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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mavy*** 님 | 나의 학창시절은 죽은거아냐? 였다. 수업시간마다 맨날 자서 애들이 죽은거아냐?라고 생각했데요 ㅎㅎ 저 이번에 수능치고 자유의 몸이라서 공연보러 많이 다니고 있습니다. ㅋㅎ 학창시절이라고 하기에는 전 아직 학생! ㅎㅎ 드림업 정말 좋아하고 이번공연 기대하고 있습니다! 드림업 화이팅~!
[2012.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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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ll*** 님 | 나의 학창시절은 꿈꾸는 시간이었다.
[2012.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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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hddus*** 님 | 나의학창시절은 식도락이었다! 공부할때도 먹고 쉴때도 먹고 놀때도 먹고~! 친구들과 항상 식도락을 즐겼기 때문이다^_^~
[2012.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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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eoe6*** 님 | 나의 학장시절은 노홍철이 였다 이유: 입만열면 계속 조잘조잘 떠떠들었으니까!!하지만 문제는 쉬는시간 뿐만이 아닌 수업시간에도 그랬다는점!!! ㅠㅠ 선생님 그때는 죄송했습니다!! 항상 까불이였던저를 사람으로 만들어주셨는데 너무너무 보고싶네요
그때 가 너무그립습니다
[2012.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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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의 학창시절은 잠빼면시체였다. 공부에 쩌든 학생이었기 때문에 쉬는시간마다 잠을 자고, 수업시간에도 가끔씩, 아주 가끔씩 자는 학생이었다....하하하하하하....
[2012.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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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의 학창시절은 낡아빠진펜 이였다.
모나미 볼펜하나라로 모든것을 해결하였다 ㅋㅋㅋㅋ
숙제 필기 등등 ^^*
[2012.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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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engjo*** 님 | 오늘이 수능날인데 제가 수능을 치른지 어느덧 10년이 지났네요..
그립고 아늑한 나의 고등학교 시절...
저는 고등학교때 담임선생님이 식권 담당을 하셨거든요...
나의 학찰시절은 식권선배님이었다.
많은 학우들이 저에게 식권을 제출하고 식사를 했던 ㅋㅋㅋ
이쁘고 친한 후배들은 식권없이 들여보내주기도 했었던 ㅋㅋㅋ
[2012.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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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NOCENT1*** 님 | 나의 학창시절은 완전청순녀였따..ㅎㅎㅎ
[2012.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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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bos*** 님 | 나의 학창시절은 천상천하유아독존 이었다. 자랑은 아니지만 아주 잘나갔어요. 반회장, 총부학생회장, 총학생회장 등등 계속 앞장섰지요. 가장 제 자신에게 맞는 생활이었고 그때가 그립네요 ^^
[2012.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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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sk0*** 님 | 공부와함께
[2012.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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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yh*** 님 | 중구홍길순(중구내에서 이리번쩍 저리번쩍)
[2012.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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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sam*** 님 | 드림업 청소년들이 꼭 봐야할 공연으로 추천합니다.
왜냐구요 직접 보고 확인하세요
[2012.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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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g9*** 님 | 뮤지컬의 진수를 보여주다 드림업 기대됩니다
내년에 고등학생이 되는 우리아이에게 선물로 기회를 주었으면 합니다.
[2012.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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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gillera2*** 님 | 나의 학창시절은 라면빠순이었다. 쉬는 시간만 되면 걸신들린 듯이 매점에 달려가 다 익지도 않은 라면서 푹풍흡입하고 교실로 다시 달려가는 일의 반복이었다. 지금은 라면도 안 먹는 데 그 때는 왜 그렇게 라면이 맛있었는 지 모르겠다. ^^
[2012.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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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nghyun1*** 님 | 나의 학창 시절은 동아리노예였다ㅠㅠ
즐기기 위해들어간 동아리에서 책임감 느껴 다 제처두고 동아리에만 열중했내요ㅠㅠ 동아리를 한것은 후회하지않지만 좀 두루두루 주위를 둘러볼껄 그건 후회가되요ㅠㅠ 불쌍한 저에게 토요일 여덟시 연극을 ㅎㅎㅎㅎ부탁드려요
[2012.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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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n*** 님 | 나의 학창 시절은 질풍노도녀 였다 !
[2012.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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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0*** 님 | 나의학창시절은 꿈구는시간이었다..
[2012.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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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lov*** 님 | 나의 학창시절은~
^콩나물^이었다
(콩나물 먹고 쑥쑥 ㅋㅎㅎㅎ)
드림업~~꿈 많은 나었는데...
[2012.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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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dfk*** 님 | 나의 학창시절은 엄마아빠꺼 였다 ㅠㅠ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재미없는 학창시절을 보낸것같아요 반항을 할만도 한데 엄마 아빠가 시키는것 하지말라는 것은 절대 하지않고 그러면서 스트레스는 엄청 받았구요 참 바보같이 살았네요
[2012.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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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ine*** 님 | 나의 학창시절은 엉뚱황당뿅 이었다!...하하하..좀 이상한가요? 정말 어디로 튈지, 예상밖의 학생이었습니다.
[2012.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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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ckmyk*** 님 |
요즘 여러가지 바쁜일들과 개인적인 일들이 있어 신경이 많이 쓰이지만..그래도 앞으론 다 잘 될거라고 믿고 힘내려고 합니다.좋은 기회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12.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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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iya*** 님 | 나의 학창시절은 '교사와친구' 였다. 교사와 함께 그들과 나의 삶을 논하던,,아이였었네요ㅎㅎㅎ
[2012.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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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 님 | 나의 학창시절은 재밌던시간 이었다!! 항상 친구들과 뭐가 그리 재밌었는지 깔깔거리며 웃고 즐겁게 보낸거 같다. 쉬는시간에 몰래 나가서 떡복기도 사먹고 교회오빠에 얘기도하고... 다시 돌아가고픈 시절이기도 하다. 그러면 정말 열심히 공부 할텐데~~ㅋ ㅋ
[2012.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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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ra*** 님 | 나의학창시절은 꿈꾸는시간이었다~ 하고 싶은것도 많았고 상상력도 풍부했던 꿈이 많던 시절~
[2012.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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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의 학창시절은 이유없는반항 이었다~. 왜 그랬을까? ㅎ
[2012.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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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bswjd*** 님 | 나의 학창시절은..... 도전과 기회 였다라고 말하고 싶네요 새로운것을 많이 경험했거든요 이젠 청소년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을 날도 별로 안남았는데요 제가 해보고싶은것도 도전해보고 학예회라고 말해야 더 맞겠지만 작은 연극과 뮤지컬도 공연해보고 영화처럼 친구들과 다투어 보기도 하고 말할수 없을만큼 새로운것에 도전도 많이했고 기회도 만들기도하고 생기기도하고 그래서 도전과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성인이 되면 도전할수 없는것도 생기고 기회도 줄어드는걸 느껴서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2012.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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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연극보다 뮤지컬의 세계과 더 화려하고 잼있는거 같아요~~연극은 관객과의 소통이 제일 큰 거 같고~~뮤지컬은 노랫말과 배우들의 연기들이 지루하지 않고 살아 있는거 같아요^^한국 뮤지컬 대박 나고 멋있는 연기 계속 보여주세요^^
[2012.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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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의 학창시절은 평범그자체..지금 생각해보면 그 시절이 돌아오지 않는데 더 열정적이고 그 나이에 할 수 있는 꿈을 위한 노력..또 즐길 수 있었던 것을 놓쳐서 참 아쉽네요.이 뮤지컬을 보면서 대리만족이라도 느끼며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제 꿈을 위해 달려갈 수 있도록 새로운 출발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2.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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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바쁜 직장생활로 인해 너무 일에만 치여 살고 있네요.. 저에게도 기회를 주시면 즐거운 일상으로 가득할 것 같네요..ㅎㅎ
[2012.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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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a*** 님 | 나의 학창시절은 고마운 시간이었다. 그때가 그립네요.
[2012.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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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미륵반가상' 이었다.ㅋㅋㅋ 제가 고등학교 시절에 한 달에 한 번 잠이 몰려오는 날이 꼭 있었는데, 학교에서 하루종일 미륵반가상 자세로 잠을 잤었거든요ㅠㅠㅋㅋㅋㅋ그래서 제 별명이 그때부터 미륵반가상이........ㅠ
[2012.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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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ple*** 님 | 질풍노도 엿다...가맞는거같아요..ㅠㅠ
너무 힘들엇습니다.
[2012.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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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bu*** 님 | '개그의충만' 이었다.. 뭐든지 말만하면 빵빵~!터져으니까!!
[2012.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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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sgi0*** 님 | 나의 학창시절은 "충동"이었다. 학창시절에는 정말 학교에서 자습하는 것이 너무 싫어 충동적으로 야자를 땡댕이 치고 나와 집까지 걸어오기도 하고 시험끝나고 집으로 안가고 충동적으로 친구와 맛있는 걸 먹으러 가기도 하고, 충동적인 일들이었지만 더 즐겼던 것 같아요~ !!
[2012.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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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lov*** 님 | 나의 학창시절은~~다시 가고픈~~시절이당
[2012.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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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의 학창시절은 "쫌미치광이" 였다.
고등학교때 유학을 갔고,
그곳에서 한 친구를 만나서,10년연애끝에
다음달 결혼을 합니다..
미치도록 싸우고 사랑하고..
다들 걱정하는 고2.고3...그리고 군대...대학..취직.
이제 결혼입니다....
그분께 미쳐서 학창시절을 보낸것같네요^^
그분과 함께 보고싶습니다
초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2012.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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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den*** 님 | 나의 학창시절은 3년 지각 만년지각 이었다..
뭐 그리 피곤한지 지각을 안한 날이 손에 꼽히는.. 참 성실하지 못했던 과거를 지금에야 무척 후회하며... ㅠㅠ
[2012.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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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jen*** 님 | 나의 학창시절은 "반전의 연속"이였다. 발레리나를 꿈꾸는 무용학도에서 유학을 준비하게 되고 유학가서 전공을 바꾸어서 패션공부를 하게 된 건, 용기있게 도전하고 반전을 두려워 하지 않았던 학창시절 덕분이었다 생각합니다.
[2012.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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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nsol*** 님 | 체육인빙의. 여고이고 체육과는 전혀 상관없는 특성화고였는데 유독 피구를 할 때는 다들 체육인이 되어서 했던 것 같아요. 쉬는시간 점심시간 남자아이들이 축구하는 것처럼 저희는 매번 피구하고... 그래서 체육인에 빙의되서 살고있는것 같았어요..ㅋㅋ
[2012.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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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ob*** 님 | 나의 학창시절은 슈퍼걸이였다 고2때 체육시간에 농구 자유투 시험
10개넣기 했는데 그중에 7개가 들어가서 친구들이 농구잘한다고
별명을 슈퍼걸이라고 지어줬다^^
[2012.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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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ong*** 님 | "담벼락괴도"
여고생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늘 치마 아래에 체육복 장전하고 석식시간에 밥먹고 나서 뭐가 그렇게 또먹고 싶다고 담까지 넘어가서 떡꼬치, 닭꼬치, 음료수, 온갖 과자, 오뎅, 떡볶이 같은 것들을 섭렵했었는지. . ... 담벼락에 촘촘히 붙어서 아줌마를 몰래 부르기도 하고, 개구멍으로 음식과 돈을 교환하기도 했었죠. 혹시나 저 멀리서 선생님의 목소리가 들리면 재빨리 몸을 숨기거나 체력장 속도 잴 때보다 더 빠른 속도로 달아나고는 했었던, 전, 그런, 여고생이었습니다^^ 아 오랜만에 새록새록 기분이 좋네
[2012.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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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atles*** 님 | 나의 학창시절은 얕은 지식의 만물박사였다
[2012.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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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kj9*** 님 | 나의 학창시절은 먹고또먹고였다..... 말 그대로 먹고 또먹고 ㅋㅋㅋㅋ점심도 석식도 ㅎㅎㅎ
[2012.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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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m*** 님 | 나의 학창시절은 단순그자체였다. (이유: 집,학교 외엔 기억나는게 없네요 ㅠ)
[2012.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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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mpe*** 님 | 나의 학창시절은 소소한행복이다.
친구들이랑 야자 쉬는 시간에 선생님 몰래 군것질하러 교문 밖을 뛰어갔다 들어오면서 깔깔대고 같이 공부하면서 서로 도와주고 뿌듯해하고 작은 것에도 행복을 느끼는 그리운 시기이다.
[2012.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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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ll*** 님 | 나의 학창시절은 꿈꾸는 시기였다.
[2012.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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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hjk*** 님 | 2%음료수 항상 꿈에대한 갈증으로 무엇이든 해보려했던 그런 젊은 시절이네요 ㅠㅠ 오래됬지만 그래도 정말 그리운 시절입니다
[2012.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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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kblu*** 님 | 기억안난다.......졸업한지 너무 오래되어서....기억이 가물가물거리네요..드림업을 통해서 잊고 있었던 학창시절의 기억을 떠올리고 싶네요..그때의 순수함..그때의 열정을 느끼룻 있게 해주세요~!!!
[2012.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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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ml4*** 님 | '내꿈의토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제 20살이 된 풋풋한 대학생인데요, 저는 학창시절에 꿈을 일찌감치 찾아서 지금 다니고 있는 학과가 너무너무 잘맞고 행복합니다.그래서 학창시절에 제 꿈을 찾아서 지금 너무 행복하기 때문에 '내꿈의토대'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2012.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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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kd*** 님 | 나의 학창시절은 친구와 함께였다. 제가 고등학교 시절에 만났던 친구들은 제 평생을 통틀어 가장 소중한 사람들입니다. 그 시절 친구들 덕분에 두려울 것이 없었고 정말 행복했었습니다. 저는 후회없는 학창시절을 보냈고 제 친구들과 여전히 함께여서 행복합니다^^
[2012.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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