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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별의아픔을극복하는방법은..제생각엔없는것같아요.그냥그시간이지나서그사람이잊혀지는걸기다리는수밖엔...아니면다른사랑이찾아올때까지기다려야겠죠 ~....
[2009.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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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심장이 없어 -_ ㅠ 정말 내 심장이 너무나 찡해지는 노래.. 라이브로 제 눈앞에서, 제 귀로!!!!! 꼭 듣고싶습니다!!
[2009.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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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그룹명을 어떻게 불러야 하나 고민했던 그룹. 역시 실력이 있는 그룹은 기분을 좋게 해요. 목소리로 연주하는 콘서트, 그래서 독주회라고 불러도 좋은 멋진 그룹. 멋진 봄을 위해 티켓 부탁해요.
[2009.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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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심장이 없어로 에이트를ㄹ 알게 되었는데 이 노래 너무너무 좋아해요 콘서트 가게 해주세요. 에이트의 라이브를 듣고 싶네요~^-^
[2009.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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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요즘들어 내가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이 지쳐서 그런지 작은 일에도 쉽게 짜증을 내는 모습을 자주 보고는 하는데 이 공연을 손잡고 같이 보면서 웃고즐기면서 지쳐있는 그 사람에게 휴식을 주고 싶네요
[2009.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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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잊혀지길 바라기보다는 추억이 되기를 기다린다...
[2009.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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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는 문화생활(?!)로 극복했습니다. 한순간에 '총맞은것처럼' 복잡한 마음을 모른척 한다고 되는건 아니더라구요. 영화, 공연, 음악, 전시회 등 감성을 달래주고 몰입하여 볼 수 있는 작품 위주로 선정하여 열심히 다녔습니다. 웃고 떠들며 때로는 눈물도 흘리다보면 카타르시스...를 느끼면서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더군요^^;;
에이트 분들 이번 콘서트 화이팅입니다!! 시험기간 열심히 이겨내고 친구와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고 싶습니다. 좋은 공연 부탁드려요~♥
[2009.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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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별의 아픔을 치유하는 법은 역시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거라고 생각해요. 물론 새로운 사람을 다시 만나고 사랑이라는 감정이 생기기까지 많은 시간과 노력이 걸리겠지만 결국은 슬픔 속에 눈물흘리고 가슴 아파하는 과정에서 다시금 사랑을 하고 싶은 욕구가 쏟아난다고 봐요. 이별은 결국 또 다른 만남을 위한 출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별을 겪었을 때 8eight의 음악이 얼마나 많은 눈물샘을 자극했는지 몰라요. 지금은 많이 좋아졌어요. 이제는 새로운 사랑을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2009.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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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 공연 넘 기대되고 꼭 보고 싶네요. 요즘 재밌는 공연이 뭐가 있을까? 궁금해서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다가 알게되었는데 시놉시스와 출연배우에 대해서 알아봤는데 기대감이 더 커졌습니다
[2009.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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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다른 사람을 만나면 된다
[2009.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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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별의 아픔을 극복하는 방법은 뭐니뭐니해도 다른 사람을 만나는것같다. 사실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정답이긴하지만.. 바쁘게 살면 그사람을 잊는다하지만, 그래도 계속 떠오르는건 어쩔수없다. 그냥 추억하면서 마음에서 조금씩 지워가는거, 더 좋은사람을 만나는 방법밖에는 없는거같다.. ---------------------------------------------------- 완전 너무 조아하는 가수!서바이벌때부터 완전 팬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이번앨범 사랑한다면서를 참 조아한답니다ㅋ콘서트에서 소름끼치는 공연을 꼭 한번 보고싶습니다
[2009.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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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별의 아픔을 극복한다...극복..너무 쉽자만은
않은 일이기때문에 잠시나마 이겨낼수 있는방법
저는 우선 운동장을 발성하면서 도는것들이나
노래를 정말 핏대가 설만큼 부르는 방법^^
[2009.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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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어떤 공연인지 궁금해서 시놉시스를 읽어보니 너무 보고싶고 기대됩니다. 반복되는 일상으로 인해서 점점 지쳐가는데 이 공연을 통해서 몸과 마음에 휴식을 주고 싶어요.
[2009.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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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별의 아픔을 극복하는 방법은 뭐니뭐니해도 다른 사람을 만나는것같다. 사실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정답이긴하지만.. 바쁘게 살면 그사람을 잊는다하지만, 그래도 계속 떠오르는건 어쩔수없다. 그냥 추억하면서 마음에서 조금씩 지워가는거, 더 좋은사람을 만나는 방법밖에는 없는거같다.. ---------------------------------------------------- 완전 너무 조아하는 가수!서바이벌때부터 완전 팬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이번앨범 사랑한다면서를 참 조아한답니다ㅋ콘서트에서 소름끼치는 공연을 꼭 한번 보고싶습니다
[2009.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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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별의 아픔 극복하는 방법★ 저 같은 경우에는 이별했다는 걸 받아드리고, 그사람의 모든걸 잊으려고 안했어요~ 생각나면 생각나는대로 제 감정에 충실하면서.. 서서히 시간이 흐르면서 무뎌지고, 서로 멀리서 행복하라고 응원하고 있을꺼라 믿습니다. ♥또 새로운 사랑이 이별의 아픔을 치료해줄꺼라고 생각합니다 !!! 이별 이겨냅시다 ^^ 저 에이트 너무 좋아해요 ~ 제 미니홈피에도 벌써 "심장이없어"노래가 나오고 있답니다 ^^ 이 콘서트 꼭 가서 보고 느낄수 있게 해주세요 ★
[2009.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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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별의 아픔 극복하는 방법★
저 같은 경우에는 이별했다는 걸 받아드리고, 그사람의 모든걸 잊으려고 안했어요~ 생각나면 생각나는대로 제 감정에 충실하면서.. 서서히 시간이 흐르면서 무뎌지고, 서로 멀리서 행복하라고 응원하고 있을꺼라 믿습니다. ♡또 새로운 사랑이 이별의 아픔을 치료해줄꺼라고 생각합니다 !!! 이별 이겨냅시다 ^^
저 에이트 너무 좋아해요 ~ 제 미니홈피에도 벌써 "심장이없어"노래가 나오고 있답니다 ^^
이 콘서트 꼭 가서 보고 느낄수 있게 해주세요 ★
[2009.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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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ymjj*** 님 | 에이트의 음성이 내 귓가에 울려온다!! 그 멋진 음성과 화모니!!
정말 보고싶네여^^ 이번공연에서 잠재워둔 능력을 모두 보여주세여!!!!!
아픔이 아물어질 수 있는 잠시 동안의 시간을 이분들과 함께하고 싶어여~
[2009.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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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누구나에게 있는 이별이다.하지만 이별할때마다 아프고 힘든거 어쩔수 없나보다.. 나의 이별의 아픔을 극복하는 방법은 시간이 해결할때까지 기다리며 더이상 그사람이 떠오르지 않을때 까지 기다린다..아무리 그 사람을 잊어보겠다고 발버둥쳐도 생각나는것은 만찬가지 인거 같아 그냥 그사람이 기억에서 스스로 없어질때까지 기다리는것이 이별을 아픔을 극복하는 방법인거 같다.
[2009.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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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별은 어느 누구에게나 찾아오겠죠 , 슬픔과 아픔을 이겨내는 방법은 다른일에 열심히 몰두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일을하시는 분들은 바쁘게 일을 찾아서 하고,공부나 다른 것을 하는 사람들은 그 일에 빠져들어 다른 힘든일이 생각나지 않을테니깐요..
제일 중요한건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진 않겠지만 무뎌지는 건 확실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두 에이트 노래를 들으면서 힘냅시다..화이팅
[2009.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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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계속되는 불경기로 인해서 취업이 안되어 심신이 많이 지쳐있는데 이 공연을 보면서 지쳐있는 내 자신에게 삶의 활력을 주고싶네요. 오랜만에 공연보면서 웃고 즐기고 싶은데 그런 기회가 왔으면 해요!!
[2009.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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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술을 지겹도록 먹는다. 그리고지겨워지면 공연, 연극 등을 지겹도록 본다. 그러다보면 사람들을 한두명 만나게 된다. 그 다음에는 지겹도록 또 사람을 만난다. 그러다 보면 어느새 시간은 반년이 훨 넘게 지나간다. 그 중간중간에 이별의 아픔으로 가슴이 찢어질 듯하지만 시간은 금방간다. 그 긴 시간동안 그렇게 생각을 가지고 했던 일들이 없기때문에 머리도 굳고 가슴도 굳어버린다.단 부작용 마음이 완전히 닫쳐질수도 있기에 잘 생각해서 할것 ㅎㅎ
[2009.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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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솔직히 에이트 노래 들으면 이별의 아픔이 더 커지는 듯~너무 마음에 와 닿는ㅠㅋ근데도 자꾸만 듣고 싶어지는~~이별의 아픔 극복안하고 콘서트가서 라이브로 듣고 싶어요ㅋ
[2009.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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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별의 아픔 극복하는 방법... 혼자있으면 안되요. 친구들과 함께해야죠.. 혼자있음 분명 연락하게 되고 보고싶어지게되고 그사람 생각만 할게 분명하니까요 ㅜㅜ 더 많이 웃고, 더 많은 사람과 만나고, 더 많이 힘내야죠~~~ 분명 힘들겠지만 그래도 혼자 있으면 분명 그 사람이 보고싶어질테니까요... 에이트 노래가사에도 있잖아요... 난 웃고있는데 사람들이 왜 우냐고 묻냐는..ㅠ에이트 노래가 그래서 더 와 닿죠 ~~~ 잉잉.. 시간이 약일것 같아요... 시간이 지나면 다 해결되죠^^ 모두모두 화이팅 ^^♥♥♥♥♥♥♥♥♥♥♥♥
[2009.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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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에이트 콘서트 너무너무 가고싶어여..
정말 화이팅하고 대박나시길..
[2009.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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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별의 아픔......힘들어도 웃으면서 이겨내야죠, 남자친구랑 안좋게 헤어졌어요 지난주에~바쁘니까 그래도 별 생각 안하게 되더라구요, 지난주엔 바쁠땐 바쁘고~안 바쁘면 영화 보러 다니고...아니면 술 마시고~그러다 보면...어느새 조금은 괜찮아 질 수 있더라구요....^^ 더불어...시간이 약이죠^^
[2009.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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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음악을 좋아하는 울부부의 결혼기념일을 감미로운 가사와 연애시절에 아픔을 이켜낸 시절을 추억하며 이 멋진 공연이 울부부의 앞으로 영원히 기억 될 힘이 될꺼라 믿습니다
[2009.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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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는 이별에 아픔을..친구들과 이야기를 해요.
정말 친한친구에게.ㅋㅋ
왠지.친구들에게 말하고나면 왠지 편안해
지는 거같아요.ㅋㅋ
집에와서,..노래를 들으면서...씩씩하게
신나는 노래와 함께,.미치면..
이별의 아픔이 조금 사라지는 거 같아요,ㅋㅋ
[2009.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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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요즘들어 내가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이 지쳐서 그런지 작은 일에도 쉽게 짜증을 내는 모습을 자주 보고는 하는데 이 공연을 손잡고 같이 보면서 웃고즐기면서 지쳐있는 그 사람에게 휴식을 주고 싶네요.
[2009.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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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별의 아픔을 극복하는 방법은 저같은 경우는 역시 음콤보(음악+음주)인것같아요 , 혼자서 음악을 듣거나 술을 마시면서 펑펑 울어보는것도 한 방법이지만 음악이나 음주같은경우는 또 친구들이나 지인들하고도 함께 할수도 있는것이잖아요.. 함께, 또는 같이 음악,음주를 하면서 웃으면서 그렇게 서서히 치유되어가는것 같아요...^^ // 에이트는 쇼바이벌때부터 주의깊에 봐오던 분들인데 이번에 정말 노래 뜬것같아서 너무 기분이 좋네요! 많이 힘드신 다른 가수분들도 에이트분들 보고 많이 힘을 얻으셨을것같네요 ^^ 멋지세요!
[2009.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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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별 후 아픔을 극복하는데는 무엇보다 시간이 약인 것 같아요. 맛있는거 먹고, 재미있는 걸 보고 좋은 사람들과 이야기하고 그렇게 차츰차츰 잊어가다보면 어느새 이별은 아픔보다는 추억이 되어있는 것 같아요
[2009.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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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ymjj*** 님 | 이 노래 들으면 정말 없어진 심장도 다시 되살아난듯해져요...기분좋아지~~는 노래들 직접 듣고 싶습니다!!!그 감미로운 음성들로 제 마음을 채우고 싶어여~내 심장을 없게 만든 그 사람을 잊기 위해서라도 노래도 가득 마음을 채우고 싶어여~^^
신인의 돌풍을 몰고온 그대들!! 정말 화이팅입니다
[2009.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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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별을 하고 나면 무슨 노래를 들어도 가사가 모두 와닿고 제 이야기를 하는 것 같죠. 특히나 '심장이없어'와 같은 현실적인 노래를 들으면 괜히 내가 주인공이 된 것 마냥 슬픔에 젖어 든답니다. 그러나 그 슬픔을 피하려고만 하지말고, 일부러 더 슬픈 음악을 찾아 들으며 충분히 슬퍼져 보세요. 그러고 나면 나중에는 그 슬픔을 즐기게 되는 날이 올겁니다. 그 때 쯤이면 모두 잊고 극복해나가는 단계가 되는 거죠. 그러고 보면 슬픈 발라드는 꼭 영화와도 같아요..
[2009.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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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별의 아픔을 극복하는 방법... 사랑의 아픔은 사랑으로 치유가 된다죠!! 사랑이 꼭 이성간의 사랑 외에는 아무것도 없는 건 아니잖아요.. 죽을만큼 힘들겟지만 주위를 둘러보세요!! 나를 사랑해 주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요!! 항상 힘이 되어 주는 친구들과, 목숨보다 아깝지 않은 가족들. 그리고... 그 누구보다 나를 사랑하는 내 자신. 그리고.. 음악 ^-^
[2009.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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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방시혁의 가슴 아리는 이별시리즈의 에이트 공연 넘넘 기대되요
[2009.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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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처음 듣는순간부터 완전 가슴이 아린 노래였어요~! 작년 이별했을때가 다시 떠올라 오랫동안 슬펐던 바로 에이트. 이별하고 다른사람으로 잊으려고 했더니 더 힘들기만 하더군요 시간이 약인것같아요 힘들땐 그걸 인정하는게 제일 좋은거같아요. 에이트! 인기그룹이기도 하지만 노래나 랩 실력이 빠지지않는 에이트의 공연 기대됩니다!!!
[2009.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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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 공연 넘 기대되고 꼭 보고 싶네요. 요즘 재밌는 공연이 뭐가 있을까? 궁금해서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다가 알게되었는데 시놉시스와 출연배우에 대해서 알아봤는데 기대감이 더 커졌습니다
[2009.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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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ck7*** 님 | 사랑은 언제나 뉴스타트여야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사랑의 슬픔은 결국 사랑의 기쁨으로 치유하는 것이 제일 좋은 것 같아요...
[2009.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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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난 심장이 있어!심장이있어!라고 외친다.
[2009.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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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별아픔을 극복하는방법...바쁘게생활해야겠죠...너무바빠서아무생각나지않게요^^!
에이트콘서트 가고싶네요 ~!
[2009.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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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어떤 공연인지 궁금해서 시놉시스를 읽어보니 너무 보고싶고 기대됩니다. 반복되는 일상으로 인해서 점점 지쳐가는데 이 공연을 통해서 몸과 마음에 휴식을 주고 싶어요
[2009.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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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하고싶은대로 한다 울고 싶으면 울고 전화를 해서 욕을 하고 싶으면 욕을 하고 남의 생명을 해치지 않고 불법적이지만 않다면 아픈 만큼 아파하고 힘들어한다. 그러다 보면 아픈것도 무뎌질거에요 그렇게 믿고 있어요. 아직 이별 상처가 아물지는 않았지만 지금은 그렇게 하면서 살아가고 있어요
[2009.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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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진짜 한번 미친듯이 펑펑 울고나면 조금은 마음이 가벼워지는 듯 해요. 아니면 노래방에 가서 막 소리지르며 노래를 불러보는 것도 좋은 방법인 듯 합니다.
[2009.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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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별을 하고나서 그와 관련된 물건들을 보면 슬프지만 그래도 미련이 남았는지 쉽게 버리기가 힘들더라구요 .. 그치만 정리를 하다 다시 그 물건을 발견하고는 물건을 가지고 있는게 스스로 힘들게 한다는걸 느꼈어요 그래서 물건들을 버렸는데 버리고나니 그를 생각하게 하는 계기가 줄어들어서 인지 점점 잊혀져가는거 같아요 .. 아름다운 추억은 마음속에만 담아두는게 조은거같아요
[2009.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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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별의 아픔을 극복하는 최고의 방법이 과연 있을까요... 저는 그때 그시간만큼은 그 어떤것도 눈에 안들어오고 귀에 안들리고 하더라구요... 그냥 시간이 약이더라구요.. 많이 아프고 나면 언제 그랬냐는듯 아픔이 사라지더라구요... 저는 이별의 아픔을 극복하는 방법은 시간인거 같아요
[2009.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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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그 사람이 보고싶을땐 잊으려고 꾹꾹 참으면 결국 힘들어지죠.. 그러지말고 그 사람이생각 날땐 혼자서라도 그랑 함께 다녔던 길도 다녀보고 친구들과 수다도 떨고 ... 다른 무언가를 하면서 잊어야해요.... 아프다고 가만히 두면 곪아서 더 아파지기만 한답니다... 에이트의 음악을 듣는것도 좋은 방법이겠죠??? 제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에이트 콘서트 꼭 가고 싶어요~~~~~~~♥♥♥♥
[2009.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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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별의 아픔을 극복하는 것은 그 아픔을 나의 마음속에서 하나의 추억으로 승화하고 또 다른 만남을 준비하는 것이라고 생각드네요. 이별의 아픔을 지금 느끼는 나를 포함한 모든 분들에게 새로운 만남을 통하여 기쁨을 가지시길 간전히 기도합니다.
[2009.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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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전 그냥 푹~자고...그냥 생각하지 않으려고 노력해요....
[2009.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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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별의 아픔을 극복하는 방법은 역시..시간밖에 없는듯 싶네요...
그 시간에...다른 사랑이 첨가된다면.... 시간은 줄어들고....아픔은 좀 더 빨리 극복 될듯...^^
[2009.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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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별의 아픔은 극복할수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시간이 지나면 조금 무뎌지는것 같고 추억은 흉터처럼 남는다는 생각을 합니다. 미친듯 웃어 보기도하고 소리내서 펑펑 울기도하면서 시간을 보내다보면 억지로 웃는것도 눈물흘리는것도 뜸해지는 날이 오겠죠...일부러 지우려하지 않는것이 가장 좋을것같아요...일부러 지울려고 하다보면 덧나는것처럼 증오와 미움만이 남는것같아요...사랑했던 만큼 그냥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을수있게...그냥 잊혀질때까지 아픔이 무뎌질때까지 그냥 아파하는것이 저만의 방법이라면 방법인것같네요....
[2009.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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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만의 이별극복법..ㅡ,ㅡ
술은 절대 마시지 않는다. 전화는 발신을 정지한다.
추억은 생각하지 않는다. (더 보구싶으니깐)
이별은 시간이 지나가 잊을수 있어요
전 사실 회사에서 미친듯이 일하고. 땀흘려 운동하고 몸을 평상시보다 피곤하게 해서 그를 생각나지 않게 합니다.
그래야 지금의 외로움과 슬픔이 지나갈테니깐요...ㅡ,ㅡ
[2009.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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