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waa*** 님 | 나도 한때 인생이 무의미한것같아 정말 자살하고 싶었다. 하지만, 세상엔 기쁘고 화나고 슬프고 즐거운 것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어서, 여전히 난 살아간다..
[2009.03.10] |
|
|
|
|
| *** 님 | 나도 한때 스트레스(구박받고,힘들고..) 때문에 정말 자살하고 싶었다! 하지만 !! 세상에 복수하고싶어서!!(-_-+) 여전히 난 살아간다!!
[2009.03.06] |
|
|
|
|
| *** 님 | 전 세계에서 우리나라가 초연을 한다고 하더군요..당시에 책이 나올때 많은 파장을 불러 일으키기도 했고요~과연 어떠한 내용 때문에 파장을 불러 일으켰는지 직접 보고싶어요~
[2009.03.01] |
|
|
|
|
| *** 님 | 지난 세월이 너무나 안타깝고 후회스러워 자기연민에 깊이 빠져있을 때 어디론가 사라져 버리고 싶었다.... 그러나
더 나은 삶이 될거란 기대와 가족때문에.. 그리고 죽는게 두려워서 여전히 난 살아간다!
[2009.02.26] |
|
|
|
|
| *** 님 | (제가 이벤트 문 닫을께요^^)
좀 억울하고 복잡한 문제에 휘말려 불명예스러운 일을 당했을 때..정말 자살하고 싶었다. 무슨 말을 해도 믿어주지 않고, 도무지 해결의 실마리가 너무 멀리 있어보여서 죽고 싶었다. 하지만 역시나 시간이 약이었다. 사람들은 정말 쉽게, 나보다 훨씬 빠르게 잊더라.
[2009.02.26] |
|
|
|
|
| *** 님 | 나도 한때 아토피가 너무 심해서 정말 자살하고 싶었다! 하지만 날 사랑하는 가족들과 친구들의 격려 때문에 여전히 난 살아간다!
[2009.02.25] |
|
|
|
|
| *** 님 | 나도 한때 대학입시 실패로 정말 자살하고 싶었다! 하지만 부모님의 격려때문에 여전히 난 살아간다!
[2009.02.25] |
|
|
|
|
| *** 님 | 나도 한때 가난때문에 정말 자살하고 싶었다! 하지만 가족들의 사랑때문에 여전히 난 살아간다!
[2009.02.25] |
|
|
|
|
| *** 님 | 나도 한때 엄청난 "살" 때문에 정말 자살하고 싶었다! 하지만 열심히 노력해서 건강을 되찾았기 때문에 여전히 난 살아간다! 한때 급격하게 몸무게가 불어 건강이 너무 안좋았던 적이 있어요. 지금은 잘 극복해서 다시는 그런 지경에 이르지 않도록 열심히 살아가고 있답니다.ㅎㅎ
[2009.02.25] |
|
|
|
|
| *** 님 | 나도 한때 내가 친구의 돈까지 투자한 주식의 주가가 폭락해서 본전은 커녕 빚때문에 정말 자살하고 싶었다. 하지만 로또복권의 1등당첨을 매번 꿈꾸기 때문에 여전히 난 살아갈것이다~
[2009.02.25] |
|
|
|
|
| *** 님 | 나도 한때 회사에서 후배보다 승진이 안돼서 남들이 날 비웃는거 같았을때 정말 자살하고 싶었다...하지만 고속승진은 고속명퇴 라는 말이 요즘 유행이고 현실이라 위안하면서 여전히..그렇지만 열심히 난 살아간다...이작품속 캐릭터들도 많은 고민들을 안고 여행을 출발했겠지만..그속에 속하지 않은 사람이 우리중에 누가 있을까요? 삶이란 다 그런거 아닐까요? 힘들지만 그래도 살아볼만하다는걸 깨닫는 여행일거 같아요...
[2009.02.25] |
|
|
|
|
| *** 님 | 나도 한때 정말 사랑했던 여자친구에게 버림받고 죽고싶었다.
그러나 그런 나를 옆에서 잡아주었던 후배. 그녀로 인해서 나의 마음의 상처는 치유받았습니다. 지금 그녀와 사귀고 있구요. 그녀로 인해서 전 살아가고 있답니다.ㅎㅎ
[2009.02.25] |
|
|
|
|
| *** 님 | 저도 한때 대학입시에 떨어졌을때 정말 자살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방황했던 저를 붙잡아 주신 부모님과 선생님 덕분에 저는 재수를 하여 제가 원하는 대학에 합격할수 있었습니다. 모든것은 노력하기에 따라 달린것 같아요. 의미없는 삶은 없다고 봅니다. 삶에 대핸 의미를 찾아가는 것은 개인의 노력이 아닐까요?
[2009.02.25] |
|
|
|
|
| *** 님 | 저도 한때 감당할수 없는 경제적 압박때문에 자살충동을 느껴본적이 있습니다. 한꺼번에 닥쳐든 압박으로 궁지에 몰리고 이게 끝인가 벼랑끝으로 내몰려 달리 방법을 찾을수 없을것만같고, 누구도 손내밀어 도와줄것 같지 않을때 자살을 생각해봤지요. 하지만 억울하더군요. 아무일 없이 돌아갈것같은 사회에 대한 억울함, 나의 존재감을 재확인 시켜보고싶은 억울함을 표출하고싶은 발악을 해보자는 결심을 했답니다. 그리고 그때의 뼈저린 아픈기억은 현실의 값진 재산이 되었구요^^*
[2009.02.25] |
|
|
|
|
| *** 님 | 정말 최근에 여자친구와 헤어져서 완전 실의에 빠진 적이 있어요..그때는 정말 죽고 싶었는데..다시 생각해보니 제가 뭐가 아쉬워서 죽겠어요..그래서 다시 다른 여자 사귀어서 보란듯이 잘 살거에요~
[2009.02.25] |
|
|
|
|
| *** 님 | 전 세계에서 우리나라가 초연을 한다고 하더군요..당시에 책이 나올때 많은 파장을 불러 일으키기도 했고요~과연 어떠한 내용 때문에 파장을 불러 일으켰는지 직접 보고싶어요~
[2009.02.25] |
|
|
|
|
| *** 님 | 내가 죽어도 가족을 비롯하여 다른 사람들은 다 잘 살 것이기 때문에 억울해서라도 못 죽는다~~
[2009.02.25] |
|
|
|
|
| *** 님 | 요즘들어 내가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이 지쳐서 그런지 작은 일에도 쉽게 짜증을 내는 모습을 자주 보고는 하는데 이 공연을 손잡고 같이 보면서 웃고즐기면서 지쳐있는 그 사람에게 휴식을 주고 싶네요
[2009.02.25] |
|
|
|
|
| *** 님 | 나도 한때 다른사람은 다 행복해 보이는데 나만 불행하다는 생각때문에 정말 자살하고 싶었다! 하지만 남들에겐 나도 굉장히 행복해 보이는 사람이라는걸 깨닫게 되었고 이세상 사람들 모두다 완전한 행복을 느끼며 살아가는 사람은 없다는걸 알기에 여전히 난 씩씩하게 행복을 꿈꾸며 살아간다...이 작품을 보러갈 행운이 나에게도 올지 모른다는 마법같은 주문을 걸며 탑승권을 받을수 있길...하고 바래본다....유쾌한 여행길 꼭 동행하고 싶어요...돌아오는 길은 왠지 가슴가득 행복을 안고 돌아올거 같아요..^^*
[2009.02.25] |
|
|
|
|
| *** 님 | 나도 한때 철없는 시절 엄청난 카드값 때문에 정말 자살하고 싶었다.ㅠㅠ 하지만 열심히 일해서 다 갚았고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들 때문에 여전히 난 살아간다.ㅋㅋ 누구나 금전적인 문제로 어려움을 겪게 마련인데 그렇다고 그때마다 죽음을 생각하면 안되겠죠~~ 우리 모두 화이팅해요!! ^^
[2009.02.25] |
|
|
|
|
| *** 님 | 나도 한때 하는 일마다 안풀리고 그로 인한 스트레스 때문에 정말 자살하고 싶었다!! 하지만 나를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여전히 살아갑니다...
[2009.02.25] |
|
|
|
|
| *** 님 | 정말 자살하고 싶었던 기억이 있네요..하고 싶었다기 보다는 할 뻔했죠...하지만 이젠 사랑하는 가족이 있기에 그런 생각을 절대 안합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말이죠..
[2009.02.25] |
|
|
|
|
| *** 님 | 내가 죽는다로 달라질것이 없어서 난 살아갑니다!!!!!!!
[2009.02.25] |
|
|
|
|
| *** 님 | 나도 한때 인간이기 때문에 정말 자살하고 싶었다. 하지만 인간이기 때문에 여전히 난 살아간다. 영화 '미인도'에 신윤복의 대사중에 이런 대사가 있죠. "사랑하기 때문에 유혹하고 흔들리는 인간의 나약한 마음이 아름다워서 그렸습니다." 인간은 나약하기 때문에 자살을 생각하고 나약하기 때문에 자살을 하지 못한 채 살아 가는 게 아닐까요..
[2009.02.25] |
|
|
|
|
| *** 님 | 나도 한때 두려움 때문에 정말 자살하고 싶었다.
하지만 희망때문에 여전히 난 살아간다!
[2009.02.25] |
|
|
|
|
| *** 님 | 나도 한 때 회사 미틴x 때문에 정말 자살하고 싶었다!
하지만 날 사랑해주는 가족 때문에 여전히 난 살아간다!
[2009.02.25] |
|
|
|
|
| *** 님 | 나도 한때 파혼 때문에 정말 자살하고 싶었다!
하지만 진정한 마지막 사랑 때문에 여전히 난 살아간다!
[2009.02.25] |
|
|
|
|
| *** 님 | 가난도 싫고 못난 외모도 싫고 능력없는것도 싫고~생각하면 자살이유 투성이~그래도 살아야죠~어차피 한번 가는건 똑같잖아요~
[2009.02.25] |
|
|
|
|
| *** 님 | 나도 한때 회사 Q차장님때문에 정말 자살하고 싶었다! 하지만 그놈의 부양가족때문에 여전히 난 살아간다!ㅠㅠ
[2009.02.25] |
|
|
|
|
| *** 님 | 지독한 가난이 싫어서 자살을 생각했던 적이 있어요. 지금은 가족들 똘똘 뭉쳐 조금씩 헤쳐 나가고 있지만 그땐 정말 살기 싫었드랬죠...
[2009.02.25] |
|
|
|
|
| *** 님 | 나도 한때 삼수 때문에 정말 자살하고 싶었다! 하지만 꿈 때문에 여전히 난 살아간다!
[2009.02.25] |
|
|
|
|
| *** 님 | 나도 한때 외모 콤플렉스 때문에 정말 자살하고 싶었다! 하지만 죽을 용기로 노력해서 살을빼서 극복했기 때문에 여전히 난 살아간다!
[2009.02.25] |
|
|
|
|
| *** 님 | 나도 한때 못생긴 외모 때문에 정말 자살하고 싶었다. 하지만 발달한 성형기술의 희망 때문에 여전히 난 살아간다... 대학가면 곧바로 할거야!!
[2009.02.25] |
|
|
|
|
| *** 님 | 나도 한때 나의 지긋지긋한 열등감 때문에 정말 자살하고 싶었다! 하지만 "나는나"라는 자존감을 키우려고 노력하기 때문에 여전히 난 살아간다!
[2009.02.25] |
|
|
|
|
| *** 님 | 나도 한때 이벤트에 여기저기 써봐도 당첨이 안되서 자살하고 싶었다. 하지만 기발한 자살여행 이벤트에 당첨될 것이라는 기대감속에 난 오늘도 덧글을 달며 살아간다
[2009.02.25] |
|
|
|
|
| *** 님 | 나도 한때 (무서운 취업난) 때문에 정말 자살하고 싶었다!! 하지만 (꼭 취직해 부모님께 효도하기 위해) 여전히 난 살아간다!! / 아직도 취업의 길을 멀고 험난합니다. 하지만 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오늘도 내일도 도서관에서 공부도 하고.. 면접을 보러오라면 열심히 다니고~ 이런 제게도 언젠가는 좋은 직장이 생길 겁니다!
[2009.02.25] |
|
|
|
|
| herb2*** 님 | 나도 한때 (지긋지긋한 피디들) 때문에 정말 자살하고 싶었다! 하지만 (나의 꿈을 향해) 여전히 난 살아간다!!! -- 사회 생활이라는게.. 사람 관계라는 게... 참 힘든 것 같아요~ 하지만 대박 프로그램을 꿈꾸며!! 오늘도 아자아자!!
[2009.02.24] |
|
|
|
|
| *** 님 | 나도 한때 이 사이가 벌어져서 제대로 웃지도 못하고 사람들이 내 이만 쳐다보는것 같아서 정말 자살하고 싶었다.. 하지만..의술이 날로 발달하는 현시대에 바보 같은 생각인거 같아 거금을 들여 교정을 하고 치아이식을 하고..지금은 예뻐진 이로 스마일하면서 행복하게 살아간다..그러나...나의 사랑스러운 딸이 나와 이가 똑같이 생겨 요새 우울하다...나도 이 여행에 탑승해서 위로받고 싶다...
[2009.02.24] |
|
|
|
|
| *** 님 | 나도 한때 가장이라는 어깨가 너무나 무거워..반복되는 다람쥐 체바퀴 돌듯하는 인생이 너무나 지겨워 정말 자살하고 싶었다.. 하지만 나를 믿고 기다려주는 아내와 아이들이 있기 때문에 여전히 난 살아간다..!! 가장 평범한게 어쩌면 가장 행복한 거 아닐까요? 그냥 행복하다고 주문을 걸면서 그렇게 사는게 편한거 같아요..^^*
[2009.02.24] |
|
|
|
|
| *** 님 | 나도 한때 방귀 때문에 정말 자살하고 싶었다!... 하지만 요가에서 배우 괄약근 운동 때문에 여전히 난 살아간다!... 변비때문에 심했던 이런 생활들이 점점 사라지고 있답니다. 어디에 가든 어디서 잠을 자든 이제는 안심~~ 이런 고통 못느껴본 분들은 정말 모르실거에요..ㅠㅠ~~~
[2009.02.24] |
|
|
|
|
| *** 님 | 나도 한때 구석구석 숨어있는 살들때문에 정말 자살하고 싶었다! 하지만 지금은 그런 내 살조차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여전히 난 살아간다!
[2009.02.24] |
|
|
|
|
| *** 님 | 나도 한때.. 수험생이라는 스트레스 때문에 정말 자살하고 싶었다.. 하지만 내가 죽었을때 슬퍼하실 부모님 생각과.. 아직 이뤄보지 못한 내 꿈 때문에 여전히 난 살아간다..
[2009.02.24] |
|
|
|
|
| *** 님 | 나도 한때 부모님의 싸움때문에 자살하고 싶었다! 하지만 항상 그러하시기 때문에 여전히 난 살아간다!
[2009.02.24] |
|
|
|
|
| andym*** 님 | 나도 한때 사춘기때 엄마한테 무진장 혼나고선 자살을 하고 싶었죠..울 엄마가 내가 죽으면 슬퍼할까라는 철없는 생각때문에...
하지만...지금은 딱히 죽을 이유가 없기 때문에 여전히 난 살아간다!!!(이 세상엔 행복할 꺼리가 너무 많기때문에..)
[2009.02.24] |
|
|
|
|
| *** 님 | 나도 한때... 계속 바닥으로 내팽개쳐지는 내 구질구질한 인생 때문에 정말 자살하고 싶었다..!!!
하지만 언젠간 바닥을 치고 하늘 높이 올라가겠다는 나의 꿈과 세상에 대한 오기때문에 여전히 난 살아간다!! 두고봅시다..ㅋㅋ
[2009.02.24] |
|
|
|
|
| *** 님 | "나도 한때 치과가기 싫어서 정말 자살하고 싶었다! 하지만 썩은이 하나 때문에 내 인생을 버리기 아까워 여전히 난 치과를 다니며 살아간다!"
[2009.02.19]
[2009.02.24] |
|
|
|
|
| *** 님 | 나도 한때 출근하기가 너무 싫어 정말 자살하고 싶었다! 하지만 아직 이루지 못한것들이 너무 많았기에.. 승진도 해야 되고 결혼도 해야 되고 효도도 해야 되고...등등...죽어도 편치 못할 것 같아 여전히 난 살아간다!"
[2009.02.24] |
|
|
|
|
| *** 님 | 나도 한때 내가 살아온 인생의 길을 보면서 그 순간순간 힘들때마다 포기하고 싶고 모른척 하고 싶었기 때문에 정말 자살하고 싶었다. 하지만 내가 혼자라는 생각이 들때마다 힘들때마다 내곁에는 내가 생각치 못했던 사람들이 나에게 힘이 되어 주었고 버팀목이 되어주었다. 내가 신경쓰지 못했던, 나는 그렇게 하지 못했던 사람들이 나에게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그저 나에게 힘이 되어주겠다고 했을때, 나의 소중한 사람들 때문에 여전히 난 살아간다.
[2009.02.24] |
|
|
|
|
| *** 님 | 나도 한때 건강악화와 악재때문에 모든걸 포기하고 자살하고 싶은 순간이 있었다. 하지만 나의 사랑하는 가족들을 보며 이겨냈고 지금도 누구보다 더 건강하게 가족들과 함께 하기 위해 이겨내고 있다.
[2009.02.24] |
|
|
|
|
| *** 님 | 나도 한때 아니 지금도 정말 자살하고 싶은 순간이 있다.(난 군인)하지만 국방의 의무때문에 여전히 난 살아간다.
[2009.02.24] |
|
|
|
|
|
 1 | 2 | 3 | 4 | 5 | 6 | 7 | 8 | [total 1/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