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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ndora*** 님 | 남녀노소 모두에게 커다란 감동과 재미를 주는 2012년 최고의 공연이라고 생각해요!!!
김성녀님은 최근 마당놀이나 연극에서도 좋은 연기를 보여주셨지만..
뭐니뭐니해도 뮤지컬드라마 무대에 서실 때 가장 빛이 나는 배우라고 생각해요~
혼자서 32인 역이나 하는 김성녀님의 신들린 연기를 실제로 본다면 영광일 거에요~
항상 김성녀님은 연기를 하는 게 아니라 주인공이 되어 버린 듯한.. 혼연일체를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
[2012.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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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u4*** 님 | 벽속의 요정은 공연계에서는 워낙 잘 알려진 작품이라서 꼭 한번 봐야겠다고 마음 먹었었는데요. 작년 공연 때 예매를 해놓고도 회사일이 겹쳐서 보지 못한 게 너무 아쉬웠어요. 드디어 이번에 다시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너무 기쁘네요. 특히 올해에는 오랜만에 소극장에서 공연을 하니 더욱 더 즐거울 것 같아요. 소극장공연이 더 생생하고 가깝게 김성녀님의 명품연기를 감상할 수 있으니까요. 평생 잊지 못할 최고의 공연으로 남을 수작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2012.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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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k5*** 님 | 제가 좋아라하는 배우 김성녀님이 나오셔서 너무 기대가 되네요~ 특히 전설적인 어머니 연기의 달인 김성녀님의 명품 연기가 보고 싶어요. 저는 몇해 전에도 벽속의 요정 공연을 봤었는데요. 그때 어머니역의 연기가 마음에 많이 와닿았어요. 극중 어머니가 왠지 저희 엄마랑 비슷한 것 같아... 여러번 눈시울을 적셨네요. 아직까지도 감동의 여운이 제 가슴 속 깊숙히 남아있답니다~ 꼬옥 한번 다시 보고 싶은 공연이에요. (^-^)
[2012.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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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1*** 님 | 뮤지컬드라마 김성녀의 벽속의 요정의 공연 내용은 익히 들어 잘 알고 있었어요. 명성이 자자한 작품인 만큼~ 보는 내내 웃다가 울다가.. 오감을 만족시키는 즐거운 시간이 될 것 같아요. 공연의 생생한 현장감과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의 큰 감동이 기대되는 작품이네요. 내용과 구성이 워낙 탄탄해서 더욱 더 큰 기대가 되네요~ 보고 난 후에 왠지 가족애가 더 크지고 서로 위해주는 마음이 생길 것 같아요~
[2012.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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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bj1*** 님 | 오랜 세월 연극과 뮤지컬, 마당놀이 무대를 두루 섭렵하며 축척해온 김성녀 배우님만의 놀라운 연기력과 한국적 음색이 가장 돋보이는 작품인 ‘벽 속의 요정‘은 뮤지컬 모노드라마로 홀로 농익은 1인 32역을 연기한다니 그저 놀랍기만 합니다. 진정한 여제 김성녀 배우님의 끼와 열정의 무대 넘 기대됩니다. 배우의 호연을 보는 기쁨과 마음을 건드려 주는 감동, 그리고 막이 내린 후의 잔잔한 여운까지 모든 것을 갖춘 최고의 공연일 것 같습니다. 10/28(일) 공연으로 신청해 봅니다.
[2012.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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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 님 | 일요일에 벽속의 요정을 보고 싶어요. 김성녀씨의 모노 드라마.. 사실 처음 보는 형식이기 때문에 꼭 보고 싶어요~ 일요일 티켓으로 부탁드려요~~ ^^
[2012.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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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가족 사이에서 받는 상처는 다른 누구한테 받는 것보다도 크고 깊은 것 같습니다. 말할 수도 없고 그저 지켜볼 수밖에 없었을 벽속의 요정에게서, 가족들 곁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갈 용기를 배우고 싶어요. 김성녀 배우의 따뜻한 공연 기대합니다.
[2012.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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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sj6*** 님 | 김성녀 배우님의 소름끼치는 연기.. 다시 마주하고 싶습니다.
[2012.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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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봅시다.좀...
[2012.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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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jang*** 님 | 김성녀 배우님의 체력은 아무리 생각해도 우주최강같아요! 매해 벽속의 요정 극이 올라온다는 소식을 들을 때마다 이렇게 한해가 같구나 생각하기도합니다. 그만큼 믿고 계속 가주는 극이라 완전 행복해요 ^^
[2012.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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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kdd*** 님 | 농익 1인 32인역이라.. 보지 못하고는 못 믿겠습니다.
그것이 바로 봐야할 이유입니데이! ^^
[2012.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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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fl1*** 님 | 엊그제 티비를 보던 아빠께서 "너 연극 본 적 있니?"라고 물으셔서
저는 "그럼, 나는 많이 봤지~"라고 대답했어요~
그랬더니 "아빠는 십년도 전에 딱 한 번 본 적 있는데, 그게 아직도 기억에 남아" 하시는 말씀에 아차! 했답니다....
아빠께선 우릴 위해 사시는데, 정작 저는 나만 위해서 사느라 부모님 공연 한 편 보여드린 적 없다는 생각에요....
"벽속의 요정" 공연이 부모님 보시기에도 딱 좋을 것 같아 이렇게 신청합니다~
이번 기회에 효도 한 번 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
[2012.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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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는 부모님없이 고모와 고모부 사이에서 자라왔습니다. 누구보다 저를 아끼고 사랑으로 길러주신 두 분에게도 이젠 너무나 힘든 시기가 찾아왔습니다. 기력도 많이 쇠하고 경제적으로도 힘들어지고.. 두 분에게 그 누구보다 따뜻한 가을을 선물해드리고 싶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2012.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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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ckmyk*** 님 | 요즘 여러가지 바쁜일들과 개인적인 일들이 있어 신경이 많이 쓰이지만..그래도 앞으론 다 잘 될거라고 믿고 힘내려고 합니다.좋은 기회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12.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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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1인 32역. 무엇보다 김성녀배우님의 작품이어서 정말로 기대가 큽니다. 그리고 배우자 이신 손진책 예술감독님이 연출한 작품이기에 더욱이 기대가 더해지는 작품입니다. 감동적인 스토리까지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됬으면 좋겠습니다^^
[2012.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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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engjo*** 님 | 저는 연극을 잘 모르는데 예전 TV 예능 토크쇼프로그램에 연극배우분들이 출연을 하셨더라구요. 그때 김성녀씨를 알게 되었습니다. 아직 김성녀씨가 연극을 하는 모습을 본적이 없는데 어떤 모습으로 연기하시는지 너무 궁금하고 보고싶어집니다.
또 이 연극은 어떤 내용인지도 궁금하고 이번에 눈앞에서 김성녀씨의 모습을 볼수 있는 기회를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2012.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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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말 하여 무엇하리요 김성녀 그녀의 이름만들어도 행복한걸요 영광입니다
[2012.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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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바쁜 직장생활로 인해 너무 일에만 치여 살고 있네요.. 저에게도 기회를 주시면 즐거운 일상으로 가득할 것 같네요..ㅎㅎ
[2012.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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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p*** 님 | 제가 한국에 돌아왔을때 여자친구는... 울면서 보고 싶었다고.. 다시는 떨어지지말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생각했습니다. 정말 제가 사랑받고 있구나... 이젠 내가 그애 없으면 못살겠구나..이제 제가 여자친구에게 평생 갚고 살려고 합니다..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남들이 다 하는거부터 즐거울수 있는 모든것을 찾아서 행복하게 해주고 싶습니다. 제가 아직 떳떳한게 없습니다. 저때문에 힘들었던 여자친구즐거운일을 하나하나 만들어 주고 싶어요... 부탁드립니다.. 여자친구에게 좋은 추억만들수 있게 도와주세요
[2012.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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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ran*** 님 | 작년에 아버지랑 처음으로 단 둘이 봤던 연극이였는데...1년이 지났네요 쑥스러운 성격 탓에 아빠옆에서 울음을 꾹 참고 봤었던 아주 감동적인 연극^^ 특히나 김성녀배우님의 다양한 연기와 노래가 우릴 웃기고 눈시울을 붉히게도 하는데요 이번엔 사랑하는 친구에게 보여주고 싶네요!! ^^
[2012.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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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w1*** 님 | 해마다 보는 벽속의 요정 김성녀님...그전에는 친구랑 연인이랑 여럿 동호회에서 보았는데...70세가 되신 어머니랑 특별한 날...멋진 공연으로 함께 하고 싶네요...그시절의 기억들 추억들로 눈물 지으실지도 모르지만;;;
[2012.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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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tic*** 님 | 너무너무 기대되고 보고싶은 작품이라 기대됩니다.
[2012.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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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dy20302*** 님 | 보지못해서 두고두고 후회가 되는 공연입니다. 연기 내공에 찬사를 보내며... 모노드라마의 이 공연 정말 보고 싶었습니다
[2012.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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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0*** 님 | 작년에 정말 우연히 엄마와 단둘이 보러갔다가 감동! 감동! 감동! 주변에 퍼뜨렸었지요..글구 제 생일날 파티도 저의 너무 좋은 친구들과 같이 이 공연을 보는 것이었죠... 또 제 친구들도 감동! 저는 일어섰었습니다!! 감동의 박수와 함께!! 2011년9월 가을을 잊지못하게 해준 작품입니다. 2012년 10월 가을을 또 다시 잊지 못하게 만들어주세요!! 이 60대 여배우의 무서운 내공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알게해준 작품!!
[2012.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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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4h*** 님 | 지난 시즌에 올라왔을때 보지못해서 두고두고 후회가 됬던 작품!!다시 돌아오네요!!김성녀님의 연기는 두말할 것도 없고!!모노드라마!!생소한 장르인데,혼자서 극을 이끌어갈 만큼 김성녀 배우님의 파워!!가 대단하다는게 느껴집니다~이번엔 꼭 보고싶어요!!
[2012.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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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okho*** 님 | 모노드라마의 매력을 느낄 수 있고 가족애, 사랑애의 큰 감동이 물밀듯이 밀려올꺼라 기대되며 1인 32역이라 연기 내공에 찬사를 보내며 10월 27일 (토) 초대 받고 싶어요.~
[2012.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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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분의 연기력 정말 두말 하면 잔소리죠....이분의 명성 소문으로만 들었지 도대체 어떤 위대한 연기력의 집중력을 가지신 분인지 한번쯤 이분의 공연 한번만 보고 싶습니다
[2012.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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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벽속의 요정.... 모노드라마의 이 공연 정말 보고 싶었습니다. 감동적인 사랑이야기 꼭 보고 싶네요.
[2012.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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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w0*** 님 | 봐야하는 이유, 김성녀 란 이름을 거론하는 것 외에 달리 무엇이 또 있겠습니까? 워낙이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믿을 수 있는 배우로 알려진 몇 분 중의 한 분 이시니까요. 저 역시도 오로지 김성녀씨의 연기를 흠뻑 감상해볼 수 있는 1인극에 큰 관심이 갑니다.
[2012.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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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kshi*** 님 | 정말 좋은 극이라고 말로만 듣고 저번엔 볼기회를 놓쳤었는데 이번엔 진짜 너무 꼬옥 보고싶습니다. 김성녀 배우님의 연기가 너무 기대되고요. 요즘 좀 일상이 좀 지치고 힘든데 벽속의 요정보고 치유받고싶어요!
[2012.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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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obin*** 님 | 김성녀씨 하면 인생이 예술아닙니까?제가 늘 흠모해오던 배우..손숙씨의 모노드라마 보고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김성녀씨의 벽속의 요정 어떤 감동을 주실지 기대되는데요..깊어가는 가을 제 맘속에 또 다른 추억을 만들어 주시지 않으시렵니까???
[2012.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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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wis*** 님 | 호평이 자자한 벽속의 요정. 제 표는 이미 예매했습니다. 하지만 관람의 기회를 주신다면 부모님께 선물드리고 싶네요. 기대하고 있습니다. 화이팅!
[2012.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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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uelov*** 님 | 작년에 벽.요를 본 지인을 통해 김성녀님의 연기에 감탄을 했다고 들었습니다.
안타깝게도 그때는 보질 못하고 지나쳐서 다시 하게 되면 꼭 한번 봐야지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드디어 공연이 올라오게 되는군요.
특히 이 공연에서 김성녀님이 1인 32역을 연기하신다고 하는데
누구도 감당하지 못할 그 어마어마한 배역들을 혼자서 어떻게 소화하실지
너무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2012.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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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꼭 뽑아주신다면 좋은 추억 만들고 싶네요 일하느라 지친 나의 심신을 달래줄수있는 문화공연의 활력소를 느끼고 싶네요 정말 보고싶어요 저에게 기회를 주신다면 열심히 관람후 후기 작성할께요 항상 행복하시고 감기조심하시고 부자되세요
[2012.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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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jeu*** 님 | 벽속의 요정... 지난번에 못봐서 너무 아쉬웠는데 다시 김성녀 배우님으로 올라온다니 기대됩니다. 이 눈물 펑펑나는 힘나는 힐링극을 요즘 계속 힘들어하시는 엄마랑 보고싶어요. 엄마의 삶이 리프레시되어 다시 살아가는 느낌을 느낄수 있도록.
[2012.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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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od*** 님 | 살아있다는건 아름다운것...또 보고 싶네요
[2012.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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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hostgui*** 님 | 김성녀님의 작품을 사랑합니다. 엄마를 부탁해를 보며 엉엉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정말 존경합니다. 지난 번 공연을 놓쳐 너무 아쉬웠는데 며칠이나마 다시 한다고 하니 기쁘네요.
꼭 보고싶습니다.
[2012.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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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ple*** 님 | 공연 재미잇을거같네요~ 꼭 보고싶습니다^-^ 너무기대되요.ㅎㅎ
[2012.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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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jstjsd*** 님 | 다좋다
[2012.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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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좋은 공연이라고 들었습니다. 아직 보지 못해서 너무 보고 싶습니다.
[2012.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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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wis*** 님 | 좋은 작품이라는 평을 많이 들었습니다.. 김성녀 배우의 연기 또한 호평이 자자하므로 한 번도 보지 못 한 입장에선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2012.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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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uen*** 님 | 저의 눈에 딱 띈건 살아 있다는 건 아름다운 것 이라는 단어입니다 거기다 아빠 거기있어? 그냥 그 단어에 뭔가 울컥 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아직20대 밖에 안되서 그런지 사회에 적응이 안돼서 그런지 그냥 지금이 세상이 덧없이 느껴 질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꼭 봐야할 그런 작품인것 같습니다
[2012.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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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r*** 님 | 사랑하는 사람과 같은 연극을 보고 함께 얘기 나구고 싶어요~~
추억을 만들어 주고 싶네요*^^*
[2012.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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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okho*** 님 | 50년간 보이지 않는 삶사람에 대한 인간애와사랑애가 담긴 이야기라 미치도록 그리움의 그림자가 커져가기에 보고파요.
[ 10월27일(토)] 초대받고 싶습니다. 꼬~옥 기다려봅니다.
[2012.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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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haha2*** 님 | 모노드라마는 본 적이 있지만, 뮤지컬 모노드라마라는 장르는 생전 처음 들어봅니다. 요즘 융합이 시대의 화두인데, 연극과 뮤지컬계에서도 다양하고 참신한 융합작을 만들어내는 것에 기대가 됩니다 무엇보다 "아빠, 거기있어?"라는 대사만으로도 여운이 남는데 꼭 봐야할 작품인 것 같아요
[2012.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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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 님 | 모노드라마라는 형식은 정말 처음인데요. 작품성이 훌륭할것 같습니다. 기대되네요 ~~ 토요일 표로 보고 싶어요~
[2012.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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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yobr*** 님 | 아주예전에 뮤지컬 7인의 신부(맞는지 모르겠어요^^;;)와 오장군의 발톱을 보고 김성녀님만의 연기세계와 캐릭터해석력에 혀를 내둘렀던 적이 있습니다. 모두들 벽속의 요정을 보지않은 사람은 김성녀님 연기를 다 본게 아니라고 하던데.. 한번 봐야지봐야지 하면서도 아직 못봤네요. 김성녀님의 마당극을 좋아하시는 엄마랑도 함께하고 싶어요 :)
[2012.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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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fa*** 님 | 좋은 작품과 좋은 배우을 직접 보고싶습니다 .김성녀의 벽속의 요정 기대가득...
[2012.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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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k*** 님 | 김성녀님의 벽속의 요정..어떤 느낌일까요. 잃어버림 동심으로 돌아가서 아름다운 이야기에 공감하고싶습니다
[2012.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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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gger*** 님 | 모두가 공감 가능한 좋은 공연 같아요! 특히 김성녀님의 1인다역 연기 정말 궁금하네요!! 쌀쌀해 지는 가을... 좋은 공연도 보고 감수성도 충전하고 싶네여~~ㅎㅎ
[2012.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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