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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ndora*** 님 | 여자의 삶과 인생이야기를 심도 있게 다룬 명품 연극이 너무 기대되네요. 특히 이번 시즌은 배우분들은 연극계의 소문난 명배우님들이라, 꼭 봐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네요. 연극 속 주인공들의 삶을 간접적이지만 생생한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
[2012.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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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k5*** 님 | 좋은 공연만 엄선해서 무대에 올리는 극단 백수광부의 연극들을 참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그래서 이번 시즌에 새롭게 연출한 과부들도 너무 재미있을 거라는 기대가 드네요~ 게다가 제가 좋아하는 예수정님이 주연으로 공연을 해서, 더욱 더 재미있게 공연을 볼 것 같아요. ^^ 그리고 연출자 이성열님의 이름을 들으니 공연에 대한 믿음이 갔습니다.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주는 참신한 연극일 것 같아요. 제가 상상한 이상의 감동과 재미를 선사받을 수 있겠죠!!!
[2012.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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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u4*** 님 | 요즘들어 연극공연은 대개가 젊은층들의 이야기가 주를 이루고 있더군요. 그런데 이 연극은 중장년층도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연극이라 공감도 많이 되고.. 내 인생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도 되서 너무 좋았어요. 특히 주인공인 예수정씨와 오현경씨는 연극계의 거성이시죠~ 이번 연극에서 다시 뵐 수 있다니 너무 반갑네요 ㅎㅎㅎ 연극 속 깊이있는 인간 내면의 이야기가 무엇인지 궁금하네요~^0^*
[2012.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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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1*** 님 | 과부들은 유명한 연극 배우들이 많이 등장하시니, 역시 이름값을 할 것 같아요. 탄탄한 구성과 개성넘치는 캐릭터가 있는 공연일 거라는 기대감도 듭니다. 이렇게 훌륭한 연극을 공연한다는 사실에 관객으로써 자부심을 느낍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에 관해서 심도깊게 다룬 동시에 감성적 요소까지 적절히 가미한 작품인 것 같아요~ 좀처럼 알기 힘든 우리네 인생을 감성적인 연극으로 새롭게 그린 작품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특히 줄거리와 연출이 독특해서 마음에 듭니다.
[2012.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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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egy*** 님 | 확률로 이해하기 어려운 것들이 있는데, 죽음 뒤의 세계가 있다 없다의 문제 역시 그렇다. 그러므로 현실에 충실해야 할텐데, 연극이 내게 말하는 충실과 치료는 또 뭘까?
[2012.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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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어떤 연극인지 정말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2012.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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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hyu*** 님 | 과부드! 묵직한 무게감이 있으면서도 긴장감이 있는 공연이 될거같아요! 아리엘 도프만의 과부들을 공연으로 봤을때 어떤 느낌이 들지 궁금합니다!
[2012.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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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talde*** 님 | 저는 <바다와 양산> 이후로 예수정씨가 나온다면 무조건 봅니다. 전작과 비교해 180도 변신한 연기를 볼 수 있을 거 같아 기대 만빵입니다!
[2012.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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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hqjadm*** 님 | 시놉을 보니 뭔가 숨이 턱 막혀와요.. 산 자와 죽은 자 모두를 위한.. 이라니 뭔가 약간 무거운듯 하면서도 매력적으로 다가오네요. 너무 궁금합니다, 기대되요!
[2012.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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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eso*** 님 | 너무너무 기대되는 공연이에요~~ 꼭 한번 보고싶네요~~
[2012.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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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j*** 님 | 너무나도 기대되는 공연이네요~ 꼭 보고 싶습니다
[2012.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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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ace1*** 님 | 전에 포스터에 나오신 여배우분 연극보았었는데 충격이었습니다!! 연기가 진짜~!! 정말 너무 잘한다는 말로도 표현이 안될 정도였습니다. 아리엘 도르프만도 엄청나신 분 같은데.. 엄청난 대본의 엄청난 배우라면 공연도 엄청날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도 엄청 기대 되고요!!
[2012.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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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jhak1*** 님 | '과부' 남편잃은 아내를 뜻하는 말입니다. 백년가약의 혼인 앞에 혼자 남겨진 여자들의 죽음에 대한 태도는 평범치 않을 꺼에요. 그녀들의 죽음에 대한 시선을 명확하게 표현해 내는 공연을 눈앞에서 느끼고 싶습니다. 점점 가벼워져만 가는 사랑, 이별, 죽음에대한 현대사회의 시선들을 간접적으로 표현혀내는 연극 과부들 을 꼭 보고싶어요 화이팅입니다!
[2012.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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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youn*** 님 | 아리엘 도르프만의 <과부들>이군요. 남자들이 모두 실종되고 여자들만 살고 있다는 전제도 흥미롭고, 시체가 발견되어 그 시체의 소유권을 주장한다는 것도 흥미롭네요. 어떤 이야기인지 궁금하고 기대도 됩니다. 이 연극을 보면서 좋은 시간,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어 신청합니다. 꼭 보고 싶어요^^
[2012.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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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r*** 님 | 너무 기대됩니다....ㅠ.ㅠ 박완규 배우님 여기서도 뵙네요..ㅠ.ㅠ
[2012.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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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hee*** 님 | 직장인 연극을 하고 있습니다.
여배우들의 연기를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이 작품을 만났네요.
내용도 정말 흥미롭고... 작가에 대해서 찾아 봤더니...
인권, 기대감이 엄청 높아졌습니다.
이 작품 때문에 책을 주문하게 되었어요.
빨리 보고 싶습니다!
[2012.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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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lcarped*** 님 | 무슨 이야기일지 아무런 상상도 할 수 없고, 잘 모르겠기에 궁금합니다.
[2012.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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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nlcjst*** 님 | 그동안 극단 백수광부의 고정 레파토리를 거의 다 챙겨봤었는데 백수광부에서 올리는 극에는 극단이 가진 신념이 잘 드러난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과부들에서는 또 어떤 모습으로 백수광부만의 색깔을 드러낼지 기대가 되네요^^
[2012.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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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lo*** 님 | 너무 어려운주제라 기대평을 남기는것또한 어렵네요. 사실제가 기대하는것은 어떠한 무한한 감동을 주실지 배우분들에게 기대가 됩니다. 당첨이 되지 않더라도 공연을 보러 갈거지만 당첨이 되면 2번보는거니까 극을 좀더 이해할수 있게죠!!!!!
[2012.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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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ngas*** 님 | 무거운 연극의 주제인 '과부들'
그녀들이 꿈꾸는 것은 그녀들의 아버지,남편, 아들 들이 돌아오리라는 희망과 믿음이 아닐까요?
한 없이 외롭고 슬퍼했던 시간을 견디고 참아, 그들이 희망을 꿈꾸면서 그들의 권리를 찾고행복해지길 바라는 것이 아닐까요?
희망을 잃지 않으며, 하루하루 살아가는 그녀들의 이야기. 꼭 보고 싶네요^^
[2012.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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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r*** 님 | 오랜만에 정말 연극다운을 보게 될 것 같아 기대가 큽니다. 흠뻑 빠져서 볼 수 있는 연극이 될 거에요!!:))
[2012.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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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len*** 님 | 연극 과부들. 백수광부 작품 믿을만하지요. 보고싶어요.
명동예술극장에 올라오는 연극들 하나도 빠짐없이 보고있는데요, 극단 백수광부의 봄날도 인상적이었지요. 그보다 더 심오할 것 같은 "과부들" 완전기대중입니다!
[2012.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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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1*** 님 | 극단과 배우들의 이름에 믿음이 가는 만큼 정톤 연극의 진수를 볼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됩니다.
[2012.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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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ffph1*** 님 | 과부들 넘 기대되네요~~~배우님들의 열연 꼭 보고싶습니다
[2012.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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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ackelk*** 님 | 극단 백수광부의 작품이라서 호기심에 봤는데 이것저것 생각할게 많아질 것 같은 내용이네요. 일단 쟁쟁하신 배우분들이 나오시니 시놉에 더 관심이 많이 갑니다. '과부들'만 있는 특이한 장소에서 나올 수 있는 특이한 상황에 대한 궁금증이 크고, 과연 끝에 우리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말이 무엇일지 어떤 느낌을 받을지 기대됩니다.
[2012.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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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krsmsrj*** 님 | 다른부수적인 말 필요 없습니다!!
이벤트에 당첨되어서 보고싶어요
6월달의 가장 큰 행복을 느끼고 싶어요
[2012.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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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연극 과부들 기대됩니다. 상상력이 만든 역사와 신화의 이야기~~저의 두뇌에도 충격의 울림이~``
[2012.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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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den*** 님 | 여성들의 불꽃 튀는 연기대결 너무 기대됩니다. 미스테리까지 섞이니 제가 안 보면 배우분들이 서운해 할 거 같네요
[201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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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d*** 님 | 여기에 또 의문사라니... 얼마 전 보았던 태준식 감독의 '어머니' 전태일의 어머니, 이소선 여사에 대한 영화가 살짝 맞물리는 듯 하네요. 그러나 어떤 정치적 박해로 흐르지 않는다는 시놉에. 죽은 자에 대한 예우. 강렬하지만 처연한 포스터가 서사를 읊는 것 같습니다.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가하면... 운을 떼내요.
[201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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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단지 죽은 자에 대한 예우..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기대되는 공연입니다^^
[201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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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emm*** 님 | 과부들로만 이루어진 마음에 떠오르는 시체와 음로들,,그 이야기가 쉽지만은 않을 것 같은데 어떻게 풀어나갈지 정말 기대되네요^^
[201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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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바쁜 직장생활로 인해 너무 일에만 치여 살고 있네요.. 저에게도 기회를 주시면 즐거운 일상으로 가득할 것 같네요..ㅎㅎ
[201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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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inhwaj*** 님 | 강한 인상과 여운을 남기는 공연이 될 것 같아요!
[201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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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dami*** 님 | 역사적 사실이 상상력을 만나면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요. 흑백의 포스터가 인상적이고 시놉시스를 읽어보니 더욱 호기심이 생기네요. 무엇보다 극단 백수광부에 대한 무한한 믿음이 있어서 기대가 커요.
[201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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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ny1*** 님 | 학교에서 공연포스터보고 굉장히 설레였습니다. 극단 백수광부의 '과부들'이라는 작품이 또 어떻게 멋지게 탄생할지...굉장히 기대됩니다. 이벤트에 당첨되면 그 부푼 기대감이 2배가 될 것 같아요. 배우분들 화이팅입니다. ^^
[201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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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pe*** 님 | 미스테리하고 우울하면서 무거운 분위기와 정치적, 사회적인 메세지와 그 깊이있는 도르프만의 세계관을 어떻게 표현 했을지 정말 기대가 되는 연극이네요.
[2012.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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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talg*** 님 | 이미 예매 완료! 내공깊은 연기력의 백수광부 배우분들과 이성열 연출님의 <과부들> 꼭 보러갈테야요~! 짧은 공연이간이 너무 아쉬운 작품..
[2012.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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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ee*** 님 | 2012년 예술창작지원 선정작에, 믿음가는 극단 백수광부!!! 공연관람을 결정하는 계기는 참으로 많지만, 위의 두 가지 만으로도 시선을 확 끄는데, 예수정 선생님을 비롯하여 한명구배우님, 이지하배우까지...물론 오현경선생님도 나오시지만요! 오랜만에 진하고도 깊이있는 무대 만나고 싶습니다.
[2012.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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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nerc*** 님 | 소중한 사람과 의미있는 공연 보고 싶네요 <과부들> 기대됩니다.
[2012.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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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n120*** 님 | 시체에 대한 소유권, 짝사랑 하는 여자와 함께하며 토론하고 싶습니다.
[2012.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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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esea*** 님 | 과부들 너무 기대됩니다. 배우분들 모두 준비하셨던 만큼 좋은 공연 보여 주실거라 믿어요! 과부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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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ce*** 님 | 사실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가 되네요. 죽은 사람과 산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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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m0*** 님 | 연출자도 기대되었지만 희곡 작가를 보니 더 기대되네요!! 정말 보고싶네요. 한국에 첫 선을 보이는 무대라니!! 내면연기는 배우들의 몫도 중요하지만 연출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연출도 매우 기대됩니다!
[2012.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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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sh1*** 님 | 독특하고 호기심이 가는 연극이네요.기대해봄직 해요^^
[2012.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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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rn*** 님 | 남겨진 사람들, 죽어 떠나버린 사람들
당연한 권리를 주장하는 것에 따른 책임.
기대평을 작성하는 동안에도,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과부가 된 그녀들의 일상을 눈앞에서 생생히 보고싶습니다.
[2012.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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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ckmyk*** 님 | 요즘 여러가지 바쁜일들과 개인적인 일들이 있어 신경이 많이 쓰이지만..그래도 앞으론 다 잘 될거라고 믿고 힘내려고 합니다.좋은 기회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12.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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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6an*** 님 | 아리엘도르프만의 작,, 탁월한 연출 이성열.. 노련한 명배우들의 연기의 만남은 현존의 무대의 깊이를 더해준다..삶의 의미를부여하는 강추작.. 설레임과 기대함으로..화이팅!..
[2012.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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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tf11*** 님 | 연출, 배우, 시놉... 어느 하나 빠지는 게 없는 작품이라 매우매우 기대가 되네요. 사람이라면 흥미를 가질 수밖에 없는 '죽음', '시체'. 무대 위에서 표현되는 '강을 따라 떠내려오는 시체', '비밀리에 불태우는 시체'가 궁금하네요. 배우분들은 말할 것도 없이 믿음가는 분들이시고 말이죠!
[2012.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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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slf*** 님 | 묵묵히 배우의 길을 가고계신 분들이 모인 작품들이라 기대됩니다.
[2012.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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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ljan*** 님 | 개인적으로 극단 백수광부를 좋아해서 공연 정보 올라오면 일단 관심이 가는데요, 이번 작품은 남미라는 배경이 낯설기도 하고 주제의식이나 시놉시스나 굉장히 기대가 되네요. 예수정 배우님 연기도 정말 기대되고요ㅠ 얼마전에 시리아 인권 문제를 다룬 연극 카메라를 봐주시겠습니까?를 본지라 이 작품을 보며 함께 생각해 보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좋은 작품이 되리라 기대합니다^^
[2012.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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