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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knae1*** 님 | 전 박정표 솔롱고가 제겐 최고 솔롱고에요~ 그땐 잘 모를 때여서 박정표 솔롱고가 정말 좋다는 말에 예매를 했었는데, 사진을 보곤 '그래 배우가 연기만 잘하면 됐지 외모가 뭐 중요하나?!' 했거든요~ 그런데 무대에서 보고 배신감이.. 인물이 저리 훤한데 사진을 저래 찍어놨냐며 사진작가 멱살을 잡고 싶었던 기억이 나네요ㅎ 빨래 트윗에 한풀이했던 기억도..ㅎ 다른 솔롱고로도 봤지만 한 명을 꼽으라면 역시 박정표 솔롱고가 제겐 최고 솔롱고네요 ^^
[2012.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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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jwlo*** 님 | 울산에서 솔롱고를 하셨던 임창정 솔롱고랑 다양한 역할을 보여주고 계시는 박정표 솔롱고를 좋아합니다. 안녕이라는 노래를 참 좋아하는데 솔롱고의 미소는 사람을 참 차분하고 즐겁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강원도 원주에서 울산이라는 타향으로 오셔서 36년 째 살고 계시는 저희 어머니와 함께 꼭 보고 싶어요^^
[2012.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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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sk0*** 님 | 두섭시!!!!!!!!!!!!!!!!!!!
[2012.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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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님 | 이번에는 형제는 용감했다로 부산에 오시는 성두섭 씨가 좋았어요. '참 예뻐요~~내 맘 가져간 사람' 노래 할 때 저도 막 두근두근거리고. 다른 작품에서도 좋았지만 빨래가 최고였어요.
[2012.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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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k0*** 님 | 예전에 웨딩싱어라는 작품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줬던 박정표 씨가 빨래에서도 제일 좋았어요. 솔롱고의 순수함을 표현하기에는 가장 좋은 얼굴이지 않나요? 박정표 씨의 솔롱고를 올해도 볼 수 있다니 기대되네요.
[2012.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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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b*** 님 | 성두섭 씨가 최고였어요. 웃는 모습이 꽤 매력적이라서 캐릭터랑도 잘 어울렸고요. 목소리도 좋았어요. 요즘에는 대극장에서 하는 뮤지컬에 나오고 계시지만 '빨래'나 '오! 당신이 잠든 사이에'도 다시 나와주면 좋겠어요~~
[2012.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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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ul*** 님 | 저 역시 박정표님에게 한표를.. 연기와 노래 그리고 몰입 시키는 능력은 단연코 저를 압도했습니다. 아내 몰래 보고와서는 좋았다는 말도 못하면서 입에서 계속 흥얼거렸던 ' 참예뻐요! ' 이번엔 당당히 아내와 함께 가고 싶어요. !!
[2012.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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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ue*** 님 | 솔롱고역에 박정표님 공연을 봤는데 인상에 남았었어요..
다른 분들도 보고 싶지만 박정표님 공연이라도 다시 보고 싶어지네요.
[2012.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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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upi*** 님 | 순수한 몽골청년인 솔롱고의 외모와 청아하고 맑은 목소리가 솔롱고역에 딱 어울리는 박정표 배우님!!
어떻게 음색이 그리도 좋은지 첫 목소리를 듣는 순간 집중할 수 밖에 없었답니다.
그 맑은 목소리 또 듣고 싶어요>.<
[2012.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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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박정표배우님! 솔롱고 정말 잘하신다고 들엇는데
10차때 놓쳐서 너무 아쉽습니다ㅠㅠㅠㅠㅠ
정말 보고 싶습니다 박정표배우님 솔롱고!
[2012.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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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u2*** 님 | 여기서 유일하게 제가 본 솔롱고가 이진규 배우님이셨는데요. 솔롱고와 너무 잘 어울려서 너무 좋았어요. 특히 어설픈 한국어 연기가 정말 최고였다며. 귀여워서 관객들이 엄청 좋아했던 기억이 납니다. 또 다시 보고싶어요 솔롱고.
[2012.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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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임창정.. 배우님이라고 불러야겠죠^__^ .빨레 뮤지컬의 감동을 잔잔하게 알려준 배우님을 잊을 수가 없네요.. ^^ 박정표배우님의 솔롱고가 너무 궁금하네요... 하지만 빨래 뮤지컬의 첫정을 알게해준 임창정 배우님의 강렬한 인상이 먼저겠죠.. ^&^
[2012.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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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ubin*** 님 | 박정표 배우님이요!! 솔롱고가 처음 등장하여 말하고, 노래하는 순간 제 눈은 이미 폴링인럽이 되어 빠져나올 수가 없더라구요. 때묻지 않은 순박함에 나영을 쳐다보던 그 따스하던 눈빛을 다시 한번 보고 싶어요ㅎㅎㅎ
[2012.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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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ran*** 님 | 박정표 배우님!!!연기는물론 노래까지 캬~~~멋져요 멋져! ^^
[2012.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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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f1*** 님 | 최고의 솔롱고는 누규? 그야 말로 임창정오빠죠. 원낙에 유명해서 창정오빠 모르면 간첩이란 말을 들을수 있겠네요. ㅋㅋ 임창정오빠를 때문에 빨래란 뮤지컬을 알았어요. 한번빠지면 헤어나올수 없는 창정오빠의 연기 최고중의 최고 빨래에 대한 의미를 알게끔해준 임창정 오빠 짱
[2012.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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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m0*** 님 | 순정파 배우 박정표 선배님 우리 학교 경성대학교 선배님 입니다. 수많은 공연과 영화를 출연했으며 연기를 너무 잘하세요. 원래 뮤지컬배우인건 다들 아시죠? 모르시는분들이 많더라구요. 학교 선배님이라 작품이 더 애착이 가고 연기하는 모습에 빠져들게 만드니 대단하십니다. 선배님 언제나 화이팅!
[2012.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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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 님 | 박정표배우를 부산으로...
참 예뻐요. 내 맘 가져간 사람.
참 예뻐요. 내 맘 가져간 사람.
가을밤, 잠 못드는 사랑 준 사람.
짧게 웃고 길게 우는 사랑 준 사람.
나완 다른 사람.
공연으로 인해 나의 삶을 바꾼 사람
박!정!표!
[2012.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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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x3*** 님 | 솔롱고역에는 지금까지 좋아하는 박정표배우님
공연을 보고 있으면 저도 모르게 빠져 들게 되는 매력이 있는것 같아요. 배우와 관객을 하나로 만드는 매력.
쉽게 가라 앉지 않는 설레임.
아직도 내 귀엔 솔롱고의 참예뻐요 가 맴맴
[2012.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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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ryjj*** 님 | 박정표 배우님의 솔롱고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부산에 가장 많이 와서 공연하셨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의 솔롱고는 타지에서 고되게 살아 가지만 잃지 않는 꿈이 그대로 베어 있는 것 같았어요. 알고 보니 부산 분인데 배우가 되기 위해 서울로 가셨다고... 그래서 그런 아픔이 더 잘 묻어 났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2012.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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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진규 솔롱고! 서울에서 이주광-차미연 배우 공연을 보고 빨래의 매력에 흠뻑 빠져버려 대구에서 빨래를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부산에서 대구로 바로 보러갔었어요. 그때 보았던 솔롱고가 이진규 배우였는데 대사 하나하나가 가슴에 와닿고, 나영을 바라보는 눈빛이 정말 가슴이 아리도록 따스하고 또 슬퍼보여 공연 내내 시간가는 줄 모르고 빠져들게 만들었던 배우였습니다. 이번에 부산에 오는 걸로 알고있는데 정말 기대되고 이진규 솔롱고의 눈물이 그렁그렁한 눈이 벌써부터 아른거리네요.
[2012.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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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trae*** 님 | 이진규씨요, 비록 솔롱고로 만나보진 못했지만- 다른 솔롱고들만 만나봤습니다- 다른 작품들을 기억해봤을때 정말 솔롱고 역과 딱! 맞을 것 같습니다^^
[2012.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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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23*** 님 | 박정표씨 웰컴투 부산이요~
[2012.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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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tta*** 님 | 배승길씨 ㅋㅋㅋ 웃는 모습이 너무 매력적이네요 눈에 딱 띄어요!!!!!!!!
[2012.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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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mavy*** 님 | 흐하하하하하하 무얼 묻습니까!! 박정표배우님이 최고죠..소름~저를 소름돋게 하고 울게 만들어요~~ㅠ 제친구도 정말 좋아해서 둘이 아주 학교에서 난리 부르스를 춥니다!!!ㅎㅎㅎㅎㅎ 박정표짱!! 최고다!!!!!
[2012.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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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key*** 님 | 솔롱고에는 뭐니뭐니해도 박정표가 진리입니다. ^^
더 이상의 말이 필요없는듯... ^^
[2012.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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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ckmyk*** 님 | 요즘 여러가지 바쁜일들과 개인적인 일들이 있어 신경이 많이 쓰이지만..그래도 앞으론 다 잘 될거라고 믿고 힘내려고 합니다.좋은 기회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12.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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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는 홍광호씨 때문에 이 뮤지컬을 알게 되었는데 홍광호 씨는 없네요ㅎㅎ 그래도 저는 솔롱고 역으로는 박정표씨를 추천합니다>< 솔롱고와 정말 잘 어울리는 배우라고 생각되요ㅎㅎ
[2012.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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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바쁜 직장생활로 인해 너무 일에만 치여 살고 있네요.. 저에게도 기회를 주시면 즐거운 일상으로 가득할 것 같네요..ㅎㅎ
[2012.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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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진규 배우님!! 빨래의 솔롱고로서 처음뵙게된 배우님은... 정말 솔롱고였다 그냥 솔롱고!! 별로라고 한 사람도 있어서 어떨까 했지만 그건 의견에 불과했다 특히 아프고 눈물나는을 부르기 전 연기까지 통틀어서.. 드러내지는 않지만 은근히 챙기는 그런 모습이 좋았던거 같아요 ㅎㅎ
[2012.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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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ttyh*** 님 | 부디부디..
이 머찐 뮤지컬을 정말.부산에서 볼수있다니.
정말 흥분되지 않을수없네여.
비단 ..이 빨래라는 이야기는 누구의 이야기도 아닌 내이야기인듯해서..맘이 가는 뮤지컬이네여.
정말~~~~~~~~딱!!기대하고 있겠습니다~^^
[2012.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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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ttyh*** 님 | [빨래]라는 뮤지컬은 임창정이라는 스타가 출연했다는 이유로
처음 눈여겨 봤지만.
저에게 슬롱고는 박정표배우님이에여.
늘머찌고 사랑스런 슬롱고와 싱크로율 만프로네여!!
빨래는 오에스티도 너무 좋잖아여.
제가 좋아하는 몇가지중 하나는
"얼룩같은 어제를지우고 먼지같은 오늘을 털어내고 주름진 내일을 다려여~잘다려진 내일을 걸치고 오늘을 살아여"
[2012.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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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uelov*** 님 | 쓸말이 정말 많은데 250자라고 하니 두개로 다 나눠도 모자를 지경이네요.. 아무튼 빨리 보고 싶습니다..^^
[2012.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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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uelov*** 님 | 참 예뻐요를 정말 예쁘게 부르는 사람.. 나영을 바라보는 눈빛이 정말 나영역활을 맡은 배우님을 사랑하는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사랑스럽게 표현하고 연기한 그 모습이 눈에 아직도 선합니다... 부산에서 다시 모습을 나타나신다니 너무너무 기쁩니다... 어서어서 박롱고의 참 예뻐요 듣고보고느끼고 싶습니다 화이팅!!
[2012.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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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uelov*** 님 | 2000회 공연때 제발 나오길 간절히 기도했지만 나오지 않으신.. 나의 박롱고 박정표 배우님이요!! 어떤 나영과도 마이클, 낫심과도 호흡도 너무 잘 맞으시고 노래를 너무 절절하고 고급스럽게 부르시는 모습에 한눈에 반했답니다. 솔롱고를 맡았던 배우들이 정말 많았지만 제 눈에 가장 기억에 남고 마음에 남는 배우로 남는 배우랍니다.
[2012.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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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kjan*** 님 | 박정표 배우님.. 능청스런 솔롱고 연기에 울고.. 웃고.. 기억에 오래~오래~ 남는 공연이었습니다. 딱!! 솔롱고였어요.
[2012.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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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성두섭 배우님~~~ 그냥 좋더라구요 ㅋ
[2012.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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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k*** 님 | 성두섭 배우님.. 몽골청년답지 않게 너무 뽀얗고.. 길고.. 잘 생겨서 깜놀^^ 서울에서 다시 만났을때도 역시나.. 여전히 멋진 몽골청년이라 혼자서 으흐흐흐.. 므흣한 웃음을.. 다시 부산에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
[2012.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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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sa7*** 님 | 박정표배우요! ^.^ 정표배우는 정말 순수청년 솔롱고 그 자체인 것 같아요 ~
게다가 부산출신이라 그런지 더 정감이 가네요^.^ 최고의 솔롱고입니당 !
[2012.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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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chkizh*** 님 | 임창정오빠짱이어요!! 사실 임창정오빠때문에 이연극을 알게돼었죠 ㅋㅋㅋ
[2012.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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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rise*** 님 | 임창정오빠가 다시 빨래에 나온다고 하니 너무 재미있고 더 감동적일거 같아요.
[2012.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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