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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ndora*** 님 | 얽히고 설킨 인물간의 갈등구조와 주옥같은 뮤지컬 넘버들이 제일 먼저 생각나네요! 개성이 뚜렷한 배역들 덕분에 뮤지컬이 더욱 더 입체적이고 흥미롭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그리고 뮤지컬의 장면 장면마다 들어가 있는 잭더리퍼의 아름다운 뮤지컬 넘버들이 극에 활기를 불어넣어주는 것 같아서 좋아요. 또 여러 시즌 동안 같은 거의 같은 분들이 연기를 하신다는 점도 좋아요. 오랫동안 배역에 관한 연구와 수많은 연기연습을 거듭하신 덕분에, 관객으로써 배우들의 농익은 노련한 연기와 춤, 노래를 만끽할 수 있으니까요. ㅎㅎㅎ
[2012.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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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u4*** 님 | 잭더리퍼는 예상치 못한 반전을 가져오는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먼저 떠오르죠. 마지막 부분에 멘붕을 가져올 정도로 놀라운 반전이 기다리고 있어서 좋아요. 반전에 대해서 더 이야기하고 싶지만, 스포일러가 될까봐 자제할게요. ㅎㅎ 뮤지컬을 보면서 뒷부분에 이어질 내용을 추리하면서 보는 재미도 솔솔하구요. 여름철 무더위도 싹 다 날려버릴 스릴과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 구성도 마음에 들구요. 이런 넘처나는 매력들 덕분에 스릴러 추리 뮤지컬 잭더리퍼는 한번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사랑에 빠지게 되는 것 같아요~♥
[2012.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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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k5*** 님 | 화려한 무대 퍼포먼스와 탄탄한 연출력이 제가 잭더리퍼를 사랑하는 가장 큰 이유에요. 그리고 노래, 춤, 연기 삼박자를 고루 갖춘 뮤지컬계 최고 스타들을 한 무대에서 볼 수 있다는 점도 잭더리퍼가 좋은 이유구요. 요즘 뮤지컬계 최고의 핫한 스타들이 모두 잭더리퍼에 나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니까요. 특유의 끼와 열정으로 멋진 무대를 만들어주실 배우분들의 모습이 기대되네요~ 별처럼 반짝반짝 빛나게 연기할멋진 연기를 빨랑 보고싶어요. 환상적인 감동과 재미를 줄 잭더리퍼가 평생 기억될 역작으로 남기를 기대해요~
[2012.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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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1*** 님 | 저는 매력적인 캐릭터들의 열연이 가장 먼저 떠올라요. 특히 감성적이면서도 터프한.. 이중적인 야누스적인 매력을 가진 앤더슨역의 유준상님 열혈이 기대되요. 뮤지컬계의 최고의 블루칩이 바로 유준상님이시죠!!! 뮤지컬 잭더리퍼의 주인공으로 가장 어울리는 캐스팅인 것 같아요~ 영화나 드라마 속 연기와 달리 공연장에서 또 다른 매력으로 연기할 유준상님의 연기 기대됩니당~ 유준상님은요~ 뮤지컬을 좋아하는 매니아라면 누구나 알고 좋아하는 게 당연한 거라고 생각되요~ 이번 시즌에도 멋진 연기를 기대하고 있답니다~
[2012.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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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en*** 님 | 잭더리퍼하면 떠오르는건 소름끼치는 무서움이 있지만 싫어할 수없는 매력을 지닌 인물!그리고 보라빛이 너무나 잘 어울리는 희대의 사랑과 슬픔과 공포 모든 장르가 넘나드는 최고의 무지개같은 뮤지컬이 떠오릅니다!뮤지컬 잭더리퍼가 있기에 생각만으로 행복해질 수 있는거 같아요:)진심으로 잭더리퍼를 만나고 싶습니다!
[2012.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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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wjr*** 님 | 잭의 아이덴티티인 보라색 정장과 지팡이! 보라색 정장이 잭더리퍼 뮤지컬의 특징을 부각시켜주는 강렬한 아이템이라고 생각합니다. 뮤지컬을 좀 아시는 분들 또한 보라색정장! 하면 아 잭더리퍼? 하고 자동으로 연상되지않을까싶네요ㅋㅋ 보라색 정장에 망토를 휘두르며 거리를 누비는 잭이 다시 보고싶습니다!
[2012.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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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당시 런던을 재연한 회전무대, 앤더슨의 깃세운 코트, 잭의 지팡이... 최고의 배우들이 함께 하니.. 실력들이야 두 말 할 것도 없고... 스릴러라는 장르인만큼 긴장감도 넘칠 거고, 무대도 다시 보고 싶고 기대되네요. 꼭 보고 싶습니다!!
[2012.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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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신성우!! 잭더리퍼하면 역시 신성우씨가!! 그분의 포스에 덜덜..
[2012.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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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arpoo*** 님 | 잭더리퍼하면 민영기,김법래 콤비가 생각납니다. 다른분들도 너무 잘하시고 좋지만 민영기 김법래 콤비가 호흡은 제일 잘맞는거같아서요
[2012.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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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잭더리퍼하면 저는 유준상씨가 생각납니다. ㅎㅎㅎ 뮤지컬계의 여러 거물들이 초연을 한다니...엄청 더 기대되구요. 뮤지컬 잭더리퍼 올해도 대박기원합니다.
[2012.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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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y1*** 님 | 잭더리퍼하면 돌아가신 시아버님이 생각나요. 작년 충무아트홀 공연 예매해놓았는데 공연당일 시아버님이 돌아가시는 바람에 공연을 못보았어요. 아버님 돌아가신 슬픔에는 못미치지만 너무너무 보고싶었던 공연을 큰맘먹고 예매했는데 못보아서 올해 공연 간절히 기다려 왔답니다. 시아버님께 며느리로서 잘해드리지 못했는데 지금은 편안한 곳에 가게시겠죠?
[2012.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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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보라색 포스터가 생각나요. 보라색의 의미로 볼때 살인마잭이 그러져 있는 포스터는 절묘하게 맞아떨어지는거같아요.
[2012.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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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bluelo*** 님 | 잭더리퍼 하면 살인마잭이 떠오릅니다. 1888년 런던에서 다섯 명의 매춘부들을 살해하고난도질했던 살인마 잭! 영구미결 사건으로 남은 실화를 바탕으로한 뮤지컬이니까요.
[2012.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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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bird1*** 님 | 잭더리퍼를 떠올릴때 생각나는것은 바로 안타까운 사랑 입니다... 다니엘의 사랑이 물론 귀하고 애절한 사랑이고 안타까운 사랑이지만 다른사람의 목숨을 빼앗는일은 안되는거죠...사랑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해줄 잭더리퍼...꼭 보고싶습니다.
[2012.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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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eha*** 님 | 살인사건을 배경으로한 뮤지컬임에도 불구하고 사건 자체보다 다양한 인물 가느이 미묘한 심리를 보여주고 있어서, 두근두근, 궁금궁금 이 두가지 느낌이 동시에 나는 매력적인 뮤지컬인 것 같아요. 날이 갈수록 더워지는 요즘, 그럼에도 불구하고 뮤지컬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매일밤 공연장 구석구석을 다니고 있지만 아직 학생의 신분이라 이런 대형 뮤지컬은 일년에 손꼽아 한두개 밖에 못보고 있네요ㅠㅠ 중요한 시험들이 7월에 많이 모여있어 8월에는 스트레스를 마구마구 풀고 싶어요-! :-)
[2012.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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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eha*** 님 | 이번 2012 시즌의 잭더리퍼을 한단어로 말하자면, "한여름 밤"이 아닐까요-! 한여름 밤에 가장 잘 어울리는 뮤지컬, 잭더리퍼. 재미와 스릴도 있는 반면 드라마적인 구성도 적절하게 어우러져 한여름 열대야의 더위를 한방에 날리기 제격이죠. 개막을한지 얼마 되지 않아 속속들이 올라오는 후기를 보고 있으니, 호평일색이라 더더욱 기대감이 높아져 갑니다.
[2012.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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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na*** 님 | 신성우 오라버니의 Sexy한 가슴팍이 눈에 들어오는 포스터요!!!!!!!!!!! 40대 남자도 멋있을 수 있단 걸 깨닫게 해주며 여심을 사로잡은 파격적인 포스터가 기억에 남네요~
[2012.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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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casi*** 님 | 이 도시가 싫어 씬(뮤지컬보면서 30대의 저도 마음속으로 함께 불렀어요. 이 곡을...) 몇 번째 고시시험에 떨어지고, 원거리연애에 지친 여자친구와도 헤어졌던 서른 둘 가을... 부모님계신 목포 내려가서 부모님도와 농사짓고 싶다는 생각을자주했습니다. 서울살이 3년의 시간동안 도시생활하면서 겪었던 온갖 설움도 떠올라서 고향내려가려고하던 그때 매표구에셔 일하던 친구가 보여준 뮤지컬 잭더리퍼.. 들을 수 있었던 이 도시가 싫어는 지금도 힘들때를 떠올리게 하지만 나만 힘든 게 아니라고 제게 힘을 주었던 곡이예요!!
[2012.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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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토준지 만화가 떠올라요 잔인할 것 같은데도 왠지 끌리고 무서울 것 같은데 재밌을 것 같아서요.
[2012.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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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제 통장이 떠오릅니다...여름에는 역시 잭더리퍼~~ 기존의 역하시던 배우님들 또 보고싶고..새로운 역 하시는 분들도 정말 기대되고.. 하지만 돈은 별로 없고..ㅜ.ㅜ// 배역 하나하나 마다 캐릭터가 숨쉬고 있는 잭더리퍼가 나한테 남긴 것은 여운입니다..
[2012.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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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hs0*** 님 | 잭더리퍼 하면 떠오르는 것...살인과 사랑, 광기와 로맨스...서로 상반되서 매치가 안되지만 어떻게 생각해보면 한 끗 차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뮤지컬이 아닌가 생각이 되네요..하나의 작품에서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는 유일한 뮤지컬!! 제가 생각하는 <잭 더 리퍼>입니다.~올 여름 최고의 무대 부탁드려요~^^
[2012.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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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odoggo*** 님 | 매력적인 보라빛의 포스터가 제일 먼저 떠오르네요^^
뭔가 신비하면서도 그시대의 분위기를 보여주는 포스터가 잭더리퍼를 더욱 기대하게 해주는것 같아요~꼭 보고싶습니다!!!
[2012.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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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wscj*** 님 | 잭더리퍼.. 작년 여름 충무아트홀에서 피서를 즐겼던 날들이 생각납니다. 한여름 시리고 슬픈 사랑과 함께 폭풍 눈물을 몰고왔었지요. 그리고 커튼콜!! 끼야오오~~!!! 신짹과 엄다넬 ㅠㅠ 신짹의 허스키하면서 터져버리는 목소리와 엄다넬의 연기 아아~ 살인마인데 미워할 수가 없습니다. ㅠㅠ
[2012.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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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sghkdud*** 님 | 저는......... 만화 명탐정 코난이 생각납니다☞☜ 코난 극장판 중에 잭더리퍼가 나오는 극장판이 있거든요! ㅋㅋㅋㅋ 비록.. 코난 처럼 추리를 잘 하지는 못하지만.. 잭더리퍼를 보면서 스릴러의 세계에 푹~~ 빠지고 싶습니다!
[2012.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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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ar*** 님 | 다니엘~~~ㅋㅋㅋㅋ
[2012.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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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0*** 님 | 무서워지는뮤지컬..보고싶네요^^
[2012.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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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bwjd*** 님 | 아직 저는 잭더리퍼를 본적이 없어서 가장 기억에 남는건 잭 더 리퍼의 광고포스터 뿐이네요. 그래서 잭더리퍼 하면 떠오르는 것은 잭더리퍼의 보라색 포스터!!!!!!!입니다. 제가 국립극장과 충무아트홀 근처에 살고 있어서 길거리를 지나 갈 때마다 잭더리퍼의 광고 포스터를 보아왔어요. 작년 충무아트홀에 올라왔을 때부터 쭈욱.....매번 보러가야지 하면서도 놓쳤던 잭더리퍼! 이번엔 꼭 봐야겠어요^.^
[2012.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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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fha0*** 님 | '살인마 잭'. 그래서 전 사실 주인공이 잭인줄 알았어요ㅋ 살인마를 주인공으로 공연을 하다니 말이 되나..?; 라고 생각했었는데ㅎㅎ 후에 이 사건을 배경으로 한 안타까운 러브스토리라는 걸 알고 더욱 흥미가 커졌죠. 그리고 하나 더 있어요. '낭만' 이라는 단어. 광고에 늘 등장하는 단어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이 작품이 어떤 쓸쓸함을 담고 있는지 단편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단어인 것 같거든요.
[2012.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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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ra*** 님 | 추리소설~ 웬지 호기심을 자극하는 매력이 있는 뮤지컬입니다.
[2012.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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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g*** 님 | 저는 아메리카노가 생각납니다.^^ 씁쓸하지만 한 번 그 맛에 빠져들면 중독되어 계속 아메리카노만 마시게 되잖아요.ㅎㅎ 잭더리퍼의 매력도 씁쓸함이 베어있는 슬픔이 있고 중독되서 헤어나오기 힘들거든요. 씁쓸하지만 매력있는 아메리카노입니다.
[2012.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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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t0*** 님 | 잭더리퍼 하면... 지팡이??? 항상 잭이 들고 다니는 건 아니지만 보면 기억에 남는 인상이 있어요~
[2012.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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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ml4*** 님 | 김법래배우님의 트위터가 생각나요 ^^ '노약자 임신부는 보지 마세요 ^^;'라는 글의 트위터를 보았었는데요! 정말 살인마 잭 같은 무서우신 인상으로 올리신 사진이 기억에 남습니다 ^^ 잭더리퍼는 희대의 살인마로써 기억에 남아있는데 김법래 배우님이 올리신 사진을 보고 '정말 무섭다..'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2012.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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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잭더리퍼, 강렬한 보라색의 포스터와 살인마 잭이 먼저 떠오릅니다. 색깔중에 가장 오묘한 색인 보라색이 살인과 잘 어울려 공연의 내용을 추축하게 합니다. 너무 보고싶은 공연이예요~표를 저에게로~플리즈
[2012.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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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kon*** 님 | 잭더리퍼하면 웬지 강렬한 느낌을 떠올리게 됩니다.
[2012.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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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j*** 님 | 잭더리퍼하면 신성우씨의 강렬한 모습이 떠오르네요...포스터도 눈에 띄구요..^^
[2012.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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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er2*** 님 | 잭더리퍼 하면 강렬한 보라색 포스터가 가장 먼저 생각이 나네요~ ^^ 섬뜩하면서도 강렬한 느낌의 잘 잊혀지지 않는 기억에 오래 남는 포스터요 ^^
[2012.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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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skr*** 님 | 저는 '잭더리퍼'하면 휙휙 돌아가는 회전무대가 딱 떠오릅니다~~ 휙휙 돌아가는 회전무대와 함께 속도감있는 전개가 잭더리퍼의 매력인것 같아요. 올해도 긴장감 최고의 잭더리퍼를 만날 수 있겠죠? 기대됩니다!!^^
[2012.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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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 님 | 여름이 생각나네요 초연이후로 계속 여름에만 하는 공연하는 잭더리퍼 이제 잭더리퍼 없는 여름은 있을수 없어 꺄~
[2012.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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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h*** 님 | '잭더리퍼=씁쓸한 현실'로 이어지네요. 물론 관객을 압도하는 배우들과 빠져드는 스토리로 기대가 되는 공연이지만. 살인자와 희생자, 그 속의 로맨스까지... 흉흉함이 가득한 사회가 되어가고 있는 현실을 반영한 갓 같은 느낌입니다. 낭만이 있는 살인이라니 뭔가 더 끌리는? 눈에 박히는 그런 것. 무거운 주제가 카리스마 있는 배우를 만나 슬프지만 낭만적인 현실적인 공연이 되는 것 같습니다.
[2012.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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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pqms*** 님 | '피' 가 떠오릅니다 줄거리나 포스터를봐도 그렇고 등장인물이름 앞에붙은 살인마,광기 이런것만들어도 왠지 피가 떠오네요 또하나는 '비'가떠오르는거같아요 잭더리퍼하면 뭔가 음산한 그런 분위기가 생각나는데 그런 분위기가 되려면 우선 비가 기본아닐까.. 그래서 전 잭더리퍼하면 피와 비가 생각납니다. 올해 여름 가장 기대되는 뮤지컬 잭더리퍼 초대권을 받을수있는 영광이 제게로 왔으면 좋겠네요
[2012.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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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j*** 님 | 저는 신성우씨의 목소리요! 포스터에서도 들리는 것 같아요. 잭의 목소리가ㅎㅎ
[2012.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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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kd*** 님 | 저는 포스터가 생각납니다!! 살인마 잭과 정말 완벽하게 일치하는 포스터!!색깔까지 완벽하게 일치합니다. 그 어떤 나라의 잭더리퍼 포스터보다도 우리나라 포스터가 가장 잭더리퍼에 어울리는 포스터라고 생각이 됩니다.ㅋㅋ
[2012.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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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mr8*** 님 | 보라색 포스터
[2012.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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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d*** 님 | 잭더리퍼하면 전 처음 잭더리퍼를 본날의 노을이 생각나요, 제가 뮤지컬을 접할 기회가 없어서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기회가 되서 잭더리퍼를 보게되고 그날 진짜 충격을 받고 뮤지컬에 관심을 갖게되었어요. 잭더리퍼를 보고 나오니 노을이 지더라구요 그때 그렇게 세상이 아름다워보일수가 없었죠ㅋㅋㅋㅋ제가 뮤지컬에 입문??할 수 있게 해준 날이었어요ㅋㅋㅋㅋ
[2012.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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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역시 신성우씨 포스터 같아요. 어떤 뮤지컬 연기하실지 너무 궁금하고, 보고 싶네요. 엄기준씨, 유준상씨 연기도 너무 기대되고, 꼭 관람하고 싶네요. 너무 보고 싶습니다.
[2012.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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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ki*** 님 | 편집디자이너입니다. 직업상 공연안내 작업이 있었는데 그때 잭더리퍼 이미지와 일정및 요금등의 안내문구를 넣어 디자인한 파일을 광고주에게 넘겼는데...이미지 파일 머리가 잘렸다고 사진을 아래로 내려달라더군요
[2012.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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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ki*** 님 | 마치 제가 작업을 잘못한것마냥..참..이 유명한 뮤지컬의 포스터를 한번도 못봤다는건지..물론 문화와 담쌓고 바쁘게만 사시는분들이 많긴하지만요..포스터 원본이라고 한번도 못보셨냐고 되려 큰소리치며 무시해줬던 기억이나네요ㅎㅎ 그 뒤로 이 포스터만 보면 머리 잘리게 사진 넣었다고 화내던 그분이 생각납니다ㅋ
[2012.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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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0c*** 님 | 저는 '잭더리퍼'하면 어떤 연기 선생님이 생각나요ㅋ 잭더리퍼는 아니었고 살인마잭 오디션 보려고 잔뜩 준비해서 잘 하고 왔는데 다른 역으로 캐스팅이 되어버려서 포기하셨다는.. 문득문득 생각나는 추억의 선생님이네요ㅎㅎ 잭더리퍼는 어떤 공연일지 궁금하네요! 꼭 보고싶습니다'o'
[2012.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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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njoo08*** 님 | 포스터! 포스터가 아주 강렬합니다!
[2012.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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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unso*** 님 | 잭더리퍼는 끌림이 가장 떠올라요. 정말 보고싶은 뮤지컬인데 볼 수 없는 현실인건 알지만 그래도 보고 싶어서...너무 보고 싶습니다.
[2012.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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