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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ndora*** 님 | 나의 가장 나종 지니인 것은 소설가 박완서님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어서 흥미진진하게 느껴져요. 평소에 박완서님의 글귀를 워낙 좋아해서 원작인 자서전적 소설 역시 감명 깊게 읽었는데요. 새롭게 모노드라마 연극으로 재구성된 내용은 어떨지 호기심이 생기네요.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공감할만한 내용을 담고 있어서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2012.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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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u4*** 님 | 제가 평소에 좋아하는 배우 손숙님의 혼이실린 연기가 기대되네요.
그리고 중극장 무대에서 공연한다는 것도 큰 장점인 것 같아요.
연극의 감동을 더욱 더 생생하고 가까이서 느낄 수 있으니까요.
몇 달 전부터 연극 연습을 하고 계실 생각을 하니~
공연에 대한 기대감으로 가슴이 두근두근 설레이네요.
내용의 구성이 짜임새 있어 보여서 완성도 높은 작품이 탄생될 것 같아요. (^0^)/~☆
[2012.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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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k5*** 님 | 문학계의 거장 박완서님의 작품을 바탕으로 한 연극이라서 작품성 높은 연극 탄생 예감이 팍팍 들어요. 그리고 자타공인 연기파 배우 손숙님의 매력 넘치는 연기도 기대가 되구요. 요즘들어 연극공연은 대개가 젊은층들의 이야기가 주를 이루고 있더군요. 그런데 이 연극은 중장년층에게도 공감도 많이 되고.. 내 인생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도 되서 너무 좋을 것 같아요. 특히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분들은 연극계의 거성 손숙님이시죠~ 이번 연극에서 다시 뵐 수 있다니 너무 반갑네요.
[2012.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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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1*** 님 | 유명한 연극 배우 손숙님의 모노드라마이니, 역시 이름값을 할 것 같아요.
탄탄한 구성과 개성넘치는 캐릭터가 있는 공연일 거라는 기대감도 듭니다.
이렇게 훌륭한 연극을 공연한다는 사실에 관객으로써 자부심을 느낍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에 관해서 심도깊게 다룬 동시에 감성적 요소까지 적절히 가미한 작품인 것 같아요~
좀처럼 알기 힘든 우리네 인생을 감성적인 연극으로 새롭게 그린 작품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2012.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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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j*** 님 | 박완서님의 소설과 손숙 배우님의 만남.. 박완서님의 소설을 연극으로 만나볼 수 있다니.. 기대기대~ 설렘설렘~ 합니다.ㅎ
[2012.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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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yp*** 님 | 살아가면서 겪을수 있는 일중 가장 힘들고 고통스러운 일이라는 자식을 앞서 보내는 일. 그것도 장성한, 앞날이 창창한 젊은 아들을 앞세운 어머니의 마음을 담담하게 그려낸 '나의 가장 나종 지니인 것'을 정말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울고 화내고 소리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차마 울부짖을수조차 없는, 눈물조차 흐르지 않는 고통은 어떻게 삭혀야 하는지, 누구를 원망할수도 없고 미워할수도 없는 그런 절망을 손숙배우님이 어떻게 보여주실지 기대됩니다.
[2012.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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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z*** 님 | 손숙님의 잔잔한 연기를 좋아합니다.
이번엔 박완서작가의 작품에 출연하신다니 더더욱 기대가 됩니다.
어떻게 표현하시는지 보고 싶어요
[2012.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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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342622*** 님 | 고등학생 때 처음으로 박완서님 소설을 접하게 되었는데 그 때는 입시에만 치우쳐 머리로만 생각하고 이해하려 했었던 것 같아요. 시간에 좇기면서 읽는 것이 아니라 그런지 요근래 들어 책을 잡았을 때엔 마음이 울리는게 느껴져요. 나의 가장 나종 지니인 것... 형님동서와의 대화지만 독백인듯한, 그 이야기에서 아들에 대한 한이 묻어나고, 그녀의 삶이 묻어나는... 연극으로도 이를 다뤘다 하여 어떤 식으로 다가올지... 꼭 한번 보고싶습니다.!
[2012.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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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dyong*** 님 | 박완서님의 소설을 참 좋아하는데. 손숙배우님의 연기로 박완서 개인의 삶을 엿볼 수 있는 연극이라니 기대되네요. 내용상 엄마모시고 함께 꼭 보고싶네요
[2012.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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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hre*** 님 | 박완서님 소설은 자전적 이야기라서 더 아프고 더 날카롭게 현실을 파고드는 것 같아요. 하지만 본인의 아픔을 소설로 써서 치유하시는 작가님처럼 그 소설을 읽는 독자도 치유받는 느낌이 들어서 좋습니다. 이런 부분을 가장 잘살려주실 손숙님의 출연이 반갑네요. 두분이 만나서 더 좋은 작품이 될 것 같아 설레요.
[2012.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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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박완서 소설 참 좋아하는데 보고싶네요
[2012.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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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disen*** 님 | 가장 한국적인 공연임에 기대됩니다.
삶에 대해 많이 느끼고 올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2012.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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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sa*** 님 | 두분 모두 그립습니다..그리고 설레입니다..이 설레임이 얼마만인지....
[2012.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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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nerc*** 님 | 이런류의 공연매우 좋아하는데...박완서 원작..손숙님의 출연.. 기대됩니다.~
[2012.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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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9612*** 님 | 박완서님의 자전적 이야기를 이끌어나가는 손숙님..
가슴에 뭍은 아들의 이야기.
포스터의 손숙님의 표정으로도 벌써 느껴집니다.
[2012.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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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한국 문화사의 거목 박완서님과 연극계의 살아있는 전설 손숙님의 만남이라~~이야~~저절로 기대됩니다..아자아자!!
[2012.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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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san*** 님 | 저희 어머니께서 요즘 박완서 소설 읽기에 홀딱 빠지셨거든요..손숙씨도 좋아하시고요..요즘 한창 갱년기 우울증 모드인 엄마 힐링시켜드리느라 열심히 공연 모시고 다니는 중인데..이 공연도 너무 좋아하실 것 같아요. 특히 손숙씨 왕팬이시거든요. 꼭 보러 가고 싶어요!!
[2012.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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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nju*** 님 | 거장의 원작에 거장의 출연이라니, 정말 기대됩니다. 포스터만으로도 아련한 느낌이 드네요. 거장의 합작으로 기대되는 '나의 가장 나종 지니인 것' 에 저의거장이신 어머니와 함께 관람하고 싶습니다. 공연이 시작되고 마치는 날까지 응원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
[2012.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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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m0*** 님 | 박완서작가님이 너무 그립습니다. 연극으로 따뜻한 그분을 다시 만나고 싶네요.
[2012.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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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바쁜 직장생활로 인해 너무 일에만 치여 살고 있네요.. 저에게도 기회를 주시면 즐거운 일상으로 가득할 것 같네요..ㅎㅎ
[2012.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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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lmo*** 님 | 많은 울림을 주고 가신 박완서 작가님, 그리고 손숙님의 연기 이 자체만으로도 기대가 되는 작품입니다.
[2012.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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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 님 | 박완서 작가님의 작품은 항상 은은한 향기처럼 사람 마음속에 자리잡아 훈훈하고 감동을 주는 작품이 많아 좋아하였는데 손숙님께서 이 작가의 작품을 연기하신다니 기대가 많이 되네요 '엄마를 부탁해'란 책의 신경숙님작품처럼 연극으로도 나와 기대가 큽니다 그 작품을 뛰어넘는 저의 마음을 울리는 좋은 공연이길 기대합니다 꼭 보고 싶습니다.
[2012.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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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nam*** 님 | 얼마나 남았을까요?내가 엄마라고 부를수 있는날이....팔순의 나이에도 아직도 막내딸을 걱정하는 엄마!손숙님을 보면 매번 엄마같다는 생각을 합니다.손숙님의연극을 볼때마다 그작은체구에서 어쩜 저런 열정과 연기가 나올까 존경합니다.
[2012.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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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hkddhr*** 님 | 박완서 선생님 첫 소설 '나목'을 읽었을때 느꼈던 전율이 지금도 생각납니다. 소녀처럼 수줍게 웃으시는 모습도 그립습니다.
손숙씨를 통해서 선생님의 작품을 다시 보고 싶습니다.
[2012.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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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hyu*** 님 | 박완서님의 깊은 작품의 느낌과 속숙님이 보여주실 깊은 연기가 만나서 뭉클한 여운을 남겨줄거같아요!
[2012.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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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yblur*** 님 | 고 박완서 작가님의 작품들을 모두 읽었고, 매우 존경하는 작가인 것만으로도 기대가 되는데, 이 공연이 손숙 배우님의 모노드라마로 이루어진다니 공연의 감동과 울림이 배가 될 것 같아요. 이 공연에서 손숙 배우님이 이 작품의 '어머니'를 어떻게 표현하실지 정말 기대가 됩니다. 기대되는 공연이라, 꼭 찾아가서 보고 싶어요.
[2012.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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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2*** 님 | 손숙님의 무대는 생각할 꺼리를 주는 무대여서 참 좋아요. 다른 입장, 다른 생각들로 좋은 작품 잘 보여주시리라 믿습니다. 꼭 보구 싶어요~
[2012.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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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r*** 님 | 인간의 깊은 심연을 파고 들게하는 작품으로 관객에게 다가오게 되길 소망합니다.
[2012.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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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s1*** 님 | 전율을 느끼게 했던 박완서 작가님. 그리고 연극계의 최고봉. 두 분의 만남은 감동 이상일 것입니다. 최고의 작품과 최고의 연극인이 펼치는 그 순간에 제가 있으면 너무나 좋겠습니다
[2012.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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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ckmyk*** 님 | 요즘 여러가지 바쁜일들과 개인적인 일들이 있어 신경이 많이 쓰이지만..그래도 앞으론 다 잘 될거라고 믿고 힘내려고 합니다.좋은 기회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12.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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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ch*** 님 | 박완서 작가님의 스토리, 그리고 손숙 배우님. 완벽하게 데코까지 되어있는 맛있는 음식같은 느낌이에요! 분명 뚜껑을 열어봐도 좋은 작품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충무블랙이라니 가까운 곳에서 손숙배우님 연기를 볼 수 있어서 더 좋아요~ 이번기회에 보고싶습니다^^
[2012.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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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ewo*** 님 | 손숙님의 연기는 언제나 나에게 감동을 줍니다.
이번에도 그녀의 훌륭한 연기를 기대합니다.
[2012.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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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원작의 박완서 선생님 또 출연의 손숙 선생님 그 이름만으로도 존재감과 믿음이 100% 만족되는 만남으로 너무도 너무도 기대되는 이 연극 제가 이벤트를 통해서 보는 못보든 큰 박수와 함성을 드립니다 멋진 공연이 되리라 믿습니다 화이팅!!!(추신:뽑아주신다면 100% 행복할듯요)
[2012.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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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mi*** 님 | ['찡'한 느낌을 받고자 합니다] 박완서 작가님의 소설을 모으는 사람으로서.. 굉장한 궁금증과 관심을 갖게 되네요.. 저 포스터만으로도 모든걸 예고해주듯한 아우라와 강한 이끌림이 느껴집니다. 섬세하고도 섬세한 박완서님의 글과 표정 하나 눈빛 하나로 승부를 거는 손숙님의 연기 궁합 기대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가슴 한 번 '찡'하게 느끼고 싶습니다.
[2012.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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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m1*** 님 | 박완서님의 작품에 손숙씨의 무대라니 궁금하고 기대되네요^^
[2012.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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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utezi*** 님 | 우와.. 진짜 보고 싶어요..!!
[2012.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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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791*** 님 | 박완서소설가님 , 손숙씨 두 분다 참 멋지시죠... 환상의 호흡이 기대됩니다. 어머니가 연극을 참 좋아하시는데 같이 보러 갈 수 있으면 좋겠네요. 감동과 아름다움이 있는 연극 기대합니다.
[2012.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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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den*** 님 | 손숙씨 작품이라니 너무 기대됩니다 거기에 고 박완서님의 작품이라니!
[2012.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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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yr9*** 님 | 박완서님의 작품. 그리고..손숙님의 모노드라마...이것 만으로도 충분히 기대를 해도 좋을 거란 생각이듭니다. 코미디도 좋지만 때로는 이렇게 감성 풍부한 작품과 여름을 보내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꼭 보고싶습니다~~~!!
[2012.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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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ge1*** 님 | 박완서의 원작을 읽고 참 섬득하고 안타깝고 아팠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손숙 배우라면 그 느낌을 잘 표현할 거라 생각합니다. 기대되는 작품이네요.
[2012.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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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n*** 님 | 박완서 작가님의 필력과 손숙 배우님의 연기가 합쳐져서 어떤 시너지를 내서 어떤 작품이 나올지 너무 기대되네요 ~
[2012.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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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ewo*** 님 | 손숙씨의 원숙한 연기가 정말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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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ae111*** 님 | 꼭 보고싶네요 꼭 참여바랍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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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d*** 님 | 안타깝게도 모노드라마는 접해보질 못했는데...이번 기회에 꼭 보고 싶습니다. 박완서 작가의 따듯한 글이 무대에 어떻게 그려질지 기대됩니다.~~
[2012.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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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tic*** 님 | 너무너무 기대되고 보고싶은 작품이라 기대됩니다.
[2012.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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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kodo*** 님 | 박완서 작가의 섬세한 언어를 어떤 연기로 표현하실지 기대됩니다. 현대소설론 수업 시간에 심도있게 다뤘던 작품이라, 꼭 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2012.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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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ple*** 님 | 박완서 작가와 손숙 배우의 만남이라.. 너무기대됩니다~
너무 보고싶네요^-^!! 기억에 남을 작품이 될거같아요~
[2012.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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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dtls*** 님 | 거목 박완서 작가님의 작품을 또다른 거목인 손숙 배우님께서 연기한다니 정말 기대됩니다.
[2012.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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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h1*** 님 | 좋은 작품의 좋은배우가 함께하는 완성도 높은 공연이라 기대됩니다. 깊이있는 작품으로 보고싶은 공연이네요.^^
[2012.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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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중견연기자의 중후한 영길르 보여주세요!
[2012.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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