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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u4*** 님 | 제 인생 최초의 영화는 세계적인 화제의 19금 영화 [색.계.]였어요. 처음 봤던 영화가 너무 충격적이었던 지라, 지금까지도 영화 속의 모든 장면들이 생생히 기억나는 것 같아요. 특히 제목만큼이나 색다르고 다양했던 영화속 배드신들이 인상적이었어요.
[2012.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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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k5*** 님 | 저는 임창정, 하지원 주연의 영화 "색즉시공"이 처음으로 봤던 19금 영화였어요. 대학생이 되어서 영화관의 스크린으로 처음 봤던 성인 영화였는데요. 우리 주변의 비슷한 학생들의 시각에서 그린 작품이라서 왠지 공감가는 부분도 있었구요. 19금 내용들도 더 현실감이 있어서 그런지 야하게 느껴지기도 했어요.
[2012.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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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1*** 님 | 영화 [쌍화점]이 제 인생 최초의 19금 작품이었어요. 친구와 함께 영화관에서 보았던 19금 영화였는데요. 남녀간의 사랑은 물론, 동성애까지 심도깊게 다룬 영화라서 그야말로 충격 그 자체였어요. 하지만 영화가 완성도 있고, 스토리 전개도 흥미진진해서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있어요. 단 한번 본 영화인데도 지금까지 영화의 처음부터 끝까지 생생하게 기억나네요.
[2012.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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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uph*** 님 | 저는 양조위가 나온 <색계>가 가장 충격적이었어요. 남자와 여자가 서로에게 그렇게 중독이 되고~ 결국은 그렇게 파국을 맞이한다는 게 우울했던 기억이~
[2012.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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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nsk*** 님 | 10여년전에 처음보고 얼마전 다시보게된 '결혼은미친짓이다.' 어릴때 봤던 기억과는 또 다른 의미로 다가온 영화였는데 공감되는 대사도 많고 그 상황이 이제는 이해가 되는걸보면 청소년관람불가였는지 알것같았습니다. 표면적으로 드러나는 것 뿐만 아니라 내재되서 바라보는 일상의 시선또한 새롭게 느껴진 꽤 괜찮았던 영화 결혼은미칫짓이다가 저의 최초 19금작품입니다
[2012.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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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n*** 님 | 내 인생 최초의 19금 영화는 유호성 장동건 주연의 <친구>입니다. 고등학교 2학년때 얼마나 보고 싶었는지요 ㅎㅎ 영화관을 10곳을 돌아다니면서 겨우 봤던 기억이 있어요 ^^
[2012.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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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ov*** 님 | 처음 본 19금 영화는 류승범 씨 형으로 유명한 류승완 감독이 만든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였어요. 여느 조폭영화와는 확연히 다른 영화로 아직까지 기억이 들만큼 폭력, 깡패, 깡패를 상대하는 형사등등, 이러한 소재들을 있는 그대로 조미료 하나도 안치고 팔팔한 상태로 바로 사시미 쳐서 값싼 접시에 담아놓은 듯한 느낌이 드는 아주 강렬한 영화였답니다. 먼가 엉성했지만 화면에서 뿜어져나온 에너지만큼은 블록버스터 영화에 뒤쳐지지 않을만큼 강렬했던 나의 첫 19금 영화.
[2012.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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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doma*** 님 | 사실 고등학생부터 볼 수 있었던 걸로 알기에 19금이라고 하긴 조금 뭐하지만- 어찌 보면 19금 요소가 강한 연극 M.Butterfly 입니다. The Lover 직전에 올라온 연극열전 작품이기도 하죠. 이 작품을 본 후 제 안에서 19금에 대한 판도가 싹 바뀌었다고 봅니다. 19금이고 뭐고 그저 르네와 송 보며 가슴앓이하던.. 불과 며칠 전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2012.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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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zoa1*** 님 | 제 인생 최초의 '19금'은 영화 '친구'요- 대박영화라고, 한 친구가 비디오를 빌려서 학교에 갖고 온 턱에 자습시간에 몰래 틀어서 봤죠. 대부분은 그냥 재미있게 봤는데, 중간에 갑자기 야한 장면이 나와서 모두들 침묵 (...) 선생님 오실까 떨면서 망봤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2012.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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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par*** 님 | 나중에 아이를 낳으면 초등학교때부터 영화든 책이든 19금여부에 관계없이 다 보여주겠다고 결심했죠. 프랑스영화보면 애들 맨날 섹스하고 노출하는데 19금 아니잖아요. 한국도 노출위주로 19금을 선정하는 대신 폭력성위주로 19금을 선정했으면 좋겠어요.
[2012.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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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par*** 님 | 2. 보지못한 19금은 이자벨 아자니의 중독된 사랑. 그게 너무 보고 싶고, 이자벨아자니의 아름다움에 푹 빠져있어서 친구랑 보러갔는데, 재수생이라고 거짓말까지 하면서 보려고 했는데, 걸려서 못봤어요. 억울했죠.음란한 의도로 보려고 한게 아니었는데, 왜 못보게 하는지 화가났어요.
[2012.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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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par*** 님 | 미연시게임에서 남자주인공이 긴 앞머리로 눈을 가려서 남자 유저들이 동일시하게 만드는 것과 비슷한 장치같아요 지금 생각하면. 저런 못생긴남자도 섹스를 하니까, 이 포른을 보는 우리도 나중에 섹스를 할수 있을거야. 그런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페노미논을 티비에서봤는데 정말아름답고 무섭고 끔찍했어요. 여배우가 참 얼굴도 몸매도 이쁘더군요.
[2012.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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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par*** 님 | 1.중학교때친구네 집에 놀러가서 그친구 부모님이 소장한 테입을친구들 몇명이랑 봤어요. 월남같은 정글지대의 미군들이 창녀들과 섹스하고, 그걸 배나오고 허술하게 생긴남자가 중계하는 내용이었어요. 섹스를 잠수에 비유하더군요. 다이버가 아주 열심입니다 어쩌구저쩌구. 그 해설자에게 뜬금없이 창녀한명이 와서 섹스를 하는데, 플롯상 전혀 그럴필요가 없어서 억지스럽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2012.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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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영화 이름은 생각이 잘 안나는데, 늑대인간을 소재로 한 영화였어요. 여자가 늑대인간에게 물려서 집으로 돌아오고 동생이 그런 언니를 이상하게 보고, 언니가 결국 늑대인간으로 변하는 뭐 그런 스토리였던 것 같아요ㅎㅎ19금이 정확히 맞는지도 헷갈리네요ㅠㅜ이걸 봤을 때가 초등학생 때였는데 굉장히 충격적이었어요. 늑대인간이라니! 사람을 뜯어먹어!!!하고요ㅋㅋ너무나 생생해서 장면은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ㅎㅎㅎ
[2012.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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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첫번째 작품 쇼걸 ㅎ 너무 기대됩니다.ㅎ
[2012.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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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ing*** 님 | 첫번째 작품은 결혼은 미친짓이다^^ 너무기대됩니다.^^
[2012.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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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nkingf*** 님 | 인생 최초의 19금은 언니들 여럿 나오고 아저씨들 떼거지로 나와서 제 3세계 언어를 최소로 사용하는 그런 비디오였는데 제목은 없었어요. ㅠ..ㅜ 제목이 기억나는 최초의 19금은 이 공연 제목과 같은 장자끄아노 감독의 <The Lover/ L'amant> 였어요. 바닥에서 이뤄지는 씬이 있었는데... 여배우 등이 아프지 않을까, 걱정하면서 여러 번 봤었어요 ^-^** 다른 분들 첫 19금 영화 이야기도 재미있네요!!
[2012.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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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andr*** 님 | 제 첫번째 19금은 야한영화나 동영상은 아니었고, 영화 킬빌이었어요. 중학교 때 공포, 액션 영화에 심취하다보니 친구가 킬빌이 그렇게 재밌다고 그래서 비디오로 빌려서 보게되었어요. 그때 칼들이 날아다니고 하던 모습에 엄청 가슴 떨면서 보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ㅋ
[2012.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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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by-ph@hanmail.*** 님 | 내 인생 최초의 19금 작품은 맛있는섹스....너무 충격적으로 다가왔던지라 ..다 커서 봤지만 너무 충격적이었어염....제가 좀 느린관계로다가.....그 영화때문에 그 배우들을 너무도 선명히 기억한답니다. 제가 배우와 이름 매치가 잘 안되는데도 말이지염...^^
[2012.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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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chpo*** 님 | 제가 제일 처음 봤던건 19금 영화인데 친구들끼리 비디오로 모여서 봤습니다.
제목은 '자라부인 뒤집어졌네' 진짜 200% 리얼입니다.
[2012.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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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amchooc*** 님 | 내 인생 최초의 19금은 초등학생 때였는데요 저말고도 많은 분들이 보셨을 영화 타이타닉입니다. 그 때도 지금도 눈물 흘리며 보는 영화지만 그 때는 이해를 다 못했었죠... ^^ㅋㅋ 그리고 공연은 22살 때 마이퍼스트타임 이라는 연극 작품이었는데요. 다인 독백식으로 진행되는 소극장 연극이었는데 너무 재미있어서 시간가는 줄 몰랐던 기억이 나네요~~~
[2012.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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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jin*** 님 | 제 인생 최초의 19금은 중학교때였나? 당시 원조교제를 다뤄 화제가 되었던 거짓말 이란 작푸이었는데요..그 당시에 엄청 쇼킹한 영화라 친구들과 몰래 보면서 심장이 터질것처럼 두근거렸던기억이 나네요..유부녀가 된 지금 그 순수했던 시절이 떠오릅니다.
[2012.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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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mul*** 님 | 중학교 때 탑건을 봤는데.. 19금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제 느낌상으로는 19금이었습니다. 물론 그 후로는 많이 보긴 했지만요.ㅋ 아무래도 비디오로 가족들과 다 함께 봐서 더 그렇게 느꼈는지도 모르겠어요. 왜 부모님과 함께 볼땐 키스씬도 낯뜨거운 걸까요?ㅡㅡ;
[2012.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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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sio*** 님 | 제가 처음본 19금 영화는 색계, 아주 흥미롭게 보았습니다, 아직 연극은 보지 못했는데, 무척 흥미롭고 기대됩니다.
[2012.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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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gu*** 님 | 처음봤던 19금영화~나인하프위크예요
[2012.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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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m9zz*** 님 | 중학교때 보았던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입니다. 그때는 단지 수중 키스신이 나오는 외국 멜로영화였지만 나중에 본 이 작품은 좀 더 깊이와 슬픔이 있는 영화였습니다. 성인이 된 지금, 뮤지컬 러버를 통해 나를 멋지게 관통하는 자극을 느꼈으면 합니다.
[2012.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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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on*** 님 | 초등학교때 봤던 샤론스톤의 원초적 본능 ^^ 너무 일찍 봤나요? 그래도 그때 이미 뇌쇄적 자극이란걸 알았어요 ㅎㅎㅎ 러버에서도 뇌를 관통하는 자극을 기대해봐요 ^^
[2012.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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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ubuk*** 님 | 고 3 때 보았던 퐁네프의 여인들.. 친구와 주말에 그 영화를 처음 보고, 미성년자관람불가 영화라고 해서 모두 다 작품성이 없는 건 아니구나 라는 건 알게 되었습니다. 그 전까지는 그런 편견을 가지고 있었거든요.
[2012.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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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mh*** 님 | 고3 올라가던 겨울 방학때 공연이 갑자기 보고싶단 생각에 무작정 대학로를 찾아 갔다 알게되었죠,, 월요일이었다는 사실을...^^ 그래서 어떻할까 하다가, '미란다'라는 19금연극을 보게되었죠..빨간조명아래 경고방송이 나오고, 나이를 속이고 들어갔던 터라 조마조마 하면서 보았던 기억이 있습니다ㅎㅎ공연을 보고난후엔 참 많은(?) 생각을 하게되었구요^^;;또 어린 나이에 동성친구가 아닌 이성친구와 그 연극을 봤는데,,어찌나 민망했던지,,공연을 보고나와 서로 아무렇지 않은척 떠들던 그때의 기억이 아직도 잊혀지질 않네요^^!
[2012.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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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reverkt*** 님 | 영화 '색계'를 처음으로 영화관에서 봤어요~ 그전에 19금 작품을 본 것 같긴한데 기억이 안나서.. 영화관에서 본건 색계가 처음이에요ㅎㅎ 심야에봐서 그때의 충격이 아직도 기억나네요~ 정말 헉하면서 봤는데! 그 이후로 몇편의 19금 작품을 봤지만 헉! 했던 적은 없었던 것 같아요 ㅎㅎ;
[2012.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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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hi*** 님 | 19금 연극을 처음 보게 된것은 바로 연극 <블루룸>인것 같아요
19금이라곤 하지만 그래도 이상한것보다 예술적으로 생각하니 충분히 이해가 되네요
[2012.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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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udck*** 님 | 얼마전 후궁을 봤습니다..시사회로 말이죠..굳이 안나와도 되는 섹스신이었는데 너무나 어울리는 명장면이었습니다..더러버 또한 너무 기대되는 19금 작품 같네요..꼭 꼭 보고 싶습니다..
[2012.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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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le*** 님 | 저는 영화 '쇼걸'이라는 작품이엇는데 정말 충격이었어요
극장에서 본 최초의 19금 작품은 색계입니다 ㅋ
[2012.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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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u*** 님 | 한번도 이런 행운에 당첨된 적 없는 사람입니다!! 한국에서 처음으로 관람하게되는 행운이 있기를 기도해요..ㅠㅠ
이승비배우님 팬입니다...!!!!!!
[2012.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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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인간내면에 세계를 더욱리얼리티하게 보여줄것같네요..
솔직한인간에감정이라 더욱더와닿을듯..
현장에함께하고싶네요..
[2012.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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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ukg*** 님 | 역시 원초적 본능인 듯요~ 참으로 깜딱 놀랐던 경험이었습니다. 아~ 이런 세상도 있구나 하구요~ 그때 아마도 사춘기를 겪은 듯 해요~ ^^
[2012.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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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꼭 보고싶습니다!! 많이 기대되는 , 많이 기다린 !! 그러기에 ㅎㅎ 꼭 보고싶습니다~~~^^*
[2012.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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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gy*** 님 | 처음본건 모르겠고.. 영화관에서 처음본건 색계??
[2012.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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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정사였던거 같아요. 너무나 기대됩니다.
[2012.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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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제 인생 최초의 19금 작품은 <살찐소파>였습니다. 학교에 입학하자마사 선배들이 준비하던 워크샵공연을 보게되었는데 정말..충격적이었죠. 하지만 정말 멋진공연이었습니다. 저도 얼른 그때의 선배들처럼 멋진공연을 보여줄수있는 선배가 되고싶네요.
[2012.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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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uelov*** 님 | 쌍화점이요.. 아무래도 동성간의 관계가 나오다보니 솔직히 좀 알고 봤지만 민망하더라구요...ㅠㅠ 그리고.. 좀 많이 적나라했던 색계 ^^;;
[2012.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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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ven*** 님 | 엄기준 배우님이 나온 [미친키스] 였답니다. 그저 엄배우님이 좋아 친구와 갔다가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답니다. 어른들의 현실적인 사랑에 대해 이야기 했고, 사랑의 경계점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된 공연이었답니다.
[2012.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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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jang*** 님 | 스프링어웨이크닝!이에요 더러버의 빨강검정 포스터도 비슷하고 괜히 생각이 많이나네요~신분증 검사도 꼭 받고 내가 정말 등급제의 공연을 보는구나 그때서야 실감을 했습니다^^
[2012.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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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2*** 님 | 음.
블라인드 공연을 보는 맘으로 아무런 정보 없이 보고싶네요.
기대됩니다.
19금이라니까 더더욱...^^
[2012.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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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1977년 고등학생때 지방 도시에서 친구가 극장을 했었는데,그때 봤던 [어제내린비]가 제게는 최초의 19금 영화였어요.그때 주제곡인 윤형주씨의 "어제내린비"는 제겐 18번 이 되었네요 ㅎㅎ
[2012.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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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e88*** 님 | 제 인생 최초의 19금 작품은 <올드보이>였던것 같네요ㅎ 사실 그 이전에도 무언가 봤을지 모르겠지만 저 올드보이가 인상에 굉장히 강하게 남았었습니다.
[2012.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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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utys*** 님 | 제인마치가 나온 연인이요 어찌나 설레면서 봤는지.
[2012.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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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eho*** 님 | 고스톱 소재 48+1 이요ㅋ
[2012.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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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음, 전 <변강쇠>요^^;; 좀 토속적이죠? 고등학교 시절 친구들과 함께 간 비디오방(?)에서 액션영화 <상하이 13인>과 함께 보았다는... 이미숙씨 주연이었고, 난생 처음 본 해학 넘치는 장면들이 지금도 기억나는군요. ㅎㅎ
[2012.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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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에쿠스.... 연극의 맛을 느끼게 해준 작품이었죠!!
[2012.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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