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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vl*** 님 | 가볍고 흥미 위주로 하는 공연들이 가득한 요즘에, 명동예술극장에서는 정극위주로 공연을 해서 일년에 몇번씩은 꼭 보러가고 있습니당~ 특히 너무나 탄탄하고 아기자기한 스토리덕에 변형도 잘되고, 그대로도 재미있는 셰익스피어의 극이 명동예술극장의 정기 공연으로 올라온다는 사실만으로도 가슴이 뛰는데요~ 특히 십이야와 한여름밤의꿈은 잘 짜여진 플롯 속에 생동감 넘치는 배우들의 연기가 가히 최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름날, 행복하고 좋은 추억을 남겨줄 두 공연, 응원합니다!!!
[2012.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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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2.요즘 일적으로 너무나 스트레스가 쌓이고 고달프다는게 맞을 정도로 힘이든 상태입니다. 아직까지 휴가도 못가고 어제 토요일까지도 야근을 하다가 이제서야 일어나 이렇게 글을 써 보네요. 정말 이제는 휴식이 필요하고 새로운 기분전환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십이야와 한여름밤의 꿈을 너무나 보고 싶고 공연을 좋아한고 연극을 좋아하는 여자친구 에게도 점수를 딸 좋은 기회인것 같습니다. 정말 응원하고 많이 홍보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2.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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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무더운 여름이 이제는 한풀 꺾이고 있다고 하지만 아직도 날씨가 무덥고 습도가 높은듯 합니다. 이럴때 정말 하고 싶은것은 정말 좋은 작품 보는 것이고 명동예술극장에서 공연되는 십이야와 한여름밤의 꿈에 너무나 많은 관심이 쏠리게 되는것 같습니다. 십이야는 크리스마스로 부터 12일째를 의미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한국적인 느낌과 이미지를 한껏살려 한국화된 그래서 더욱 세계적인 작품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남장여자와 여장남자의 인물들도 너무나 흥미가 가고 정말 꼭 한번 보고 싶은 작품입니다.
[2012.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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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거 친구가 보고 추천해줬는데 보고싶어요~~
[2012.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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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ll*** 님 | 보고싶은 공연~^^
[2012.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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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문화생활을 즐기며 삶의 행복을 느끼고 싶네요 꼭 보고싶습니다. 참여바랍니다. 날씨더운데 수고하세요 홧팅
[2012.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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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ae111*** 님 | 일한저에게 선물을 주고싶네요 ...일하랴 공부하랴 살림하랴 지친 저에게 꼭 보고싶습니다. 화이팅 더위여 물러가라...
십이야...화이팅 더위를 날려주세요
[2012.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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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j*** 님 | 보고싶다...
[2012.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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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 님 | 셰익스피어의 두작품을 동시에 만나는 즐거움...한여름밤의 꿈과 십이야 이 두 작품 모두 현실에서 탈피하면서 정식적인 피로를 해소할수 있는 해갈의 시원함을 안겨줄 판타지적인 작품이라 생각됩니다. 무더위의 휴식을 취할 소중한 재충천의 기회가 될 시간이 될거라 생각됩니다
[2012.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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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wer1*** 님 | 덥고 더운날 마음까지 시원하게 해줄수 있는 공연..하나도 아니고
두편이나...요즘같이 날씨와 사는게 힘든 세상에 사람들에게
기운을 복돋아 주는 공연 관계자분들 감사합니다~
[2012.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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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무더위에 지친 요즘...이 두 작품으로...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조금이나마 잇게 만들어주는 작품이 되었으면 합니다...국민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받아 성황리에 마무리 되기를 바랍니다~~화이팅!!
[2012.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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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ydia*** 님 | 셰익스피어의 작품중에 여름과 정말 잘어울리는 작품입니다.
특히 한여름밤의꿈은 책으로 볼때도 정말 좋아했구요, 영화로도 봤구요. 너무 보고 싶고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흥행도 작품성도 모두 성공하시길 바랄께요^^
[2012.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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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wlswn*** 님 | 여름에 보기에 가장 감상적이면서 낭만적인 그러면서도 몽환적인 느낌까지 피서철을 맞이했지만 너무 더워서 휴가는 꿈도 안꾸는 저 같은 방콕 도시인들에게는 한 여름밤의 휴식을 맞이할수 있는 좋은 휴식 공간의 장이 될 멋진 두 연극이 될것 같아서 너무 기대가 됩니다. 좀처럼 한자리에서 만나기 힘든 셰익스피어의 두 명작! 화이팅!
[2012.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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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nuln*** 님 | 여러 작품들을 돌고 돌다보면 나중엔 결국 셰익스피어같은 고전 작품들로 회귀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요.. 왜 그럴까요..ㅎ 고전이 갖고 있는 그 진중한 깊이 때문이겠죠?..^-^ 한 무대의 두 작품이라... 정말 기대됩니다. 포스터도 너무 독특하고 예뻐요~ 갖고싶은 포스터에요~^-^ 좋은 작품이 어떻게 무대에 올라올지..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2012.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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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ll*** 님 | 멋진 곳에서 하는 공연이네요. 보고싶습니다!!!!
[2012.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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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yun*** 님 | 역시 명동예술극장에서는 선보이는 멋진 작품! 영문학과 학생이라 꼭 보려고 기대하고 있답니다! 셰익스피어의 두 작품을 각색해서 한 무대에 올린다니 더 기대가 됩니다. 너무나도 더운 이 여름날, 한여름밤의 꿈처럼 달콤한 이야기가 펼쳐졌으면 좋겠네요! 더위와 싸우며 한여름밤의 '꿈'만 많이 꾸느라 깊이 잠을 못자 피부도 푸석푸석한데, 푸석한 제 피부와 제 삶에 에너지를 주세요! 화이트닝이 필요합니다>_<
[2012.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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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바쁜 직장생활로 인해 너무 일에만 치여 살고 있네요.. 저에게도 기회를 주시면 즐거운 일상으로 가득할 것 같네요..ㅎㅎ
[2012.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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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jdzk*** 님 | 명동예술극장에서 하는 작품은 항상 관심 가지고 지켜보고 있는데 이번에도 역시나 기대가 되네요. 셰익스피어 작품은 기대되기도 하지만 걱정도 되는 작품인데 명동예술극장에서 올라온다는 이번작도 역시 기대반. 걱정반. 하지만 좋은 작품일걸 믿습니다~ 기대할게요. 무더운데 열심히 연습하시는 배우님들도 화이팅. 빨리 보고싶네요^.^
[2012.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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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wonc*** 님 | 십이야, 한 여름 밤의 꿈 공연 정말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무더위에 파이팅 하시고 즐거운 공연 보여주세요!
[2012.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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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i*** 님 | 대학교다닐 떄 연극영화과에서 준비한 한여름밤의 꿈을 보았습니다. 비록 학생들이었지만 그들의 열정 때문인지 몰라도 제 가슴속 깊이 자리잡은 공연이 되었습니다.
십이야! 한여름밤의꿈! 대박 나길 바라며 화이팅팅~^^
[2012.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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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il*** 님 | <십이야> < 한여름 밤의 꿈>
공연 오픈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대성하시길 기원합니다^^ 항상 응원할게요!!!
[2012.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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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ind*** 님 | 명동예술극장에서 다시 공연이 열리게 되어서 무엇보다 기쁘고 그래서 십이야가 더욱 기대됩니다. 꼭 보러 가겠습니다.
[2012.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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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krtj*** 님 | 십이야? 제목부터호기심을자극하네오
두개의얼굴이라 사람들마다 양면성을다가지고있는것같은데
어떤얼굴이 진실적인것일까?
탭을돌려도보고 아이랑두같이보았답니다
아들이굉자히호기심을보이네요
세익스피어 ...공연이라니 더욱흥미롭고 보고싶네요
시간이되는대로가족과 꼭보고싶네요
[2012.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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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원작을 어떻게 각색을 했을지 궁금하고, 재미있는 내용을 어떻게 만들었을지 관람하고 싶습니다. <십이야>와 <한여름 밤의 꿈> 모두 관람하고 싶네요. 응원합니다.
[2012.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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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ll*** 님 | 언제나 오랫동안 공연되길 바래요.
[2012.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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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ckmyk*** 님 | 요즘 여러가지 바쁜일들과 개인적인 일들이 있어 신경이 많이 쓰이지만..그래도 앞으론 다 잘 될거라고 믿고 힘내려고 합니다.좋은 기회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12.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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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gso0*** 님 | 십이야,한여름밤의 꿈'세익스피어의 대표적인 작품을 한꺼번에 볼 수 있다니 괜히 복권에 당첨이라도 된 것 같은 느낌입니다. 영국이 낳은 세계적인 극작가를 작품을 통해 만날 수 있다는 것 또한 매력적이지요. 그 모든 것들을 우리의 정서에 맞게 바뀌어 함 께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운인 것 같아요. 무더운 여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며...
[2012.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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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pf*** 님 | 한 무대에서 두 작품을? 그것도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정말 기대됩니다~!!!
[2012.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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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nk*** 님 | 세익스피어의 작품이라면 더이상 말할 것도 없죠...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2012.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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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 여름에 어울리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기대가 되네요^^
[2012.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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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m1*** 님 | 셰익스피어의 두 작품을 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다니 궁금하고 기대돼요~!!
[2012.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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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ll*** 님 | 와~ 정말 보고싶다.
[2012.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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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jeu*** 님 | 우와 한여름밤의 꿈 작년에 봤는데 이번에 다시 올라오네요. 외국 고전의 특별한 변신이 매우 신선하고 즐거웠던 기억이 있어요. 한국적 해학과 비틀기로 풀어내는 방식이 관객을 빨려들게 하더라구요. 양정웅 연출의 작품이라서 더 기대됩니다. 십이야는 아직 못봤는데 역시나 기대되네요~~
[2012.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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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h1*** 님 | 위대한 작가의 작품이니 기대를 안할래야 안할 수가 없는 작품들이죠..^^
[2012.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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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jstjsd*** 님 | 그냥다좋아
[2012.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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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한여름밤의 꿈 꼭보고싶네요...
[2012.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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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sa6*** 님 | 한여름밤은 저번에 봤었는데 정말 즐겁게 보고 온 기억이 있어요.. 십이야도 함께 한다니 정말정말 기대되네요~ 두 작품 모두 파이팅입니다~!
[2012.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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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두 작품 모두 큰 작품인데 두가지를 한꺼번에!! 과연 어떤 작품이 나올지 너무 기대됩니다~ 독특할수록 표현하기 어렵지만 한번 표현하기 시작하면 끝도없이 빠져들 그 작품 기다려봅니다!!
[2012.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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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ywalk*** 님 | 셰익스피어의 십이야, 한여름밤의 꿈!!!!!
너무 너무 기대됩니다~~
무더운 여름밤, 셰익스피어의 연극과 함께 시원하게 보내고 싶네요^^
더불어 이지함 화장품도ㅋㅋㅋ 기대됩니다~^ㅡ^
[2012.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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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bos*** 님 | 오늘 명동에 영화보러 가면서 붙어있는 포스터 봤어요. 하나의 무대로 거장 셰익스피어를 둘이나 볼 수 있다니 너무 기대되네요. 상상만으로도 기쁘고 흥분됩니다. 성황리에 훌륭한 공연 하시길 바래요 ^^
[2012.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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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lse*** 님 | 십이야는 남녀 쌍둥이 캐스팅을 어떻게 할 지 궁금하네요. 설정상 1인 2역이 가능할 것 같기도..?
[2012.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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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ll*** 님 | 정말 보고 싶은 두 공연이 계속 공연되기를 바랍니다.
[2012.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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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js1*** 님 | 셰익스피어 희극 화이팅!!~^^
[2012.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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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ce*** 님 | 열대야를 이기는 힘~
[2012.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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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요즘 죽어가는 대학로의 수많은 공연들을 보며 명동예술극장의 초이스는 거의 항상 탁월했던 것 같습니다. 문학의 고전 셰익스피어의 작품들이 이번에는 또 어떠 모습으로 관객을 울고 웃길 수 있을까요? 기대됩니다.
[2012.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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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hee0*** 님 | 셰익스피어의 작품 <십이야>와 <한 여름밤의 꿈>이 공연을 한다니 무척 기대되네요 ㅎㅎ 초등학생때 한 여름밤의 꿈을 연극 했던게 기억에 남네요... 정말 기대됩니다^^
[2012.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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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1*** 님 | 완전 재밌을거 같아요...^^
[2012.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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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j2*** 님 | 명동예술극장에서 말 그대로 예술성 짙은 작품들을 접할 수 있는 기회네요. 리모델링 이후 우수한 작품들을 수없이 공연해온 명동예술극장이니만큼 멋진 작품일 것 같아요. 달콤한 한여름 밤의 꿈을 꾸는 듯한 기분으로 감상하기에 좋은 공연이네요. 꼭 가고 싶어요.
[2012.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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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 님 | 여름에 보기에 가장 감상적이면서 낭만적인 그러면서도 몽환적인 느낌까지 피서철을 맞이해서 휴가를 가지 못하는 직장인들에게는 한 여름밤의 휴식을 맞이할수 있는 좋은 휴식 공간의 장이 될 멋진 두 연극이 될것 같아서 너무 기대가 됩니다. 좀처럼 한자리에서 만나기 힘든 셰익스피어의 두 명작을 만날 날에 이 열대야 조차 싱그러운 바람처럼 느껴질듯~ 설레입니다
[2012.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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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e2*** 님 | 저희회사 휴가철과 겹치네요 꼭 보러 가겠습니다. 십이야 응원합니다. 명동예술극장에서 공연되는데 많은 분들과 함께 본다면 즐겁게 볼 수 있을것 같아요
[2012.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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