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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뮤지컬도 재밌지만 연극이 더 관객과 하나가 돼고 배우들과의 거리도 더 가깝게 볼 수 있고 소통을 더 원할히 할 수 있어서 좋은거 같습니다^^몇 개월의 시간이 걸려서 작품을 만들고 연습과 연습을 매진해서 탄생하는 연극을 볼수있다는게 감격스럽고 행운인거 같아요~앞으로도 좋은 연극 볼 수 있었으면 좋겠써요~꼭 보고싶네요
[2012.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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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haha2*** 님 | 자꾸 나한테 힘내라고 하는 친구들.. 그게 아닌데 나 요새 충분히 힘 나는데 더 이상 어떻게 더 힘내죠?;;
[2012.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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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님 | 비염이 있어서 오전에는 코상태가 안좋아서 늘 킁킁거리는데 전화를 하거나 만나는 사람들마다 감기 걸렸구나 조심해라는 말을 하네요.그게 아닌데... 일일이 비염이라고 설명할 수도 없고 난감할 때가 많아요.
[2012.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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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e*** 님 | 그게 아닌데.....사실은 그거야!!! 극단 청우의 전작인 <내 이름은 강>을 너무 예쁘게 잘 보았습니다. 한편의 동화같은 작품이었어요. 연출도 신선하고 ^^ 이번 작품은 어떤 신선함을 선사할지 기대됩니다.~~14일 공연 보고 싶어요~
[2012.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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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nerc*** 님 | 누나랑 항상 다니면.. 오빠가 있어 참 든든하겠네..라고 한마디씩 꼭 하시네요..그게아닌데
[2012.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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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uph*** 님 | 어떤 여자든 여자라면 무진장 친절하기로 소문났던 학교 선배.... 오빠 친구라서 어렸을 때부터 본지라 저를 그냥 남동생처럼 막대했는데~ 저한테만 불친절하다고 그래서 오히려 요상하다고 소문이 나더니만 그 선배 좋아하던 여자 선배가 뒷담화를 좔좔~ -ㅜ 그...그게 아닌데.... ;ㅁ; 연극은 도대체 뭐가 그게 아닐지 궁금합니다.
[2012.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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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you*** 님 | 지하철에 서잇으면 다들 자리를 양보해준다 임산부인줄 알고 ... 그게아닌데 .. 똥배인데 ..ㅠ
[2012.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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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sk0*** 님 | 정말 기대되네요~ 꼬옥 보고 싶어용~
[2012.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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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오해로 빚어지는 재미난 해프닝이 종종 있죠!
그게 아닌데
[2012.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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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o*** 님 | 저의 남자친구는 저보다 4살이 많은데 다른 사람들은 다들 연하남으로 오해합니다.그게 아닌데...ㅜㅜ
[2012.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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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tterf*** 님 | 윤상화 배우님. 뭔가 이름만 들으면 키도 클거같고 꽃미남일거 같은데... 그게 아닌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2.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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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ubuk*** 님 | 남들은 날씬해서 좋겠다고 말합니다. 그게 아닌데... 전 바람 불면 날아갈 것 같다는 말, 제일 싫어요.
[2012.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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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mongsunho@hanmir.*** 님 | 어랏 이공연이 그게 아닌데? 내가 기대했던 공연에 대한 의미와 매력 그리고 특별함을 보다 관람하기 전과 관람후에 확실히 달라지는 소중함을 느꼈을때
[2012.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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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r*** 님 | 저도 기린을 실제로 본 적이 없어서 사람들이 모두 TV에 나오는 기린을 보고 기린이 당연히 있다고 믿는거 아니냐, 우리는 TV에 무의식적으로 조종당하고 있다는 음모론아닌 음모론을 주장했던 적이 있었는데; ㅋㅋ 재밌겠네요 블랙코미디 정말 기대됩니다.
[2012.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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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ny4*** 님 | 동생과 띠동갑이라 가끔씩 절 엄마로 보는 경우가 있는데 그게 아니라 전 언니인데 .............................................
[2012.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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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ewo*** 님 |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딴사람인데 모두들 잘못 알고 있답니다.
이게 아닌데...어쩌죠?
[2012.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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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고등학교때 짝사랑하던 아이를 졸업 후 우연히 만나게 되고 몇번의 만남끝에 우린 연인사이가 되었는데..... 사소한 오해로 다툰후 삐진척 좀 했더니 속 좁게 그만 만나자는 그 아이 내 맘은 그게 아닌데 여자의 마음 모르는 그 아이 .....미워미워
[2012.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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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ng*** 님 | 동생이랑 같이 다닐 경우가 꽤 있는데,지하철에서 앉는 걸 좋아해서인지 동생이 옆의 의자에 자리가 났는데 뛰어가서 앉으라는거에요,앉는 거 좋아하니까요,전 그냥 내 앞이 비면 앉는 정도지 원정까지 가는 정도는 "그건 정말 아닌데" 동생은 그런 주책바가지로 생각하고 있더라구요.
[2012.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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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그게 아닌데
손님 그게 아닌데..
일상에서 자주 있는 일입니다.^ ^
어느 북적이는 식당을 여자친구와 갔는데 테이블 옆에 수저통이 보이는 겁니다. 그래서 그 수저통을 가져와서 수저를 꺼냈는데 옆 테이블에 있던 사람이 쳐다보는 겁니다. 그래서 뭐지? 하면서 이상하게 생각을 했는데 직원이 와서 손님 그 수저통 말고 옆에 수저통을 이용해 주세요.^ ^ 이래서 한참 민망해 했던 기억이 있네요.^ ^
[2012.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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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op*** 님 | 라디오를 듣고있었다..내용은 문자보낼때 맞춤법틀리는 남자와의 소개팅이야기..사무실에서 듣고있던 나를포함한 여직원들은 공감200%로 흥분을 감추지못했고 뒤에계시던 과장님께서 오타로 잘못보낸거아니야? 하길래 흥분상태였던 제입에서 나온한마디.. "아니에요~요즘에 문장법틀리는 남자들 얼마나 많은데요~"............아닌데...그게 아닌데...ㅎㅎㅎ 그순간 맞춤법이 왜 문장법으로 나와쓴지..하필 그 순간에..;;;ㅋㅋ
[2012.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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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ym7*** 님 | 청개구리가 엄마 개구리한테 소를 보고 무지하게 큰 동물을 봤다고 했어 엄마개구리 배를 불뚝하게 해서 "이만하니?"하고 물었어. "아니! 그것보다 더 커!" "이만큼?" "아니!" 순간 펑~ 하고 엄마개구리 배가 펑 터져버렸어 "그게아닌데...엄마~~ 그게 아닌데~~~"
[2012.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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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ang*** 님 | 그게 아닌데, 냄새 풍기면서 사무실 들어오려고 했던 거 아닌데, 그냥 점심 먹으러 갔던 식당이 문을 닫고, 그 자리에 새로 생긴 식당이 볶음밥 집이었을 뿐인데ㅠㅠㅠ / 위트 있는 제목에 호기심 불러일으키는 감각적인 포스터... 김광보 연출님에 윤상화 배우님까지 너무 보고 싶은 연극이네요. 14일...꼭 보고 싶습니다!!
[2012.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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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ckmyk*** 님 | 요즘 여러가지 바쁜일들과 개인적인 일들이 있어 신경이 많이 쓰이지만..그래도 앞으론 다 잘 될거라고 믿고 힘내려고 합니다.좋은 기회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12.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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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ndib*** 님 | 얼마전 마음에 드는 여자가 생겼어요... 그여자아이에게 좋아하는 마음을 들키지않으려고 ㅠㅠ 장난을 많이 쳤지요... ㅠㅠ 흐어 ㅠㅠ 그아이와 저는..... 친구가되었습니다.... 그게 아닌데... ㅠㅠ
[2012.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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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m*** 님 | 며칠전 봤던 [슬픈대호]와 좀 비슷한듯 ^^;; 자신의 의도와 상관없이 일이 커져버린...
근무하다 잠시 쉬는 시간.. 여직원들끼리 사소한 수다를 떨고 있다가 팀장님이 들어오셔서 순간 뚝 끊어진 대화 ^^; 팀장님 왈~ 너희들 내 이야기하고 있었지? -.-;;
그게 아닌데...
[2012.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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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ju*** 님 | 벌써 15년전일인데 ㅋ 여친 부모님께 인사드리러 갔다가 떨리는 마음에 마주 않은 부모님이 툭 물어보시는 말 부모님 함자는 무엇인고 헉~ 뭐지 등에서는 전기가 목더미까지 올라오고 순간 나온 나의 대답은 잘 모르겠는데요.. 아이고 여친의 눈빛은 이글이글 와~~지금이야 가끔도 생각하면 웃고는 하지만..정말 그 대답이 그게 아니였는데 ㅠㅠ 물론 결과야 뻔하죠... 아직도 쏠로 엉~~
[2012.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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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그게아닌데..난 지각해서 들어오는 게 아니라 화장실 가려고 나가는 건데..선생님..그게 아닌데..ㅠ
[2012.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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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lawld*** 님 | 어떤 내용일지 정말 궁금하네요. 그게 아닌데~ 고백이란 노래에도 나오죠. 내가하고 싶었던 말이 그게 아닌데 ㅎㅎㅎ
[2012.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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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바쁜 직장생활로 인해 너무 일에만 치여 살고 있네요.. 저에게도 기회를 주시면 즐거운 일상으로 가득할 것 같네요..ㅎㅎ
[2012.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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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nda*** 님 | 부장님께 하나남은 떡볶이를 부장님 컵에 담아드렸습니다. 근데..넣어드리고 보니 물컵이었던거죠....제 마음은 그게 아닌데....쩝.
[2012.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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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haery*** 님 | 중요한 회의시간 ...깨지는 자리에서 이사님 뒤로 거미가 내려오는데..
조심히 가서 서류로 탁 쳐서 떨어뜨렸다..
그런데 이 모습이 회의시간에 뭐지?
다 봤는데..
이사님이 뒤돌아선 모습에는 내가 이사님을 서류뭉치로 치려는 모습... 아 뭥미?
이게 아닌데....
[2012.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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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ya0*** 님 | 어느 날 엄마 지갑에서 3만원이 없어지는 일이 일어났었어요. 근데 그날 제가 피아노를 친다고 엄마 방에 제일 많이 들락날락 거렸거든요. "그게 아닌데... 그게 아니라 난 그냥 피아노 치려고 들어간거야" 라고 계속 말했지만 의심 받는 걸 피할 방법은 없었어요 ㅠㅠ 나중에서야 엄마가 돈을 다른 데 뒀다가 잊어버셨다는 게 밝혀졌어요..ㅜㅜ
[2012.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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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erv*** 님 | 직장 동료들과의 회식자리. 신나게 마시고 노는 중 친구에게서 문자가 와서 몇 번 주고받다가 친구의 농담에 피식 웃으며 답장을 보내고 있었다. 문득 고개를 드니 선배와 눈이 마주쳤고 회식 중 문자땜에 그러나 해서 혼자 멋쩍어 하는데 선배 왈 "썸남이랑 잘되어가나보네. 좋겠다-"
그게아닌데.. 동성친구인데..
[2012.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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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ng8*** 님 | 그게 아닌데! 내가 하려던 말은 그게 아니라고!! 독심술사처럼 말도 다 안했는데 아는척하는 남자친구!!! 야!! 내가 하고싶은 말은 그게 아니라고 !!!!!!!
[2012.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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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lmo*** 님 | 그게 아닌데...지난 주 소개팅남 어떠냐고 주선자가 묻길래 나쁘지 않아라고 이야길 했더니 소개팅남이 거절의 의미로 받아들였다네요. 정말 그게 아닌데
[2012.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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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ell*** 님 | 그게 아닌데... 제목 너무 귀여운데요. 시놉을 보니 코끼리가 하는 말은 아닌거 같지만 포스터상으로는 코끼리가 그게 아녜요라고 말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고요. 제목 옆에 땀 삐질하는 이모티콘이라도 그려줘야 할 것 같아요ㅎ 제목 다음에 이어질 말이 어떤 내용일지 궁금합니다.
[2012.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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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swns1*** 님 | 그게아닌데 ... 잘못된것이넫... 오해일뿐인데... 제목부터 저에게 많은 생각거를 주시네요. 관객과 소통할수있는 연극 그게 아닌데 보고싶어요 !!
[2012.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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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swns1*** 님 | 그게아닌데 ... 잘못된것이넫... 오해일뿐인데... 제목부터 저에게 많은 생각거를 주시네요. 관객과 소통할수있는 연극 그게 아닌데 보고싶어요 !!
[2012.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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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ms*** 님 | 제목부터 가슴이 흔들리는 연극이네요..제가 정보소극장에서 저번에 공연을 봤었는데 관객과 엄청 가까운 자그마한 공연장이었어요. 하지만 오히려 작으니까 관객들에게 전달되는 메세지가 뚜렷하겠죠..꼭 보고싶습니다. 화이팅!
[2012.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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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rise*** 님 | 그게 아닌데...넌 항상 왜 내마음을 몰라주니??
남친이랑 싸울때 자주 썼던 말인데...지금은 신랑이 되었어요.
같이 꼭 보고 싶어요.
[2012.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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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정말) 그게 아닌데 !!!!! 그게 아닌데 !!!! 하는 경우가 많죠 ㅜ
하지만 (정말) 그게 아니더라도 진행하고 나아가야 할 경우는 꼭 있답니다 ㅜㅜ 우리 모두 힘내요 !!! 아자아자 파이팅 !!!
[2012.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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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d2*** 님 | 그게 아닌데~ 내맘은 그게 아닌데~ 널위해 준비한~ ㅎㅎ
뜨거운감자의 노래가 생각나네요^^ 정확한 가사는 이게 아닌데~ 이지만^^ㅎㅎ 블랙코미디~ 너무 기대됩니다~
[2012.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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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hy5*** 님 | 그게 아닌데(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제목에서도 느껴지는 끌림. 아니란걸 알지만 쉽게 대답할 수 없는 말. 코끼리로 얽히고 얽힌 이야기를 풀어내는 것이 궁금합니다. 분명히 코끼리는 다른 말로 대답할 것 입니다. "그게아닌데 크로스!"
[2012.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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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se*** 님 | 그게 아닌데... 오해는 쌓여만 가고~ 정말 맨붕인 상황이네요.. 연극에 진짜로 코끼리가 등장하지는 않겠죠? ㅎㅎㅎ 끝말잊기처럼 오해는 쌓여만 가고 이 오해를 어떻게 해소해 나갈지 궁금합니다.
[2012.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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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ney*** 님 | 그게 아닌데...오해다 라고 설명해도.. 역시나 상대에게는 그게 아닌데라른 답변을 듣게 들을땐 바보가 되버린 기분입니다...ㅠ.ㅠ
9/13일 공연 응모합니다
[2012.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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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그~게,아닌데~~내맘은 그~게,아닌데~~하는 뜨거운 감자의 노래가 생각나네요.
소통의 문제라는데 어떻게 풀어 나가는지 배우고 싶습니다.
[2012.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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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bwl*** 님 | 코끼리는 말하고 싶었다..소통하고 싶었다..그래서 탈출을 시도 했다...그러나 인간은 서로다른 자기 주장말..펼칠뿐..진실은 안드로 메다에...그런 인간들의 모습에 코끼리의 대답은...그게 아닌데...난그냥 나가고 싶을 뿐이었는데..라고 말하고 있는것 같다..
[2012.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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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ksdidw*** 님 | 그게 아닌데... 뭐가 그게아니여??ㅋㅋㅋ
[2012.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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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oll*** 님 | 코끼리는 진짜 코끼리가 아니었다. 누군가 만들어낸 하나의 로봇이었다. ㅋㅋㅋ
[2012.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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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khaneu*** 님 | 그게 아닌데... 코끼리는 그저 답답한 동물원 안에 같혀있는게 싫었던 것 뿐, 사람들에 의해 조종된 음모나 계략에 빠진게 아니예요.
[2012.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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