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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k*** 님 | 국립극단의 작품은 항상 믿고 보는것 같습니다. 다수의 현실주의자들이 로맨티스트를 죽인다..누가 옳은걸까요, 현실을 직시하는 그들? 희망을 찾는 로맨티스트? 기대됩니다.
[2012.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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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342622*** 님 | 어찌보면 쉽게 접하기 힘들수도 있는 연극인 것 같아요. 그만큼 희소성있게, 기대되어 다가오기도 하고... 줄거리만 보니 연극의 분위기와 묘사가 어떨지 쉽사리 다가오지 않아 정말 궁금합니다ㅋㅋㅋㅋ!!
[2012.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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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k0*** 님 | 이 공연 보고싶어요~~꼭 신청되길~
[2012.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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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rr*** 님 | 보고싶어요~~기대해봅니다. 좋아하는 사람과 좋은 공연 보고싶네요~~
[2012.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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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on*** 님 | 처음 예매를 했을 때만해도 칼과 현, 이라는 제목이었는데 더 극의 내용이 궁금해지는 제목으로 바뀌었네요. 이갸기, 중에서도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귀신, 도깨비의 이야기. 귀신보다 무서운 사람, 또는 그 사람의 마음. 이번엔 또 어떤 세상을 보여줄지 기대가 큽니다!!
[2012.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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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뭔가 60년대풍의 느낌이 나는데요? 꼭 보고싶습니다.
[2012.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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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mongsunho@hanmir.*** 님 | 삼국유사 프로젝트의 마지막 작품이라서 더욱더 기대가 되는 공연입니다. 현대의 이야기로 느껴보는 과거 역사속의 이야기를 통해서 과연 무엇을 생각하고 이야기를 하고 싶은지에 대한 의미를 생각해보고 느껴볼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것 같습니다. 사회라는 구조적 이야기에 대한 철학적 메세지를 전해줄 공연이라서 설레입니다.
[2012.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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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ll*** 님 | 어떤 내용일까 궁금하고 보고 싶습니다~
[2012.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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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dgn*** 님 | 이번에 국립극단에서 다양하고 신선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는데 정말 정말 좋습니다^^또한 먼저 공연했던 삼국유사의 '멸'도 생각이네요...이제 저 포스터만 보면 바로 국립극단이 떠오를 것 같아요. 요즘 외국에서 들어오는 공연들도 많지만 국내 공연도 정말 큰 매력을 가지고 있는데 그게 많이 드러나지 않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국립극장에서 계속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012.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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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0*** 님 | 보고싶어요^^
[2012.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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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ind*** 님 | 줄거리를 짧게 요약하면 토사구팽인가요? 길달의 이상주의, 낭만주의가 대중의 지지를 얻고, 위협을 느낀 기득권이 이용하고 제거하는 것같네요. 정치적 은유와 풍자가 가득한 작품같습니다.
[2012.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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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ndl*** 님 | 제목부터 범상치않은 이 연극..개성있는 남성배우분들의 연기가 너무 기대되네요 지나가면서 포스터만보고도 눈길이 확 가던데!꼭 보고싶어요~
[2012.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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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e*** 님 | 로맨티스트 죽이기!!!! 어린시절 함께 자란 네 친구가 어떤 이유로 서로를 향해 칼을 겨누게 되는 것일까요? 로맨티스트란 세상의 흐름을 읽지못하는 이를 일컫는 말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 작품은 양정웅연출이라 더욱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삼국유사프로젝트의 대망을 장식하는 작품으로 손색이 없는 작품입니다. 그 마지막을 함께하고 싶어요^^
[2012.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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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doit*** 님 | 로맨티스트 죽이기?! 제목부터 심상치 않은데요??ㅋㅋㅋ 보고싶어요!!
[2012.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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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ng*** 님 | 국립극단의 삼국유사시리즈가 마지막이라니 아쉽네요,덕분에 고전과 가까워진 것 같아요,아주 오래 전 이야기지만 오늘날 우리에게 전해주는 메시지는 여전하다는 것에 놀라기도했구요,고전을 멋지게 재해석한 작가,감독들의 시도가 참 좋았던 시리즈였어요.이번에는 조금은 낯선 설화네요.함께 자란 친구들이 각자 다른 위치에서 서로 경쟁하게 되는 조금은 안타까운 내용이네요.한윤춘,정승길배우의 연기를 좋아해서 특히 기대가 됩니다,특히 자신만의 색이 확실한 양정웅연출의 작품이라서 더 기대가 됩니다.꼭 보고싶네요^^
[2012.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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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ell*** 님 | 지난달 페르귄트를 보고와서 삼국유사 프로젝트의 마지막 작품은 양정웅 연출이 한다고 해서 더 기대하고 있는 중입니다. 전통과 현대, 동양과 서양을 자유롭게 넘나든다는 느낌이 강했거든요. 거기에 왕조를 중심으로 한 정치사가 아닌 왕족도 귀족도 아닌 밑바닥 이들의 인생사가 '정치적으로' 펼쳐질 것 같기도 하고요. 기대하교 있겠습니다.
[2012.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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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ks*** 님 | 삼국유사 시리즈가 벌써 마지막 작품이군요,
국립극단의 작품들은 항상 신뢰하는 편이지만
이렇게 우리 역사에 대한 다양한 재해석이 더해진 작품들이 올라온다는 것이 반갑습니다.
평소 역사속에서 접해본 로맨티스트의 이미지는 그닥 아름답지만은 않았던것 같아요. 하지만! 사람이 사는 곳에 사랑과 낭만이 없을 수는 없겠죠
극에서는 인간의 욕망을 로맨티스트에 빗댄것이 아닌가 합니다.
젊은 네명의 배우들이 선보이는 정열적인 무대!
아주 아주 기대됩니다.
[2012.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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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y1*** 님 | 날 죽이는 연극인가요??? ㅋㅋ 마지막 남은 로맨티스트인 제가 한 번 꼭 봐야겠네요 ㅎ
[2012.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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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hjk*** 님 | 정말 제목부터 맘에듭니다.. 그리고 일렉트로닉과의 만남이 어떻게 조화가될지 더 궁금하네요!
[2012.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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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삼국유사프로젝트 모두 너무 좋아서 이번 로맨티스트죽이기역시 기대중입니다^^
[2012.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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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ckmyk*** 님 | 요즘 여러가지 바쁜일들과 개인적인 일들이 있어 신경이 많이 쓰이지만..그래도 앞으론 다 잘 될거라고 믿고 힘내려고 합니다.좋은 기회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12.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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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rr*** 님 | 기대해봅니다~~
[2012.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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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ple*** 님 |
과제에 치여사는 대학생입니다.
기분전환겸 공연 보러가고싶습니다^-^
재미잇을거같네요~기대됩니다!!
[2012.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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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국립극단의 연극을 볼 기회가 주어진다면 쌀쌀한 겨울날씨도 화창한 봄날 같을거예요.정통 연극 공연 대박 나세요.
[2012.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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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vl*** 님 | 제목만 들어도, 현대적으로 와닿는 그들의 숨소리♥ 로맨티스트 죽이기~! 삼국유사는 정말 백남준 선생님말씀대로 21세기에도 우리들에게 와닿을 수 있는 너무나 멋진 스토리와 정서, 그리고 캐릭터들로 혼합된 그런 이야기보따리라고 생각해요!
[2012.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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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vl*** 님 | 특히 반귀신인 비형랑과 길달의 이야기는 섬뜻하면서도 아름다운 사랑이야기와 캐릭터들로 들어가서 현대화 된 등장인물들을 보여줄 꺼 같아서 꼭 보고 싶은 연극이네요! 가벼운 로맨틱코미디가 대세인 요즘, 개인적으로는 이런 프로젝트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스토리의 변형도 그렇지만, 정극의 시선에서 좀 더 '모던'하게 다가오는 등장인물들을 접하고 싶어요. 배우들의 숨소리를 따라가면 그 시절 그 정서를 좀 더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되는 연극입니다. 꼭꼭꼭 너무나도 보고싶어요♥
[2012.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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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바쁜 직장생활로 인해 너무 일에만 치여 살고 있네요.. 저에게도 기회를 주시면 즐거운 일상으로 가득할 것 같네요..ㅎㅎ
[2012.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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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8*** 님 | 오오~! 포스터만 봐도 특이한 공연이 될 것 같은데요!??
<삼국유사프로젝트> 책자도 가지고 있는데 한편도 보지 못해서 아쉬워요. 올해가 가기전에 국립극장에서 꼭 즐기고 싶네요^^
[2012.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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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so*** 님 | 우와.. 제목이 강렬한데요? 전 모든 일에 있어서 상당한 로맨티스티인데 이 공연이라면 한 번 죽어줘도 괜찮을 것 같네요.ㅋㅋ 창의적인 연출과 훈남 배우들, 정곡을 찌르는 사회적 시선이 담긴 작품이라니 세상에 어떤 이야가 눈 앞에 펼쳐질 지 궁금해지게 만드네요. 보고싶습니다!
[2012.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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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lo*** 님 | 로멘티스트죽이기 양정웅연출님이 연출하시는것이라 더욱더 기대가 됩니다.
[2012.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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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ran*** 님 | 양정웅 연출님 정말 팬입니다...항상 새로운 극에 대한 시도를 보면서 존경스러움을 느끼곤 했죠^^ 이번 연극도 기대되네요 퐈이팅!
[2012.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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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4h*** 님 | 칼과 현이라..언뜻 보기엔 욕망과 욕심과 질투 이야기 같아보이는데..역사속 이야기를 토대로 현실을 덪입혀 가면서 메세지를 전달하는 삼국유사 프로젝트.정설보다 더 재미지다는 속설들~그 이야기들을 세상밖으로 보여지게 하고 그 이야기들을 통해 이야기 하려던 것들.100% 다 이해할 순 없지만.아직 시리즈가 다 끝난것도 아니고,다 본것도 아니어서 다 알 순 없지만..참 좋은 시도였고,참 좋은 공연이었다는건 확실히 말할 수 있네요^^그 마지막을 장식하는 이야기인 만큼,더 강렬한 무언가가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2012.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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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i*** 님 | 남산 밑에 있는 회사에서 7년째 근무중인데,아직 국립극장 못 가봤어요~ 직장 동료와 함께 꼭 같이 보러 가고 싶네요~
[2012.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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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ll*** 님 | 궁금하네요. 좋은 극장에서 공연하는 작품이니 더욱 기대됩니다.
[2012.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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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aug*** 님 | 제목만으로도 사람을 끌어당기는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삼국유사 프로젝트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마지막 이야기인 로맨티스트 죽이기 너무 보고싶습니다. 환상적인 스토리로 또다시 중무장했을텐데 어떤 이야기로 관객을 압도할지 기대됩니다!
[2012.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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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mmyah*** 님 | 와아~ 이건 정말 무조건 봐야되는 공연!!! 와이프랑 꼭 가고싶어요!!
[2012.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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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ranc*** 님 | 국립극단의 삼국유사 프로젝트가 어느덧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있군요.
특히 양정웅 연출을 너무 좋아하는지라 양정웅과 국립극단의 만남만으로도 관람욕구 백프로입니다. 양정웅 연출가님의 페르귄트는 정말 환상적이였어요. 그 이후로 팬이 되어서 양정웅 연출가님의 극은 무조건 보자는 신조를 갖고 있습니다 ㅋ ㅋ
로맨티스트는 사회에 위협이 되서 모두가 그를 죽이려고 한다는 테마도 흥미롭네요. 실제로 우리 사회는 이상주의자, 낭만주의자보다도 현실주의자들이 더 똑똑한 사람으로 대우받는 사회이니까요.
[2012.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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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ha*** 님 | 후끈하면서도 센서티브한 무대를 보여주실듯 합니다. 꿈과 이상이 살 수 없는 팍팍한 무채색의 현재를 얼마나 리얼하고도 환상적으로 보여주실지 감히 상상 할 수가 없습니다. 매력적인 무대가 될 것 같아요.
[2012.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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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2*** 님 | 개인적으론 <삼국유사프로젝트> 중 가장 기다렸던 "로맨티스트 죽이기" !!!! 저번 여름에 양정웅 연출가의 <십이야>를 보고 너무 맘에 들어서 극장 나오자마자 바로 다음 타임에 있던 <한여름밤의 꿈> 티켓을 구매해 봤었다죠!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한국 정서로 빚어내는 양정웅님의 연출에 반했었는데 이제는 우리의 삼국유사가 현대적인 요소와 만나 전 작품과 서로 교차하네요!! 정말정말 기대가 됩니다. 거기에 차근호 작가님과의 협업... 기대가 커요!!! 역시 너무 보고 싶네요 !!!
[2012.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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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tterf*** 님 | 삼국유사와 일렉트로닉 사운드?? 꽃이다의 단아함과, 양들...의 혼란스러움과 또 다른 매력이 있겠군요ㅎ 기대할게요!
[2012.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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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nge*** 님 | 삼국유사 프로젝트의 작품들은 관람할수록 깊이가 있는 작품이더라구요.그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할 작품이라 더더욱 기대가 됩니다. 게다가 양정웅 연출님의 작품들을 개인적으로 인상깊게 봤던 터라 이번에도 꼭 관람하고 싶네요^^
[2012.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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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ll*** 님 | 궁금한 그 이야기를 만나보고 싶습니다.
[2012.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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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일렉트로닉사운드와 함께한다니!
정말 뜨거울 듯!
저에게 기회를!
[2012.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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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df7*** 님 | 제목부터 심상치 않았는데 내용은 더 심오하고 뭔가 한번 생각해봐야 할 정도로 호기심을 자극하네요~ 무엇보다 열다섯 훈남들의 개성있는 연기도 기대되고 어떻게 해서 로맨티스트 죽이려고 하시는지 그 과정도 궁금하고, 또 더 대박인 것은 차근호 작가와 양정웅 연출의 작품이라고 하니...말하지 않아도~대~박~인 것을 알겠네요. 이 대박작품 보고싶어요!저도 같이 로맨티스트 죽일래요^^
[2012.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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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haha2*** 님 | 한때 오글거린다는 표현을 너도 나도 참 많이 썼던 것 같아요. 조금만 감성적인 말이나 행동을 하면 다들 오글거린다면서 당사자를 무안주곤 했었는데 말이죠. 로맨티스트 죽이기라는 제목을 보고 나니오글거린다는 이유로 로맨티스트를 죽여온것은 아닌가 하는 회의가 들었어요. 언제나 믿음이 가는 국립극단의 로맨티스트 죽이기 응원하고 싶네요
[2012.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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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bs*** 님 | 로맨티시스트 죽이기라 이름만으로도 너무 기대가 되는 연극이네요^^ 차근호 작가와 양정웅 연출이라는 콤비의 조합만으로도 꼭 보고 싶은 작품이네요^^ 로맨티시스트 죽이기 너무 너무 보고싶어용~~!!^^
[2012.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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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우와 삼국유사를 어떻게 현대적으로 풀었을까가 너무 기대되네요^^ 국립극단의 이름인 만큼 너무 신뢰가 되고 기대가 됩니다 ㅎㅎ 로맨티시스트죽이기란 제목에서부터 저로서는 삼국유사완 도저히 연결할 수가 없는데 어떤 연극인지 꼭 보고파요!!~~^^
[2012.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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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ina*** 님 | 삼국유사 프로젝트인 것 만으로도 흥미유발인데, 거기다 양정웅 연출이라니요!! 보지 않을 수가 없는 요 조합!! 기대, 그 이상의 무대가 고대 됩니다!!
[2012.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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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삼국유사를 어떻게 풀었을까 기대됩니다. 백성희 장민호님을 좋아했었습니다. 옛날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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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kdol*** 님 | 타임 머신을 타고 시공을 넘나드는 기술이 있어야만 이 작품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겠지만 평범한 우리네 눈의 관점에서 바라보아도 재미있음직한 이야기가 되겠구나ㅣ.
[2012.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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