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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jhak1*** 님 | 가진것은 없지만... 마음만은 행복했다. 무소유 의 참 의미를 깨닫게 해줄 수 있는 연극! 빈민층. 물질적인 풍요가 없는 것이 아니라 여유를 머금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절묘하게 풀어내 주는 연극이에요! 화이팅입니다!
[2012.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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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84j*** 님 | 무지하게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넘 재미있을 것 같아요^^
[2012.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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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1*** 님 |
캐릭터 강한 연극속 인물들 덕분에 시작부터 벌써 웃음이 빵 터졌어요.
특히나 전체적인 극을 이끌어 나가는 구성원들이 정말 재미있었어요.
개성있는 각 배우들의 빛나고 멋진 연기가 너무 좋았어요.
역시 코믹연기의 최고봉을 보여준다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릴 듯~
배우들의 재치넘치는 코믹 연기가 오래도록 기억되더라구요.
배꼽빠질 준비 완벽히 하고 공연보시길 추천합니다~
[2012.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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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k5*** 님 | 연극 바쁘다 바뻐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이웃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라서 친근하고 재밌게 느껴졌어요.
게다가 장르가 재미있는 코믹 연극이라는 특이한 형태라서 정말 좋았어요.
15초마다 웃음폭탄이 빵빵 터졌어요. 웃을 준비 단단히 하고 공연장으로 가야해요.
남녀노소 누구의 취향에나 잘 맞을만한 다양함이 있어 매력적인 공연이라고 생각해요~
제가 좋아하는 공연을 모두 합친 완벽한 장르인 듯~
[2012.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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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u4*** 님 | 무엇보다도 등장인물들의 설정이 재미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각 역할에 따른 캐릭터들 한분 한분이 너무 웃기네요.
캐릭터가 살아있는 생동감 넘치는 연극이었어요.
연극에서는 무엇보다도 캐릭터 설정이 중요한데..
그런 의미에서 연극 바쁘다 바뻐는 이미 반 이상은 성공한 작품이 아닌가 싶어요.
웃음가득한 공연이지만.. 공연이 끝나고 나서 감동과 여운이 많이 남는 좋은 작품이었어요~
커다란 감동과 재미를 가슴 가득 담을 수 연극이에요!
[2012.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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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onae2*** 님 | 정말 재밌는데 .. 표현을 못하것네~
[2012.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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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r7*** 님 | 명대사가 아직도 잊혀지지 않을정도로 .. 뇌리에 밖혔다 ㅠㅠ
아버지 대사 중
"나는요, 돈때문에 이렇게 괴로운게 아니예요. 돈때문에 사람을 잃은게 화가 나는거예요.
돈? 좋죠. 그런데 사람나고 돈났지 돈나고 사람났습니까?
내가 이런 일을 하고 있다고 해서 난 얼만큼의 가치가 있는 건가요?
그리고 여러분은 얼마큼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2012.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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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ngas*** 님 | 항상 밀려오는 과제와 시험을 마치고 다크써클이 가득한 채로 시험끝난 기념으로 제일 바쁜 거리 강남에서 평범할 수 없는 가족의을 보았어요!꼭 만화에서 툭 튀어나온 캐릭터들 같이 개성있는 배우들의 열연속에서 '바쁘다'는 것이 꼭 나쁜 의미가 아니라 오히려 감사한 것임을 깨닫는 시간이었어요~^^ 또한, 가끔 싸우고 다투는 형제들과 가족들이어도 가족의 소중함과 그리고 그들이 있기에 하루하루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내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이었죠. 사람냄새가 나는 연극 또 보고 싶네요!!
[2012.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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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n*** 님 | 바쁘다 바뻐로 빠진 배꼽은 <배꼽>을 보면서 채우면 되나요???
[2012.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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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arm*** 님 | 강남으로 진출한 바쁘다 바뻐~ 서울 중심으로옮겨와서 저같이 지방사는 사람에게는 너무 좋은 공연장소였어요. 애교는 우리 와이프에게 좀 전수해주고 싶을정도였어요. 모든걸 잊고 힘차게 내일부터 고고고고 하실분들에게 꼭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
[2012.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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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f*** 님 | 이번 부산 공연에서 보고 너무 감동적이었어요 진짜 처음부터 끝까지 웃기는 연극! 그 와중에 감동적이기까지..말숙이의 귀여움과 마지막 아버지의 독백이 아직까지 여운이 남아있어요 다시 한 번 그 감동을 느끼고 싶어요!!!!!! 이번에 군대가는 남동생에게 선물하고 싶어요
[2012.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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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ndib*** 님 | <바쁘다 바뻐> 정말 오랜만에 배꼽빠지게 웃었던 공연이네요^^ 요즘 직장에서 사회에서 이리저리 치이면서 사는데 매말랐던 저의 감정에 물을 주었어요^^ 정말 배꼽 잡고 보지 않고는 배꼽이 중간에 사라져도 모르는 ㅎㅎ 너무 잼있었습니다 ㅎㅎ 근데 다음 공연이 배꼽 ㅎㅎ 또 기대해봅니다^^
[2012.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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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ky1*** 님 | 바쁘다바뻐이름처럼어려운가정형편에도가족들이바쁘게살아가고있었습니다.개개인한분한분무대에서화이팅넘치시는모습이땀과노력으로고스란히전해지는것같았습니다.특히아버지역하신배우님정말대사도많으신데대단하십니다조명구성도색다르고신선햇지만기대가큰만큼아쉬움도남았던것같네요관객과호흡하는것도좋앗고도움을주신관객을잊지않는센스까지!아직도점순이의낭낭한목소리와말숙이의애교의앙이떠오르네요집에오는내내말숙이애교따라했다가욕엄청먹엇네요.말숙이해주신배우너무귀여워요말숙이보며많이웃다왓어요
[201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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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na*** 님 | 바쁘다 바뻐....딱 20년 전에 처음 본 작품이네요...이거보구 연극배우하고싶었는데요..ㅋㅋ 뭐, 지금 후기는 아니지만, 정말 너무너무 재밌었던 바쁘다바뻐...볼때마다 너무 웃어서 울면서 보던 기억이 납니다~~
[201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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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x*** 님 | 데이트로 여자친구와 잼있게 보고싶네요 부디 당첨되길 기원합니다 ㅋㅋ
[2012.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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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 님 | 요즘 정말 바쁘게 살죠?? 주변을 돌아볼 여유따윈,,,, 나를 위해서 거울을 보면 웃음지을 시간따윈 전혀 없네요~~ 잠시 짬을 내여 공연을 보면서 나를 위한 나만의 시간을 가지며 웃음지을 수 있는 시간을 가지고 싶습니다!
[2012.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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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바쁜 직장생활로 인해 너무 일에만 치여 살고 있네요.. 저에게도 기회를 주시면 즐거운 일상으로 가득할 것 같네요..ㅎㅎ
[2012.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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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bos*** 님 | 한 불우한 이웃의 개개인의 단편과 그 가족들 모두의 삶, 슬프지만 슬프지 않게 위트와 슬랩스틱을 가미한 유쾌한 풍자극. 인상깊던 것은 각각의 캐릭터들을 맡은 배우분들 이었습니다.전설로 이어지는 연극은 이유가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 명작이자 수작이었습니다.
[2012.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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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u*** 님 | <바쁘다 바뻐>는 누가 재밌고 엄청 빵빵 터지는 연극 보고 싶다고 할 때 라이어 시리즈, 오아시스 세탁소 습격사건과 함께 추천하는 연극입니다. 대학교 2학년 때 소문 듣고 찾아가서 본 연극이었는데 <바쁘다 바뻐>만의 묘미는 진짜 캐릭터 하나하나가 살아있는 연극이라는 점입니다!! 감동은 덤으로 받았지요 ㅎㅎㅎ
[2012.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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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ckmyk*** 님 | 요즘 여러가지 바쁜일들과 개인적인 일들이 있어 신경이 많이 쓰이지만..그래도 앞으론 다 잘 될거라고 믿고 힘내려고 합니다.좋은 기회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12.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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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지인이 꼭이거보라했는데 꼭보고싶네요...
[2012.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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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84j*** 님 | 정말 보고싶던거라 꼭 볼수 있었음 좋겠어요! 기대됩니다^^
[2012.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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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ndib*** 님 | 바쁜 사회생활속에 매말라가는 나의 감성을 스폰지가 물을 흡수하듯이 이영화가 나에게 웃음을 선사해줄것같아요^^ 꼭보싶습니다^^ 뽑아주세요^^
[2012.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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