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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ker0*** 님 | 늘 이렇게 연극의 원작은 알지못한 채 포스터를 먼저 접하게 되는 것 같아요 :).. 전 포스터랑 제목을 보고 뿌연 새벽 안개가 낀 곳을 지나가는 이미지가 떠올랐었는데, 그 뿌연 느낌이 극의 이미지와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해요. 그리고 무엇보다 명동예술극장에서 올라오는건 뭐든 믿고 볼 수 있는거라고 생각해서 ㅎ_ㅎ 저저번인가? 같은 극장에서 올라왔던 그을린 사랑도 정말 잘 봤는데 밤으로의 긴 여로도 가슴을 후벼파는 연극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2012.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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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k*** 님 | 어느나라든 가족의 모습이란 비슷비슷한거 같네요..
미국의 가족상이라지만 가장 가까운존재들을 서로 상처입히고 알면서도 자꾸 서로 아프게 어긋나는 건 현대의 가족상과 다를봐 없는것 같습니다. 유진오닐과 명배우님들의 좋은 호흡 기대하겠습니다.
[2012.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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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작가 유진 오닐의 자전극이라는 점에서 독특한 것 같아요. 어딘가에서 들은 말로는 우울증이 있거나 힘든 사람들은 다른 사람 앞에서 한 번 웃기위해 속으로는 천 번을 운다는 말이 있더라구요. 자신의 불행한 가족사를 극으로 승화해내기까지 유진 오닐에게도 엄청난 노력이 필요했을 것 같아요. 흔들리는 가족의 감정 묘사를 무대에서 배우들의 좋은 연기로 만나보고싶습니다.
[2012.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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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hosi*** 님 | 가슴을 후비고 가슴에 꽉 들어 차는 진짜 연극, 진한 휴먼극이 가을에 드디어 나와 주네요. 기대이상으로 기대됩나다:)
[2012.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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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ljan*** 님 | 제가 연극을 보면서 희곡 속 인물이 아닌 진짜 살아있는 '사람'을 보는 듯했던 놀라운 배우님이 두 분 있는데요, 예수정님과 이호재님이 바로 그 두 분입니다ㅠㅠㅠ 이 두 분이 명동극장에서, 유진 오닐을, 일본 연극계의 거장과 함께 작업하신다는데 기대를 안할 수가ㅠㅠ 공연소식 들었을 때부터 손꼽아 기다려왔습니다. 성공적인 공연 기원할게요!
[2012.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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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lo*** 님 | <밤으로의 긴여로> 1912년도의 미국의 가족사이긴하기만 현재 우리사회가 겪고 있는 가족의 해체문제이기때문에 극을 이해하는데에 있어 어려움이 없을것으로 보여집니다. 또한 최고의 배우분들과 연출가분의 공연을 볼수 있어 무한한 영광입니다.
[2012.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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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erv*** 님 | 명동예술극장의 공연은 웬만해서는 다 보아왔어요. 하나같이 별로인 적 없는, 보장된 고연, 게다가 국립극단의 연극!
회사가 명동 근처인지라, 명동이라는데가 딱히 '노는 곳!'이라는 느낌이 적어요. 주말의 명동 산책으로 좋은 작품 관람하면서 호나기시킬 수 있으면 좋겠어요!
[2012.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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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na*** 님 | 명동예술극장, 퓰리처상 수상작인 극본, 믿고 보는 배우들 무엇 하나 선택을 망설일 이유가 없는 공연이란 생각이 듭니다. 이번 가을에 시간을 내서 명동을 찾아갈 이유가 여기에 있네요.
[2012.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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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kdd*** 님 | 엄마와 함께 오랜만에 명동데이트 하고 싶네요.
[2012.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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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haha2*** 님 | 탄탄한 원작에 동아시아를 아우르는 씽크탱크들이 모여서 함께하는 공연이라는 점에서 우선 기대가 큽니다. 하지만 그런 화려한 수식어가 없이도 연기와 연출만으로 빛나는 작품이 되기를, 밤으로의 긴 여로가 1910년이 아닌 2012년에도 관객과 함께 공감하는 작품이 되기를 바랍니다
[2012.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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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fl1*** 님 | 명동 예술극장에서 하는 공연은 뭔가 시대적이고, 운치있을 것 같다고 평소 생각했는데.... <밤으로의 긴 여로> 공연 제목 제가 상상하던대로네요!! 아직 어리지만 저는 이런 잔잔하고, 심오한 내용의 공연이 너무 좋아요~ 저는 평소에도 다큐멘터리매니아라서 이런 종류의 공연도 너무 기대된답니다^^
[2012.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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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ajeon*** 님 | *<너무나 기대되는 연극 - 밤으로의 긴 여로>*세계적인 연출가 쿠리야마 타미야의 연극을 멋지고 훌륭한 배우님들의 뛰어난 연기력의 공연으로 탄생되니 너무나 기대됩니다. 특히 저희 어머님이 연극을 좋아하시는데 중장년층이 공감하고 볼만한 공연이 없었는데 이번 기회에 좋은 작품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시면 꼭!!한번 엄마와 딸이 같이 데이트 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2012.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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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ee*** 님 | 명동예술극장의 작품은 무엇하나 놓칠수가 없는 작품이지만, 이번 '밤의로의 긴 여로'는 특히나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조용한 카리스마로 무대에서 큰 존재감을 보여주시는 예수정 선생님과 이호재 선생님!!! 제가 좋아하는 두 배우님을 한무대에서 뵐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일본 연출님은 어떤 방식으로 이야기를 풀어가실지....멋진 이야기속으로의 초대 기대중입니다.
[2012.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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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ckmyk*** 님 | 요즘 여러가지 바쁜일들과 개인적인 일들이 있어 신경이 많이 쓰이지만..그래도 앞으론 다 잘 될거라고 믿고 힘내려고 합니다.좋은 기회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12.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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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ll*** 님 | 멋진 곳에서 펼쳐지는 정통 연극.. 정말 좋아합니다. 보고싶어요.
[2012.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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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engjo*** 님 | 뭐 그냥 명동예술극장 가서 보고싶어집니다.
밤으로의 긴 여로
아... 뭔지 제목만으로 밀려오는 그 무엇인가...
[2012.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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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ndora*** 님 | 제가 좋아하는 배우분들이 주연으로 공연을 해서, 더욱 더 재미있게 공연을 볼 것 같아요. ^^
그리고 연출자님의 이름을 들으니 공연에 대한 믿음이 갔습니다.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주는 참신한 연극일 것 같아요.
제가 상상한 이상의 감동과 재미를 선사받을 수 있겠죠!!!
[2012.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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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u4*** 님 | 요즘들어 연극공연은 대개가 젊은층들의 이야기가 주를 이루고 있더군요. 그런데 이 연극은 중장년층도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연극이라 공감도 많이 되고.. 내 인생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도 되서 너무 좋을 것 같아요. 특히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분들은 연극계의 거성이시죠~ 이번 연극에서 다시 뵐 수 있다니 너무 반갑네요. 연극 속 깊이있는 인간 내면의 이야기가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주인공들의 삶을 간접적이지만 생생한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0^*
[2012.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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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k5*** 님 | 제가 평소에 좋아하는 배우분들이 등장해서 기대가 되요.
그리고 대극장 무대에서 공연한다는 것도 큰 장점인 것 같아요.
연극의 감동을 더욱 더 웅장하고 화려하게 느낄 수 있으니까요.
몇 달 전부터 연극 연습을 하고 계실 생각을 하니~
공연에 대한 기대감으로 가슴이 두근두근 설레이네요.
내용의 구성이 짜임새 있어 보여서 완성도 높은 작품이 탄생될 것 같아요. (^0^)/~☆
[2012.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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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1*** 님 | 유명한 연극 배우들이 많이 등장하시니, 역시 이름값을 할 것 같아요.
탄탄한 구성과 개성넘치는 캐릭터가 있는 공연일 거라는 기대감도 듭니다..
이렇게 훌륭한 연극을 공연한다는 사실에 관객으로써 자부심을 느낍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에 관해서 심도깊게 다룬 동시에 감성적 요소까지 적절히 가미한 작품인 것 같아요~
좀처럼 알기 힘든 우리네 인생을 감성적인 연극으로 새롭게 그린 작품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특히 줄거리와 연출이 독특해서 마음에 들어요.
[2012.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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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ple*** 님 | 대박입니다
너무보고싶어요!!
재미잇을거같아요^^
[2012.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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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기대됩니다. 꼭 보고싶어요.
[2012.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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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 추운가을날 공연보고싶네요 멋진공연을 보면서 마음이 훈훈해지면서 따뜻해졌으면 좋겠네요 당첨될때까지 열심히 응모해야줘 모두 즐겁게 행복하게 항상 부자되세요 기도할께요
[2012.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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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ll*** 님 | 명동예술극장의 연극들은 언제나 연극으로써 관심이 가는 작품들이 공연되어서 연극팬으로써 기대를 합니다.이번 작품도 연극의 맛을 한껏 살려줄 좋은 공연이 될거 같아요.
[2012.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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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wer1*** 님 | 일단 이름이 향수를 느끼는 그런 연극 이름..그러니깐 제목이네요
. 부모님과 함께 보는 연극..그리고 어르신들의 옛느낌이 나면서..
감동을 줄거같은 연극이랄까..기대되네요^^
[2012.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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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님 | 포스터만으로도 작품에 대한 기대가 커집니다,예수정,이호재씨의 무대 위에서의 카리스마를 제대로 느끼게 될 공연인 것 같아요,무너져가는 가정을 지키려는 아버지의 모습이 안타까워 보여요.유진 오닐의 원작이 워낙 울림이 많은 작품이어서 기대가 돼요.쿠리야마 타키야 연출이 오닐의 작품 해석을 어떻게 할지도 관심이 가네요.원작,연출,배우 모두 꽉 찬 공연,꼭 보고 싶어요^^
[2012.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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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유진 오닐의 작품 "밤으로의 긴 여로" 를 연극으로 보고 싶습니다.
이 호재님의 탁월한 연기와 국립극단의 작품은 믿을 수 있으니까요. 남편과 함께 문화나들이 하고 싶습니다^^
[2012.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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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미국희곡의 거장 유진 오닐의 작품을 일본연출이 한국배우들과 명동에서 공연을 한다라는것이 흥미롭습니다. 극장을 채우는 존재감을 보여주신 예수정님과 이호재님의 탁월한 연기를 보는 즐거움 또한 기대되는 이유입니다. 참신하고 의미있는 기획작품을 선보이는 국립극단과 매 작품 만족감을 선사하는 명동예술극장이라 의심의 여지가 없을 것 같아요. 일본에서 쓰릴미 같은 뮤지컬과 깊이있는 연극작품을 동시에 하는 쿠리야마 연출의 스타일이 어떨지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라 놓칠수가 없는 작품입니다!!
[2012.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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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바쁜 직장생활로 인해 너무 일에만 치여 살고 있네요.. 저에게도 기회를 주시면 즐거운 일상으로 가득할 것 같네요..ㅎㅎ
[2012.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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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p*** 님 | 제가 한국에 돌아왔을때 여자친구는... 울면서 보고 싶었다고.. 다시는 떨어지지말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생각했습니다. 정말 제가 사랑받고 있구나... 이젠 내가 그애 없으면 못살겠구나..이제 제가 여자친구에게 평생 갚고 살려고 합니다..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남들이 다 하는거부터 즐거울수 있는 모든것을 찾아서 행복하게 해주고 싶습니다. 제가 아직 떳떳한게 없습니다. 저때문에 힘들었던 여자친구즐거운일을 하나하나 만들어 주고 싶어요... 부탁드립니다.. 여자친구에게 좋은 추억만들수 있게 도와주세요
[2012.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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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ran*** 님 | 밤의로의 긴 여로.....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작품인데 저는 이 작품을 가장 처음으로 접했습니다. 많은 감동이 있는 작품이였죠..그런데 연극로 무대에 세워 진다니 정말 많이 기대가 되네요^^
[2012.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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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y0*** 님 | 너무 기대되는 작품이에요~꼭 보고 싶어요
[2012.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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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일본연출가의 밤으로의 긴 여로는 어떤 모습일지 이번 기회가 아니면 만날 수 없기에 더더욱 기대가 됩니다. 테네시 윌리엄스를 참 좋아하는데 그의 작품세계의 아버지 격인 유지오닐의 작품이니만큼 어떤 느낌으로 다가올지 궁금하기도 하구요. 딕션의 아버지 이호재 선생님과 믿음을 주시는 예수정 배우의 환상적인 호흡도 기대됩니다.
[2012.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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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어떤 여운과 감동을 전해 주는 공연이 될지...
정말 너무나 기대가 되는 작품입니다.
유진오닐의 리얼리즘을 어떻게 풀어 놓았을지.
정말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래봅니다^^
[2012.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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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6an*** 님 | 탄탄한 작품성,,
탁월한 연출,,
노련한 배우들의 연기력을 기대하며..
이 시대에 강추작..
화이팅!!
[2012.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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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psy*** 님 | 동아시아의 감수성을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일 듯 합니다. 좋은 무대 기대합니다~!
[2012.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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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d2*** 님 | 너무 재미있을꺼 같아요~
애증의 가족사, 많은 사람들에게 최고의 공연으로 뽑힌, 그리고 멋진 배우들이 참여한 공연, 이것으로도 충분히 보고싶은 이유가 되네요^^
[2012.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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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ny4*** 님 | 많이 유명한 작품. 기대됩니다. 꼭 보고 싶어요
[2012.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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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ranc*** 님 | 쿠리야마 타미야의 연출과 국립극단, 그리고 유진 오닐의 극본의 만남, 기대가 됩니다. 밤으로의 긴 여로는 유명한 작품이지만 아직 읽어보지 못 했는데, 이렇게 공연으로 올라온다니 꼭 보러 가고 싶네요. 희곡은 무대에서 보는 것이 제맛이니까요. 훌륭한 연출과 배우가 뒷받침되어야 하는건데, 이번 공연은 믿음이 갑니다 이름들만 들어도 ^^ 정말 좋은 작품이 될 것 같네요. 화이팅입니다!
[2012.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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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tic*** 님 | 너무너무 기대되고 보고싶은 작품이라 기대됩니다.
[2012.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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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j*** 님 | 유진 오닐의 리얼리즘 연극이라 기대많이 됩니다 배우들도 너무 좋아하는 배우들이 나오니 더욱 기대됩니다
[2012.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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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b*** 님 | '밤으로의 긴 여로' 원작을 읽어봤어요. 굉장히 감동적으로 읽었었는데, 연극은 과연 어떨지 궁금합니다. 우선 일본의 연출가 쿠리야마 타미야님이 연출을 했다는 것에 신뢰감이 들고, 원작과 공연을 비교해보면서 즐길 수 있는 경험의 기회를 얻고 싶습니다. '별 다섯개로도 모자란 최고의 무대가 펼쳐진다'라는 포스터의 글귀 하나만 봐도 심장이 떨리네요... 행복한 10월 21일 보내고 싶습니다.!!!! 연극'밤으로의 긴 여로' 대성하시길 바랍니다.
[2012.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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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 님 | 밤으로의 긴 여로.. 예술성이 강한 연극일 것 같아요. 유진 오닐의 명작이네요. 예술 작품을 저도 감상하고 싶습니다. 기대되네요!!
[2012.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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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obin*** 님 | <밤으로의 긴 여로>일단 출연배우분들이 제 눈을 자극시키는군요..연극계의 명품배우분들..40대 워킹맘인 제게 꼭 맞는 내용의 공연인것 같군요..깊어가는 이가을, 선물로 받고 싶어지네요~^^
[2012.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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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작가 유진 오닐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소재로 한 명작<밤으로의 긴 여로>.. 연극계 대표 배우 이호재,예수정 씨를 비롯한 우리나라 배우들과 일본 연출가의 작품 해석적인 조화도 궁금하고 한층 기대감 상승 중입니다.
[2012.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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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n0*** 님 | 좋은 작품 보고 싶네요.
포스터만 보아도 배우분들의 열정이 느껴집니다.
[2012.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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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ind*** 님 | 한국의 대표 중견 배우님과 일본의 세계적인 연출가의 만남은 어떤 색깔일까 궁금해지네요. 상처와 애증의 가족사 같이 들여다 보고 싶어요
[2012.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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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whdgm*** 님 | 명동예술극장에서 첫 관람을 밤으로의 긴 여로로 시작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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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rise*** 님 | 가을에 어울리는 밤으로의 긴 여로 꼭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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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wh0*** 님 | 평소 우리의 가족의 모습을 표현한 이 극. 어떤 모습일까요.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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