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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검은 포스의 강렬함 ...문화적 충격의 차이로 인해 충격이 될수 있다는 광고...궁금증 대폭발!
[2009.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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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어둠이라는 끝이보이지않는 긴 터널.
[2009.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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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ck7*** 님 | 많은 사람들은 악령의 존재를 심리상의 문제로 파악하는 것 같다. 그러나 그것을 경험하게 된다면 생각을 달리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예전에 비몽사몽간에 가위에 눌린 적이 있다. 의식은 있지만 몸이 움직이지 못하고 흐릿한 실체...분명 악령 같은 그 실체가 다가오지만 도망가지 못하는 그 순간...결국 평소에 찾지 않던 종교의 힘을 빌려 고함쳤던 기억이 난다. 악령이 있다 없다는 경험의 문제다. 경험한 사람에게는 악령의 존재가 의미 있고 경험하지 못한 사람에게는 의미 없는 그런 것이 아닐까?
[2009.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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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검은 어둠속에 들어오는 한줄기 빛을 만나기위해 끝없이 자신을 성찰하는 공간과 시간.
[2009.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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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지옥..누구에게나 있지만 모두가 부정하는, 자기안에 있는 그림자 같은 것이 아닐까...
[2009.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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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지옥은 '모든' 사람이 빠짐없이 기피하는 유일한 것이죠.
[2009.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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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극과 극은 통한다고 하죠. 태초에 어둠은 없다고합니다.
극도의 밝음과 열정이 터질듯이 부서지는 세상이 지옥아닐까요.
[2009.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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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우리의 이미지 속에 자리잡고 있는 지옥은 그야말로 공포와 두려움 그 자체죠! 인간을 벌하기 위해 신이 만들었다는 지옥 그곳에서는 고통을 느낄 순간조차 허락되지 않는다더군요. 어찌보면 우리네 삶 자체가 지옥일지도 모르겠어요. 힘든 여건 속에 있는 사람들에게 있어 삶은 전쟁과 지옥같이 버거운 곳일테니까요! 지옥의 존재 여부를 떠나 우리가 현재 처한 지금 이 순간에 충실하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2009.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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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내 마음이 지옥이면 모든 닥친 상황이 지옥으로 변한다.
[2009.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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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에게 있어서 지옥은..
최후의 방대벽이다.
이것이 최후의 고전선이며..
더이상 나아갈수 없는 존재이다.
허나. 이 장벽을 넘고자한다면..
그것이 나락일테다.
[2009.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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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멋진 공연 보고싶습니다. 연극하시는분들 넘 존경스러워요.멋집니다. 또한 울 베베(애기 태명 :6월예비맘)와 신랑과 함께 좋은추억만들고싶어요
[2009.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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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제가 생각하는 지옥이란 <어둠속에 홀로버려진 고독>이 아닐까 싶어요.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단 한사람만이라도 누군가 힘이되어줄, 믿을수있는 존재가 곁에 있다면 그 고통과 고난도 헤쳐나갈수 있을거 같지만, 아무리 여유롭고 풍족해도 진심으로 다가갈수 있는 사람이 없다면 현실과 지옥의 차이를 느끼지못하며 그로인해 어둠속에 갇힌 자신에 괴로워할것 같습니다^^*~
[2009.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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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내가 생각하는 지옥. 아름답고 아름답고 아주 아름답지만, 사랑하는 사람이 없는 곳. 그래서 외로운 곳.
[2009.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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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어찌보면 우리가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지옥인 사람도 있을것같아요. 살아가면서 자기가 원하지않던 상황일수도 있고, 하루 굶은 오늘이 지옥일수도 있죠..ㅋ 그래도 무엇보다 아무런 목표도 의미도 없는 하루가 가장 지옥이 아닐까요? 그건 말그대로 어둠이니까요.
[2009.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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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가만히 있어야 하는곳이 지옥일것 같아요.
얼핏 생각하면 편하고 좋은거아냐? 라고 생각들 하실지도 모르지만 행동뿐만 아니라 그어떤 생각도, 추억도, 느낌도 가질 수 없는..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그 곳이 지옥이라고 생각해요.
[2009.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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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어둡고 희망도 없이 그저 고통속에서 하루하루를 살아가야 하는 그런 곳일것 같네요.
[2009.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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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공연 홍보 이미지 처럼... 어둡워 한치 앞도 보이지 않고 춥고 온몸이 찢어지듯이 아픈곳....
왠지 지옥은 그런곳일거 같아요
[2009.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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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lin0*** 님 | 어두워서 하나도 안보이고 미래가 없는곳ㅠㅠ 어느것을 상상하든 그 상상이상일 것이다...ㅠㅠ
[2009.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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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내편이 되어주는 사람이 단 한사람도 없는 세상.나를 증오하고 시기하는 인간들만 가득한 세상.그곳은 지옥이고 그이상일지도 모른다.
[2009.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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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살면서 가장 후회되었던 부분이 계속 반복되는곳
[200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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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어둠고 칙칙한 느낌~ 생각만해도 우울한 곳
[200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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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지옥....삶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는 곳이 아닐까요? 좀 더 진실하고 올바른 삶을 살 수 있도록 지난 생애의 잘못을 깨닫게 해주는 곳이라고 생각해요 ㅜㅜ 진심으로 죄를 인정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삶을 되돌아볼수 있겠죠 ..
[200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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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내가 생각하는 지옥이라~먹을 것이 없는 곳~맛있는 음식을 못 먹는 다는 고통
[200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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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사랑이 없는 세상 그곳이 바로 지옥
[2009.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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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부정적으로 살아가는 이상 지옥일수 밖에 없다
[2009.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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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어떤것도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고 느껴지지 않는 곳에서의 영원함 ...
[2009.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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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죽으면 지옥으로 가는거죠 ㅎㅎ 아무런생각도 못하고 존재감도 없고, 없다는 자체도 의미가 없는 곳이 지옥이죠
[2009.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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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끝이 보이지 않는 곳...소용돌이 처럼 계속해서 빠려들어가는 곳이 아닐까하네요~
[2009.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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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에게 지옥이란. 사랑하는 사람도 없고 외롭움에 사무치는 그런곳이 지옥이 아닐까요?
[2009.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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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를 통제할수 없는 그곳..내 뜻대로 할수 없다면 그곳이 바로 지옥
[2009.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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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지옥하면 가장먼저 떠오르는게.. 불... 고통.. 온갖 어두운것들이 모인곳일 것 같아요..
[2009.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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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두 떠나 버린 곳> 그곳이 제게는 지옥입니다.
[2009.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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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ce*** 님 | 아무런 희망이 없는 곳
[2009.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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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내 마음 하나 못 다스리면 내가 어디 있던 거기가 바로 지옥.
[2009.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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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에게 지옥은 상처와 고난 고통 아픔입다. ㅜ.ㅜ
[2009.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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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내가 상상하고 있던모습의 천국
[2009.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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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사랑이 없이, 서로 헐뜯고, 쥐어 짜는 곳...ㅠ_ㅠ
[2009.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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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y9*** 님 | 지옥이란 잘 살고 싶어 몸부림을 쳐도 잘 살 수 없는 사회,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자꾸만 진흙탕에 빠지는듯한 느낌을 주는 사회, 그런 사회가 지옥이지 않을까 싶네요.
[2009.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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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지옥은 정말 불구덩이가 있을 것 같아서 사후에 지옥에 가지 않기 위해 나름 착하게 살려고 하는데 쉽지 않죠 아무래도...
[2009.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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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어두운곳! 아무 희망도 재미도 없는 어두운곳
[2009.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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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지옥?? 자기가 생각하기에 따라서 달라지는것.. 긍정적으로 밝게 살아가면 천국!! 부정적이고 자신감없게 살아가면 지옥. . .
[2009.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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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지옥은.. 지금 살아가는 현재의 모습이 아닐까해요.. 단...지옥이되 천국일 수도 있지요.. 지옥과 천국은 개개인의 맘속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합니다.
[2009.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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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사랑하는 당신이 없다면 그것이 바로 지옥... 다시 새로운 사람을 만나면 그것이 천국! ^^ 모든것은 마음에 달렸다는 거죠 ^^
[2009.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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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지옥이라...단순하게 천당의 반대...평생 나쁜일만 한 사람 사후에 가는곳....어떤 충격적인 공연일지 기대됩니다
[2009.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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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내가 사랑하고 좋아하던 모든 이들과 모든것이 사라진 세계에 외톨이로 떨어진 나...
[2009.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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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지옥이라... 있을까요? 지옥이라고생각하면 어두운거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ㅡㅡ
[2009.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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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지옥은...외로운 곳, 고독한 곳, 철저히 혼자인 곳이죠. 색깔로 이야기하자면 회색, 검정색이 떠오르기 마련이지만 오히려 전 흰색이 떠오르네요. 아무것도 없는 그 적막함에서 어쩔줄 몰라해야 하는 인간들. 그들이 개척해야 하는 곳이 바로 지옥이겠죠.
[2009.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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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사랑이 없는 세상
그곳이 바로 지옥
[2009.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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