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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ndora*** 님 | 주인공 세분의 환상적인 연기를 빨리 만나보고 싶어요. 번지점프를 하다는 개성있는 인물구성이나 공연의 연출력이 탄탄해서 마음에 듭니다. 뮤지컬의 결과도 궁금하고 멋진 무대도 보고 싶어서 요즘 밤잠을 설치고 있어요. 배우들이 뿜어내는 열정과 에너지를 빨리 보고 싶어요. 특히 연애 이야기의 실마리를 하나하나 풀어나갈 인우, 태희, 현빈의 멋진 연기가 가장 기대되요. 두 가지 버전으로 연기하신다니 비교해 보는 재미가 솔솔할 것 같아요. 가슴 설레이는 환상적인 공연으로 오랜만에 행복한 시간을 누려보고 싶어요. (^-^)/
[2012.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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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u4*** 님 | 인우, 태희, 현빈 역이 더블 캐스팅이라서 각기 다른 색깔의 연기을 볼 수 있겠네요. 너무 재밌을 것 같아요. 외모만큼이나 멋진 연기력의 강필석님은 카리스마까지 가지고 계셔서 좋아요! 이 시대의 훈녀이자 감성적인 연기의 최유하님은 이름만큼이나 독특하고 색깔있는 연기를 보여주실 것 같아요! 두 가지 색깔의 연기를 열혈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각 배우들의 연기를 비교하면서 보는 재미도 솔솔할 것 같아요~ 처음 공연되는 역사적인 순간에 꼭 관객으로 참여하고 싶습니다! 잊지못할 2012년 최고의 뮤지컬로 기억될 듯~☆
[2012.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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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k5*** 님 | 새롭게 선보이는 사랑과 연애에 관한 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가 정말 기대되요! 세 주인공 인우, 태희, 현빈 역할의 배우들을 응원해요. 특히 강필석씨는 영화나 드라마에도 나오시지만 뮤지컬계의 전설로 불릴만큼 유명하신 분이시죠~ 특유의 끼와 열정을 보고 싶어요~ 뭐니뭐니해도 무대에 서실 때 가장 빛나는 것 같아요~ 별처럼 반짝반짝 빛나게 연기할 멋진 연기가 너무나 기대되네요. 그리고 항상 전미도씨가 나오는 작품은 상상 그 이상의 환상적인 감동과 재미를 받았어요. 제 평생 기억될 역작으로 남기를 기대해 봅니다~ ^^♡
[2012.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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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1*** 님 | 팔색조 매력을 가진 인우역 강필석, 김우형 배우님들을 응원합니다~ 뮤지컬과 연극 등 공연계의 최고의 블루칩인 배우님들이 인우, 태희, 현빈으로 열연을 보여주신다고 하니, 배우님들의 매력을 마음껏 느낄 수 있겠네요!!! 주인공으로 잘 어울리는 명품 캐스팅인 것 같아요~ 영화와는 또 다른 느낌으로 우리 곁에 다가온 뮤지컬이 너무 기대됩니당~ 뮤지컬을 좋아하는 매니아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배우님의 혼신을 다한 연기를 꼭 보고 싶어요. 공연장에서 배우님들의 멋진 연기를 열심히 응원하면서 볼게요~ ^0^*
[2012.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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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aik*** 님 | 마냥 이쁜 작풉은 아니었지만 인상적인 작품이었어요. 최근 여러 작품들로 인상 깊어진 배우들이 인우, 태희, 현빈을 연기하는 뮤지컬 번지 점프를 하다 궁금하기도 하고, 기대도 되고 또 걱정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곧 만나게 될 여름의 추억이 기다려지는건 그들 때문이겠죠. 응원합니다. 멋지기를, 아름답기를, 공감하기를...나 역시도 그들의 사랑의 기억속으로 뛰어들기를 ....
[2012.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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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벌써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많은 기대속에있는 번지점프를 하다
최고의 영화가 어떻게 해석될지 저도 기대하고있습니다!
시공간을 초월한 영원한 사랑의 아름답고 신비로움에 딱맞는
배우들이 아닐까 싶어요 폭발적인 카리스마로 새로운 인우를 탄생시키실 김우형배우님을 믿고! 영화가 좋기에 음악과 함께하는 뮤지컬은 더좋을꺼라 기대합니다 ^^ 번지점프를 하다 화이팅♥
[2012.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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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원작이 탄탄했던 영화였기에 이번에는 얼마나 탄탄한 뮤지컬로 재탄생되어 관객을 매료시킬지 기대됩니다. 5년에 걸친 창작 과정을 통해 완성도 높은 이 뮤지컬 어떤 드라마 스토리와 음악으로 재탄생 될지.. 요즘 시공간을 초월하는 사랑을 소재로 하는 드라마가 인기를 끌고있는데 번지점프를 하다는 어떻게 시공간을 초월하는 사랑을 뮤지컬로써 보여줄지, 어떻게 관객들의 마음을 얻을런지 엄청 기대됩니다~ 기대되는만큼 뮤지컬 번지점프 흥하세요~ 그리고 인우 태희 현빈역할을 맡으신 배우분들도 흥하세요~
[2012.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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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두 배우의 모습을 보니.. 영화속 장면이 떠오르네요. 운명처럼 우산 속으로 들어오던, 그리고 새끼 손가락의 마법을 떠올리던 그 장면이요. 그 감성과 아련함을 무대에서는 어떻게 표현할지 궁금합니다. 영화와 같은 결말인지, 아니면 다른 결말인지도 궁금하구요. 원작을 어떻게 해석해서 인우,태희,현빈을 보여줄지! 배우님들 파이팅입니다~!
[2012.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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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오! 멋진 원작의 재해석 이겠군요 ㅠㅠㅠ 역시 좋은 이야기는 소설이건, 영화건, 연극이건 매체에 따라서 그 매력이 다시 살아나는 것 같아요 ㅠㅠ 주인공들을 응원합니다 비극적 사랑의 운명앞에 그들이 어떻게 변화할지 기대되는 군요 ㅠㅠ
[2012.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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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lyyou*** 님 | 드라마를 뮤지컬로 승화시킨 파리의 연인을 정말 잘봤는데 영화인 번지점프를 하다는 또 어떻게 변할지 참 궁금해요! 인우 태희 현빈 역할의 배우님들 모두 힘내시구요 스텝분들도 공연 시작과 끝까지 항상 힘내세요!^_^
[2012.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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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len*** 님 | 아름다운 감성과 그러면서도 절제된 사랑을 보여줬던 인우, 태희, 현빈의 영화에서의 모습을 더 한층 절실하고 생동감 있게 애틋하게 보여주실 뮤지컬의 인우, 태희, 현빈 배우님들~ 같이 함께 호흡하고 같이 함께 극에 빠져들 준비하고 보러 가겠습니다.. 객석에서 뮤지컬에 푹 빠져 응원할께여.. 무대에서의 인우, 태희, 현빈의 사랑을 꼭 보고 싶습니다..^^
[2012.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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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ks*** 님 | 인우, 태희, 현빈.....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영화는 너무 슬펐거든요. 아련하지만 깊은 슬픔을 전해주었던 번지점프를 하다. 무대에서는 어떤 사랑의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2012.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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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ri12*** 님 | 태희-태희야! 영화속에서도 널 참 많이 부러워했어 하지만 뮤지컬에서도 널 만날수 있다니! 정말로 그립다! 정겨운 친구같아 하지만 인우와의 사랑으로 인해 아프고 즐거웠지만 그 감정들을 다시 만날수 있다니 정말 기쁘다! 태희야!! 화이팅!
[2012.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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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th*** 님 | 원작에서는 아름다웠던 대사들이 많았는데 뮤지컬로 만들어졌으니 아름다운 음악과 노래를 인우, 태희, 현빈등 실력있는 배우들에 의해 무대에 올려지는 넘 기대되네요.
[2012.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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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ibl*** 님 | 영화의 아름다움이 음악으로 그리고 연기로 .. 얼마나 멋지게 표현될지 기대가 큽니다. 사랑으로 엮어진 인우, 태희, 현빈에게도 힘을 더해주고 싶네요 ^^
[2012.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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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land*** 님 | 인우- 참 오래 기다려왔어. 인우 네가 태희를 기다려 왔듯, 나 역시 너와 번지점프를 하다를 기다려 왔으니까. 너희들의 사랑에 마음이 아팠고, 다시 만난 너희들의 사랑은 역시 더 절절하게 마음 아프더라. 이제 무대에서 다시 만날 인우, 너를 다시금 기다릴께.
[2012.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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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bsska2*** 님 | 인우와 태희, 그리고 현빈. 원작을 감명깊게 봐서인지, 뮤지컬로 만들어진다는 소식에 정말 반가웠습니다. 계속 이어지는 사랑이 비록 다른 형태로 다가올지라도, 그 사람을 사랑하기 때문에 용서되는 아픔들. 세 명의 남녀가 이어주는 사랑의 기억이 그들의 영혼에 치유가 되기를 바랍니다.
[2012.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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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litie0*** 님 | 이 지구상 어느 한 곳에 요만한 바늘 하나를 놓고, 저 하늘 꼭대기에서 밀씨를 딱 하나 떨어뜨리는 거야. 그 밀씨가 나풀나풀 떨어져서 그 바늘 위에 꽂힐 확률. 지금 너의 앞에, 옆에 있는 친구들도 다 그렇게 엄청난 확률로 만난 거고, 또 나하고도 그렇게 만난 거야. 그걸 인연이라고 부르는 거다. <번지점프를 하다 中>
그런 인연, 뮤지컬 무대에서 한 번 더 볼수 있게 되다니 이것도 대단한 인연입니다. 부디 행복해지기를 응원합니다.
[2012.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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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ceman*** 님 | 영화를 원작으로 하는 뮤지컬인 번지점프를 하다의 줄거리가 마음에 들고 배우님들도 전부 믿을만한 분들이시라 많이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포스터의 분위기도 아련하고 마음에 들어요. 뮤지컬이 시작될 때까지 영화를 보면서 뮤지컬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싶습니다. 얼마나 영화의 느낌을 뮤지컬에서 잘 나타냈는지 궁금하고 얼마나 감동받을지도 궁금해요. 인우의 사랑이 어떻게 나타날지와 세사람의 관계를 잘 나타낼지 궁금합니다. 세역할을 훌륭히 소화해내실 거라고 역들을 맡은 분들께 많은 기대와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2012.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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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hddus*** 님 | 사랑에 가슴아파하고 있는 또는 사랑에 웃음짓고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멋진 연기 보여주실거라 믿고있어요! 인우.태희.현빈 그들로 인해 모두 웃음짓길기대해봅니당^_^
[2012.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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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th*** 님 | 원작 영화가 주었던 깊은 감동을 10년의 세월이 흘러 무대에서 다시 느낄 수 있게 되었네요. 시간과 편견을 초월해 진정한 사랑을 이룬 인우와 태희, 그리고 현빈에게 정말 행복해지라고 응원합니다. 그들의 사랑을 아름답고 감동적으로 잘 표현해 주세요!
[2012.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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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ny0*** 님 | 이번에 닥터지바고 보면서 전미도 배우님, 강필석 배우님 참 인상적이었는데 이렇게 바로 같이 작품 하시니 꼭 보고 싶네요^^
물론 지킬앤하이드와 풍월주의 기억이 떠오르는 김우형 배우님과 최유하 배우님도 기대가 되구요... 전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를 보지못했는데, 그래서 더 새로울 것 같구요... 참 설레이네요.
[2012.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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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att*** 님 | 한 사람을 사랑했을 뿐 이라는 인우의 말...이 떠오르네요. 그 사랑에 감동하러 갑니다~!
[2012.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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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kj4*** 님 | 인우,태희,현빈님으로 인해 모든 사람들이 감동을 받아 사랑의 기억을 한번씩 떠올렸으면 좋겠습니다- 잘하실거예요^0^ 화이팅!!
[2012.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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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jsak*** 님 | 영화를 인상깊게 보았던 만큼 뮤지컬 버전의 번지점프를 하다 또한 기대가 됩니다. 운명적인 사랑을 무대에서 보여줄 세 배우분들의 연기를 기대하며 응원할께요~
[2012.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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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ch*** 님 | 완전 주옥같은 배우들, 다 모아놨네요! 어렸을 때 봤던 번지점프를하다 란 영화는 다소.. 다소 충격적이긴 했었는데.. 기대 많이하고 있을게요!
[2012.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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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kh0*** 님 | 멜로 영화의 새 장을 열었던 ‘번지점프를 하다’가 뮤지컬이란 옷을 입고 관객들을 찾아오네요. 영화의 절제된 감성과 드라마틱한 스토리가 아름다운 선율의 음악이 만나 더욱 깊이 있게끔 다가올 것만 같아서 더욱 기대됩니다. 거기에 사랑의 기억속에서 방황하는 인우, 당돌하지만 사랑스러운 태희, 인우를 혼란스럽게 만드는 남자 현빈, 이들이 보여주는 가슴 절절한 사랑이야기가 영화를 본 관객들에게 추억을 다시끔 생각해줄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응원합니다. [번지점프를 하다]
[2012.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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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omi*** 님 | 영화로도 매우 감동 받았던 작품인데... 뮤지컬은 어떨지 많이 기대가 되네요.. 꼭 많은 분들이 함께 하는 그런 작품이 되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파이팅!
[2012.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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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rac*** 님 | 오래 기다려온 작품이에요.원작 자체가 워낙 탄탄하고 좋기 때문에 기대중입니다. 캐스팅 발표보고 너무나 기뻤어요~제가 생각했던 이미지들과 너무나 잘 맞아서..^^ 아련하고 먹먹한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아름답게 잘 풀어주시길 바래요.모든 배우님들 응원합니다^^
[2012.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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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영화보다는 역량감이 돋보이는 감상을 다시 한번의 기회가 됐으면 좋겠네요 인후 태희 현빈 힘 내세요 화이팅입니다
[2012.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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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hosi*** 님 | 이 지극히 서정적인 11년 전 영화가 외국인 작가의 각색/연출(아드리안 오스몬드) 작곡(윌 애런슨)을 거쳐 탄생되는 뮤지컬임만해도 흥미로운데 Dr지바고에서 넘어온 강필석 전미도 이재균 배우 사이좋게 주요인물을 꿰차셨네요^^ 모두 응원합니다!
[2012.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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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jon*** 님 |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의 감동이 그대로 연결된 좋은 작품이 될 것 같아 기대가 큽니다 아련한 첫사랑과 같은 사람을 다시 또 만나게 되는...가슴 저릿한 사랑의 이야기가 되겠죠? 기대되는 좋은 공연 만들어 주시길~ 배우 모두 힘내세요!!
[2012.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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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첫사랑이란 단어에는 많은 감정이 들어가있다고 생각이 들어요...
번지점프를 하다...라는 제목처럼 떨리기도 짜릿하기도 처음이자 마지막처럼... 그감정 그대로 뮤지컬관람할수 있겠죠? 인우 태희 현빈 ~~ 그감정느낄수 있도록 화이팅 응원해봅니다^^
[2012.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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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rangha*** 님 | 운명같은 사랑. 상대가 어떤 겉모습을 가졌는지 중요하지 않을때가 있잖아요. 세상이 뭐라고 한다고 해도, 설령 이해받을 수 없어도 사랑할수밖에 없어서 사랑하게 되는 그 느낌. 아무도 그대들을 판단하고 뭐라고 할 수 없을거에요- 그냥 사랑할수밖에 없어서 사랑한거니까요
[2012.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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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운명같은 사랑이야기, 현대와 과거가 맞물리면서 우리가 절대 잊어버리지 않아야 할 이야기. 하지만 현실에 부딪쳐 우리는 그 소중한걸 잃어버리곤 하죠. 인우님, 태희님, 현빈님, 다시한번 제게 심장이 뛰는 느낌을 가르쳐 주세요 :)
[2012.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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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bu*** 님 | 무엇보다 작은 것 하나 하나에도 의미를 부여함으로써 영화가 주는 느낌은 훨씬 더 고요하면서도 강한 울림으로 다가오죠. 바로 11년전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 처럼요. 그리고 사랑은 보는 것만이 아닌 기억하는 것이라는 걸 다시 한 번 재확인하는 계기가 된 것 같아요. 세월이 갈 수록 더욱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 자꾸 들쳐볼 수 밖에 없는 영화의 뮤지컬화. 그 가운데 서있는 인우, 태희, 현빈의 모습을 무대 위에서 만나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들이 꽃피우는 풋풋하지만 애절했던 사랑이야기의 주인공들을 응원해봅니다.
[2012.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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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정말 인상깊게 봤던 영화입니다. 사랑의 형태보다는 본연의 사랑에 취중했던 내용에 감동했었습니다. 뮤지컬로 다시한번 그 감동을 느껴보고 싶습니다 인우님, 태희님, 현빈님 당신들의 사랑을 응원합니다 파이팅!
[2012.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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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j*** 님 | 번지점프를 하다..영화에서 정말 인상적인 장면이 많았는데 뮤지컬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그려질지 궁금하네요...배우분들 화이팅!!
[2012.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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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번지점프를 하다 영화로 참 인상깊게 봤었는데 무대에서는 어떤 모습일지 너무 궁급하네요 영화의 기대치를 그대로 충족시켜야 한다는 부담감보다는 무대위에서 새로운 스타일로 자신만의 인우, 태희. 현빈을 만들겠다는 마음으로 작품 임하시면 관객들도 더 좋아할거 같아요 항상 파이팅입니다!!
[2012.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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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bos*** 님 | 소설 영화 모두 명작으로 이름을 날린 만큼 이번 뮤지컬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상당합니다. 부담감이 있겠지만 걸출하신 훌륭한 배우분들인 만큼 그정도는 가뿐히 넘기실꺼라 믿고 멋진 열연으로 뵙고싶습니다. 열렬히 응원합니다! 화이팅!
[2012.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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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hhau*** 님 | 내 생애 첫 멜로영화 (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가장 인상적이었던 영화)랍니다. 뮤지컬로 만들어진다는 소식을 듣고는 '신발끈 묶어주는 장면'이 그 당시 저에게 얼마나 센세이셔널한 장면이었는지에 대해 다시 한번 되살아났어요.그런 행동이 그렇게 로맨틱할 것이라고는 그때 처음 알았으니깐여. 나의 연애세포를 꿈틀하게 하는 이번 뮤지컬 소식에 매우 환영합니다. 하루 종일 플레이 리스트에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만 올라와있었을 정도로요. 영화의 아름다운 노래들도 함께 기대할께요.
[2012.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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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s4*** 님 | 아련아련합니다 ㅠㅠ 이번 캐스팅도 너무 맘에들고 포스터왜이렇게 설레나요 ㅠㅠ 이우 태희 현빈 역을 맡은 배우분들 좋은 모습 보여주실꺼라 믿습니다!! 화이팅!!
[2012.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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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sh*** 님 | 항상 제 마음속에 아련하게 남아있는 번지점프를 하다가 뮤지컬화 된다니.....기대를 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아름다운 배우분들의 아름다운 연기와 노래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모두 힘내세요^^
[2012.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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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argr*** 님 | 영화는 나온 당시에 봤었었는데..애정 배우님들이 창작 초연을 하신다니 너무 기대가 됩니다~!! 부디 좋은 작품이 되기를..!!
[2012.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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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스크린 속의 세 사람과는 또 다른 인우, 태희, 현빈의 사랑을 무대 위에서 직접 볼 수 있다니 벌써부터 굉장히 설레네요. 시공간을 뛰어넘는 운명적인 사랑이란 이런거다 하고 멋지게 보여주실거라 믿습니다. 아자!ㅎㅎㅎ
[2012.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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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eto*** 님 | 영화를 감명깊게 봤기에 무대에선 어떤 모습으로 펼쳐질지 넘 궁금합니다.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우리에게 들려줄 세분의 모습을 기대하며 잘 하실거라 믿으며 응원의 힘을 드리고 싶네요.
[2012.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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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1*** 님 | 사랑인가요. 사랑이지요. 닮은것만이아닌 내 마음깊숙히 있던 그녀가 다시 태어난 것처럼 .. 영화의 장면이 떠오릅니다. 그정도로 사랑한 남녀의 이야기.. 정말 감동입니다. 슬프구요.. !! 순수한 둘의사랑.. 감성이 좋아요!!
[2012.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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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bis1*** 님 | 번점! 영화 정말 감명깊게 봤었던 기억이 있네요~ 인우,태희,현빈 모두 너무 상처만 있던ㅠㅠㅠㅠ 뮤지컬로는 어떻게 각색할지 궁금하구요. 연출을 어떻게 하실지 배우들은 어떤 연기를 보여주실지 그리고 당연히 넘버가 제일 궁금하구요ㅋㅋ 오!! 할 정도의 퀄리티가 나왔으면 하지만 창작초연인만큼 과하지 않았으면해요~~ 번점 화이팅! 필석배우, 우형배우, 미도배우, 유하배우, 재균배우 화이팅!
[2012.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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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me*** 님 | 영화 만큼...그 이상의의 감동을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인우, 태희, 현빈 무대위 그들만의 새롭게 만들어진 캐릭터로 관객들의 가슴에 감동을 깊게 전해주시리라 믿습니다.
[2012.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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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hre*** 님 | 화려해서 정신을 쏙 빼놓은 영화가 있다면 조용히 스며들어서 오래 기억되는 영화가 있습니다. 번지점프를 하다는 후자겠죠. 사랑할 수 밖에 없어서 사랑했지만 결국 같이 사랑하기위한 마지막 장면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너무나 예뻐서 아프기까지한 사랑이야기가 뮤지컬로 어떻게 만들어질지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2012.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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