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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ndora*** 님 | 저는 사랑하는 엄마께 즐거운 공연 스프링 어웨이크를 선물해 드리고 싶어요. 엄마는 신이 우리들을 하나하나 모두 돌볼 수 없어서 대신 만든 창조물이하는 말이 요즘 같이 와닿을 때가 없어요. 엄마는 항상 저희를 위해 희생하시는데.. 어느새 저는 그게 만성처럼 굳은살처럼 당연하게 받아들이게 되었네요. 어느새 내가 다 커서 시집갈 나이가 다 되니.. 엄마가 우리 때문에 얼마나 힘들고 희생하며 사셨는지 느끼게 되네요~ 엄마와 너무 편하고 허물이 없이 지낸 탓인지.. 엄마를 보면 투정부터 부리는 못난 딸이 되네요.
[2012.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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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k5*** 님 | 언제나 받기만 하고 드린 것은 한번도 없는 부모님께 스프링 어웨이크닝을 보실 수 있게 해드리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어릴 적 읽었던 동화 아낌없이 주는 나무에서 나무가 소년에게 나뭇잎을 열매를 가지를 나무기둥을 모두 아낌없이 퍼주고도 행복한 나무로 소년만을 바라보았던 것 처럼 부모님도 저에게 모든 것을 늘 행복하게 희생하여 주시네요. 하지만 저는 동화속의 소년처럼 늘 받기만 하고 부모님께 주는 것을 없는 것 같아요. 아낌없이 주는 그대 이름~ 부모님~ 감사하고 사랑해요! 오랜만에 효도할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2012.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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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u4*** 님 | 이번달에 생신을 맞이하신 고마우신 아버지께 뮤지컬의 즐거움을 선사해드리고 싶어요. 항상 우리 가족이 자신보다 먼저이신 아버지. 어릴 적에는 그것이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철이 들어 갈수록. 그리고 내 가족이 따로 생기고 나서부터. 날이 가고 해가 갈수록. 아버지라는 이름이 얼마나 위대하고 아름다운 이름인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그 동안 이런저런 핑계로 사랑한다고 말 한번 직접 말하지 못했습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고맙습니다!"라고 말씀드리면서, 뮤지컬 선물드리고 싶어요.^^
[2012.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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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1*** 님 | 1000일 기념일을 맞이해서 남자친구에서 뮤지컬 공연 이벤트해주고 싶어요. 언제나 내게 가장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 주는 진수씨~ 요즘 들어 부쩍 축 처진 어깨로 힘들어 하는 모습 볼 때마다 가슴이 아프네요. 진수씨, 그대가 항상 제 뒤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시 듯~ 이제 나도 그대의 든든한 후원자가 될께요~ 힘내세요~ 그리고 진수씨,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요♡ 그대는 나의 든든한 버팀목~ 나는 그대의 등대가 되어서 당신이 가는 길을 환하게 밝혀 줄게요~ 우리 지금처럼만 쭈욱 한결같이 사랑하며 지내요 (^-^*)/
[2012.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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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za*** 님 | 건강을 위해 열심히 운동하시는 어머니 화이팅!
건강해지셔서 오래오래 사세요. 사랑합니다.어머니
[2012.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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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s1*** 님 | 동양적인 색체가 강해 신비롭지만 , 자칫 무거워질 수 있는 소재를 한국적인 요소를 가미를 시키고 독특한 화려함을 나타내고 ,
그 뿐만아니라 무게감을 덜어내어 남녀노소를 함께 보고 즐길 수 있는 공연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판타지 퍼포먼스 카르마 （KARMA）너무나 기대되고 꼭 만나보고 싶습니다 ^^
[2012.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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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항상 쑥스러워 대화조차 나누길 꺼려했던 아버지! 아버지와 두손 꼭 붙잡고 보고싶네요..
[2012.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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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egy*** 님 | 밥은 먹었냐?란 말속에 건강해라, 사랑한다, 잘 지내라란 그런 뜻이 숨어 있다는 것을 나는 압니다.
[2012.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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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jin1*** 님 | 사랑하는우리엄빠랑동생이랑모두모두행복했으면좋겠어요><
[2012.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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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don*** 님 | 사랑하는 아빠의 둘째 아들! 몸이 아프면서도 늘 긍정적이고 부모를 먼저 생각하는 희원아!!! 아빠는 네가 마냥 자랑스럽고 고맙구나. 올해도 늘 건강하고 희원이가 하고자 하는 일 많이 하고 늘 웃음 짖는 자랑스런 희원이가 되길....
[2012.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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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말로 표현은 못하지만 정말 사랑합니다
[2012.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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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onae2*** 님 | 딸! 요즘 마니 힘들지 ?
고등학생인데 .. 검정고시보고 .. 해외에서 공부한다고 뛰쳐나갔는데 .. 미국에서 2년 필리핀에서 6개월있다가 내일 귀국하는데 ..
참 보고싶다 .. 딸! 사랑해!
[2012.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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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r7*** 님 | 동생아 .. 요즘 너랑 나랑 각각 해외에있다가 오랫만에 한국에서 만났네 .. 여동생이라고 오빠가 잘챙겨준다고 노력했는데 .. 그게 됐을런지 모르겠다 ㅎㅎ 이번에 오빠랑 같이 공연보게대면 재밌게 관람하구 .. 더 사이좋게지내자!
[2012.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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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ds1*** 님 | 가족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그리고 엄마아빠 사랑해요^*^
[2012.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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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s*** 님 | 밤 10시 통금. 조금만 늦어도 불호령.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게 딸이 술먹는것. 아빠. 이게 다 너무너무 싫었는데...
다시 듣고 싶어요....
[2012.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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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바쁘다는 핑계...멀다고 핑계...정말 넘 죄송합니다 ..우리 부모님 많이 많이 따랑해용^^
[2012.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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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omin*** 님 | 다컸는데도 맨날 투정만 부리는 어린 딸 키우시는 우리 엄마 아빠 그리고 동생같은 누나 받아주는 동생!! 너무너무 사랑해요 다들!!
[2012.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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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j*** 님 | 말보다는 행동으로서 제게 모범된 모습을 보여주시며 저를 키워주시고 가르쳐 주신 부모님~!! 사랑합니다
[2012.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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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jhak1*** 님 | 어머님 아버지! 그동안 제 뒷바라지 하시느라 늘어나는 주름살과 처져가는 어깨들을 차마 모를척 할 수 없는 나이가 됫어요. 부모님을 화려하고 아름다운 작품 '카르마'에 초대하고 싶어요! 부모님 사랑합니다.
[2012.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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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mul*** 님 | 언니, 그동안 내가 취업도 못하고 계속 공부만 하느라 본의 아니게 신세를 많이 졌어. 학원비에 용돈에... 힘들게 번 돈으로 뒷바라지 해 줘서 고마워. 이제 나도 내 밥값은 하게 됐으니까, 앞으로 조금씩조금씩 갚아나갈게~~세상에서 우리 언니가 최고다~~^^!!
[2012.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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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km6*** 님 | 함께있는 시간이 점점 짧아지는데 이 공연을 통해서
오랜만에 대화를 나누고 싶네요..
[2012.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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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사랑하는 남편!! 열씸히 우리 가족을 위해 애쓰는거 알면서 자꾸 투정을 부리게 되네여-__- 내가 원래 투덜이가 아니라는거 알쥐? 자꾸 병까지 얻어가며 열씸히 일하는데...! 우리 이 뮤지컬 보며 마음을 정화 해요 사랑해요
[2012.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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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84j*** 님 | 무지하게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넘 재미있을 것 같아요^^
[2012.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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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youn*** 님 | 엄마, 언제나 내 투정 다 받아줘서 고마워요. 말하지 않아도 다 알거라는 핑계로 내 마음 제대로 표현을 잘 못했던 것 같은데 엄마랑 이번 기회에 좋은 시간 가졌으면 좋겠어요~ 공연 보면서 마음의 여유도 찾고 즐거운 추억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카르마, 많이 들어보기는 했지만 어떤 이야기일지 궁금합니다. 이번 기회에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 꼭 보고 싶어요.
[2012.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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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디자인쪽 일을 하고있구요 파워블로그를 목적으로 즐겁고 열심히 운영하고있습니다
상품리뷰,미용, 여행, 맛집위주로 포스팅 중이며 방문자수와 이웃수도 날로 늘어가고 있습니다.
어머니와 꼭 함께 보고싶은 공연이에요 :)
현장에서 그 열기를 느껴보고싶네요 다녀오면 꼼꼼한 리뷰 약속드릴게요
[2012.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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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ilex*** 님 | 어머니와 꼭 보고 싶습니다. 어머니께서 여러가지 일로 많이 힘들어하시고 혈압까지 있으셔서 몸이 좋지 않으십니다. 너무 안타깝고 마음이 아픕니다. 이 공연을 보고 즐거워하신다면 딸로서 너무나 좋을 것 같습니다.
[2012.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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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lcarped*** 님 | 동생과 함께 보고싶어요~
[2012.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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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ds1*** 님 | 사랑하는 딸과함께 보고싶은 공연 카르마...
[2012.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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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ngas*** 님 | 단군 신화 이전, 신들이 펼치는 판타지 퍼포먼스 카르마!!
항상 유럽형 뮤지컬이나 브로드웨이 뮤지컬들은 많이 봤는데, 한국형 판타지가 별로 없어서 너무나 아쉬웠어요. 한국 무용과 카리스마 넘치는 동양무술 그리고 마법처럼 펼쳐지는 사군자 시연까지,한국적 아름다움과 판타지로 가득하다니!!!해외에서도 작품성을 인정받았다고 하는데, 그 만큼 신뢰성이 높은 공연인 것 같아요~~세계 각지에서 먼저 폭발적 반응을 일으킨 명품 퍼포먼스
신들이 펼치는 향연, 항상 저를 위해 기도하시는 엄마와 함께 꼭 보고 싶네여 :)
[2012.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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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r*** 님 | 좋은 공연이라는 얘기는 많이 들었는데, 이번 기회에 동생이랑 같이 갈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2012.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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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1*** 님 | 5월 19일 공연에 8살 큰 아이와 함께 가고 싶습니다. 초등학교 들어가는 데 대한 호기심과 스트레스, 동생은 노는데 엄마랑 매일 공부하는 것에 대한 반발, 한창 귀여운 짓 하는 5살 동생에 대한 질투심으로 요즘 화내고 짜증 부리는 일이 많아 아이 마음을 달래 주고 싶습니다.
[2012.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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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결혼기념일 살다보니 한번을 못챙기네요 우리셋식구 감동의 무대로 초대부탁드립니다 행복한 시간 기대해 봅니다 ^^ 꾸벅
[2012.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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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kdm*** 님 | 뱃속의 우리 둘째랑 같이 첫째랑 같이 보고싶네요. 엄마인 제가 개인적으로 이런 스탈~공연 무지 좋아하는데 아이도 색다른 공연 감상하게 해주고 싶습니다.
[201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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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sgi0*** 님 | 항상 자식들 먼저 생각해주시고 항상 자식들을 위해 일하는 우리 아빠!! 뮤지컬이나 공연같은거 좋아하시는데.. 항상 일에 치여서 가지도 못하시는 우리 아빠와 함께 보러 가고 싶네요~ 아빠 힘내시고 사랑합니다!!^^
[201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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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jk29*** 님 | 지금 비록 가족이 역경과 고난을 겪고 있지만..가족이야말고 이럴때일수록 더욱더 옆에서 지켜봐주고 힘을 실어주는 것이 가족이 아닌가 싶네요.. 우리 가족 화이팅!!! 입니다
[201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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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den*** 님 | 카르마 라고 하지요. 결국에 모든 원죄는 돌고 도는 겁니다. 옆집 아저씨... 가족만 전부가 아니에요
[201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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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ame*** 님 | 어머니랑 꼭 같이 보고 싶은 공연이네요 ^^ . 보고 싶습니다~~..
[201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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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sss*** 님 | 누가 새우살을 발라 까준게 언제적이었더라... 누가 과일을 깍아준적이 언제였더라.. 어릴적 어머니가 해주신 기억말고는... 벌써 30년이 훌쩍 지났네. 어머니는 그렇게 내게 해주기만 하셨었는데.. 지금 내겐 그런 사람이 없네. 어머니가 제게 하신 말씀인데
가슴이 짱하더군요... 어머니 모시고 이 공연 보고 싶네요... 어머니 오래 사세요..
[201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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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emm*** 님 | 바쁜 일상에도 언제 든든한 힘이 되어 주었던 가족들 너무나 사랑합니다!!^-^
[201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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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바쁜 직장생활로 인해 너무 일에만 치여 살고 있네요.. 저에게도 기회를 주시면 즐거운 일상으로 가득할 것 같네요..ㅎㅎ
[201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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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ds1*** 님 | 사랑하는딸 그리고 가족 모두를 사랑합니다 항상 건강하고 화목하게 살아요^*^
[201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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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번주에는 꼭 같이 외식하고 싶었는데 또 출장을 가게되는 아빠 어버이날 기념으로 엄마랑 영화 보여주고 싶었는데, 아쉽지만 다음에! 일때문에 매일 집에 늦게 들어오시고, 출장까지...정신없는 하루를 보내고 오시는데 애교도 없는 저라서 무뚝뚝하기만해서 죄송해요. 그래도 항상 마음만큼은 누구못지 않고, 늘 우리 엄마아빠 생각하고 있는거 알죠?? 지금은 내세울거 하나없는 못난 딸이지만, 그래도 조금만 기다려주면 정말 자랑하고 싶을정도로 멋진 딸 될께요. 엄마아빠! 항상 사랑하구 엄마아빠 딸이어서 너무 행복해요^^
[201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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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kh*** 님 | 아들과 공연을 보며 아이의 학교생활도 듣고 이야기도 많이 나누는 시간을 갖는데요, 그동안 여러가지로 많이 아파서 마음이 짠했습니다. 이제야 나아진 아들과 함께 멋진 공연 다시한번 보며 데이트하고 싶어요. 아들 사랑한다
[2012.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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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오랜만에 사랑하는 엄마와 같이 공연보고싶네요~
엄마가 뮤지컬을 한번도보지못해서 보여주고싶어요~
말도 안듣고 못난 저인데..
모녀끼리 오붓하게 볼수있다면 좋을것같네요~
토요일공연으로 신청합니다.
[2012.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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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ziny*** 님 | 사랑하는 부모님께 늘 감사하단 말 전하고 싶습니다.
[2012.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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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u*** 님 | 사랑하는 아들과 딸 그리고 어머니와 같이 가고 싶어요
[2012.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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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사춘기열병을 앓고 있는 큰딸아이와 보고 싶어요. 같이 손잡고 공연, 영화, 여행 다니던 때가 엊그제 같던데 어느새 사춘기열병을 앓고 있는 딸아이와 참 많이 소원해졌거든요. 모녀끼리 오손도손 이야기도 하고 싶고 한달에 한번이라도 둘만의 시간을 갖고 싶은데 뜻대로 되지 않네요. 환타지쪽스토리에 유독 관심이 많은 딸아이라 카르마는 좋은 선물이 되겠어요~ 5월19일 토요일공연으로 신청해봅니다.
[2012.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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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ucho*** 님 | 우리가족 모두 사랑합니다.
[2012.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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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yr9*** 님 | 사랑하는 남편...언제나 고생하고 있는거 다 알고 있으면서도...한 집안의 가장이고 사위이고..아들이고..또 아이들의 아빠..남편 노릇까지...생각하니 저는 언제나 받기만 했던 것 같네요.실상 남편들은 힘들어도...가장으로써 언제나 버팀목이 되주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서 살고 이었던 건 아닌지....어버이날..어린이날..스승의날을 다 챙기면서..정작 부부에게 무관심했던건...아닌지...새삼..이곳에 고백하고 있네요 ㅎㅎㅎ 전 당첨된다면 과감히 남편과 단둘이서 보러가겠습니다~~그리고 카르마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2012.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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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btjs2*** 님 | 뮤직컬을 너무 좋아하는 저지만, 항상 비싼 티켓값을 핑계로
멀리서 혼자 보곤 했지만.. 이렇게 좋은기회에 엄마와 함께 좋은 좌석에서 좋은 공연을 보는 행운이 저에게 닿았으면 좋겠네요.
부푼마음을 안고 신청해봅니다.
[2012.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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