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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블로그 포스팅] http://worldae.com/110153689058
[페이스북 공유] http://facebook.com/worldae
학생시절 연극과 뮤지컬 활동을 했고, 현실과 타협하며 그 꿈을 잊고 지낸 사람입니다. 하지만 공연에대한 열망은 가득하여 취미생활로 즐기고 있습니다. 세계 4대 뮤지컬 중 하나인 이 공연을 여자친구와 함께 꼭 보러 가고 싶고 소개하고 싶어요! 앤드류L.웨버의 소름끼치는 음악도 느끼고 싶어요. 영상스크랩 하는데만 그치지 않고 오페라의 유령 자체를 소개하는 특집기사를 실었습니다. 링크한 블로그 게시물 꼭 봐주세요!
[2012.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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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u4*** 님 | http://blog.naver.com/kisu8/20172967266
뮤지컬계의 전설로 불리우는 오페라의 유령 오리지널 팀의 무대를 만나볼 수 있다니~ 뮤지컬 매니아로써 행복한 소식이네요.
비극적인 운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얽히로 섥힌 주인공들의 사랑이야기를 매력넘치는 뮤지컬넘버와 함께 보고 들을 수 있다니 벌써부터 행복감이 밀려옵니다.
배우진들은 정말 이름만 들어도 입이 떠억 벌어질 만큼 최고의 분들로 가득하시네요.
더욱 더 재미있고 버라이어티한 구성과 연출로 돌아온 오페라의 유령의 모든 배우와 스텝들을 응원합니다!!!
[2012.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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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1*** 님 | http://blog.naver.com/ys1507/80175403528 사랑과 인생에 관한 짜릿하고 화끈한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이 기대되네요! 특히 이번에는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25주년을 기념해서 오리지널 팀이 내한해서 보여주신다고 하니, 차원이 다른 수준높은 공연을 볼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감이 생기네요. 여주인공들의 감성적인 목소리가 돋보이는 Think of me를 비롯한 아름다운 뮤지컬넘버 넘버들을 빨리 라이브로 들어보고 싶어요. 오페라의 유령을 보면서 가슴 뭉클한 감동과 소름끼치는 전율을 몸소 느껴보고 싶어요. (^0^)/~♥♡
[2012.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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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riks*** 님 | http://blog.yes24.com/document/6955887 어머니와 뮤지컬을 자주 보러다닌답니다.그분이 자신을 뮤지컬로 이끈 작품이라고 늘 말씀하신 오페라의 유령은 아직 저에게 미지의 대상으로 남아있습니다.어떤 뮤지컬이길래 그토록 오랜기간 공연되고,전세계의 사람들에게 뮤지컬의 한계를 넘어선 인지도와 명성을 가지게 되었을지 늘 궁금했습니다.올 연말은 이뮤지컬을 위해서 기다려왔던것 같습니다.오페라의 유령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부디 한국에서 최고의 공연을 선보여주길 기대하고 있겠습니다.영원하라,뮤지컬이여.
[2012.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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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k5*** 님 | http://blog.naver.com/52hhk/20172963717 두말이 필요없는 뮤지컬의 거성들의 화려한 무대가 기대됩니다~♡ 오리지널팀답게 원숙미와 노련미로 무대를 꽉 채워주실 배우분들의 정열적인 무대를 객석에서 응원하면서 볼게요~ 무대 위에서 넘치는 카리스마로 객석을 압도하는 배우들의 폭풍 퍼포먼스를 빨리 보고 싶어요. 25주년을 기념한 오페라의 유령이 제 생애 최고의 뮤지컬이 될 거라는 예감이 팍팍 듭니다. 한국 배우들이 공연하시는 모습은 여러 차례 본 적이 있지만, 오리지널 팀의 공연은 아직 본적이 없어서 기대가 크네요.
[2012.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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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livier1*** 님 | http://www.facebook.com/?sk=welcome#!/sunny.lim.5203/posts/369266159832915 귀로만 들어왔던 명넘버인 "Phantom of The Opera" "All I ask of You" "Think of Me"를 직접 무대를 통해 보고 느끼며 그 전율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합니다. 명성이 자자한 오페라의 유령, 1억명이 넘는 관객 중의 하나가 되고 싶습니다. 그 신화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기를 간절히 고대합니다. 꼭 만나보고 싶습니다.
[2012.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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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zxcmnbv9122/80175442212 <The Phantom Of The Opera>넘버를 실제로 들을 수 있다면 얼마나 황홀할까요. 웅장한 오케스트라와 소름돋는 배우분들의 가창력, 상상만으로도 가슴 떨리고 두근거립니다. 아직 뮤지컬 버전의 오페라의 유령을 경험해본 적이 없는데 이번 기회에 꼭 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뮤지컬 오페라의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내한 공연 성공리에 이어나기길 응원합니다. 화이팅!
[2012.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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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daum.net/toky37?t__nil_blognavi=user&nil_id=1
저 이거때문에 처음으로 블로그도 개설했어요~!!^^
영화로만 봐왔었는데,,뮤지컬로 그것도 내한공연인 걸로 보게되서 너무 설레요~감동이에요~! 개인적으로 the phantom of the opera 중에서도 , phantom이랑 christine 이 같이 불렀던 부분이랑 나중에 sing , my angel~ /ah~ah~ah~ah~ 이 부분 영화로 봤을 때 진짜, 정말 인상깊게 봤거든요. 이 장면을 무대로 본다고 생각하니깐~대학합격 소식 듣는 것 만큼 기쁠꺼 같아요~! 이건, 다시 오지 않을 기회잖아요~!~!!
[2012.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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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hosi*** 님 | http://blog.naver.com/suhosin92/130153343263 6년 전 브로드웨이 팬텀 오프 디 오페라 가락과 장면, 막이 내리고 이어진 기립박수의 향연을 떠올리게 해준 영상이었습니다. 현장 이해가 서툴렀던 중2 때라 내용은 책으로 미리 알고 갔음에도 무대나 배우만으로도 꽉 찼으며 닭살 여럿 돋았던 기억..이 무뎌지는 게 너무나도 사무치게 아쉬워 6년산 영어실력만이 덤으로 쥐어진 채로 다시 보고 싶어졌답니다^^
[2012.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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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psm307psm/172770295 오페라의 유령 저 가면만 봐도 두근두근 긴장되기도 하고 설레어오기도 합니다.흉측스러운 외모와는 달리 순수한 영혼을 지닌 안타까운 팬텀이 생각 나기도 하고..오페라의 유령하면 유명한 넘버들이 생각이 나는데 그중에서도 the phantom of the opera,think of me는 들으면 들을수록 감동이 더해지는것 같고 반주부터 너무 설레게 만들어요! 직접 공연장에 가서 보면 얼마나 더 아름다울지 상상만 해도 너무 행복해집니다!
[2012.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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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alicebloved/30153296937 브래드 리틀이 처음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무대에 섰을 당시에는 팬텀이 아닌 라울 역이었고, 2005년 내한공연부터 팬텀 역으로 무대에 올랐다고 하는데, 그런 면에서 기념할만한 또 한 번의 내한공연이 될 것 같습니다. 배우들의 흡입력있는 연기와 아름다운 뮤지컬 넘버들, 그리고 웅장한 무대로 이번 겨울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을 직접 무대에서 꼭 만나보고싶네요^^
[2012.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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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alicebloved/30153296937 1986년 영국 런던과 1988년 미국 브로드웨이 초연 이래 최장기 공연, 최고 매출, 최다 관객 등 모든 기록을 석권한, 뮤지컬 역사의 상징적인 작품인 <오페라의 유령>이 25주년을 맞아 한국 무대에 오른다는 소식이 너무 반갑네요^^ 이번 뮤지컬에서 팬텀 역을 맡은 배우 브래드 리틀은, 뮤지컬 <천국의 눈물>과 모 방송 특별공연무대에서 본 적이 있는데, 다정다감한 인상과는 달리 폭발적인 가창력과 세련된 무대 메너를 보여준 것에 반해버렸어요.
[2012.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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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owall1*** 님 | http://blog.naver.com/whatareudo/10151120538 오랫동안 기다려온 오페라의 유령이 오늘부터 한다던데.. 오늘 보는 분들은 정말 좋겠어요. 워낙 인기가 많아서 2월까지 연장 공연 한다는데 저두 놓치지 말고 꼭 보고싶어요.
[2012.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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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n*** 님 | http://rinihyuni.blog.me/70153113438
나에게 '첫사랑'과도 같은 공연인 오페라의 유령.. 두근 두근~ 가슴 떨렸던 설레임으로 준비했던 첫 만남과 아수움을 눈물로 한 가득 쏟아내야 했던 마지막 만남.. 그 순간들이 바로 어제 일처럼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네요. 오늘이 첫공날이네요. 그래서 만나러 갑니다. 나의 오유를...^^
[2012.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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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op*** 님 | http://blog.naver.com/iopy90/130153510855 책으로 먼저 접했던 오페라의 유령은 아직 뮤지컬을 한번도 경험한 적이 없어 그 기대감이 더 크네여. 얼마전 공무원시험에 합격한 막둥이와 함께 보고 싶네여. 연말에 모자가 즐거운 추억 한장 남기고 싶습니다.
[2012.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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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ms3*** 님 | http://blog.naver.com/pms3509/130153507786 2004년에 딸과 함께 처음 본 영화가 오페라의 유령이었는데 그때 너무나 재밌게 보았던 기억이 나네요. 팬텀과 크리스틴의 안타까운 사랑에 너무나 마음 아팠는데 직접 뮤지컬로 그것도 내한팀으로 볼 수 있다니..영상만 봐도 너무나 기대가 되고 빨리 보고싶어집니다^^빨리 그 웅장한 이야기속으로 빠져들어보고싶어요!
[2012.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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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uph*** 님 | http://blog.naver.com/bluephile/70153103278 에 스크랩했어요. ^^* <오페라의 유령> 내한 공연이 많은 관객의 감성을 꽉 채워주는 멋진 공연이 되리라 기대됩니다~ 진한 감동으로 보고 또 보고 싶은 공연으로 큰 사랑 받길 기원하겠습니다. 파이팅!!!!
[2012.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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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y3*** 님 | http://blog.naver.com/smy3574/120175146973 스크랩했습니다.
작년 브로드웨이에서 느꼈던 감동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다니!!! 한국 내한 공연도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좋은 공연 기획해 주셔서 넘넘 감사합니다!! 내 사랑 <The Phantom Of The Opera> 화이팅!
[2012.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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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r*** 님 | http://blog.naver.com/pirush/20172976519 앞으로 10년동안은 오지 않을거라고 했던 오페라의 유령! 오유가 한국에 다시 내한하다니ㅠㅠ 10년후면 내 나이가 몇살인가 항상 걱정하면서 기다렸는데 이렇게 빨리 내한할줄 몰랐습니다! 예매하려고 보니 역시나 오유답게 매진매진매진! 영화도 DVD도 홍보 영상도 뉴스에 나온 짤막한 공연장면도 너무나 멋지고 설레던 오유! 거기에 멋진 뮤지컬 넘버까지 너무나 완벽한 공연이 아닌가요! 보고 또 보고 싶은 오유 꼭 보러가고싶습니다!
[2012.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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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thdus3*** 님 | http://blog.naver.com/dlthdus3458/172744757 정말 최고라고 말할 수 있는 뮤지컬 중의 하나가 바로, 오페라의 유령이죠. 익히 노래도 많이 들어왔고, 영화도 감명 깊게 보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한번도 뮤지컬은 보지 못했습니다. 정말 보고 싶은 공연입니다~ 이번 기회에 그 화려한 무대를 체험해보고 싶네요~!! ^.^
[2012.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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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4471*** 님 | http://blog.daum.net/zzaqq/19 음악과 노래가 얼마만큼이나 사람을 감동시키고 전율을 느끼게 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작품이 바로 <오페라의 유령>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한번도 공연을 본적이 없지만 "All I ask of You" "Think of Me"그리고 주제곡인 "Phantom of The Opera" 까지 귀로만 들어도 가슴이 멎는듯한 전율을 느끼겠더라고요~~뮤지컬 내용과 닮은 앤드루 웨버와 사라 브라이트만의 러브스토리까지~평생에 한번뿐인 무한감동을 지금은 중년이 된 제 아내와 함께 누리고 싶습니다
!!!꼭~
[2012.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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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ssa*** 님 | http://recording.tistory.com/entry/playDB-오페라의-유령-스크랩-이벤트
https://www.facebook.com/kyungseon.cho/posts/560030557346932
DVD를 구매해 소장할 정도로 이 작품에 대한 애정이 굉장합니다. 특히 팬텀을 본다는 상상만으로 잠을 이루지 못할것 같네요. 천상의 목소리를 가졌으나 이를 온전히 드러내지 못하는 남자와의 러브스토리는 전세계 관객들을 사로잡는 특별한 힘이 있는데요, 팬텀은 위험하지만 또한 거부할 수 없는 마성의 캐릭터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매체를 통해서가 아니라 직접 팬텀을 만나보고 싶습니다!
[2012.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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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926*** 님 | http://j926417.blog.me/150153386470 책, 영화로 먼저 만나보았던 <오페라의 유령>..이번 한국공연은 25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의미의 공연인데다가 팬텀역할을 2,000회 이상 연기한 4명의 팬텀중 단연 최고라고 할 수 있는 "브래드 리틀"이 팬텀역할을 맡았기에 그 기대감이 개인적으로는 정말 크답니다...25주년이라는 특별한 의미를 지니는 공연을 플레이DB와 함께 한다면 영원히 잊지못할 아주 소중한 기억으로 남을꺼에요...화려한 무대, 열정적인 음악, 감동적인 순간들을 꼭 만나고 싶습니다...^^
[2012.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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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ismo*** 님 | 오페라의 유령 내한! 과연... 뮤지컬과 영화로 이미 세계적인 명성과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오페라의 유령이 오리지널 내한공연이라니! 흥분과 관람에 대한 마음을 감출수가 없네요! 꼭 관람하고 싶네요~! http://bit.ly/THs7Sx
[2012.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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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by-ph@hanmail.*** 님 | http://blog.naver.com/crisculo/70153066782
오페라의 유령을 태교음악으로 들은 일인입니다.
7살 꼬맹이도 이 음악에 아주 익숙하지염.
책으로 그다음 영화로 10번씩은 더 보았지만
뮤지컬은 아직 입니다. 오페라의 유령 저에겐
버킷리스트중 하나이지염...어떤 무대와 연출이
관객을 홀릴지 상상만으로도 행복해집니다.
[2012.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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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tlsslae*** 님 | http://blog.daum.net/pjy1106/813 오페라의 유령, 음악만 들어도 가슴이 이상해지는 작품이예요. 실제로 공연을 본 적은 없지만 학교 음악시간에 선생님께서 보여주신 영화를 본 적이 있는데 무대 위의 공연은 아니었지만 심장이 뛰었어요. 만약 실제로 공연을 본다면 제가 지금 상상하는것보다도 더 벅찰거예요. 후.. 상상만 해도 지금 이렇게 가슴이 떨리는데... 내년이면 진짜로 고3이 되요. 진짜로 고3이 되기 전에 정말 꼭 하나 놓치고 싶지 않은 작품이예요. 말에 두서가 없네요. 정말 음악만 들어도 심장이 마구마구 뛰어서요..
[2012.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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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he0*** 님 | http://blog.naver.com/apexmin/10153750513 말이 필요없는 뮤지컬~!! 보고 싶습니다.
[2012.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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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eto*** 님 | http://blog.naver.com/naetoile/130153467055
마음을 울리는 병곡들이 많아서인지 꼬옥~~보고 싶은 공연주 ㅇ하나입니다. 어느새 25주년이 되었다고 하니 좋은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네요^^
[2012.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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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ly*** 님 | http://blog.naver.com/lovelyjha/150153378066 책과 영화로 접해왔던 '오페라의 유령'을 웅장하고 생생하게 접해보고 싶네요^^* 팬텀의 마력과 더불어 앤드류 로이드 웨버님 작곡의 주옥같은 뮤지컬 넘버들이 머리 속에 맴도네요^^*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가 아련한 느낌이 들도록 하기도하는 요동치는 캐릭터들의 감정선을 느껴보고싶네요^^* 호기심과 상상력을 매우 자극하는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의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내한공연이라 원어로 그 전율과 감동을 느낄 수 있다니 매우 기대되네요^^♥
[2012.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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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sn2*** 님 | http://blog.naver.com/ctu2002/20172943996 불후의 명작 오페라의 유령 6년전 내한공연은 아쉽게 관람을 못했는데 이번에는 꼭 보고 싶네요.
[2012.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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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 님 | http://blog.daum.net/laddd/16121153 앤드루 로이드 웨버의 아름다운 음악과 러브스토리,내한공연으로만 만날수 있는 팬텀-브래드 리틀 등 오페라의 유령은 수많은 뮤지컬 중 가장 보고프로 글을 쓰면서도 단연 욕심이 앞서는 작품입니다. 2012년 연말에 15년지과 처음으로 걸작을 만나고 싶습니다.
[2012.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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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livier*** 님 | 올해 가장 기다려왔던 무대 중에 하나가 바로 [오페라의 유령] 내한공연이었습니다. 어떤 분이 이야기하길 세계 3대 뮤지컬이라 칭송받는 뮤지컬 중에 봐도 또 봐도 다시 보고 싶을 정도로 제일 좋았던 뮤지컬이 바로 '오페라의 유령'이라고 하더라고요. 실제로 볼 수 있다면 얼마나 가슴이 벅찰지. 명작 중의 명작, 오페라의 유령. 저도 팬텀의 마법속으로 빠져들고 싶네요. 오페라의 유령 25주년으로 축하드리고, 그 명성과 전율을 무대를 통해 느껴볼 수 있기를 고대합니다. http://blog.naver.com/madein79/150150949427
[2012.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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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hs315v/150153348503
정말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공연입니다.
세계적으로 흥행을 몰고 왔던 공연인 만큼, 기대치도 높은데요.
무대의 전율을 저도 체험해 보고 싶어
이벤트에 응모해 봅니다.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어, 직접 티켓팅을 하진 못했지만
이벤트 만큼은 당첨되고 싶습니다.
[2012.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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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am*** 님 | http://blog.naver.com/wlska220/50156456007<오페라의 유령>은 2001년 한국캐스트초연 때, 제가 가장 처음 본 뮤지컬이라 의미가 더 뜻 깊어요. 가사를 다 외울정도로 OST를 몇번이나 들었는지! 절 매혹시킨 가장 첫 번째이자 최고의 뮤지컬! 그리고 25주년을 맞았네요!지금까지의 오페라의 유령을 만든 건 영상에서도 나오듯이,이 작품을 올리기 위해 들었던 수많은 물질/정신적 에너지와 제작자/스탭/배우들의 땀이죠! 첫 경매장 씬부터 감동을 울리는..!벌써부터 감동의 눈물이...!사랑합니다!
[2012.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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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7905124/172682102 25년동안전세계적으로사랑받는작품!앞으로몇십년후에도..넘쳐나는작품들속에서도오페라의유령은관객들마음을설레이게할작품!작년에25주년공연을영화로볼수있어서관람는데스크린에서도그감동은여전했어요!로맨틱한음악,쉴틈없이바뀌는의상,영화의한장면같은무대!이번내한공연에서도팬텀을만나고싶습니다
[2012.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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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js*** 님 | http://maldivesluv.blog.me/120175074879 오페라의유령을첨본날충격은아직도생생해요!관객들머리위로올라가는샹드리에!예술적인무대!그리고오페라의유령작품의매력인웅장한음악은정말감동이었습니다!브래드리틀의팬텀을본분들은정말최고로손꼽는다고해서이번내한공연은 정말 기대됩니다!정말오래오래사랑받을작품!
[2012.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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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un901*** 님 | http://supermario_d.blog.me/172678520
사실 엄마가 예매해달라고 하셔서 예매를 했어요^_^ 그치만 두번보고 싶은 공연이에요 ㅠㅠㅠㅠㅠㅠ 기대도 당연히 크구요....
[2012.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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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ron*** 님 | 2005년도에 예술의전당에서 보았던 오리지널 오페라의 유령이 제 생애 최고의 뮤지컬이었는데 다시 한번 그 감동을 느끼고 싶습니다!!!! 정말 꼭 한번 더 보고싶어요ㅠㅠ
[2012.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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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jy2*** 님 | http://cafe.naver.com/dgban/11044,
http://cafe.naver.com/akmall1/140103,
http://cafe.naver.com/gideain/6367.
http://cafe.naver.com/apple4campus/2162,
http://cafe.naver.com/appstones/976,
http://cafe.naver.com/livejob/465843
http://cafe.naver.com/studyready/450
[2012.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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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jy2*** 님 | 오페라의 유령 25주년을 알리기 위해 소문내보았습니다.
http://cafe.naver.com/iphone4cafe/202182, http://cafe.naver.com/phonebus/653058, http://cafe.naver.com/777j/185801, http://cafe.naver.com/true8/946706, http://cafe.naver.com/ddosaebida/146148, http://cafe.naver.com/k2networks/8621, http://cafe.naver.com/k2networks/8621
[2012.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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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jy2*** 님 | http://blog.naver.com/ljy2613/20172891203
무려 7년만의 내한이라니 첫내한을 아쉽게 놓친 저로써 너무나 반가운 소식입니다. 이번 오리지널팀 내한을 얼마나 기다려 왔는지^^ 너무나 유명한 브레드리틀.. 팬텀역활이 너무 잘어울릴거 같아요.오페라의 유령을 너무나 좋아해서 소설부터 영화까지 모두 챙겨보는 저로써 이번 내한공연은 기대가 큼니다. 아름다운 목소리와 화려한 비쥬얼을 눈과 귀 그리고 마음으로 들어보고 싶습니다.
[2012.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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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lekwhsl*** 님 | http://blog.naver.com/whslwor/100173295833 내한공연이라니.....너무 보고싶어요!!!뮤지컬연출가를 꿈꾸는 학생입니다.관객을 매혹시키는 연출과 배우님들의 연기를 느끼고 싶습니다.내한공연팀 공연 무사히 하실수 있게 응원합니다!!!
[2012.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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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001*** 님 | http://blog.naver.com/ji0015076/70151807911 안녕하세요. 너무 늦게 영화로 오페라의 유령을 만났고 그 매력에 책으로, 마지막으로 뮤지컬의 관람하게 되었어요. 멋진 작품이기에 저에게 너무나 소중한 공연으로 자리매김하였어요. 이번 내한공연~국내공연과는 또 다른 어떤 매력이 있을지 무척 궁금하고 기대되는 공연! 그 자리에 저도 함께 하고 싶어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답니다.^^ 추운날씨에 한국으로 방문하시는 배우님, 스텝분들, 감독님들 모두모두 좋은공연! 멋진공연!으로 건강하게 돌아가시길 응원할께요. 감사합니다.
[2012.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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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dm*** 님 | http://blog.naver.com/zaza614/110151612099
3월에 결혼하는 우리 언니와 마지막으로 둘만의 잊지못할 데이트를 할수 있게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2.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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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y0*** 님 | http://blog.naver.com/psyche0000/10153684285
오페라의 유령은 말이 필요없죠... 책이나 영화로도 접하였지만
역쉬 현장에서 듣는 생생함에 비할 수가 없네요~ 꼭 보고 싶습니다.!!
[2012.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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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jds8*** 님 | http://blog.naver.com/kjds8002
제라드버틀러와에미로섬주연의 오페라의 유령을
몇번이나 봤는지 모릅니다...ㅠㅠ.. 다른내한공연은 괜한 이질감에 쉽게 다가가기 힘들어서 볼 엄두조차내지않았는데...
오페라의유령은 영화에서도 제mp3에서도 많이 들어서 너무친숙하고 귀에익어서 꼭 오리지널팀으로 한번 보고싶습니다...
당첨된다면 크리스마스에 이보다더 큰 선물은 없을거같아요...^^
[2012.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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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오페라의 유령을 책으로도 만화로도 봤는데 이젠 공연으로 보고싶어요. 팬텀오브 오페라. 실제로 노래를 함께 들으면 전율이 일거 같아요.
http://blog.naver.com/platon123/60177314385
[2012.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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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너무 보고싶네요.^^ 정말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꼭 직접가서 보고싶어요~ 당첨되면 정말 기쁠거 같네요!ㅎㅎ 꼭 보고싶습니다.
[2012.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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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nst*** 님 | http://blog.naver.com/psn421psn/100173255767 오페라의 유령 25주년, 그리고 7년만의 내한 공연! 원어로 펼치는 연기와 노래들이 너무 기대가 됩니다! 4대 뮤지컬중에 하나라는 대작 오페라의 유령 음악 또한 너무나도 유명하고 영화로도 만들어져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작품인데 이 작품을 한국에서 다시 한번 만나보게 되서 너무나 기쁘고 기대되네요^^
[2012.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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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hrjs*** 님 | http://blog.naver.com/fhrjs134/90158294771 저번 시즌 한국공연을 보지 못하면 국내에서 10년동안 보지 못한다는 말에 관람했었습니다. 그때의 감동을 잊지 못하고 영국까지 가서 관람을 하고 왔습니다. 어째서 감동인지 똑똑히 알겠더라구요. 이번에 브로드웨이 오리지널팀이 내한하는 거 맞죠? 브래드리틀의 팬텀을 국내에서 볼 수 있게 될 줄이야 정말 상상만 해도 가슴이 벅찹니다. 오페라의유령 25주년 진심으로 축하하고 25주년을 벗어나 더욱 오랜 시간 동안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작품으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2012.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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