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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u4*** 님 | 인상적인 장면은 맨 첫 부분에 술에 취해서 여주인공이 부르는 노래 장면! 단연 압권이었어요. ㅎㅎㅎ 그리고 "사랑은 깨지기 쉬운 것, 사랑은 붙이기도 쉬운 것, 사랑은 정답이 없는 것"이라는 명대사가 기억에 남아요. 앞으로 명언으로 삼아야 겠어요. 다음 시즌에도 이번 시즌 처럼 재치있고 유머 넘치는 명대사들을 더 많이 만들어 주세요~^^*
[201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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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ndora*** 님 | 지민이의 대사들이 많이 기억에 남네요. "나도 이제 너 만나러 가야겠다"와 "빈티지 1978년산 원산지 방배동"이 웃기고도 인상적이었어요. 다음 시즌에는 강남 지역에서도 카페인을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대학로는 너무 멀어요.^^;;
[201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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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k5*** 님 | 지민의 대사와 장면이 가장 인상깊었어요. [니가 왜 항상 끝에서 두번째 여자인것 같아? 그건 마지막 한걸음이 부족해서가 아닐까?]라는 말에 감동과 눈물이 나더라구요. 다음 시즌에는 여러 번 카페인을 관람한 사람중 추천을 해서 관객과 함께 하는 피크닉 같은 이벤트를 했으면 좋겠어요.^^
[201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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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1*** 님 | 세진의 대사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 끝에서 두번째 여자 단 한명이라면 그저 우연이라고.. 두명이라면 재수없다고..하지만 이건 너무 심하잖아" 다음 시즌에도 같은 배우분들이 공연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최고의 명연기를 보여주신 배우분들의 연기는 계속 봐도 질리지 않을 듯!
[201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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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jusch*** 님 | @sanobaragi당겨서 소리내는 것,한 두번 받으면 되는 사진을 목숨걸고 수없이 받으려는 것,자신과 전혀 상관없는 관객을 모독하는 행위!!늘 혼자 한참 모자라기만 했던 제가 넘 힘들어 세상을 미련없이 버리려던 그 순간 기적처럼 제 앞에 나타나 두렵기만 했던 수술을 받고 완치되리란 희망을 갖게해준 생명의 은인 카페인을 얼마나 사랑하고 응원하는지 가슴을 열고 보여드릴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드리며 두서없는 긴 글 끝까지 봐주셔서 가슴깊이
감사드려요~~*^^*
[201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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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jusch*** 님 | @sanobaragi쉽지않은 결정였을 게스트-그 발상은 참 신선하고 놀라웠으나 솔직히 왜 게스트가 나와야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7화욜에 첨 나온 정상윤 배우님을 봤는데 좀 어울리지 않는단 생각이 들었던 건 세진이 우리 거래처 사장님이라고만 소개했어도 좋았을 껄 아무런 언급없이 계속된 대화에 상당히 어리둥절 했거든요.오프닝 멘트를 지민대신 게스트가 하는 것도 괜찮았을 텐데 그죠??관객 또한 지켜야 할 선이 있는 법-배우들 대사보다도 더 많은 소근거림과 첨 보는 분들을 전혀 배려하지 않은 뒷 장면을 미리
[201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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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jusch*** 님 | @sanobaragi아예 외우다시피 한 음악에 대해-귀를 자극하는 소란스런 음악이 난무하지 않았단 건 정말 좋은 일이지만 대신 끝까지 짠할 수 있는 메인넘버가 남지를 않더군요.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슴과 영혼을 통째로 사로잡아버린 건 역시나 위대한 아름다움 입니다!!여러곳으로 나누어진 안내전화번호에 대해-안내된 번호로 전화를 하면 정확한 답변대신 조금의 짜증섞인 어투로 매번 동문서답하는 분위기인데 그렇게 현장상황을 전혀 모르고서야 어디 대표안내라 할 수 있을까요??
[201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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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jusch*** 님 | @sanobaragi단체관람에 관하여-솔직히 이해가 좀 쉽사리 되지않는 부분였어요!!단체관람을 안받는단 것에 대해....물론 기획사나름의 이유가 있겠지만 좋은 공연을 좀 더 여러 분들과 홍보도 하며 바람직한 관람문화를 조성하는덴 그닥 성과가 없었다고 봅니다.더구나 단체관람이 잠시 예매사이트에 올라왔을땐 개인으로 가는 것 보다도 훨씬 높은 관람료라 최소 3번 이상의 단체를
염두에 두었던 관객으로써 적잖이 실망했는데 다음엔 좀 더 여유로운 분위기가 되길 바랍니다~~*^^*
[2012.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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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lt*** 님 | @saltstar921 지난주 가짜 막공 보고 왔어요~^^
올만에 보러간 <카페인> 마니 웃고 또 웃고~~~ ^------^ 행복한 공연이였어요~!!! ♡ “~중독되고 싶어 함께한 그 시간 속에 머물고만 싶어 항상 그 안에 기억들이 녹아 날 채우네 지워지지 않는 내 안의 카페인처럼~♪” 자꾸 자꾸 떠올라 흥얼 거리게 되는 뮤지컬 넘버네요~^^
[2012.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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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no*** 님 | @kino126 뮤지컬 카페인 너무잼있게 잘봤어요.ㅋ 제가 좋아하는 배우분들이 나와서 좋았고 좋은연기까지 보여주셔서 감동이었어요. 카페인 이벤트에서 배우분들과 같이 강남에서 케잌도 만들었었는데 좋은시간을 많이 가지게 되네요. 뮤지컬 카페인 홧팅요 명대사는 지민-넌네가왜뒤에서2번째여자라고생각해? 세진-응그거야뭐 지민-그사람에게한발짝다가가는마지막그한걸음에대한용기가부족했던건아닐까? 세진-그게. 지민-나도이젠그한걸음을다가서려해 이대사가너무마음에와닿았어요 눈물이말없이흐르던그순간을기억해요.
[2012.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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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0*** 님 | 넘 보고싶어요^^
[2012.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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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dorothyinkorea 정말 재미있게 봤었던 기억이 납니다. 초연당시 대학로에서 봤떤 기억이 나네요 앞건물 2층 쌀국수로 저녁 먹었떤 기억까지 나네요 ㅎㅎ 집 컴퓨터에 포스터 앞에서 찍은 사진도 있는데 지금 회사라 없네요 ㅠ_ㅠ 너무 재미있게 봤고 두번쨰 봤을땐 조금 연출이 바뀌었다고 해야하나... 암튼 요즘 젊은 사람들이 보기엔 공감많이 가는 뮤지컬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구원영씨 팬이였어요 이 뮤지컬 봤을때 ㅋㅋ
[2012.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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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satsukimay0115 정말 초연때 너무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나네요 소극장이지만 나름 안락하고 좋았어요 그 후에 백암아트홀이였나 했던것도 기억나고 김형준씨가 나온다고 해서 엄청 떠뜰석 했던것도 기억나에요 앞으로 오래 오래 공연하셔서 많은분들이 보고 즐거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012.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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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gel*** 님 | @whiteangel1980 카페인 2번이나 봤더랬죠. 초연때 봤는데 아마 김태한씨랑 구원영씨꺼였을꺼예요 너무나 연기도 잘하고 김태한씨 어찌나 능청스럽던지 가짜 뻐드렁니 끼시면서 연기하시는거 보고 너무 좋아져서 네이버에 예전에 찾아봤던 기억도 나네요 그 복길이로 유명한 김지영씨 동생이라는거 보고 깜짝 놀랬더랬죠. 두버째가 오히려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가수활동도 하시면서 뮤지컥배우하셨던분이셨는데 아무튼 카페인 정말 강추입니다. 창작뮤지컬중에 손꼽히는 수작이 아닐까 생각되요
[2012.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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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jusch*** 님 | @sanobaragi또한 무대하수쪽 앞면의 컬러볼은 계속 소리가 나서 혹시라도 떨어지지 않을까 하여 정말 걱정됐었고,오락가락하는 날씨에 같은 공연을 계속 진행하는 스태프 분들의 노고도 잘 알지만 멋진 얼굴에 넘 무표정 해서 가끔은 무섭기도 했었어요.아무리 힘들어도 조금만 웃다보면 건강에도 좋고 더 아름다운 일이 많아지지 않을까요??87회 공연 중 겨우 31회 관람으로 마니아상에 도전한단 자체가 넘 과한 욕심이 아니길 간절히 기도드리며 친구이자 연인이며 가족였던 카페인을 늘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2012.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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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jusch*** 님 | @sanobaragi아무 말 못하는 세진에게 지민이 한 발짝 다가서며 말합니다.그래서 나도 이제 마지막 한 걸음을 잘 내밀어 보려고!!
마지막으로 부탁의 말씀-무대바닥이 배우들 움직임과 춤추기엔
좀 위험해 보입니다.물론 카페의 분위기와는 정말 잘 어울리지만
특히 무릎꿇는 장면이 있는 세진에겐 더욱 그렇단 생각이고,의상도 좀 더 아름답고 세련된 모습이길 바랍니다.세진 의상과 상의는
그럴 듯 하지만 지민 의상과 구두는 참 뭐라 말씀드리기 힘 들 만큼 빈약해 보이는 게 사실이라서요.
[2012.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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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jusch*** 님 | @sanobaragi세진&지민-이 모든 게 나를 뜨겁게 해,지민-널 처음 만났었던 그때로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세진&지민-Love is 정답이 없는 세상에 가장 행복한 이야기~~*^^*지민이 세진에게 묻습니다.너 왜 네가 뒤에서 두 번째 여자라고 생각해??세진이 대답합니다.그거야 뭐....지민이 다시 묻습니다.그 사람에게 마지막 한 걸음을 다가가는 용기가 부족해서가 아닐까??어쩜 자존심 때문일 수도 있고,그 사람이 나에게 다가와주길 바래서일 수도 있고,그보다 더 좋은 사람이 있을꺼라 생각해서일 수도 있고....나도 그랬거든.
[2012.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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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jusch*** 님 | @sanobaragi세진-친구마저 나를 버렸는데,지민-새끈한 그녀의 다릴닮은 스파클링 와인글라스,세진&지민-사랑은 정답이 없는 것,세진&지민-사랑의 묘약 이 한 모금에 담아,세진-저 남자 마시고 싶어,세진-단 한 명이라면 우연이라고,세진&정민-릴랙스 릴랙스,세진&정민-강렬한 스킨쉽은 공포영화의 특권,지민-이상하게
생겼네 롯데스크류바,지민-정말 정민이랑 한단 거잖아 오예,지민-무언가에 홀려버린 것 같아,지민-정말로 원한 걸까,지민-왜 이리 떨리지 심장 박동이 불규칙해,세진&지민-머물고만 싶어 그 안에,
[2012.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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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oe*** 님 | 세진의 노래중 한 남잔 카페인 같은 사람, 젠틀하고 멋있는 내 이상형의 남자(...), 한 남잔 알코올 같은 사람, 자유롭고 따뜻한 내 현실 속의 남자(...) 지민과 정민을 향한 마음이 담겨져있어서 제가 좋아하는 장면입니다^^ 다음시즌을 위한 조언이라면... 남자배우님이 반전매력(?)이 좀 더 강했으면 좋겠어요. 지민도 정민도 훈남에 유쾌하시더라구요 ㅎ <카페인 마니아 인증샷> @eunae_cho
[2012.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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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yom*** 님 | 김세인이 자기만의 게시판에 사랑은 거짓말이라고 ..
그런데 그 다음날 자기만의 게시판에 사랑은 때론 거짓말이란 글에 화를 네죠 참 유쾌한 공연이었어요 다시 보고 싶어요~~
[2012.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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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re*** 님 | 커피를 너무 너무 좋아해서 가끔은 내가 카페인 중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뮤지컬 제목이 카페인이라 왠지 내가 좋아하는 커피만큼이나 즐거움과 행복을 줄 것 같네요.^^ 꼭 보고싶어요.
[2012.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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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sanah@hanmail.*** 님 | 너무 기대되는 공연이네요.. 정말 이 연극에 중독되는 건 아닐까요??.. 기대만빵요!!!~~~ ^^b
[2012.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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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ov*** 님 | 재치 넘치는 내용과 톡톡튀는 대사로 남녀의 재기발랄한 로맨스를 커피와 와인에 빗대어 그린 뮤지컬 <카페인>의 막공도 얼마안남았네요.ㅠ 연애하면서 느낄 수 있는 흔한 감정들을 고스란히 건져서 유쾌하게 풀어내서 절위한 연애지침서가 되었네요. 제가 생각하는 명대사는 '그 사람에게 한 발짝 다가가는 마지막 그 한 걸음에 대한 용기가 부족했던 건 아닐까?, 나도 이젠 그 한 걸음을 다가서려 해!!' 입니다. 사실 너무 공감했거든요. 그들의 마지막 강의들으러 가고 싶어요. @yeovy99
[2012.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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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l*** 님 | 카페인....카페인에 중독됐어요 보여주세요~~ㅎㅎ
[2012.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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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ga*** 님 | 우연히 보러갔다가 재밌어서 보고..또보고 한게 벌써 4번째네요. 카페인 매니아답게 막공도 예매완료. ^^ 모든 대사가 기억에 남지만..정민의 정체를 들켜버린 후..지민의 대사. "두사람 모두 널 사랑했어.."하구.. 세진의 '끝에서 두번째 여자' 단 한명이라면 그저 우연이라고~ 두명이라면 재수없다고..하지만 이건 너무 심!하잖아.;; 웃기면서도 슬픈;;; ㅜㅜ 이 두 개가 기억에 남네요^^ 마지막까지 카페인 홧팅입니다!!^^ @ringoyaya 티켓인증할게요.ㅋ
[2012.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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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84j*** 님 | 정말 너무 재미있을 것 같네요! 꼭 보고싶어요!^^
[2012.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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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th*** 님 | 뮤지컬 카페인의 가장 인상적인 대사는 세진이 와인에 취해 푸념처럼 불렀던 넘버 '끝에서 두번째 여자'입니다. 재지한 멜로디에 얹혀진 재치있는 노랫말이 재밌었지만 마냥 웃을 수 만은 없는 애잔한 정서가 담겨진 곡이라서 굉장히 기억에 남습니다. 전 초연부터 이번 시즌까지 매시즌 1회 이상 공연을 봤었네요. 윤공주, 구원영, 이번 시즌의 김지현씨까지 제가 좋아하는 배우분들이 맛깔나게 세진을 연기해 주셔서 더욱 기억에 남을 작품입니다 ^^
[2012.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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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mh*** 님 | 릴렉스~릴렉스~릴렉스~릴렉스~ 릴렉스를 부르는 그를 보며 오히려 더 차분해 질수 없었던 즐거운 공연이였습니다^^
[2012.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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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j*** 님 | 너무나도 기대되는 공연 카페인~!! 이번 기회에 카페인을 꼭 보고 싶네요~ 너무나도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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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w4*** 님 | 카페인에 대한 무성한 소문들을 들어 기대치가 너무 높은 공연입니다. 누구보다 크게 웃고 누구보다 크게 반응하며 소극장 공연 특유의 분위기를 즐기게 노력하겠습니다. 공연 본 후 다음 시즌을 위한 조언섞인 리뷰도 약속드릴게요
[2012.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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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ce*** 님 | 중독될 것 같아요...
[2012.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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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rr*** 님 | 기대기대 보고싶어요~기대기대 보고싶어요~
[2012.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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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바쁜 직장생활로 인해 너무 일에만 치여 살고 있네요.. 저에게도 기회를 주시면 즐거운 일상으로 가득할 것 같네요..ㅎㅎ
[2012.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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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lt*** 님 | 까메오 배우분들 출현 공연 넘 신기하고 좋았는데....평일 공연들이 대부분였던걸로 기에해요.... 지방에 사는 저로썬 그저 부러울뿐이였답니다~~
혹 담에 다시 올라올 공연에서도 요런 이벤트하신다면 가끔은 주말에도~~~
살짝~부탁 드려욤~!!!!! 아잉~ ^.* :)
[2012.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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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lt*** 님 | 지민과 정민이 같은 사람인걸 알고..... 실망하고 힘들어하는 세진의 마음과...
세진을 사랑하게 된 남자.... “두사람 다 널 좋아했어”라고 칠판에 썼을때 맘이
짠해 오더라구요~^^
“~ 눈물이 말해준 심장이 말해준 이제 니 손을잡을게
LOVE is 우리가 만들어갈 수 많은 새로운 사랑의 정의
LOVE is 정답이 없는 세상의 가장 행복한 이야기~♪”
[2012.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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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xha*** 님 | 저는 세진이가 지민이와 함께 사랑에 대한 정의에 대해 마지막에 부르는 "Love is 정답이 없는 세상의 가장 행복한 이야기" 가 제일 와닿았어요. 저많의 사랑에 대한 정의는 어떤걸까 생각도 해보고 '-' 달달하고 뭉클한 <카페인>이 끝이라니 너무 아쉬워요... 막공 함께 보내요~!! [@hsb_sally]
[2012.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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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oji*** 님 | "아이리쉬커피~ 커피와 알콜 이성과 감성 함께 담은것. 아이리쉬커피 정민과 지민 두사람 모두 함께 담은 나~ (...중략...) 너무나 다른 두사람 모두 어느새 사랑을 하게 됐나봐~" 오늘까지 13번을 봐도 또 보고싶고, 다가오는 막공이 아쉽고 그렇네요. 이 아쉬움을 막공날 함께해요^^ [ @jiin_o ]
[2012.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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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oji*** 님 | 작년에 카페인에 푹빠진 이후 올해도 카페인을 달리게 되었습니다^^ 완전 사랑하는 작품이에요~ 카페인은 어떤 배우님이 하시든 그 역량을 최대한 이끌어내는 작품인거 같아요. 첫공부터 막공까지 변하는 애드립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구요~ 카페인에서 어느 한장면 어느 한대사 놓칠수 없지만 저는 세진이가 아이리쉬커피 부를때가 가장 마음에 남아요. 지민과 정민을 둘을 사랑한다는 걸 결국 깨닫잖아요~
[2012.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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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chr*** 님 | 카페인 을 처음보자 마자 맘에 들어서 한 번만 더보자 한 것이 두번이 되고 두번이 세번이 되고 .. 주위 친구들과 지인들에게 전도 하며 그들과 같이 계속 본 것이 어느 덧 아홉번을 넘었네요. 14일도 예매를 해두었으니 열번 채우게 되었어요. 막공의 잼있는 이벤트도 같이 즐길 수있다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깨알 조언을 드리자면 마지막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는 장면이 조금 심심한듯.. 끝난거야? 라는 느낌이 살짝 있었어요. ㅎㅎㅎㅎ 암튼 카페인 홧팅이에요.. @molachris
[2012.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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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k0*** 님 | 이제 일주일 남은 뮤지컬카페인..덕분에 많이 즐거웠습니다!!
카페인의 넘버들 모두 너무 사랑스럽지만..낯선 남녀의 사랑을 대하는 방법을 잘 대변해주었던 "칠판전쟁"은 참 좋았습니다. "사랑은 깨지기 쉬운 것! 사랑은 붙이기도 쉬운것! 사랑은 정답이 없는 것! 사랑에 정답을 왜찾나~~" 이제...둘의 만남은 깨알재미를 주며 사랑의 결실을 이루게 되죠. 아쉬운 마음, 다음시즌을 기약하는 마음을 담아 마지막 이벤트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youjeong_ik
[2012.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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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jgraph*** 님 | 아..벌써 막공인가요..? 아쉽네요~~~ 아직 보지도 못했는데~~ 공연이 너무 재미있을 것 같아요~~ 남자친구랑 같이 보고 싶은데~~ @namury
[2012.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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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wk*** 님 | 이제 막공을 향해 달려가는군요~ㅋㅋㅋ
정말 생각없이 봤는데...넘 달달했고...윤공주님의 연기와 노래는..정말 잊지 못하겠다는..
특히...초반에 술취해서 의자인가 탁자인가 올라가서..부른 노래는...정말..최고였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김산호배우님도 너무 훈남이시고...연기 너무 잘하시고..ㅋ
전 아는 언니동생과 같이 봤는데...다들 공감했던 한마디... "걸음 다가서는 용기가 부족해서가 아닐까~"ㅋ 마지막까지... 홧팅 하세욧..ㅋ @jjingxi
[2012.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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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ckmyk*** 님 | 요즘 여러가지 바쁜일들과 개인적인 일들이 있어 신경이 많이 쓰이지만..그래도 앞으론 다 잘 될거라고 믿고 힘내려고 합니다.좋은 기회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12.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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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네가지 모두 약간 다른느낌이라 전혀 지루하지않게 봤어요! 다음시즌에서는 이벤트로 배우님들과의 티타임 이벤트가 있으면 좋겠어요! 트위터 아이디 @lovesmjhot로 트위터 이벤트 공지페이지에 멘션도 남겼어요!
[2012.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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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카페인의 명장면! 지민을 기다리는 세진의 뒤에 살며시 나타나 코트를 덮어준 지민♡ 카페인의 명대사! 니가 왜 항상 끝에서 두번째 여자인것 같아? 그건 마지막 한걸음이 부족해서가 아닐까?-지민- 이 대사를 듣는 순간 멍했어요 항상 용기가 없어서 한걸음이 모자랐던 저에게 하는 말인것 같았거든요 처음 정상훈 김지현님 공연을 보고 너무 즐겁고 흐뭇하게 봐서 4가지색깔의 공연을 모두 관람했습니다!
[2012.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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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si1*** 님 | 뮤지컬 너무 좋아해요!!! 뮤지컬은 안본게 없을정도로
광팬인데 카페인 꼭 보고싶어요!!!
[2012.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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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si1*** 님 | 뮤지컬 너무 좋아해요!!! 뮤지컬은 안본게 없을정도로
광팬인데 카페인 꼭 보고싶어요!!!
[2012.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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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mj*** 님 | 정상훈,윤공주님 공연 두번 봤습니다.. 한번은 신랑이랑 한번은 직원들 데리고... ㅋㅋ.. 정말 볼때마다 너무 재미있습니다.. 정상훈님 코믹연기 넘 잘하세요... 양볼에 깊이 패이는 보조개도 너무 예쁘시구요...가장 먼저 생각나는 장면은 윤공주님이 테이블위에 올라 앉아서 커피에 설탕 넣는 장면...ㅋㅋ.. 마지막까지 대박나세요... ^^
[2012.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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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y357*** 님 | 카페인꼭!보고싶습니다.이번에도완전재미있다고하던데....
뮤지컬"카페인"대박나시기바랍니다.
근데...꼭!!보고싶습니다.마지막공연까지화이팅!!
응원하겠습니다.^^*
[2012.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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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gb*** 님 | 카페인 예전시즌에 이어서 이번것도 재밌게 봤어요 기억에 남는 장면과 대사 많은데 뮤지컬 보면서 love is 노래는 언제나오나 기다리고 있었어요 노래에서 사랑은 정답이 없는 세상에 가장 행복한 이야기라는 노래였는데 연애하고 싶어지더라구요 로맨틱하고 달달한 카페인같은 뮤지컬이었습니다 마지막까지 화이팅! @congmig
[2012.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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