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님 | 뮤지컬도 재밌지만 연극이 더 관객과 하나가 돼고 배우들과의 거리도 더 가깝게 볼 수 있고 소통을 더 원할히 할 수 있어서 좋은거 같습니다^^몇 개월의 시간이 걸려서 작품을 만들고 연습과 연습을 매진해서 탄생하는 연극을 볼수있다는게 감격스럽고 행운인거 같아요~앞으로도 좋은 연극 볼 수 있었으면 좋겠써요~꼭 보고싶네요
[2012.09.09] |
|
|
|
|
| hahaha2*** 님 | 북어대가리라는 제목이 인상적이면서도 슬퍼요 . 북어대가리가 우리시대의 자화상을 어떻게 상징적으로 나타낼지.. 멋진 공연 기대할게요
[2012.09.09] |
|
|
|
|
| 5*** 님 | 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고 성실히 생활하지만 나아지는 건 없고 다 먹고 남은 북어대가리처럼 홀로 남겨진 주인공의 모습이 왠지 마음을 짠하게하네요.우리를 보고 있는 듯한 박완규배우의 모습이 더 안타까워 보이기도하구요. 이강백원작에 구태환연출의 작품이라 더 기대가 됩니다^^
[2012.09.09] |
|
|
|
|
| aks*** 님 | 몸뚱이는 사라진채 머리만 남았다는 복어이야기가 참...서글프게 다가오네요.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던 한 남자에게 찾아온 사랑. 그러나 사랑을 보내고 또다시 예전의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자양은 북어대가리를 보면 어떤 생각을 할지 정말 궁금합니다. 정말 대가리만 남은 북어는 아무 쓸모가 없는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이강백 작가와 구태환 연출에 박완규배우. 무게감있는 현실적인 작품을 기대하게 됩니다. 13일 (목)공연을 보고 싶어요 ^^
[2012.09.09] |
|
|
|
|
| okse*** 님 | 이강백 작가님 작품들 정말 좋아합니다.
공연으로 봄날도 재밌게 봤고
희곡도 결혼, 보석과 여인, 다섯, 파수꾼, 내가 날씨에 따라 변할 사람같소 등 많이 읽었는데 다양한 매력이 있더라구요.
작가님의 이번 공연도 기대합니다!^^
[2012.09.08] |
|
|
|
|
| *** 님 | 이강백 작가님의 북어대가리, 공연으로 보고 싶어요!
[2012.09.07] |
|
|
|
|
| colo*** 님 | 배우들의 면면이 넘 기대되요.특히 박완규님의 명품연기 넘 좋아합니다.
[2012.09.07] |
|
|
|
|
| fetterf*** 님 | 구태환연출님의 작품은 항상 묵직한 여운이 남죠.
이번엔 어느정도의 무게일지....
[2012.09.07] |
|
|
|
|
| 630*** 님 | 보고싶어요^^
[2012.09.06] |
|
|
|
|
| leewo*** 님 | 언제나 문화생활에 목말라 하는 남편에게 꼭 보여 주고 싶은 연극입니다.
9월 14일 금요일 공연 보고 싶어요.
[2012.09.06] |
|
|
|
|
| *** 님 | 왠지 이걸 보고 있으면 나 자신 또한 되돌아 볼수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꼭 기회가 되면 보고픈 작품이네요 좋은 무대로 많은 사람들에게 여운을 남기는 공연이길 바래봅니다
[2012.09.06] |
|
|
|
|
| *** 님 | 몸뚱이는 사라진채 머리만 남은 북어대가리.... 이 말이 가슴에 와서 꽂히네요..이강백 선생님의 작품 참 좋아하는데.. 거기다 정말 믿고보게되는 연출님에 배우들까지.. 꼭 보고싶습니다..!!!!!!
[2012.09.06] |
|
|
|
|
| young*** 님 | 포스터 속의 박완규씨의 모습이 삶에 지친 우리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아 마음이 짠해지네요.떠나지 못하고 남겨진 혹은 버려진 이의 모습이 남의 일 같지 않아요.특히 카리스마 넘치는 박완규씨가 이번에는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너무 기대됩니다.
[2012.09.06] |
|
|
|
|
| rbchdeo*** 님 | 우리 사회의 어떤 면모를 보여줄지 궁금합니다
[2012.09.06] |
|
|
|
|
| dusrmr4*** 님 |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가치관 정립에 늘 고민하면서 살고 있다.북어대가리 연극에선 같은 환경의 서로 다른 인생관을 갖은 두사람을 통해 얘기하고 싶은 것은 무엇일지...기대해 봅니다.
[2012.09.05] |
|
|
|
|
| suckmyk*** 님 | 요즘 여러가지 바쁜일들과 개인적인 일들이 있어 신경이 많이 쓰이지만..그래도 앞으론 다 잘 될거라고 믿고 힘내려고 합니다.좋은 기회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12.09.04] |
|
|
|
|
| jandib*** 님 | 북어대가리를 통해 현 사회의 자화상을 볼수 있는 좋은 연극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정말 기대되고 기대됩니다. ㅎㅎ 꼭보고싶어요
[2012.09.04] |
|
|
|
|
| *** 님 | 북어대가리와 같이 사회라는 존재에서 혼자서 살아 남아야 하는 외로움과 힘겨움. 북어대가리를 통해 이 감정들을 유쾌하게 해석해나가는 연극을 통해 내 자신을 돌아보고 힘을 낼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2.09.04] |
|
|
|
|
| bam*** 님 | 왠지 쓸쓸한 느낌이 드는 공연[북어대가리] ^^; 공연속 캐릭터들의 삶을 통해 내 삶을 돌아볼 기회가 될듯한 연극 기대됩니다~
[2012.09.04] |
|
|
|
|
| russr*** 님 | 이강백 선생님 희곡을 좋아합니다. 직접 극장에서 다시 만날 기회가 생겨서 기쁘고, 오랜만에 보는 구태환 연출님 연출이라 더욱 좋네요. 현재에 맞게 다른 옷을 입은 '북어대가리'의 모습이 어떨지 생각할수록 궁금해집니다.
[2012.09.03] |
|
|
|
|
| *** 님 | 바쁜 직장생활로 인해 너무 일에만 치여 살고 있네요.. 저에게도 기회를 주시면 즐거운 일상으로 가득할 것 같네요..ㅎㅎ
[2012.09.03] |
|
|
|
|
| 01072620*** 님 | 단막극으로 먼저 읽어본 작품인데 정말 인상깊게 남았어요..지금 현대사회를 그대로 잘 표현한 작품인것 같아서 더 가슴아프고 감명깊게 본것같아요~그만큼 실제 연극에서는 어떻게 표현될지 상당히 궁금하구요! 꼭 보고 싶어요~게다가 구태환 연출님 작품이니 더 보고싶어서 미치겠어요ㅠㅠ
[2012.09.03] |
|
|
|
|
| hehaery*** 님 | 창고라는 이미지로 이 시대의 상을 말해준다는 ... 제목으로는 시어머니 며느리의 이야기 같은 이미지였는데... 화합하지 못하고 성실만의 무기로.. 그렇지만 혼자 남게되는 자신의 모습을 몸통사라진 북어대가리로 묘사하면서 던지는 삶의 모순... 감정을 숨기고 아낌지 말고 생각을 행동으로 해봐야 겠다는... 그래서 북어대가리 보고싶은 맘을 숨기지 않고 신청합니다.
[2012.09.02] |
|
|
|
|
| kaya0*** 님 | 제목이 너무 인상적이네요. 북어대가리라... 딱 제목만 들었을 때 강렬한 느낌이네요. 배우들이 어떤 진솔한 연기를 보여줄지 정말 기대됩니다. 꼭 당첨되서 보러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0^
[2012.09.02] |
|
|
|
|
| *** 님 | 꼭보고싶네요 가을문화공연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좋은 추억만들고 싶네요 꼭 뽑아주시면 열심히 관람하겠습니다.
[2012.09.01] |
|
|
|
|
| minae111*** 님 | 꼭보고싶네요 가을문화공연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좋은 추억만들고 싶네요 꼭 뽑아주시면 열심히 관람하겠습니다.
[2012.09.01] |
|
|
|
|
| 716an*** 님 | 탄탄한 작품성,,
탁월한 연출,,
명배우들의 노련한 연기를 기대하며....
시작하는 가을을 그들과 함께 무대에서 만나다..
화이팅!!..^^
[2012.09.01] |
|
|
|
|
| myms*** 님 | 큰 무대로 하는 공연도 좋지만 어떨때는 작은 공연장에서 하는 공연이 가슴에 더욱 와닿는 것 같다. 연극 북어 대가리 화이팅! 꼭 보고싶습니다.
[2012.09.01] |
|
|
|
|
| yd2*** 님 | 아,, 너무 기대되는 제목의 공연입니다,,
무엇을 뜻하는지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끌림이 있는 공연같아요~
[2012.09.01] |
|
|
|
|
| gnaba8*** 님 | 북어대가리가 주는 제목의 강렬함.. 최승호님의 시가 생각나는 것은 왜일까요?.. 너도 북어지..너도 북어지..너도 북어지..너도 북어지..
[2012.08.31] |
|
|
|
|
| dksdidw*** 님 | 북어대가리?ㅋㅋㅋ연극 제목이.. 살벌하면서 웃기면서..ㅋㅋ
[2012.08.31] |
|
|
|
|
| gia0*** 님 | 구태환 연출님의 신작 나들이, 되게 오랜만인 듯 느껴지는 건 나뿐일까요? <고곤..> 이후로네요. 일단은 극단 "수"와 연출님의 신작이 반갑습니다. 그리고 어디서나 눈길이 가는 박완규씨의 새로운 연기도 기대되구요. 술국 끓일 때나 쓰일려나요? 북어대가리 말이에요. 몸통도 살집도 없이 덜렁 대가리만 남아서, 어디다 쓸려니... ㅎㅎㅎ <봄날>로 인상적인 이야기를 보여준 이강백 선생님의 희곡이라 하니 대사도 이야기도 궁금해지고... 여러모로 기대되는 연극입니다. ^^
[2012.08.31] |
|
|
|
|
| qkrdms0*** 님 | 학창시절 교과서 읽던 구절을 다시 볼수 있어서 너무 새로웠다. 이런 구절을 연극으로 만들면 어떤 모습일지 너무 궁금하고 정말 작품성있는 공연이 될 것같아 더욱 기대가 된다. 유명한 작가들의 작품들을 새로운 방식으로 재해석, 내지는 고전그대로의 모습으로 보여준다는 점에서 기대가 너무 되는 작품이다. 작품성이 있다면 어디에서건 결과는 좋을테니 힘내세요!^^
[2012.08.31] |
|
|
|
|
| dudwk3*** 님 | 작품을 통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한번쯤은 현실과 자신을 돌아볼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연극 '북어대가리' 화이팅!
[2012.08.31] |
|
|
|
|
| *** 님 | 몸뚱이는 사라진 채 머리만 남은 북어대가리.. 네 눈엔 내가 어떻게 보이니? 나의 자화상인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같은 환경속에서 다른 인생관으로 각자의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등장인물들을 통해 삶에 대한 통찰력을 키울 수 있는 좋은 작품인 것 같네요
[2012.08.30] |
|
|
|
|
| irise*** 님 | 국물낼때 꼭 있어야 고소한맛이 나오는 북어대가리...엄마 모시고 재미있고 감동있는 공연 보고 싶어요.
[2012.08.30] |
|
|
|
|
| leecan*** 님 | 저 이강백작가작품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합니다!!!!! 연극영화과 입시생이고 꼭 보고싶어요! 이강백 작가 특유의 희곡에 굉장히 관심이 많아요
[2012.08.30] |
|
|
|
|
| es1*** 님 | 곰곰히 생각할 시간을 갖게 해줄 수 있는 연극이겠네요.
[2012.08.29] |
|
|
|
|
| anddoni*** 님 | 북어 대가리로 공감을 한다.. 무엇을 보여줄지는 모르지만 무엇을 말하고 싶은 건지 느낌은 오네요 ㅎㅎ 이런류의 공연을 굉장히 보고 었습니다. 깊은 곳에서 오는 공감 부탁 드립니다. ~!!!
[2012.08.29] |
|
|
|
|
| bangg*** 님 | 배우 캐스팅이 너무 좋은것 같아요, 오랜만의 구태환 연출님의 작품인것도 같고,(제가 관람한 기준으로) 북어대가리!! 제목만으론알 수 없지만, 보고픈 연극이네요, 기대됩니다^^
[2012.08.29] |
|
|
|
|
| jj*** 님 | 희곡도 너무 좋고 배우들도 너무 근사하네요. 좋은 작품일듯. 안티고네에서 너무 멋진 모습을 보여준 박완규씨 모습 다시한번 보고 싶어요 14일 금요일 보고 싶어요
[2012.08.29] |
|
|
|
|
| hil*** 님 | 이름들만으로도 충분히 믿고 볼 수 있는 연극이네요. 글과 연출과 배우들이 만들어 낼 아름다운 앙상블을 기대해봅니다.
[2012.08.29] |
|
|
|
|
| khy5*** 님 | 이강백 작가님의 북어대가리! 연극화 되었을 때 어떻게 구연 될지 궁금합니다. 구태환연출님의 연출력 역시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배우님들의 색색깔이 보여 질 것 같은 호기심이 드는 작품입니다. 이 시대의 보통사람들의 이야기를 품고 있는 북어대가리! 거울처럼 비춰지는 현 사회의 모습을 꼭 보고싶습니다.
[2012.08.29] |
|
|
|
|
| al930*** 님 | 시놉시스 보자마자 당장 보러가고싶은 연극이에요. 요즘 좋은 연극들 찾기가 참 어려웠는데 북어대가리로 기분전환하고싶네요 ^^
[2012.08.29] |
|
|
|
|
| money*** 님 | 몸뚱이는 사라지고 대가리만 남은 북어...
안쓰럽다..ㅠ.ㅠ 응모합니다
[2012.08.28] |
|
|
|
|
| luen*** 님 | 왠지 제목의 글씨체를 볼때 뭔가 쓸쓸한 느낌이 나
본 연극이 더욱더 궁금합니다
[2012.08.28] |
|
|
|
|
| love*** 님 | 보고나면 씁쓸함과 함께 나를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것 같습니다... 조용히 인생을 곱씹어볼 수 있는 작품일 것 같네요,,
[2012.08.28] |
|
|
|
|
| jdyong*** 님 | 이강백교수님 작이라니 ㅠㅠ 꼭 보고싶습니다. 매우 좋은 내용의 연극으로 기대될것같네요. 뽑히면 잘 관람하고 올게요!
[2012.08.28] |
|
|
|
|
| *** 님 | 꼭보고싶네요 뽑아주신다면 열심히 관람하겠습니다. 일하랴 공부하랴 지친 저에게 휴식같은 선물이네요 태풍조심하세요
[2012.08.28] |
|
|
|
|
| primr*** 님 | 연기파 배우들의 연기가 기대되는 연극이네요. 박완규 배우 안티고네때 봤는데, 박력넘치는 연기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몸뚱이는 사라진채, 머리만 남은 북어대가리 같은 우리 사회의 자화상을 보여주다>라는 카피가 매우 씁쓸하면서도 어둡고 음습한 현대사회를 그려줄 것 같아 기대됩니다. 좋은 연극 기대하겠습니다.
[2012.08.28] |
|
|
|
|
|
 1 | 2 | [total 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