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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k5*** 님 | "나목"을 감동적으로 읽었어요. 책 속 배경인 50년 전을 아련히 나마 기억할 수 있는 세대로써.. 그 때 그 시절로 추억 여행을 떠날 수 있게 감성적으로 구성한 내용이 참 좋더라구요.
[2012.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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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u4*** 님 | 나의 가장, 나종 지니인 것을 가장 감명깊게 읽었어요. 한국에서 여자로 산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책 속 내용들에 가슴 뭉클한 감동과 눈물을 많이 흘렸던 기억이 나네요.
[2012.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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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1*** 님 | [그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삶이 무료하고 우울하다고 느끼던 시기에, 제게 꿈과 희망을 전해준 고마운 작품이었어요. 박완서님 특유의 담담한 문체가 좋았어요.
[2012.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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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j*** 님 | 아주 오래된 농담이 젤 기억에 남아요. 제목에 끌려서 읽었는데 일상적인 얘기인 듯 하지만 그 속에 세상살이에 대한 모든게 담겨 있었어요.
[2012.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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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그리움을위하여....정말..... 최고라고말씀드리고싶습니다.
그리움이라는 단어가 저에게 다시 한번 어떤의미인지 깨우쳐주고 주윗사람들에게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사랑을 표현할수있는 사람이 될수있었습니다.
꼭 가고싶기에 이렇게 응모드립니다..꼭....
[2012.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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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o*** 님 |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기억에 오래남는 작품입니다.박완서님의 작품의 세계를 손숙님이 어떻게 연기하실지 기대되요^^
[2012.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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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hyu*** 님 |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다 먹었을까 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손숙과 박완서의 만남!! 그 것만으로도 너무 설레입니다!!
[2012.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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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ney*** 님 | <못 가본 길이 아름답다>..남자친구한테 처음 선물해서..그와 결혼을 하고 짐 챙기니까..책이 보이네요..ㅎㅎ 신나게 넘겨 읽었습니다
[2012.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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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ke*** 님 | "꼴찌에게 보내는 갈채" 일등만이 웃으며 사는 세상에 꼴찌에게도 따뜻한 웃음과 갈채가 세상을 더욱 밝게 만들지 않을까~
[2012.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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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ies*** 님 | 박완서 작가님 작품들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무조건 읽는 편인데 세상을 떠나신 후에 마지막 작품으로 남은 <못 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가 기억에 남네요. 타계 소식 접한 뒤 가슴이 먹먹해 한장 한장 아껴가며 읽었던 기억...
[2012.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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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 님 |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가 기억에 남네요... 꼭 보고 싶은 공연이라 신청합니다.
[2012.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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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의 가장, 나종 지니인 것>을 가장 좋아합니다. 제 어머니께서 제가 태어나기 전, 오빠가 되었을법했던 아들을 잃으신 경험이 있거든요. 그 책을 읽고 있노라면 캄캄한 밤 남몰래 거실에서 울고 계시던 어머님의 뒷모습이 자꾸 생각납니다. 다 잊으신 것처럼 웃고 지내시다가도 비슷한 나이의 남자분들을 보면 어두워지시는 얼굴에 저도 많이 슬펐지요. 엄마께 이 공연을 선물로 보여드릴까 합니다.
[2012.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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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ustel*** 님 | '못 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 산문집은 인생의 중반기에 들어서서,큰 딸에게 생일선물로 받은 책입니다. 잊고 있었던 박완서님에 대한 그리움과 제 인생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해준 작품입니다. 40대의 중압감을 조금은 가볍게 만들어 주셨어요.
[2012.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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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ngi*** 님 |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박완서님 원작과 손숙님의 공연..기대되네요.
[2012.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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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 님 | 부끄럽습니다.. 아직 작품은 만나질 못했네요...
박완서 작가님의 작품,, 읽지는 못했지만,,,
손숙배우의 공연을 보고 첫만남을 가지고 싶네요.
[2012.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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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rze*** 님 | '나목'을 가장 좋아하는데 50년대 명동 거리에 대한 묘사가 너무 좋고, 전후의 팍팍한 삶 속에서도 사랑을 하고 미래를 꿈꾸는 모습이 좋았고,유부남 화가에 대한 동경과 사랑 사이에서 고민하던 주인공의 모습도 한때 저의 모습과 겹쳐져 가슴이 아려오던 기억이 있네요.
[2012.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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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들이 죽은 시간 자기는 삼겹살을 먹고 있었다는 사실에 한동안 먹을 수 조차 없었다는 선생님 얘기에 너무나 가슴이 아팠죠...한말씀만하소서
[2012.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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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utezi*** 님 | 엄마의 말뚝이요~ 책 속의 엄마와 제 엄마가 겹쳐지면서 엄마에게 죄송한 마음과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ㅠㅠ 그래서 제일 기억에 남아요.
[2012.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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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a*** 님 |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다 먹었을까 조
[2012.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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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a*** 님 |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다 먹었을까 조
[2012.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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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kaeb*** 님 | "그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엇을까"
지금도 책상에 다소곳이 꽂혀잇는책,,
애기아빠가 연애시절 저에게 선물해준 첫 책이랍니다~^^
[2012.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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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ple*** 님 | 당근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죠!!
[2012.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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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eho*** 님 |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죠
[2012.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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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ror*** 님 |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언제나 해맑은 어린아이 같이 웃던 박완서 님의 얼굴을 보면 상상하지 못할 정도의 고통이 전해지는 작품입니다. 힘들 때마다 잠시나마 손에 들어보게 되는 작품이져... 결국 선생님의 트레드마크 같은 해맑은 미소처럼.. 누구나 과거의 아픔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는... 위로를 받습니다.... 정말 선생님 작품은 우리의 소중한 재산인 거 같아요...
[2012.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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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박완서님의 작품중에 가장 좋아하는 작은 "도둑맞은 가난"이라는 작품이예요..수험생때...문제집에 나왔었는데..그 작품보고 바로 책 빌려서 다 읽었다는...그만큼..생각을 하게해준 작품이네요.
[2012.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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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ckmyk*** 님 |
요즘 여러가지 바쁜일들과 개인적인 일들이 있어 신경이 많이 쓰이지만..그래도 앞으론 다 잘 될거라고 믿고 힘내려고 합니다.좋은 기회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12.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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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가장존경하는 박완서님의 작품은 안좋은것이없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감명깊었던작품은 그리움을 위하여입니다.
노년의 아름다운 인생이막을 어쩜그리 서정적으로 현실적으로 그려내셨는지 감동 했습니다.
초기 작중에서는 억척스런 엄마의 몰락을그린 도시의흉년을 들수있구요.
손 숙님의 연극으로 연출된 박완서님의 문학세게 너무 궁금하군요. 기대됩니다.
[2012.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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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0*** 님 | 보고싶어요^^
[2012.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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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uuck*** 님 | 전..우리 나라 작가들 작품보단 거의 일본 작품을 많이 보는데...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구입도 하고 재밌게 봤습니다..제목부터 호기심이 생기는 작품이어서 선택하게 됐던 것 같아요...
[2012.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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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den*** 님 | 저는 고 박완서 작가님 작품 중에는 그 남자네 집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수필 같은 에세이 픽션이었는데 뭔가 읽으면서 편하고 따사롭고 박완서 님의 세계에 있는 듯한 기분이 들어 좋았었어요
[2012.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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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바쁜 직장생활로 인해 너무 일에만 치여 살고 있네요.. 저에게도 기회를 주시면 즐거운 일상으로 가득할 것 같네요..ㅎㅎ
[2012.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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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1*** 님 | 에세이집을 읽은적이 있었는데 편안한 글솜씨가 참 매력적이였어요~ 저도 편하게 읽을수 있어서 마음에 여유가 생기더라구요~
[2012.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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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odlen*** 님 | 박완서 작가님 작품은 다 좋아하는데 그중에서도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전쟁속에서 직접 겪었던 작가님의 유년시절이 독특한 문체와 서정적인 감성으로 너무나 금방 읽혔던 책으로 마치 그 시대로 가본듯한 느낌이 드는 책이었어요..전쟁의 비극이 한 개인의 삶에 남긴 영향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2012.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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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tni*** 님 | 박완서 작가님을 떠올리면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가 먼저 생각이 납니다. 어릴 때 접했던 이 책, 커서 다시 읽어보니 그때와는 또다른 느낌으로 다가와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작가님의 작품이 무대 위에서는 또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지 궁금하네요.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http://blog.naver.com/surefire4/140165843533
[2012.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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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ewo*** 님 | 전 나목을 가슴에 가지고 있어요. 읽고 또 읽어도 감동이 있네요.
[2012.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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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r*** 님 | 아주 오래된 농담..책 제목에 이끌려서 무작정 구입하게되었는데 읽고 나서도 소중히 보관하고 있습니다^^
[2012.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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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meest*** 님 | 엄마의 말뚝 중학교때 독서경시대회때문에 읽었는데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2012.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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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2426*** 님 |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많은책을 읽었지만 감동을 주는 작품이 많지 않았는데.. 가슴에 와닿는 작품이었습니다.
[2012.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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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목... 감동의 실세인 손숙님의 연기... 기대됩니다
[2012.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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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목! 순수한 영혼의 외침이 감동적이였지요.
박완서와 손숙의 만남은 어쩌면 숙면적일수도 있겠지요.
그 들의 영혼속으로 들어가보고싶어요..
[2012.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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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ms*** 님 |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박완서 선생님의 자전적인 이야기들을 적은 소설인데 본인에게도 치유가 되는 글쓰기 였겠지만 읽는 이들에게도 마음의 치유가 되는 글이였기에
[2012.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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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hj*** 님 | 박완서님 작품 중에서 옥상의 민들레 꽃이 기억나네요. 다른 작품들도 읽어보았지만 무엇보다 이책이 기억에 남는 이유는 제가 가장 어릴 때 충격을 준 이야기였기 때문입니다. 최근에 대학생이 되어서 다시 읽어 보았는데 어릴때는 당연히 깨닫지 못했던 사회문제들이 하나씩 보이더라구요. 시대를 대표하는 작가답게 사회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작품을쓰셨더라구요. 이번에 연극화 된 이 작품은 사실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이 작품 또한 품고있는 다양한 메세지가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선지 많이 기대가 되네요.
[2012.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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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티타임에모녀....어머니와딸의 애증에관계
[2012.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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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j*** 님 | 그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작가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담백하게 써내려간 점이 공감
[2012.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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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kang1*** 님 | 아주 오래된 농담: 기억에도 남고, 좋아해서 소장하고 있는 책들중에 아끼는 작품입니다. 현실에 대한 비판,자본주의 사회에 대한 경종과 여성문제,전쟁의 분단과 아픔, 소시민들의 일상사까지 다양한 현실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책입니다. 허위와 위선에 찬 이 시대를 차가운 진실에 대한 날카로운 시선이 놀랍도록 신랄한 흔치 않는 작품입니다.그러면서 생명의 가치와 사랑도 담은 아주오래된 농담 책 제목도 넘 맘에 들어 좋아하고, 박완서작가님을 더욱 좋아하게 된 작품입니다
[2012.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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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i491*** 님 | "그리움을 위하여" 삭막한 세상살이에 우리들 마음마저 이미 메말라져 가는 감성을 일으켜 주는 서정적인 아름다운 한편의 동화 같은 글이였습니다. 나의 그리움을 위해 작가는 그리움을 남겨 두겠다는... 끝부분도 너무 멋진 문장으로 기억에 오래남는 작품입니다.
[2012.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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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hyu*** 님 | 유명한 작품이기도 하고, 지금 제가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은 '그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입니다!!! 솔직하면서도 마음에 콕 하고 와닿는 문구들이많았었거든요!!
[2012.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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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bcd2*** 님 | 너무 재밌을꺼같아요!정말 기대가되는군요 꼭 보고싶어요
[2012.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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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pendit*** 님 | 박완서 작가의 도서중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은 '나목'
[2012.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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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pendit*** 님 | expenditure.blog.me
^^ 배우들의 연기와 탄탄한 스토리로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너무너무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꼭 보고싶네요!
[2012.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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