가 또 갈까봐 불안해 하는 그 얼굴이 자꾸 생각나 죄책감이 드네요.. 그치만 다시 갈 나이기에,,엄마 미안해,,늙지말고 기다려..
[2012.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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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2lov*** 님 | http://blog.daum.net/lov2lovely/6261250 엄마와 함께 뜨거운 공연 친정엄마 보며 잊고있던 사랑을 확인하고 싶습니다 결혼이 가까워지는 시기 많은걸을 느낄수 있을것 같아 진솔한 공연 신청합니다 ~!
[2012.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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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ney5*** 님 | http://blog.naver.com/min_jok/90140834786 어머니와 함께 보면 정말 행복해 지고 감동적인 친정 엄마가 될꺼 같네요 세상의 모든 어머니들 힘내세요!!
[2012.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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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ucho*** 님 | http://blog.daum.net/cucho/8978456564 잔잔한 감동의 시간이 되었으면.....
[2012.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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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84j*** 님 | http://blog.naver.com/84yem/100155596554 정말 너무 재미있을 것 같네요! 꼭 보고싶어요!^^
[2012.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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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hanelbip51/60160045898 엄마랑 꼭 보러 가고 싶네요 결혼한지 이제 4개월쯤 됐는데 막내인 제가 시집을 간다고 하니 많이 섭섭해 하시더라구요 ㅎㅎ 좋은 공연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2012.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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