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xlovemex*** 님 | 생사계-삶과 죽음 사이...제목하고 포스터에서 느껴지는 포스부터 심상치 않고 심오하네요. 이 작품을 보고 나면 생각도 많아지고 앞으로의 인생이 달라질 거 같은 느낌이 들어요.이 작가분의 작품,읽고 싶어지네요.여러모로 기대돼요!
[2012.07.15] |
|
|
|
|
| *** 님 | 아.. 너무 기대됩니다. 죽음에 관한 연극 <염쟁이 유씨> 정말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생사계>는 어떨지 기대가 되고, 꼭 보고 많은 것은 느끼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2012.07.15] |
|
|
|
|
| salt2d*** 님 | 인생에서 행복을 원한다면 불행도 함께 감싸안아야 한다는 그래서 행복과 불행은 늘 함께 같이 다닌다는 말을 어디선가 들은 기억이 납니다.
생사계...삶과죽음사이도 그렇지 않을까 싶네요.
한여성 자신의 성적 주체성과 자아를 탐색하는 여정을 그린 작품이라는데...생각해보면 결과적으론 허상이 아닌 저 밑바닥까지의 진정한 나의 모습을 찾는 내용이 아닐까 합니다.
죽음을 강조하기보단 죽음을 통해 앞으로 살아갈 날들의 삶의 방향을 깨닫게 해줄것만 같은 작품이어서 많이 기대되고 설레입니다.
[2012.07.15] |
|
|
|
|
| 22317*** 님 | 음 최근에 보았떤 염쟁이가 떠오르는군요 이작품도 삶과 죽음을 돌아볼것 같은, 보지않고선 모르겠네요~~
[2012.07.14] |
|
|
|
|
| bobos*** 님 | 삶과 죽음의 사이라
경계에 놓인 여자의 이야기군요.
이런 극한 상황에
인간의 심리를 어떻게 묘사 했을지,
또한 어떤 사회적 메시지를 다룬 작품일지
궁금한 연극입니다.
가오싱젠 작품이라는데에 훌륭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배우분들의 훌륭한 열연또한 기대하겠습니다.
[2012.07.13] |
|
|
|
|
| *** 님 | 삶과 죽음 사이?? 가장 궁금했었는디 극작가 가오싱젠이 풀어주고 훌륭하신 배우님들에 열연으로 그 궁금증이 해결되었으면 좋겠네요..기대됩니다.
[2012.07.13] |
|
|
|
|
| 716an*** 님 | 탄탄한 작품성,, 노련한 배우들의 연기력,, 탁월한 연출,, 의 조화,, 이 한여름 그들이 다가오다.. 여자의 삶 속에서 그려지는 인생의 빛을 표현하는 내면과 외변의 만남을 설레임과 기대함으로 기다립니다.. 화이팅!!..
[2012.07.12] |
|
|
|
|
| astrag*** 님 | 노벨문학상을 탄 작가 가오싱센 작품의 어떨지 궁금하고 기대되네요. 인간의 삶과 죽음을 어떻게 표현했을지도 궁금하고 꼭 보고싶어요.^^
[2012.07.12] |
|
|
|
|
| yuch*** 님 | 존재의 간극에서 감춤없이 뱉을 대사들이 너무 기대 되네요 김낙형 연출님의 맥베드 너무 재미있게 봤었어요..
[2012.07.12] |
|
|
|
|
| 12b*** 님 | 정아미씨 출연작이라 더 기대되요~ 예전에 소극장에서 했던 공연을 봤었는데 인상 깊었거든요. 이번에 또 보면 좋겠네요. .
[2012.07.11] |
|
|
|
|
| dudtodq*** 님 | 제목 부터가 뭔가 심오한 것 같네요 ..ㅎㅎ 여성의 자아와 주체성을 찾는 여정은 어떨까 궁금하고 기대되네요
[2012.07.11] |
|
|
|
|
| *** 님 | 바쁜 직장생활로 인해 너무 일에만 치여 살고 있네요.. 저에게도 기회를 주시면 즐거운 일상으로 가득할 것 같네요..ㅎㅎ
[2012.07.11] |
|
|
|
|
| pys*** 님 | 으시시한게 여름밤에 즐기면 션할것같네요
무선감이 있으니까 신랑과 함께하고싶네요~~
[2012.07.11] |
|
|
|
|
| *** 님 | 철학극 매니아예요,더구나 요즘 저의 주관심사인 삶과 죽음의 이야기라니요! 게다가 가오싱젠의 작품은 접해본 적이 없기에 더욱더 보고 싶네요!
[2012.07.11] |
|
|
|
|
| twee*** 님 | 몇해 전 죽죽의 멕베드를 보고 적잖은 감흥받은 터라 기대가 됩니다. 가오싱젠의 작품을 미리 접해볼까 했는데 쉽지 않네요. 아무래도 무대에서 맞이해야 할 운명인가 봅니다^^ 죽죽이란 극단이름처럼 죽죽 뻗어가며 좋은 공연 보여주시길 바랄게요^^
[2012.07.11] |
|
|
|
|
| bitterbl*** 님 | 가오싱젠의 <버스정류장>을 재미있게 읽었었습니다. 그 중에 어떤 작품이었는지 기억은 잘 안 나지만, 화음처럼 대사가 이어지는 희곡이 있었습니다. 그걸 보면서 이 내용을 직접 연극으로 보면 어떨까, 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연극 생사계는 가오싱젠이 극작을 맡았는데 이 연극에는 어떤 독특한 요소가 들어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주제도 많은 사람들이 한번쯤은 고민해보는 내용이라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나갈지 궁금합니다.
[2012.07.10] |
|
|
|
|
| btot*** 님 | 굉장히 철학적인 주제네요 삶과 죽음의 경계, 그 사이에서 어떤 경험을 하게 될 지 궁금합니다^^
[2012.07.09] |
|
|
|
|
| minu*** 님 | 독특한 색을 가진 작품이 오랜만에 나타난 것 같아 무척 반갑네요. 화려하고 재미있는 극 위주의 공연계에 이렇게 무게감을 지닌 작품이 더 많이 올라올 수 있었으면 해요. 사고를 살아나게 만드는 작품일 것 같아 꼭 보고싶네요!
[2012.07.09] |
|
|
|
|
| tjdtlf*** 님 | 극단 죽죽에서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나갔을지 무대위에 어떻게 그려냈을지 무척 궁금합니다. 무엇보다도 김낙형 연출가의 무대를 가장 보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무척이나 기대되는 공연입니다.꼭 보고싶네요
[2012.07.09] |
|
|
|
|
| hehaery*** 님 | 생과죽음사이...
어려운 주제를 어떻게 풀어나가실지...
생과 죽음의 사이에서 벌어지는 사건들
삶에서의 미련과 죽음의 공포...
마음과 마음을 표현해야하는 여려운 스토리일 듯
진정한 삶의 아름다움과 행복한 삶을 위한 시간
김낙형 감독님의 연출능력을 다시금 확인해 보고픈..
생사계.... 기대됩니다.
불꺼진 관객석에서 진지하게 무대를 바라볼 저를 기대하면서..
[2012.07.09] |
|
|
|
|
| stell*** 님 | 전형적으로 보이는 시놉을 어떻게 풀어나가는 극일지 궁금합니다. 여성학쪽을 연구하는 연구자이다 보니, 이 연극과 비슷한 도입이나 시놉을 갖는 소설, 연극, 영화는 많이 본 것 같아요. 남성이 사라지고 자신에서 집중하기 시작한 여성의 자아찾기, 성적 주체성 찾기라는 내용도요. 흥미를 느낀 건 제목인데요, 비슷한 내용을 가진 다른 작품들과 달리 "생사계"라는 제목은 왠지 처철하고, 그 안에서 자아를 찾는 여성을 마냥 관대한 시선으로만 바라보지는 않을 것 같아서요. 기대하고 있을게요.
[2012.07.08] |
|
|
|
|
| wlekwhsl*** 님 | 삶과 죽음사이에서의 배우들의 호흡을 잘 느낄 수 있는 연극이 될것같아요!꼭 보고싶습니다!!!!
[2012.07.08] |
|
|
|
|
| huuck*** 님 | 대부분 외국작가의 작품이 많은데...동양 작가의 작품이라 왠지 신비스러울 것 같기도 하고...포스터도 왠지 괴기스럽다고 할까...묘한 느낌이 있네요...궁금합니다^^
[2012.07.08] |
|
|
|
|
| ur*** 님 | 마음이 마음을 움직인다! 깊이 빠져 버릴 연극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2012.07.08] |
|
|
|
|
| jid*** 님 | 여성의 마음을 얼만큼 어디까지 깊이 있게 파해져 보여줄지 기대가 되네요. 촌철살인의 멋진 장면들이 많을 듯..
[2012.07.08] |
|
|
|
|
| soul0*** 님 | 포스터 부터 뭔가 미묘한 알수없는 무언가가 느껴지네요. 서서히 끌리는 그런 연극이네요. 소재 또한 삶과 죽음....뭔가 삶에 대해서 한번 더 생각하게 해주는 중요한 공연이라고 생각되네요. 요즘 생각이 많은데. 생사계 연극보고 힘 얻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2012.07.07] |
|
|
|
|
| hosang1*** 님 | 삶과 죽음 사람이라면 한번쯤 생각해보는 분야 같아요 연극을 통해서 정말 얻을수 있고 믿고 힘이 될꺼라 생각합니다. 정말 좋은 배우들로 좋은 작품을 만날수 있어서 감사해요
[2012.07.07] |
|
|
|
|
| leeeunj*** 님 | 시들시들한 삶을 살고 있는 요즘,
매우 뜻깊은 연극일 것 같아요.
[2012.07.07] |
|
|
|
|
| suckmyk*** 님 | 요즘 여러가지 바쁜일들과 개인적인 일들이 있어 신경이 많이 쓰이지만..그래도 앞으론 다 잘 될거라고 믿고 힘내려고 합니다.좋은 기회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12.07.07] |
|
|
|
|
| *** 님 | 뮤지컬도 재밌지만 연극이 더 관객과 하나가 돼고 배우들과의 거리도 더 가깝게 볼 수 있고 소통을 더 원할히 할 수 있어서 좋은거 같습니다^^몇 개월의 시간이 걸려서 작품을 만들고 연습과 연습을 매진해서 탄생하는 연극을 볼수있다는게 감격스럽고 행운인거 같아요~앞으로도 좋은 연극 볼 수 있었으면 좋겠써요~꼭 보고싶네요
[2012.07.07] |
|
|
|
|
| tekang1*** 님 | 삶과 죽음이라는 의미가 가진 심오함을 심도있게 풀어낸 명품공연 생사계 깊은 통찰의 삶을 살고자 하는 모든이들에게 바치는 연극임을 오롯히 함께 할 수 있길 기대합니다~ 삶이 힘들고 나 자신을 제어키 힘들때 누군가가 버팀목이 되어준다면 그 버팀목을 연극으로 만나는 진정성 가득한 공연 함께 하고 싶습니다. 자아를 찾게 되는 스승같은 공연이 될 것 같습니다.
[2012.07.07] |
|
|
|
|
| sjs1*** 님 | 삶과 죽음....많이 다루는 소재 이지만 다룰때 마다 신선하기도 하고 이목을 집중 시키죠...
기대됩니다!!!
[2012.07.07] |
|
|
|
|
| ahqjadm*** 님 | 짧은 시놉을 읽는데도 뭔가 강렬하게 남네요. 성적 주체성과 자아.. 어려운걸 다루는데 어떻게 풀어나갈지 궁금하네요
[2012.07.06] |
|
|
|
|
| beh1*** 님 | 누구나한번쯤 생각하게되는 삶과 죽음.. 그리고 그사이의 이야기이군요. 어떻게 이야기가 풀어나갈지 궁금해지는군요.
[2012.07.06] |
|
|
|
|
| rainbowin*** 님 | 모르던 작품인데... 포스터의 묘한 분위기와 절제된 디자인이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삶과 죽음의 사이라는 제목의 뜻도 의미심장하게 들리네요. 저런 타이틀 속에 여성이 자아를 탐색하는 여정이 녹아들어 있다니, 대체 어떤 작품일런지 궁금해집니다.
[2012.07.06] |
|
|
|
|
| *** 님 | 삶과 죽음의 사이라, 단한번도 진지하게 생각해보지 않은 이 두 단어. 사실 다가가기 어려운 조합이네요. 어떻게 예술화 시켰을지 궁금합니다.
[2012.07.06] |
|
|
|
|
| sor*** 님 | 삶과 죽음의 사이...인생에 대해 고찰해볼수 있는 좋은 공연이 될듯합니다~~^^
[2012.07.06] |
|
|
|
|
| *** 님 | 언제나 우리의 인생에서 떠날수 없는 삶과 죽음의 문제를 연극으로 꼭 해답을 찾아보고 싶어요. 꼭 보고 싶어요.
[2012.07.06] |
|
|
|
|
| fetterf*** 님 | 저마다의 연극이라....
[2012.07.06] |
|
|
|
|
| atm1*** 님 | 지금 살고 있는 삶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계기를 마련해줄 작품인 것 같네요^^ 보고 싶어요~!!
[2012.07.05] |
|
|
|
|
| rpsy*** 님 | 생, 사, 이런 것들에 대한 진지한 고찰을 기대합니다...
[2012.07.05] |
|
|
|
|
| *** 님 | 지난 공연 <저승> 을 통해 접한 극작가 가오싱젠의 작품 <생사계> 대본으로만 볼 수 있었던 그 공연을 무대에서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12.07.05] |
|
|
|
|
| admongsunho@hanmir.*** 님 | 살아있는것에 대한 존재감 그리고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경계심 인간이 가질수 있는 다양한 감정들에 대한 이야기를 보다 한국적인 스타일의 공연으로 표현되어진 작품인것 같아서 정말 기대가 됩니다.
[2012.07.05] |
|
|
|
|
| hellow*** 님 | 삶과 죽음, 자기 자신에 대해 돌아볼수 있는 연극인것 같아요 ㅋ
정말 기대되고 꼭 보고싶습니다 ㅋ 화이팅!@!
[2012.07.05] |
|
|
|
|
| remzr*** 님 | 개인적으로 이런 역극 참 좋아합니다. 관객도 주인공이 된거마냥 연극에 빠져드는.... 이 연극을 보며 저도 제 삶과 죽음에 대해 고찰해 보고 싶네요 :)
[2012.07.05] |
|
|
|
|
| chese*** 님 | 삶과 죽음에 대한 고찰이라.. 어떻게 풀어가셨을지 궁금합니다.
기대합니다. 화이팅!
[2012.07.05] |
|
|
|
|
| btf11*** 님 | 자아, 성적 주체성, 삶과 죽음- 철학자가 아니더라도 항상 고민하고 고민할 수 밖에 없지만 쉽지 않은 주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 주제를 보란듯이 무대에 펼쳐놓고 노벨문학상을 받았다고 하니 신기하고 기대가 되네요. 또한 그동안 작품을 무대 위로 흥미롭게 펼쳐놓던 김낙형 연출님의 힘을 다시 한 번 믿어봐도 될 것 같습니다. 보고 나서 깊은 생각을 할 수 있는 연극을 만들어주신 것 같네요! 포스턴는 무슨 의미일지 벌써부터 궁금해집니다.
[2012.07.05] |
|
|
|
|
| jj*** 님 | 삶과 죽음 우리모두 생사의 갈림길에 놓여있다 생각하고 진지하게 봐야 할 작품인것 같아요
[2012.07.05] |
|
|
|
|
| luen*** 님 | 지금까지 연극을 잊게할 작품같습니다
[2012.07.05] |
|
|
|
|
| eden*** 님 | 너무 신비롭고 좋은 작품일 것 같습니다
[2012.07.05] |
|
|
|
|
|
 1 | 2 | [total 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