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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j*** 님 | 어릴적에 인형놀이를 많이 한 것 같아요 ㅋㅋ
[2012.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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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bcd2*** 님 | 소꿉놀이하며 놀았어요~
너무 재밌을꺼같아요!정말 기대가되는군요 꼭 보고싶어요
[2012.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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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pendit*** 님 | expenditure.blog.me
^^ 배우들의 연기와 탄탄한 스토리로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너무너무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꼭 보고싶네요!
[2012.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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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일한저에게 휴식같은 선물을 주고싶네요 문화생활이란이름으로요.일하랴 살림하랴.공부하랴..힘든저에게 선물을 주세요 ㅠㅠ 스트레스와 더위를 한방에 ....날려보네고 싶네요 꼭 보고싶고 참여하고싶네요 옥탑방 고양이 기대되고 화이팅
[2012.08.12]
[2012.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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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ae111*** 님 | 일한저에게 휴식같은 선물을 주고싶네요 문화생활이란이름으로요.일하랴 살림하랴.공부하랴..힘든저에게 선물을 주세요 ㅠㅠ 스트레스와 더위를 한방에 ....날려보네고 싶네요 꼭 보고싶고 참여하고싶네요 옥탑방 고양이 기대되고 화이팅
[2012.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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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pyk*** 님 | 옹점이...이름 많으로도 벌써 미소 짓게 되네요...기대됩니다...기다릴께요 옹점이~
[2012.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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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l8*** 님 | 포스터가 너무귀엽네요~ 옹점이란 누구일까요.. ㅋㅋ 너무 매력적일거같아요 기대됩니다.
[2012.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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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는 어릴적에 고무줄 하며 놀았습니다.~~~~~
여자들이라면 고무줄 빼놓을수 없죠???
친구들과 편먹고 시간 가는줄 몰랐던 그 추억의 놀이~~~~정말 학교에서는 반대항 대결도 하고 그랬었는데......이렇게 쓰다보니 정말 그때 생각이.....그립네요 그 시절.......
[2012.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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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전 어렸을때 친구들과 동네 놀이터에서 그네를 타고 미끄럼틀을 타던 21살 대학생입니다. 4발자전거를 타고 철없게 동네를 돌며 놀았던 그때 그친구들이 갑자기 보고싶네요.
[2012.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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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nie*** 님 | 음..저는 친구들과 달리기도 하고 컴퓨터게임도하고 땅따먹기도하고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도 하고.. 굉장히 많은 것을 했어요 하면서 친구랑 싸우기도 다투기도.. 했는데 정말로 지금 생각해보면 싸운기억도 추억같아요
[2012.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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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ll*** 님 | 공기놀이~
[2012.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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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문화생활을 즐기며 삶의 행복을 느끼고 싶네요 꼭 보고싶습니다. 참여바랍니다. 날씨더운데 수고하세요 홧팅
[2012.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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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ae111*** 님 | 여름의 무더위를 날려보내겠네요..일한정에게 선물로 휴식을 주고싶네요 일하랴 공부하랴 살림하랴 지친 저에게 선물을 주고싶네요...화이팅 날씨도 더운데 수고하세요.
나는 어릴적에 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하며 놀았다,
[2012.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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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nerc*** 님 | 유기농연극이라..ㅋㅋㅋㅋㅋ
전 어렸을때 비비탄 서바이벌. 땅따먹기. 팩게임기하고 놓았었네요~
[2012.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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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c7*** 님 | 나는 어릴 적에 뽑기 하면 놀았다! 저는 어렸을때 아직도 생각납니다 500원 주고 맛있는 설탕과자를 그림 그대로 따서 완성하면 하나더 주는! 그런 뽑기 를 하면서 놀았습니다. 대신 이빨은 많이 썩었지만요 ㅠㅠ
[2012.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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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srmr4*** 님 | 팔망,땅따먹기,공기,고무줄,얼음땡 등등 그중에서 남자애들이랑 뒤바뀌어 남자애들은 공기놀이,여자애들은 제기차기에 집중하던 시절이 있었다.어찌나 열심히 놀았던지...누가누가 더 잘 차나 제기도 특별제작하고 정말 기를 쓰고 놀았었던...ㅋㅋ
[2012.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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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mkj*** 님 | 땅다먹기
어릴적 큰 공터에서 땅따먹기 놀이했던게 생각 많이 나네요. ^_^
[2012.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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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ll*** 님 | 공기놀이
[2012.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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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ky1*** 님 | 나는 어릴 적에 띵동 놀이를 하며 놀았다 . 어릴 적부터 맞벌이 하시는 부모님때문에 오빠랑 집에 잇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불 뒤집어쓰고 띵동 띵동하며 친구가 온 것처럼 연기를 하며 놀았습니다 지금생각하면 너무 웃기기도하지만 재밋기도 했던어린시절 이엇던것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2012.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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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ruk*** 님 | 전 어려서 개구리, 메뚜기, 잠자리, 사마귀 등을 잡으며 놀았습니다. 채집 상자에 넣어 키우기도 하구요.
[2012.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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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mdgh*** 님 | 나는 어릴 적에 동서남북하며 놀았다!!!! 색종이로 야무지게 접어서 이것저것 적어놓고 동서남북놀이 하면 참 재밋었죠~
[2012.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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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9b*** 님 | 전 어릴쩍 꼼꼬미 를 하고 놀았어요. 술래 잡기랑 비슷한거긴 한데 ㅋ 동네마다 이름들이 달라서요 . 꼼꼬미 하다가 숨어있다 그냥 집으로 들어가서 밥도 먹고 ㅋ 그랬는데 ㅋㅋㅋ
또.. 왕과 거지도 있고 ㅋ 참.. 옛날에는 어떤 놀이를 해도 참 즐거웠는데요 ㅋ
[2012.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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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ll*** 님 | 무서운 이야기하는게 즐겁기만 했어요.
[2012.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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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ewo*** 님 | 전 어릴적 소꿉놀이를 많이 했어요.
[2012.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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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m1*** 님 | 어릴적에 공기놀이를 제일 많이 했던 것 같네요^^
[2012.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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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ll*** 님 | 땅 따먹기, 숨바꼭질, 무서운 이야기 서로 들려주기.....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2012.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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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dtls*** 님 | 제가 초등학교 때만 해도 음악을 듣는 게 쉽지 않았었어요. 아직 CD도 나오기 전이라 좋아하는 가수의 음악을 듣고 싶으면 테이프를 사거나 라디오를 듣다가 좋아하는 가수의 음악이 나오면 녹음을 해놓곤 했죠. 초등학생이었던 저는 아직 가수 테이프를 구매할 생각은 못했고 오빠가 학원 간 사이에 오빠 책상에 있는 테이프들을 몰래 훔쳐 들으며 큰 소리로 따라 불렀던 일들이 생각나네요.
[2012.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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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h1*** 님 | 나는 어릴적 비료포대를 타고 놀았다. 어릴적 시골에서 살던 추억거리가 많습니다. 정말 어릴적엔 그런 자연속에서 살아야한다는 가치관을 갖게되었지요.. 그때의 추억을 되살릴 수 있는 무공해 연극이군요~ 옹점이 기대됩니다.!
[2012.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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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는 어릴적에 이것밖에 생각안나요! 부모님이 일가시고 난 빈집에서 오빠랑 매트리스를 장롱과 벽에 기대게해서 비스듬이 미끄럼틀을 만들고 비누칠 거품으로 온방을 워터파크로 만든적이 있어요! 물론 집에 돌아오신 어머니께 피터지게 맞았지만요ㅋㅋ 그땐 오빠따라 놀았던건데 맞은 기억보다 저의 재미난 추억이 되었네요! 옹점이도 추억으로 남기고싶어요. 초대해주세요!
[2012.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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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ll*** 님 | 서로 모여 무서운 이야기하며 놀았어요~
[2012.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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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js1*** 님 | 나는 어릴 적에 얼음땡 하며 놀았다!
[2012.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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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ecia*** 님 | 땅따먹기! 나는야 땅부자!
[2012.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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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ce*** 님 | 구슬치기, 자치기를 하며 놀았다...
[2012.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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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dm*** 님 | 나는 어릴 적에 삔치기를 하며 놀았다!
[2012.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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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dsk*** 님 | 나는 어릴적에(지금까지도;;)매 겨울마다 꼬마눈사람을 만들어 냉동실에 넣고 여름에 볼 수 있게 하며 놀았다
[2012.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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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j4444*** 님 | 엉터리 학교, 경찰놀이, 황금박쥐, 색깔찾기, 딱지놀이, ㅋㅋㅋㅋㅋ아 생각만해도 웃음이 절로나는 놀이들이네요...ㅋㅋㅋ 그때 같이하던 친구들 뭐하고 사나 싶구요,ㅋㅋ
[2012.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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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msdud9*** 님 | 나는 학종이따먹기 하면서 놀았다! 꼬꼬마시절 형형색색의 캐릭터가 그려져 있거나, 예쁜 무늬가 그려진 학종이를 포개어 손바람을 일으켜 넘어가면 내것이 되는 그런 학종이따먹기게임! 을 자주 하며 놀았던 기억이 납니다. 재밌었는데 :) 귀여운 추억으로 남아있네요! 연극 옹점이 기대됩니다~
[2012.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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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감나무 열매 주으며 놀았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걸 주어서 뭐하려고 했는지 모르겠지만ㅋㅋ 모으는 걸 좋아했어요 총알탄도 모으고 다슬기도 모으고 인형도 모으고....지금은 돈을 모으고 있죠... 우리집 마당에 감나무가 있던 적도 있었는데....ㅠ..ㅠ ㅋㅋ하지만 지금은 꽃들이 잔뜩 있는 (층계에) 살고있어서 그래도 위안이 되네요...
[2012.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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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haha2*** 님 | 소꿉장난하며 놀았다. 어릴적 생각하면 정말 센치해지는 것 같네요 예전처럼 소꿉놀이하며 놀아보고 싶네요
[2012.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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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는 어릴 적에 지우개 따먹기하며 놀았다.~~// 공부는 하기싫은 저학년때..건전하게 지우개 따먹으면서 놀았죠..
[2012.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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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livepe*** 님 | 저는 어릴 적에 얼음땡 많이 했어요. 단순한 놀이인데요. 죽어라 친구들 잡으러 다니구 죽어라 친구들 땡해주러 다니구. 아 그 때로 다시 돌아가고 싶어요.
[2012.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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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gu1*** 님 | 밑에 댓글들 보니까 옛날엔 참 활동적이고 재밋게 놀앗네요ㅎ 저는 96년생이라 아직어린데...더 어렷을땐 공기놀이나 아이엠그라운드같은 게임햇던거 같아요~ 연극 분위기가 약간 소라별이야기랑 비슷할거같아요!!그런 예쁜 옛날느낌나는 공연 좋아하거든요!기대되요~
[2012.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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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gu1*** 님 | 밑에 댓글들 보니까 옛날엔 참 활동적이고 재밋게 놀앗네요ㅎ 저는 96년생이라 아직어린데...더 어렷을땐 공기놀이나 아이엠그라운드같은 게임햇던거 같아요~ 연극 분위기가 약간 소라별이야기랑 비슷할거같아요!!그런 예쁜 옛날느낌나는 공연 좋아하거든요!기대되요~
[2012.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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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ll*** 님 | 무서운 이야기하며 놀았어요~
[2012.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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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 님 | 거친인생~ 거친언니~~ㅎ
누구보다 거칠게 살아온 저!!ㅋㅋㅋ 거칠게 한번 관람해 볼까요??ㅋㅋ
[2012.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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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yeonlov*** 님 | 전 땅따먹기를 많이했어요! 어렸을땐 정말 잘했는데 지금은 1단계도 통과가 안돼더라구요ㅠㅠ 어렸을땐 정말 빠르게 하늘로 가서 돌 딱 던지면 성공했는데... 다시 그때로 가고싶네요ㅋㅋ
[2012.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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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den*** 님 | 저는 역시 굴렁쇠.. 초등학생때 맨날 점심시간만 되면 끝날때까지 굴렁쇠 돌렸거든요 ㅎㅎ
[2012.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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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문화공연의 기쁨을 느끼고싶네요 꼭 보고싶습니다. 뽑아주이소 ㅠㅠ
[2012.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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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ae111*** 님 | 꼭 보고싶어요 첫출근으로 지친 저에게 선물을 주고싶어요 열심히 일한자 떠나라
[2012.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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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6an*** 님 | 난 어릴적,, 고무줄놀이,, 숨박꼭질 등을 하며 놀았다.. 그 때의 아름다운 회상을 그리며,, 멋진 공연을 기대합니다.. 화이팅!!..
[2012.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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