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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털복숭이 원숭이라.. 제목이 끌리네요!!
[2012.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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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ckmyk*** 님 | 요즘 여러가지 바쁜일들과 개인적인 일들이 있어 신경이 많이 쓰이지만..그래도 앞으론 다 잘 될거라고 믿고 힘내려고 합니다.좋은 기회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12.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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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시어터댄스와 철학이 결합되어 음악극형태로 진행된다니. 인간이란 존재에 대해 철학적인 해석도 어떻게 이뤄질지 기대됩니다~^^
[2012.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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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ns*** 님 | '피악'하면 제겐 인상깊은 극단으로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2010년의 <악령>, 올해 3월에 봤던 <죄와 벌> 둘다 정말 걸작이었거든요. 공연장을 나서면서 앞으로 이 극단의 공연은 꼭 챙겨보리라 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공연도 기대가 됩니다. 사실 이번 작품은 잘 모르는 텍스트지만 미리 알고 모르고에 상관없이 공연의 질은 일정 수준 이상 보장되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극단 '피악'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
[2012.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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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lawld*** 님 | 어떤 멋진 창작극일지 정말 기대됩니다. 메리홀은 학창시절 추억도 가득한 곳이라 더욱 더 기대되네요~~ 정말 보고 싶네요
[2012.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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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바쁜 직장생활로 인해 너무 일에만 치여 살고 있네요.. 저에게도 기회를 주시면 즐거운 일상으로 가득할 것 같네요..ㅎㅎ
[2012.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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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utt*** 님 | 올해 대학로에서 극단 피악의 죄와벌 연극을 보고 피악이라는 극단이 가진 저력에 대해서 놀라움을 금치못했었습니다. 이제 막 연극에 취미를 붙여가고 있는 제게 털볼숭이 원숭이 또한 제게 많은 여운을 남겨줄 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혹 당첨이 된다면 오후 7시 공연 이었으면 좋겠습니다.
[2012.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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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ya0*** 님 | 제목이 털복숭이 원숭이라... 제목이 너무 신기해요! 어떤 내용일지도 너무 궁금하구요. 인간 존재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에 대해 고민하는 내용이라... 어떤 내용일지 너무 궁금하네요! 꼭 당첨되서 보러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0^
[2012.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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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꼭보고싶네요 가을문화공연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좋은 추억만들고 싶네요 꼭 뽑아주시면 열심히 관람하겠습니다.
[2012.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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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ae111*** 님 | 꼭보고싶네요 가을문화공연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좋은 추억만들고 싶네요 꼭 뽑아주시면 열심히 관람하겠습니다.
[2012.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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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6an*** 님 | 탄탄한 작품성,,
탁월한 연출,,
명배우들의 노련한 연기를 기대하며....
시작하는 가을을 그들과 함께 무대에서 만나다..
화이팅!!..^^
[2012.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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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ms*** 님 | 소극장 공연을 요즘 자주 보게되는데 이 작품을 우연히 알게 되었네요. 제목부터 이끌리는 연극..꼭 보고싶습니다! 화이팅!
[2012.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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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d2*** 님 | 흠...주제는 조금 무겁워보이지만,,
기대되는 공연입니다,,
사람의 존재에 대한,,
[2012.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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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se*** 님 | 한국사회는 특히 외모 지상주의가 심한데.. 저또한 길을가다 털복숭이처럼 생긴 외모의 사람을 본다면 어머~ 뭐야~ 사람이야? 라고 쑥덕거리면서 다시 돌아보겠죠.. 연극을 보면서 뭔가 느끼고 올수 있었음 좋겠네요~
[2012.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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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ney*** 님 | 아 줄거리 너무 우울해요. 한번 죄 지으면 정말 벗어나기 힘든거겠죠? 그래도 한번은 모두들 실수를 하잖아요. 응모합니다 9월 9일 7시 공연 응모합니다
[2012.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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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ksdidw*** 님 | 저번에 서울대공원에 갔는데..원숭이의 종류가 어마어마 하더라구요~~ 생각지도 못한..종류의 원숭이!! 신기하고 귀여웠어요~~이번 공연은 털복숭이원숭이의 주제를 가지고 했네요!! 기대해요!
[2012.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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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khaneu*** 님 | 같은 종족인 인간 사이에 보여지는 외모를 통해 '호불호'를 나눠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그 상처가 어떤 치명적 결과를 불러 일으키는지 적날하게 보여줄 것 같은 공연입니다. 무거운 마음으로 공연을 보게되지 않을까 염려가 되는 면도 있는데, 한 번쯤 봐야할 내용 같아서 기대가 됩니다.
[2012.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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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원숭이같은 나의 인생, 바로 집옆에서 공연하네요.. 꼭 좀 보게 해주세요..
[2012.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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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krdms0*** 님 | 고전이 괜히 고전이 아니죠. 그만큼 훌륭하고 그만큼 이어져 발전되어 가야하기에 고전인 것이죠. 요즘 사람들에게 고전의 재발견을 통해서 고전만이 가지고 있는 철학적의미를 현대인에게 보여줄 수 있다면 정말 좋을것같아요. 정작이렇게 말하는 저도 고전의 의미를 알고 잘 즐기고 있는지 의문이네요. 고전은 언제나 베스트잖아요. 분명 멋질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2012.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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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도 참 무시무시한 얼굴을 가졌는데.....
정말 재밌어보이네요......
꼭보고싶습니다~
[2012.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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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참신하네요 멋진연극이 될것같습니다. 동물에관한 이야기는 인간을 더 진지하게 돌아보게 만들죠. 춤이 있는연극에서는 어떻게 다루어질지 궁금하네요
[2012.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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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rise*** 님 | 제가 원숭이띠라 원숭이에 대해 애착이 있는데 이런 좋은 작품을 꼭 보고 싶어요.
[2012.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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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hk*** 님 | 인간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사회를 꿈꾼다는 나진환 연출의 털복숭이원숭이.... 이토록 어울리는 조합이 있을까? '어디에 속해 있는가?' 하는것은 결국 사람을 판단하는 타인의 시선으로 결정이 되는것이라면 나는 사회속에서만 규정될 수 있는것인가? 그곳에서 내가 다른점은 인정 되는가? 나진환은 어떻게 우리에게 그 답을 제시할것인가?
[2012.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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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r*** 님 | 털복숭이원숭이!! 인간 존재에 대해서 진지하게 다가갈수 있는 연극이 될거 같아 기대됩니다~~^^
[2012.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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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psy*** 님 | 인간성에 대한 진지한 고찰을 기대할 수 있는 작품 같습니다. 꼭 보고 싶네요 ㅎㅎ
[2012.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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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kssjj*** 님 | 굉장히 깊은 의미의 작품성을 접할 수 있을거 같은 느낌에 관심이 가고 보고싶은데 한편으론 좋은 생각들을 많이 할 수 있겠구나 하는 기대에 더 보고싶은거 같아요^^~~ 어떤 내용일지 궁금한데 이번 기회를 통해서 좋은 추억들 많이 만들 수 있길 기대할께요^^
[2012.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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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름부터 새로운 소재라 생각되며, 이목을 딱 끌어내기에 벌써부터 어떤 내용일지 궁금하고 설레어 집니다 ! 어떤 내용인지 알아가고 싶네요 !
[2012.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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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 님 | 색다른 공연이라서 기대가 됩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공연이 될 것 같아요~!!
[2012.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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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털복숭이 원숭이
우리 사회의 모습을 반영하는 것 같아 뭔가 의미심장하네요.
[2012.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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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afl*** 님 | 정말 많은 기대가 되는 작품입니다! 꼭 볼께요~
[2012.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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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털복숭이 원숭이
참 안타까운 이야기네요.
우리 사회에서도 그렇듯 어디에 소속해서 자신이 진정으로 열심히 일했다고 자부하여도 한순간에 생길 수 있는 일이고. 어떤 무리에 배척당하여 어떤 무리에 들어가고 싶어도 들어갈 수 없다는 이야기를 표현한 것 같네요. 어떻게 보면 우리 사회의 문제일 수도 있는 이야기를 주제로 한다니 꼭 한번 보고 싶네요.
[2012.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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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m*** 님 | 씨어터 댄스로 만나는 고전 [털복숭이원숭이] ^^ 어떤 무대가 펼쳐질지 기대됩니다~
[2012.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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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r*** 님 | 소개 글만 읽어서는 굉장히 심오한 내용일 것 같은데 이러한 고전을 음악과 더불어 시각적으로 어떻게 재현해 낼지 궁금하네요. 철학적인 작품을 좋아하는데 꼭 한번 보고 싶은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2012.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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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nerc*** 님 | <털복숭이 원숭이> 독특한 스타일의 원작을 극단 피악이
어떻게 풀어낼지 무척 기대가 되네요~
긴장감 넘치는 음악극,.시어터 댄스. 모두 기대됩니다 ^^
[2012.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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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인간이 모두 같은 대우를 받을 수는 없는가? 아마 이것은 영원한 꿈이고 이상일 뿐 결코 현실로 다가올 수는 없는 명제일 뿐이다. 아무리 이상과 현실 사이의 괴리가 크다 할지라도 우리는 항상 이 문제 앞에서 물러설 수는 없을 것이다. 영화 <타이타닉>을 본 사람들은 그 배의 기관실에서 현실과는 동떨어져 오직 석탄을 퍼넣는 일에만 몰두하는 비참한 몰골의 화부를 보았을 것이다. 유진 오닐은 이 문제를 어떤 관점에서 어떻게 다루고 있는지 벌써부커 큰 관심을 갖게된다.
[2012.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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