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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kp*** 님 | http://blog.naver.com/zzb95/70138748138 제목부터 강렬한 느낌이 팍팍 다가오네요. 괴물같은 아이들 뒤에 더 괴물스런 어른들!!!! 파격적인 제목만큼이나 배우님들에 대한 신뢰로 더욱더 기대되는 연극이네요.
[2012.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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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skr*** 님 | 포스터의 배우들 사진만으로도 포스가 느껴지는 작품입니다. 결코 가볍지 않은 진중하지만 재밌는 작품이 될 것 같아 무척 기대되네요. 어떤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합니다. 아직 학부모의 입장은 아니지만 학창시절을 떠올리며 함께하고 싶네요. 기대됩니다!!^^ http://blog.paran.com/paskrhan/47357187
[2012.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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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ljan*** 님 | http://blog.naver.com/kelee87/120160242430 명동예술극장에서 올해 초 낭독공연을 할 때부터 기대하던 작품이에요. 그때 아쉽게 놓치고 뒤늦게 호평들 읽으며 발을 동동 굴렀는데, 드디어 무대로 볼 수 있게 되어 무척 기쁩니다. 올해 초부터 너무 기대하던 작품이라 공연일까지 기다리기가 힘드네요. 아이들이 등장하지 않는 아이들에 대한 연극... 뛰어난 연극성과 첨예한 문제의식을 보여주시리라 믿습니다.
[2012.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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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smartmaru/50141807582
포스터에서 풍기는 압도적인 포스~~~
괴물이 되는 아이들은 어디서부터 그 원인을 찾아야 하는지~
일본 원작으로 통해 어쩌면 우리나라의 현실에 더 큰 반향을 일으키는 작품이 되지 않을까???
많은 이들이 보고 함께 고민을 나누는 현실적인 연극이 되길~~~~~
[2012.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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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len*** 님 | http://klenyan.blog.me/140159817881 어쩐지 보는내내 마음이 불편할 것만 같고, 끔찍할 것 같아서 망설이게 되는 연극 하지만 좋은 배우들이 출연하여 기대되니...어찌하란 말이오!
[2012.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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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bj1*** 님 | http://blog.naver.com/2004hmm/140159815489 놀라운 해석♥실제 가해학생들이 아닌 학부모들만을 등장시켜 없는 가해학생들의 케릭터를 창조해낸 연극♥같습니다! 실제 왕따나 학교폭력 등으로 인해 고통받는 많은 피해자들이 있음에도 가해자는 반성도 안하고 학부모들은 이를 은폐하려는 파렴치한 모습을 보이죠 이를 가해자 케릭터를 등장시키지 않고도 표현해 내는 모습이 놀랍고 학부모들의 파렴치한 모습으로 인해 현대사회의 병폐를 꼬집는 것 같아요! 명배우들이 함께한 이 연극 보고 싶습니다.!!!!
[2012.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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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kilhaewon81/60163039836 독특한 제목의 연극이예요. 학교폭력, 왕따문제 등 이제 단순히 학생들의 문제로만 취급하긴 어려워 보이는 이 시점에, 문제작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의 무대화는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네요. 무게감과 유머를 균형 있게 조절한 텍스트와 함께 손숙, 박용수, 이대연 배우 등 연기파배우들이 보여주는 깊이있고 생생한 회의실 모습을 그려봅니다. 우리 사회의 감추고 싶은 이면, 학교폭력에 대한 새로운 담론을 형성할 <니 부모얼굴이 보고 싶다> 기대되네요.
[2012.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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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1*** 님 | http://blog.naver.com/ys1507/80160646939 유명한 연극 배우들이 많이 등장하시니, 역시 이름값을 할 것 같아요. 탄탄한 구성과 개성넘치는 캐릭터가 있는 공연일 거라는 기대감도 듭니다. 이렇게 훌륭한 연극을 공연한다는 사실에 관객으로써 자부심을 느낍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에 관해서 심도깊게 다룬 동시에 긴장과 스릴 넘치는 요소까지 적절히 가미한 작품인 것 같아요~ 좀처럼 알기 힘든 우리네 인생을 감성적인 연극으로 새롭게 그린 작품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특히 줄거리와 연출이 독특해서 마음에 듭니다.
[2012.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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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k5*** 님 | http://blog.naver.com/52hhk/20158400823 요즘들어 연극공연은 대개가 젊은층들의 이야기가 주를 이루고 있더군요. 그런데 이 연극은 중장년층도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연극이라 공감도 많이 되고.. 내 인생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도 되서 너무 좋았어요. 특히 주인공인 손숙, 박용수, 박지일, 이대연씨는 연극계의 거성이시죠~ 이번 연극에서 다시 뵐 수 있다니 너무 반갑네요 ㅎㅎㅎ 연극 속 깊이있는 인간 내면의 이야기가 무엇인지 궁금하네요~^0^*
[2012.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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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u4*** 님 | http://blog.naver.com/kisu8/20158400970 좋은 공연만 엄선해서 무대에 올리는 신시컴퍼니의 연극들을 재미있게 봤어요. 그래서 이번 시즌에 새롭게 연출한 연극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도 너무 재미있을 거라는 기대가 드네요~ 게다가 제가 좋아하는 손숙, 박지일님이 주연으로 공연을 해서, 더욱 더 재미있게 공연을 볼 것 같아요. ^^ 그리고 연극계 최고의 연출자님의 이름을 들으니 공연에 대한 믿음이 가네요.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주는 참신한 연극일 것 같아요. 제가 상상한 이상의 감동과 재미를 선사받을 수 있겠죠!!!
[2012.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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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st*** 님 | http://blog.naver.com/hellopaula/100158664024 제목에서부터 느껴지는 '문제작'의 향기. 어떤 불편함을 선사할지 기대됩니다.
[2012.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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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inbowin*** 님 | http://blog.naver.com/esprit1125/90143732565 어떡하죠? 김광보 연출님도 손숙 배우님도 시놉시스도 세종 M씨어터도 다 땡기는데...? 더군다나 신시 연극에는 실망해본 적이 없는데...?
[2012.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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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ngml*** 님 | 현실을 직시하고 그 현실을 신랄하게 비판하는 이 작품이 우리에게 어떤 교훈을 줄 지 기대가 됩니다. 게다가 명배우들의 열연이라니 더더욱 기대가 되네요. 이 작품 하나만 가지고 바뀔 수 있는 게 아니지만, 이 작품을 보고 많은 사람들의 생각이 변하고 사회가 변해서 미래의 아이들이 마음껏 꿈꾸고 행복하게 웃을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http://joker_9048.blog.me/150139110780
[2012.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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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el*** 님 | 연극계의 연기잘하는 배우들은 다 모아놓은 작품같네요~~ 제목에서부터 뭔가 포스가 느껴지는데요, 어떤 작품이 될지 너무 궁금하네요. 기대됩니다!!^^ http://blog.paran.com/noellaxmas/47348949
[2012.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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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rYo*** 님 | http://blog.naver.com/4you05/60163000424 제목부터 강하네요! 뭔가 강한 시사점을 내던지는 극이 될거 같아요 기대가 됩니다! 보고싶네요 ㅎ
[2012.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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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stefan1942/50141745247 요즘 청소년들 예전보다 확실히 무서워졌습니다. 미래를 생각한다면 법적으로 해결하기보단 계도하는게 맞는듯도 하지만 요즘 청소년범죄의 수위나 자살사건들을 보면 성인보다 더 한게 아이들이 아닌가 싶을정도 더군요. 학교폭력이나 교권추락 정말 큰 문제인거 같아요
[2012.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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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hanelbip51/60162989780 요즘 정말 뉴스를 보면 무섭더군요. 나중에 내 아이가 학교가서 저렇게 당하진 않을지... 또는 내 아이가 저렇게 행동하진 않을지... 너무 무서운 세상입니다. 아이들도 아이들이지만 그 부모들부터 바로 서야 할듯합니다.
[2012.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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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gel*** 님 | http://blog.naver.com/angely80/158229025 요즘 사회적으로 많은 문제가 되고 있죠 청소년범죄, 학교폭력, 자살... 참 많이 안타깝고 분노하게 만드는 이런 일들이 안일어나야 할텐데... 교권이 추락하고 선생님을 무시하는 아이들... 그리고 그런 아이들을 감싸는 학부모들... 왜 이렇게 되버린건지 참... 안타깝습니다. 저 어렸을때문해도 선생님을 무서워할 줄 알고 따를 줄 알았는데... 기대되네요 어떤 이야기가 어떻게 풀려나갈지...
[2012.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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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00*** 님 | http://www.cyworld.com/blackHighHEEL/7883707 점점더 각박해져가고 삭막해져 가는 이 사회에 대한 실마리를 조금이라도 얻어보고자 합니다. 결과와 목적달성만을 외치는 어른들이 사건을 회피하고 숨기려 하지말고, 적극적으로 아이들에 대한 애정과 사랑으로 문제를 다루었기를 바랍니다. 진정으로 아이들을 이해하고 그들을 도덕적으로 대하며 잘잘못을 가릴때, 비로소 지성과 이성과 감성을 겸비한 학생들이 많아지리라 생각합니다. 공연을 보고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을 듯하네요.
[2012.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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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bin*** 님 | 요즘같은 시대에 꼭 생각해볼만한 현실적인공연이네요! 매일 아이들과 마주하는 터라 함께 해결점을 모색해보고자 신청합니다.
http://blog.naver.com/yeoma86/90143603754
[2012.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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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ia*** 님 | http://blog.naver.com/seiachi/110138862069 하,진짜 포스터, 조금의 줄거리만 봐도 이세상의 모든것을 알게 되는듯한 연극.리딩공연은 시간이 없어서 못봤었는데 리딩공연을 지나서 본공연으로 올라오는 공연이다보니 더욱 더 잘 다듬어졌을거라 믿어지고 그래서 더욱 더 한번쯤은 봐야하는 연극. 강렬한 세상에 대한이야기들. 너무 보고싶어요.
[2012.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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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lue*** 님 | http://blog.naver.com/cbluesea87/60162855712 명동예술극장에서 했던 리딩공연을 놓쳐서 너무 아쉬웠는데 빨리 올라와서 너무 좋아요~ 기대하는 연극 중의 하나인 작품!! 내용도 그렇고 나오는 배우분들도 기대 이상!! 꼭 보러 가겠습니다~
[2012.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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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pem*** 님 | http://blog.naver.com/sk8boi09/150138921421
기대하는 연극입니다. 리딩 공연 때 못 봐서 아쉬웠는데 본공연은 꼭 챙겨 보고 싶네요
[2012.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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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come0*** 님 | 꼭한번 봐야만 하는 연극!!!
"니부모얼굴이 보고싶다"
저도 꼭 보고싶습니다~!
[2012.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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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o*** 님 | http://ggchagall.blog.me/150138870686 리딩공연때부터 너무나도 기다리던 김광보연출님 작품입니다.. 이미 죽은 아이, 그리고 남은 가해자들의 부모 얼굴이 보고싶고 거기서부터 시작되는 이야기.. 너무 기대됩니다!!
[2012.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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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young*** 님 | http://blog.naver.com/psoyoung910/70138390412
제목부터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요즘 한참 '고백' '속죄'라는 미나토 가나에의 소설에 빠져있는데, 그런 느낌이 나는 연극일꺼 같아 더욱 기대됩니다 배우님들의 연기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2012.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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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dulov*** 님 | http://blog.naver.com/jisub42/20158078494
포스터가 강렬하네요..
명배우님들의 연기 기대해봅니다
[2012.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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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84j*** 님 | http://blog.naver.com/84yem/100158326603 무지하게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넘 재미있을 것 같아요^^
[2012.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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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paran.com/ham1887/47319316
제목부터가 묘한 심리를 유발하네요.화려한 관록있는 배우들의 연기속에서 일파만파로 번져갈 연극이 되겠군요^^
[2012.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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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mad*** 님 | http://blog.naver.com/ke0077아이들을 가르칩니다. 그런데 요즘 아이들은 소중한 게 뭔지 모르고 자라는 것 같아 슬픕니다. 그 아이들의 세계 넘어에는 부모로부터 오는 어떤 압박과 이기주의가 느껴집니다. 연극을 통해 내가 알고 싶었던 게 무엇인지 깨닫는 계기가 되고, 아이들을 가르칠때 어떤 자세로 임해야할지 생각해보고싶습니다
[2012.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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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psl*** 님 | 연극감상이라는 수업시간에 선생님께서 추천해 주셔서 꼭 보려고 마음먹고 있었던 연극입니다. 일본에서도 사회적인 이슈가 되었다지만 이젠 한국에서도 더이상 왕따 문제는 남의 이야기가 아닌 듯 합니다. 원래 교사였다는 작가가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 놓았는지 기대됩니다.
[2012.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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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owle*** 님 | <#1> http://blog.naver.com/crowley79/140159378607
부모님의 얼굴을 보여주다.
올해 1월19일. 명동예술극장에서 처음 낭독극으로 선보였던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
현대일본연극의 색다른 모습과 현실성있는 작품으로 우리들에게 보여주었다.
실제로 학교선생님 이기도 한 작가님은 학교에서 보는 시선을 그대로 반영한듯 보여주었다.
[2012.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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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owle*** 님 | <#2> 일본의 이지매의 현실.. 우리나라도 이제는 예외는 아닌것이다.
그러므로써 더욱 우리에게 가까이 심각하게 다가온것이다.
가해자인 학생들은 얼굴 한 번 나오지 않고 오로지 보호자들과의 대화와 타협만을 보여준다.
진실을 숨길순 없지만, 그렇게 해야만 자식들 장래가 밝게 되는 현실속에 고뇌하고 갈망한다.
엔딩은 한학생의 죽음으로 마무리 되지만 학생들은 죄책감이 없고 오히려 당당하고 귀찮다는듯이 말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2012.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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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owle*** 님 | <#3> 낭독극이후 작가와 대화시간에 이공연을 한국에서 할지는 결정안했지만 자신도 좋은기회라고 말하였다. 조금은 낯설기도 하지만 큰공연장에서와 너무도 유명한 국민배우들의 총출연에 놀랐습니다. '길해연'님의 편지종이를 3번이나 마구잡이로 집어 삼켜먹는 모습은 대단하였다. 우리나라에서 재해석한 공연이기에 정말 기대되는 작품이다.
[2012.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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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sio*** 님 | http://blog.naver.com/vsion21/120159809021
시대적인 어려우움을 제시하는 연극으로 생각됩니다.
요즘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들을 이런 기회에 다시 한번 생각하고, 새로운 가치를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2012.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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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서스펜스 연극 보고싶어요,,니부모 얼굴이 보고싶다..무섭네요,,기대가 됩니다
[2012.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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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hnny*** 님 | http://blog.naver.com/johnnypak/10138926136 가족사랑, 아이들에대한 사랑, 부모의 역할, 우리 사회의 구조적 문제점을 심도깊게 인지하고 경각심을 불러일으킬 공연, 연출과 완전 대박 캐스팅 배우님들, 공연 믿고 완전 기대합니다. 더불어 공연도 완전 대박나길 기원하겠습니다.
[2012.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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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6an*** 님 | 탄탄한 작품성,, 탁월한 연출,, 명배우들의 노련한 연기력,,을기대하며.. 아이들의 싸움이 어른 싸움이 된다.. 학교 폭력은 이 시대의 고민과 갈등을 둔다.. 그들이 바로 설 수 있는 근절이 필요성을 느낀다.. 화이팅!..
[2012.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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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6*** 님 | http://blog.naver.com/fe6977/40159196012 대단한 배우들이 펼치는 대단한 공연 너무 너무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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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on*** 님 | http://blog.naver.com/yuecookie/30138368337 리딩공연을 너무 인상 깊게 보았습니다. 리딩 공연인데도 불구하고 손에 땀을 쥐고 봤던 기억이 있어서, 멋진 배우분들이 무대 위에서 연기하여 보여주면 어떤 느낌일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2012.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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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eso*** 님 | http://blog.daum.net/hyesoo15/8068733
넘넘 기대되는 공연이에요~~
[2012.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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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ly*** 님 | http://blog.naver.com/flyjyk/memo/10138881832 포스트는 안끌리는데 신시 연극이라니까 기대되네요~^^
[2012.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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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toro426*** 님 | http://blog.naver.com/totoro06/40159170314 명품 배우님들이 나오셔서 너무 기대됩니다~~ 스토리도 흥미롭고 제목도 흥미로워서 꼭 보고 싶네요
[2012.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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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ptjd0*** 님 | 역시 신시컴퍼티여서 더 기대되는 한달전부터 기대하고있는 공연
니 부모얼굴이 보고싶다 꼭보고싶어요!!!!!!!!!!!!!!!!!
[2012.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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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nerc*** 님 | http://blog.naver.com/mannerchuns/120159728735
파격적인 제목이네요
기대가 되는 작품이군요 꼭 봤으면 좋겟습니다~
[2012.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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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mad*** 님 | 아이들을 가르칩니다. 그런데 요즘 아이들은 소중한 게 뭔지 모르고 자라는 것 같아 슬픕니다. 그 아이들의 세계 넘어에는 부모로부터 오는 어떤 압박과 이기주의가 느껴집니다. 연극을 통해 내가 알고 싶었던 게 무엇인지 깨닫는 계기가 되고, 아이들을 가르칠때 어떤 자세로 임해야할지 생각해보고싶습니다.
[2012.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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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lllpara*** 님 | ca2sars.egloos.com/620754 명동극장에서 낭독회였나? 그런걸 한다고 전에 본거 같아요. 그때 제목이 특이해서 가보고 싶단 생각은 했었는데 시간이 안되서 못가본거 같네요. 근데 그 공연이 정식으로 올라오다니! 강렬한 제목에 기대, 그 심오한 내용과 카리스마있는 배우들의 조합까지~ 꼭 한번 보고 싶은 공연이에요!
[2012.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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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th*** 님 | http://ektha97.tistory.com/91 이미 워크샵 단계에서 호평을 받았던 연극 '니 부모얼굴이 보고싶다'. 사회의 어두운 부분을 가감없이 맨얼굴로 보여 줄 중견배우들의 완숙한 연기 앙상블에 큰 기대가 갑니다.
[2012.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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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0*** 님 | '학교폭력 근절'을 주제로 PPT작업 중 쉴 겸 공연정보들 보다가 눈에 딱! 띠었습니다. 공연 시작은 다음달 이네요. 뻔한 이야기와 결말을 가진 것은 아닐지, 무대위에서 명 배우들이 이야기 하는 학교폭력의 현실은 어떨지 무척 기대가 됩니다. 같은 공부하고 있는 사람들과 꼭 봐야 할 공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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