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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무비컬은 뮤지컬의 흥행과 대중성에 좋은 영향을 미칠거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무분별한 진출은 뮤지컬의 창작성과 고유함에 영향을 미칠거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어떤 선을 지키는 한에서 무비컬은 찬성해요~~
[2009.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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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매일 같은 일상에 잊지못할 행복한 추억을 만들 소중한 기회를 갖고 싶습니다. 웃음 가득 소중한 시간이되길 바라며!
[2009.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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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는 무비컬 찬성입니다. 영화로 접했던 작품을 뮤지컬로 다시 재미있게 재 편성된 공연을 볼 수 있다는 사실! 너무나도 좋아요.
좀 더 이해하기 싶고, 영화와 뮤지컬을 비교해가면서 즐겁고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는 점에 무척 좋아합니다.
그리고 확시리 무비컬은 영화로 익히 알고 있는 작품이라 더더욱 믿음이 가고, 꼭 보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듭니다.
어떤 공연이든 즐겁게 즐기고 싶네요. 웃음 가득 행복해지순간이될꺼 같아요. ★
[2009.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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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마이스케이리걸] 영화와 뮤지컬이라는 장르는 상당히 다른점이 많은 장르라고 생각해요. 특히 뮤지컬보다는 영화가 더 여러가지 표현을 할 수 있구요. 그러다 보니, 영화의 방대한 내용을 뮤지컬로 만들다 보면, 극이 산만해지고 너무 많은 내용을 담고자 해서 중심내용을 모르겠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앞으로는 좋은 영화를 잘 각색해서 뮤지컬로만 할 수 있는 표현들! 그런 특색있는 공연들이 자주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2009.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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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ky6*** 님 | 영화로 먼저 만들어져 사람들이 이해하기 쉽고 재미도 보장되는 장점이 있기에 무비컬이 많이 만들어지고 인기도 얻는 것 같아요. 무비컬을 보면서 영화와 내용도 비교할 수 있고 영화의 장점과 뮤지컬의 장점을 두루 갖춘 것이 정말 매력적인 것 같아요. 저는 마이 스케어리 걸이 가장 기대되네요.^^
[2009.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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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개봉되었던 영화를 뮤지컬로 변화시킨 무비컬... 솔직히 저는 너무 우려먹기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별다른 창작성도없이 각색만 새롭게해서 탄생시킨 작품이라 스토리도 너무 뻔하고 식상하기 그지없는것 같아요... 대한민국에 뮤지컬이 발전할려면 안전하게 흥행성을 생각해 스타들과 식상함으로 똘똘뭉친 뮤비컬보다는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수있는 창작 뮤지컬에 발전이 하루빨리 이뤄져야 된다고 봅니다.
[2009.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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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영화로 알려진 작품이기에 쉽게 홍보효과를 얻을수 있다는 점때문에 부각되는것 같습니다. 보는 입장에서도 영화와 비교해보면서 보는재미도 있고 해서 좋은것 같습니다.
[2009.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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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영화와 뮤지컬의 재미를 함께 느낄수있는 무비컬..영화의 감동을 뮤지컬로 작품성과흥행성을 겸비한 바람직한 현상 이라고 생각..
[2009.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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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하지만 중요한건 좋은 작품에는 언제든지 박수를 쳐줄수 잇는 관객들은 이미 준비가 되어잇다는 사실입니다.공연문화에 투자하고 자신의 문화적인 욕구를 충족시켜줄 멋진 공연에는 비용을 아끼지 않는 관객들이 많아졌다는 사실은 확실하다는 점입니다.
[2009.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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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처럼 무비컬 제작이 활발한 이유는 관객을 끌어들이는 원작의 힘이 될수 잇겟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바로 작품의 질과 완성도가 탄탄하지 않은 무비컬은 장기성을 바라볼수 없다는 사실입니다.탄탄한 완성도와 무대위의 호연,영화보다도 더 생생한 감동을 줄수 잇는 작품만이 살아남을수 잇다고 생각합니다.관객의 수준은 이제 평론가를 넘어서는 수준에 와 있느 것이 현실입니다.그 들에게서 외면받는 무비털이 되지 않으려면 제작진과 연출진, 배우간의 쌍방의 무한노력이 필요하리라고 생각합니다.
[2009.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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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는 개인적으로 영화 ‘달콤 살벌한 연인’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 [마이 스케어리 걸]과 뮤지컬 [주유소 습격사건]이 상당히 기대를 갖게하는 무비컬입니다..
개인적으로 무비컬, 원작을 넘어서 좋은 작품으로 재탄생될 수도 잇겠지만 어떤 방식으로든 영화와의 비교는 벗어날 수 없으며, 잘해도 본전이고 못하면 원작을 망쳤다는 비난을 받기쉬운 장르라고 생각합니다. 개잊적으로 뮤지컬 [라디오 스타]는 생각보다 진화된 모습을 보여준 뮤지컬이엇다고 생각합니다. 영화와 버금가는 강PD의 캐릭터였다고 생각합니다.
[2009.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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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무비컬’은 사전적인 의미로 ‘무비(Movie)’와 ‘뮤지컬(Musical)’을 합친 신조어. ‘영화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을 뜻한다고 합니다.요즘 문화산업이나 경제적인 한파와 더불어 우리에게 익숙한 영화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이라는 뜻의 무비컬은 대중들에게 많은 관심과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장르입니다. 뮤지컬 ‘미녀는 괴로워’, ‘내 마음의 풍금’, ‘진짜진짜 좋아해’ 등 창작 무비컬 전성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2009.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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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마이스케어리걸 무비컬 정말 잘 만들었습니다.
뮤지컬 어워즈 대상기대
[2009.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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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요즘 정말 무비컬이 대세인듯해여.. 쏟아져 나오는 무비컬들을 보면서 영화를 뛰어넘지 못한 아쉬운 작품도 있었고 영화를 넘어선 또다른 모습과 재미를 안겨준 작품도 있었습니다.. 영화를 먼저 본 후 뮤지컬을 보는 것이기 때문에 관객들의 그 기대감에 못 미쳤을 때는 더 큰 실망을 할 수도 있는 부담감이 있는 무비컬~ 그런데 무비컬은 배우와 관객이 서로 교감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영화보다 더 큰 기쁨과 감동을 주기도 해서 큰 매력이 있는 것 같아여.. 앞으로 더 좋은 무비컬들을 만날 생각을 하니 설레이는데여..ㅎㅎ
[2009.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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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좋은 영화를 뮤지컬로 만드니까 최소한의 품질은 보증해 주는 거잖아요.그러니까 좋다고 봅니다.
[2009.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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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요즘 책이나 영화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들이 많이 나오고 있지요. 확실히 스크린에서 보는 것과 실제 무대위를 보는 것은 다릅니다. 그런데 원작인 영화의 감동과 느낌을 고스란히 무대 위로 올린다는 것은 참 힘든 것 같아요. 우선 원작의 이미지가 관객들에게 각인되어 있다는 것과, 배경이나 내용의 한정성 등이 많은 걸림돌이 되죠. 그 만큼 제대로 무대 위로 올렸을 때 받는 박수 갈채는 더 엄청나기도 하지만요.
[2009.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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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평범했던 원작을 새로운 트렌드로 만들기도 하고, 탄탄한 원작을 멋지게 무대위로 올리기도 하죠. 마음 속에 남아있는 영화를 다시금 새롭게 볼 수 있다는 것이 무비컬을 매력이라고 생각해요. 비디오점 구석에서 주섬주섬 꺼내 빌려서 새벽에 혼자 보는 것보다는 훨씬 낫지 않을까요. 새로운 배우들을 접하면 그 역할이 다시금 새롭게 보이기도 하고, 뮤지컬만의 '음악'이 주는 감동도 엄청나죠.
[2009.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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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직접 느끼는 생동감과 감동은 말할 것도 없구요. 현재 예매 순위 상위권을 다투고 있는 <마이 스케어리 걸>은 원작인 영화를 각색해 꽤나 귀엽고 멋드러지게 올린 작품같아요. 공간 사용이 무척이나 색다르다더군요. 공연장의 구조도 한 몫한다더라고요. 게다가 뮤지컬 넘버가 중독성이 굉장히 강하던데요.
플레이디비에 올라와있는 동영상을 잠깐 봤을 뿐인데, 벌써 몇주 째 입에 흥얼거립니다. 윌 애런슨 작곡가와 강경애 작가 콤비는 정말 천재같아요.
[2009.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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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영화와 같지만 또다른 재미를 주는 뮤지컬 참 좋습니다.
[2009.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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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영화 <달콤, 살벌한 연인>은 최강희 씨만의 연기가 인상 깊었어요. 무대위의 방진의 씨도 그 못지않은 연기를 보여주실거라 생각해요. 그리고 달콤한 목소리의 김재범 씨와 요즘 티비에서 자주보죠? 신성록 씨까지. 우선 캐스팅부터 믿음직하죠. 이런 실력과 연륜이 있는 배우들은 원작의 이미지도 자신만의 색깔로 나타내죠. 무척 매력적이게요. <마이 스케어리 걸>만의
독특한 웃음코드와 무대 전환, 직접듣는 라이브 연주까지. 구석구석 기대가 되는 작품입니다. 꼭 무대위에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09.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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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영화에서 통해 검증된 컨텐츠를 뮤지컬화 한다는 점이 흥행을 보장해줌과 동시에 일정 수준 이상의 뮤지컬을 보장해준다는 점에서 윈윈 게임이 아닌가 싶습니다.
[2009.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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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정말 마음에 듭니다.
[2009.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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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책에서 보여주는 많은 것들을 영화나 드라마에서 다 보여줄 수 없듯이, 영화에서 보여준 많은 것들을 무대 위에 쏟아내는 것은 정말 힘든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수많은 공간의 이동을 한정된 공간에서 보여주기란 힘들겠죠. 또, 미리 알고 있는 스토리때문에 무대에서 얻을 수 있는 감동이 반감될 수 있다는 것 또한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노고와 열정만으로도 영화의 감동을 배가시키는 무비컬만의 또 다른 감동을 느낄 수 있죠. 그래서 무비컬을 즐겨 찾습니다.
[2009.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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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잘 아는 내용을 만들기에 더욱더 친밀감이 느껴지고 무대에서 생생하게 펼쳐지기에 더욱더 실감나고 재미있을거 같아요
[2009.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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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전 개인적으로 무비컬을 좋아해요. 영화에 대한 향수도 느낄 수 있고 귀에 익은 음악들도 너무 좋더라구요. 얼마전에 주유소습격사건을 보고 왔는데 재밌게 놀다 온 느낌이었어요. 주유소 습격사건 다시 봐도 좋을만하구요, 마이스케어리걸이랑 내마음의 풍금도 영화를 본터라 매우 기대되요^^♡
[2009.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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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뮤비컬 다 좋아요. 영화보다 더 가까이서 배역을 맡은 인물을 볼 수 있어 정감있게 느껴지고 음악이 있으니까요
[2009.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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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가장 기대되는 뮤비컬은 라디오스타인데, 아직 못봤지만 너무 평이 좋아 잔뜩 기대됩니다.
[2009.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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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같은 공간안에서 함께 호흡하며 배우들의 연기와 춤, 노래를 감상할수 있는 뮤지컬에 모두에게 친숙한 영화가 더해진다면.. 당연히 더 친근하게 느껴지고 생동감이 넘쳐 좋아요~ 뮤비컬 요즘에 정말 끌리더라구요.. 처음엔 스토리를 알고 있다는 점이 조금 걱정되서 잘 안보게 됐었는데 라디오스타 본 이후로는 일부러 챙겨 보러 다니고 있어요~
[2009.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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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그리고 캐스팅에 따라 전해오는 감동도 다르기에 관객이 직접 골라보는 재미도 있구요. 설령 영화가 마음에 안 들었더라도 넘버 때문에 그 작품이 색다르게 다가왔던 적도 있답니다. 대표적인 뮤비컬 내 마음의 풍금, 싱글즈, 주유소 습격사건, 라디오 스타 등은 영화로도 봤지만 뮤지컬도 너무 재미있게 봤던터라 앞으로 무대에 오르게 될 뮤비컬도 아주 많이 기대가 된답니다
[2009.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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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원작이 따로 있는 작품일지라도 소설 영화 뮤지컬이 주는 매력이 다 다르죠. 뮤지컬이라는 장르의 특성 때문에 형식적인 면에서 약간의 제약이 따른다해도 같은 공간에서 배우들의 연기 춤 노래를 직접 접한다는 면에서 저에게는 더 감동으로 다가오는 것 같아요. 그리고 영화는 하나의 완성본 밖에 없지만 뮤비컬은 여러 상황에 따라 미묘하게 바뀔 수 있어서 자주 보더라도 늘 새로움으로 다가온다는 묘미가 있어요.
[2009.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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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검증된 좋은 작품을 뮤지컬로 만들어 더욱 현장감있는 무대를 선보이는 것에 찬성! 대신 영화보다 음악의 비중이 큰 장르이니만큼 어울리는 음악을 제대로 표현해 주었으면 하는 바랭을 갖고 있어요. 요즘 졸속으로 만들어진 무비컬이 있는데 완성도가 떨어지는 것 같아요. 무비컬을 만들기 위해선 보다 심사숙고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즘 가장 기대되는 뮈컬은 마이스케어리걸! 좋아하는 뮤지컬 배우가 출연하고 있어 꼭 보고싶은 무대입니다.
[2009.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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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sj1*** 님 | 아무래도 대중들에 더 친숙한 영화를 뮤지컬로 재구성한것이니만큼 창작뮤지컬보다 더 친근하고 쉽게 접하게 되고 편안하게 다가갈수 있다는게 최대 장점이 아닐까 싶네요^^ 영화를 본 이들은 대강의 스토리를 알고 있다는게 단점이긴 하지만 그것 또한 영화와 뮤지컬의 차별점을 비교하여 감상하는 재미도 있을테니까요
[2009.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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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영화와 뮤지컬 같은 문화행사와 좀더 가까이 다가갈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는 것 같아요.
[2009.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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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보다 친근하고,재밌게 다가갈 수 있는 무비컬 뮤지컬이 생소한 분들께 추천할만 합니다.
[2009.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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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영화도 좋아하고, 뮤지컬도 좋아하는 제 입장에서는 이보다 더 좋을수 없다~~~!!^^
[2009.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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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재미있게 본영화를 뮤지컬로 볼수있어서..새롭고..색다른것 같아서 좋아요..영화랑 비교도 해보고..
[2009.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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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tlh*** 님 | 주유소 습격사건이 가장 기대가 되네요~ 원장 영화도 재미있게 봤거든요. 유쾌한 영화라 지금까지도 기억이 많이 남습니다. 뮤직컬로 색다른 변화를 하실지 많이 궁금하기도 하구요~ 저도 꼭 보러갈게요~~^-^
[2009.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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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주유소습격사건]정말..완죤 제가 좋아하는 영화와 뮤지컬!!두개가 다 공존하는 무비컬!!정말 최고라고생각해여^^스토리야 영화를 통해서 이미 알고있다보니..아무래도 음악이 중요하지 않나 생각듭니다. 그리고 무대세트...영화 속의 그 장면을 얼마 살리느냐도 중요하지만 뮤지컬만의 느낌으로 다가가는게 더 좋은것 같아요.무엇보다도 뮤지컬인 만큼 음악의 중요성! *^ ^* 그리고 무대구성^^ 개인적으로는 위에 세공연중에서는 주유소습격사건이 제일 기대되요ㅎㅎ
[2009.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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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중요한 건 장르가 다르다는 걸 만드는 분들이 명확히 인식하셔야 할 거 같습니다. 단순히 영화를 그대로 뮤지컬로 만드는 게 아니라 뮤지컬로써의 작품으로 온전한 형태를 이루어야 한다는 게 가장 중요하죠. 원작과의 적당한 거리를 바탕으로 한 뮤지컬만의 매력. 그게 없으면 그 무비컬은 실패한 작품이 아닐까요? 유행처럼 만들어지는 무비컬이 어떻게 변해나갈지는 만드는 분도 보는 관객도 모두의 책임이 아닐까 싶습니다. ^^
<주유소 습격사건>이 가장 기대되네요.
[2009.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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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글쎄요. 어떤 무비컬이냐에 따라서 다르지않을까요? 영화도 재밋는영화와 재미없는 영화로 나뉘듯~! 무비컬또한 얼마나 뮤지컬과 영화를 잘 조합해서 최고의 시너지를 뽑아내느냐의 차이일것 같아요. 그런의미에서 주유소습격사건은..정말 기대되는 작품일것같아요~ 영화속 음악장면이 꽤있었던것 같은데 완전 두근두근거립니다~!
[2009.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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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ski*** 님 | 주유소 습격 사건!!!! 그들의 자유와 거침없음과 부글부글 끌어오르는 가슴속의 열정들이 뮤지컬의 현장감이라는 요소와 만나서 영화와는 또 다른 느낌으로 가슴을 뜨겁게 만들어 줄 것 같습니다!!! 정말 영화를 보면서도 근질근질하면서 뛰쳐 나가고 싶게 만드는 느낌이었는데 뮤지컬로 보게 되면 정말 너무나도 저의 가슴속 깊은 곳에서 방황하고 있는 청춘이라는 녀석이 박차고 나와버릴 것 같은 기대가 되네요!!!
[2009.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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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전 내 마음의 풍금에 한표요!^^ 동명의 영화 내마음의 풍금도 참 재밌게 봤었거든요.그래서인지 왠지 더 친근한 느낌도 들고 기대도 크네요^^ 세상사에 찌든 어른들도 왠지 마음이 순수해질것만 같은 내 마음의 풍금을 추천합니다^^★
[2009.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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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뮤지컬로서 완성도를 본다면 내마음의 풍금이 아닐까 싶네요~ㅎ 주유소 습격사건도 뮤지컬로서 어떻게 무대에 올려질지도 궁금하구요~ 세 작품 모두 기대가 되는데.. 개인적으로는 내 마음의 풍금이 기대됩니다
[2009.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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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무비컬이던 영화에서 좋았던 부분을 간직하면서도 뮤지컬만의 매력까지 살린다면 무조건 대박 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중에서도 귀동냥으로 들었던 신성록씨의 목소리가 너무x2 좋았기 때문에 <마이 스케어리걸>에 1표 던집니다
[2009.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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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재미있게 봤던 영화를 생생한 무대로 다시 만나본다는 건 정말 기대되는 일이죠. 나머지 두영화보다 더 재미나게 본 영화여서 한표 던지고 갑니다
[2009.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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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주유수습격사건은 진짜 사건 중심이라 군더더기없이 그냥 사건만 보여줬던 뮤지컬이라 좋았구 내마음의 풍금은 무대와 음악가 이야기 중심으로 잘 만들어져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마이 스케어리 걸은 꼭 보고싶은 작품이구요. 이야기를 옮기던, 아님 그중 어떤 사건을 옮기던 지금까지 본 무비컬은 다 좋았습니다.. 여기엔 없는데 라디오스타도 좋았구요
[2009.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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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ck7*** 님 | <마이 스케어리 걸>이 기대되요. 입소문 때문이지만 원작과는 다른 뮤지컬만의 독특한 재미가 기대되기 때문이죠^^*
[2009.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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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마이스케어리걸] 영화도 너무 너무 재밌게 봐서 더 기대되지만, 무엇보다도 뮤지컬'컴퍼니'에서 랩(?)으로 활약하신, 방진의씨가 최강희씨역할을 하신다니, 너무너무 보고 싶습니다. 정말 캐스팅이 최고인것 같아요!!!!
[2009.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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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주유소습격사건] 영화에서 느꼈던 박진감을 무비컬로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최근 영화를 원작으로 하는 무비컬이 유행인데 원작과 비교해보는 재미가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2009.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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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주유소 습격사건]
뮤지컬켸의 신선한 돌풍 무비컬~ 피부와 감각으로 느끼고 싶습니다^^ 꼭 보고싶습니다!
[2009.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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