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naver.com/mylovesyung6/120158488197
체르니 40 중간까지 하다가 그만 두었는데..요즘 피아노를 다시 시작하고 싶다는 마음이 드네요~~ [2012.04.28]
banaz1*** 님
http://blog.naver.com/jin6587 요새 부쩍 피아노에 흥미를 느끼는 조카와 함께 관람하고 싶어요^^ [2012.04.26]
blo*** 님
http://blog.naver.com/blond3/70136713160 피아노 연주 콘서트를 들었던게 까마닥 하네요.. 정말 감상하고 싶습니다. 초여름에 음악을 만끽하고 싶네요~~ [2012.04.24]
*** 님
http://blog.naver.com/142781/30136786417 저에게 지루하게 생각되었던 체르니의 참 맛을 보여주세요..권순휜님..기대됩니다. [2012.04.24]
*** 님
한번배워보고싶고 직접연주해보고싶은 피아노
선율이 네겐감동으로다가올듯하네요... [2012.04.23]
*** 님
바쁜 직장생활로 인해 너무 일에만 치여 살고 있네요.. 저에게도 기회를 주시면 즐거운 일상으로 가득할 것 같네요..ㅎㅎ [2012.04.23]
nice*** 님
http://blog.daum.net/moon_rain/6568226
아주 멋진 시간이 될 것 같아요. [2012.04.22]
suckmyk*** 님
요즘 여러가지 바쁜일들과 개인적인 일들이 있어 신경이 많이 쓰이지만..그래도 앞으론 다 잘 될거라고 믿고 힘내려고 합니다.좋은 기회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12.04.21]
ti*** 님
http://blog.naver.com/aquamarin22/110136714493 초등학교 시절에 엄마 손에 이끌려 피아노 학원에 가서 바이엘-체르니100,30,40 을 배우던게 생각나네요. 그때는 어린 마음에 음악을 한다기 보다는 배우기 급급했던 것 같은데... 다 큰 지금 그 때 음악을 들으면서 배웠더라면 즐겁게 피아노를 쳤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현장에서 설명도 듣고, 직접 듣는 감동을 느껴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1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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