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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제 레인맨은 김한나에요. 저보다 2살 어리지만 항상 그사람은 저에게 있어서 없어서는 안되는 사람이지요. 항상 받기만해서 인제는 제가 레인맨이 되어 주고싶습니다.
[2009.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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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제 레인맨은 친척오빠예요. 사실 동갑이긴한데 오빠라고 부르는게 습관이 돼서.. 10여년간은 서로 서울, 제주도에서 살아서 전화나 문자를 하는 정도였었는데 작년에 서울로 올라와서 지금은 일주일에 두세번은 만나는데 재수, 삼수를 고민할때도 자기일인냥 고민해주고, 힘들다고 술 한잔 사달라 하면 오빠가 아무리 돈이 없을때도 항상 나와서 밥도 사주고 술도 사주고 위로해주고 오빤 제게 언제나 지극정성이예요. 저희 둘만 제주도 태생인지라 무언가 유대감이 있는지도 모르지만요^^!
[2009.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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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에게 레인맨은 고등학교때 과외하면서 만났던 선생님입니다. 어려운 일이 많고 마음 고생이 많던시절에 방황하지 않게 항상 옆에서 계셔주시고 언제나 고민을 나눌수 있었던 분이였습니다. 이분이 없으셨다면 전 아마 삐뚤어지거나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지 못했을것 같습니다. 저와 함께해주시면서 영화와 책이야기도 많이 해주셔서 관심을 갖게 해주시고 우울한던 성격도 의욕적으로 바꿔줬던 정신적으로 정말 항상 도움을 주셨던 분이십니다. 그분 덕에 저도 누군가에게 이런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2009.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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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제가 혼자라고 느낄 때 언제나 저의 편이 되어주시고 누가 뭐래도 절 믿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그 분, 제 어머니시죠. 누가 뭐래도 제겐 최고의 조력자이시며 동반자이시고, 제 전부이시자 제 친구, 제 신이기도 한 우리 어머니.....어머니와 함께 이런 멋진 연극 보며 어머니께서 주시는 그 감사한 사랑을 전해보고 싶네요.
[2009.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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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 혼자 뿐이라고 느낄때.. 항상 옆을 보면 제 동생이 있었어요^^
앞으로도 동생이랑 외로울 때 의지할 수 있길 바래요..
제 동생이 지금 제 옆에서 저를 위로 해준 것처럼,
전 항상 제 동생이 힘들때 함께 해 줄 거에요^^
[2009.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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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의 레인멘...이라...ㅎㅎㅎ 아직은 없는것 같아요..이 연극을 보고 찾을수 있게 도와주세요ㅎㅎ
[2009.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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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자신이 잘 알지 못하던 자폐를 앓고 잇던 형을..유산때문에 찾은 동생..하지만 결국 한결같고 따스한 형의 사랑에 이기적인 자신을 버리고 사랑을 되찾는 스토리가 인상적입니다.
우리에게 당신은 혼자가 아냐 누군가 당신을 걱정하고 있어요
하고 말하는 것 같아서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아마도 저의 레인맨은..피곤에 지쳐 돌아온 집에서 나오는
라디오 DJ의 음성 꼬리를 흔들며 반겨주는 강아지
밥 챙겨먹엇냐며 물어봐주는 아버지~
그들이 있기에 내일 하루를 다시 살아가는 힘이 됩니다~
[2009.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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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의 레인맨은 역시 부모님이십니다. 넉넉치 않은 형편에도 불구하고 절 위해 너무도 많은 희생을 하신 부모니..잠자는 시간까지 쪼개가면서 일하시는 택시를 모시는 저의 아버지..세탁소 꾸리시느라 팔 여기저기가 다림질 자국으로 멍이 드신 저의 어머님..힘든 모습 애써 저에게 보여주지 않으시려고 항상 웃고 장사가 너무 잘 된다고 하시는 부모님..그들은 제 안에서 절 지탱하고 견디게 만드는 하나뿐인 존재입니다. 너무도 소중해서 이름만으로 눈물을 나게 만드는 분들..사랑합니다
[2009.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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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다른분들도 그렇겠지만 나의 레인맨은 내 엄마~ 힘들어서 세상을 놓아버리구 싶어도 엄마를 생각하면 그럴수가 없고 살아갈 힘이 생깁니다~
[2009.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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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mo*** 님 | 저의 레인맨은 어머니입니다. 25년전 아버지께서 돌아가신 후 남매를 힘들게 키워주신 어머니..항상 친구이며 버팀목이 되어주신 저의 영웅인 어머니입니다.
[2009.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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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동내 친구 벌써 14년 시간을 함께 보내온 걸어서 5분도 안걸리는 동내친구..언제든 만날수 있고 비밀도 없고 ...
[2009.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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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의레인맨. ..정말힘들고 지치고 모든것을 포기하고싶고 외로울때. 그때 절위로해주는단한사람... 아직은없는것같아요. 제가느끼기엔 아직도 외롭고 혼자이고 아무도 절이해하지못하는것만같지만 ..아직 찾지못한것일뿐. 어디선가 저의 레인맨은 제가모르게 저를 위로해주고있겠죠?저도 얼른저의 레인맨을찾고싶어요.
[2009.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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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의 레인맨은 부모님, 언니와 동생 그리고 친한친구입니다.
연극레인맨을 통해서 또 한 번 위로를 받고 싶네요
[2009.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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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대학 3학년... 늦은 나이에 대학을 다시 들어와서 벌써27살...취업은 하늘의 별따기 라는데.. 집안 형편도 어렵구요..남자친구와는 어젯밤 싸움 남자친구는 벌써 17시간이 지났는데도 문자한통 없네요...ㅠㅠ이런저런 걱정에 세상에 혼자 남겨진 기분이 듭니다. 저의 레인 맨은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ㅠㅠ 중간고사도 끝난 화창한 봄날 저만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는듯 합니다... <연극 레인맨>!!우울한 5월 저의 레인맨이 되어주실 수는 없나요?
[2009.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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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제가 무미 건조한 생활에 지치고 힘들어하고 있을 떄, 저를 다시 붓돋아준 레인맨은 부모님도 여자친구도 친구도 아닌 『책 한권』이었습니다 !!!!! 물론 부모님이나 친구들도 격려해주고 저에게 힘을 주었지만, 그것은 근본적으로 저에게 위로가 되지못했어요. 하지만 어느날 우연히 학교 도서관에서 발견한 책한권은 저에게 깊은 감동과 희망을 주었습니다. 저는 좋은 책이나 문학작품이야말로 최고의 레인맨 이라고 생각해요 ^-^ 『연극 레인맨』이 저에게 힘을주는 또한명의 레인맨이 되길 빌어요~~
[2009.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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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의 레인맨은 역시 부모님이십니다. 넉넉치 않은 형편에도 불구하고 절 위해 너무도 많은 희생을 하신 부모니..잠자는 시간까지 쪼개가면서 일하시는 택시를 모시는 저의 아버지..세탁소 꾸리시느라 팔 여기저기가 다림질 자국으로 멍이 드신 저의 어머님..힘든 모습 애써 저에게 보여주지 않으시려고 항상 웃고 장사가 너무 잘 된다고 하시는 부모님..그들은 제 안에서 절 지탱하고 견디게 만드는 하나뿐인 존재입니다. 너무도 소중해서 이름만으로 눈물을 나게 만드는 분들..사랑합니다
[2009.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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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의 레인맨.. 생각해보니 없는것같은데요..그냥 나 혼자 이겨내는 수밖에.. 레인맨 찾아볼께요 ㅠㅠ
[2009.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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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레인맨..임원희 배우 너무 좋아요
연기도 잘하시고..
인터파크에서 평이 하도 좋기에 보러가야지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초대이벤트가 있어 살짝 응모해 봅니다
[2009.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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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의 레인맨은 십년지기 완전 소중한 친구인것 같아요. 하루라도 연락하지 않는 날이 없고 완전 가족만큼이나 가까운 사이지요. 부모님한테도 말할 수 없는 고민을 그 친구와 나누며 많은 위안을 받는답니다. 제 레인맨은 바로 이 친구인것 같아요.^^
[2009.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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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직 진정한 나의 레인맨을 못찾았지만... 지금까지의 레인맨이라면 우리엄마~~ 아직도 어린애라는 생각을 하시는지 사소한것부터 일일이 신경쓰고 챙겨주시네여.. 제가 늦둥이라 그런게 크겠죠~~비비디 바비디 부..
[2009.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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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의 레인맨은 나의 많은 친구들이 아닌 단 한명의 친구 입니다..^^나 혼자뿐이라고 느껴질때, 부모님께도 비밀이 있죠 누구나. 하지만 내가 필요로 할때 그리고 그 친구도 나를 필요로 할때 위로해줄수 있는 단한사람..나의 레인맨은 나의 친구입니다.
[2009.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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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직 진정한 나의 레인맨을 못찾았지만... 지금까지의 레인맨이라면 우리엄마~~ 아직도 어린애라는 생각을 하시는지 사소한것부터 일일이 신경쓰고 챙겨주시네여.. 제가 늦둥이라 그런게 크겠죠~~비비디 바비디 부..
[2009.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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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내 오래된 친구........서로 차한잔하면서 이야기하는것도 많은 힘이 되요...
[2009.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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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의 레인맨은 제 언니입니다. 어떻게 보면 많다고 볼 수도 있는 다섯 살 터울이지만 저는 조금 높게 보려고 노력하고 언니는 조금 낮게 보려고 노력하니 결국 다른 자매들과 다를 게 없답니다. ^^; 어렸을 때는 서로 부대끼며 살았는데 세월이 흐르면서 떨어져 살게 되었네요. 그래서 매일 전화통화를 하고, 문자를 하고, 메신저를 하고... 한 달에 고작 한 두번밖에 못보지만 그래도 언니랑 저는 뭔가 보이지 않는 끈같은 걸로 이어져 있는 것 같은 느낌이에요. 또 이런 얘기 하니까 언니가 보고싶네요ㅜㅜ...
[2009.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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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제 레인맨은 제 여자친구에요. 뭐 전화를 해도 1분을 넘지 않고, 한번도 같이 공연이나 영화를 보러가지도 않고 어떻게 보면 주위사람들은 뭐 그런 연인관계가 있냐고 하지만 그냥 만나면 얼굴만 봐도 제 아픔이 스스르 사라지죠. 서로 눈빛만 보고도 이해되는 그런 저의 여친. 요즘 서로 바빠 못만나서 가슴이 좀 타지만 사랑합니다.
[2009.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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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의 레인맨은 우리 아들~ 비록 초등학생 어린 아들이지만 때론 위로받고 때론 저의 전부같은 느낌이 들기도 해요~ 나 혼자가 아닌 우리 아들이 있기에 더 열심히 살게 되고 슬플 때도 일어서게 되고 힘들 때도 아들의 위로를 받으며 이겨나갈 수 있답니다~
[2009.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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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의 레인맨은 가족입니다~~여러해 동안 시험에서 계속 고배를 마시고 있지만.... 우리 가족은 언제나 시험에 낙방한 나를 지탄하기 보다는 더 슬퍼할 나를 위로해 줍니다... 사랑합니다...^^
[2009.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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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우리가족. 무슨일이 있어도 내 편이 되어줄 우리가족. 어릴 땐 몰랐는데, 한살한살 먹어갈수록 가족의 소중함이 느껴지네요. 내가 세상에서 제일 나쁜 사람이 되어도 그래도 날 감싸줄 수 있는 건 우리 가족밖에 없는 것 같아요.
[2009.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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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의 레인맨은 머니머니해도 역시 제 여자친구입니다,
언제나 제 옆에서 힘과 희망을 불어넣어주거든요 ^^
[2009.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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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의 레인맨은 친구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생각하고 이해해 주는 사람은 부모님보다도 친구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슬플땐 같이 슬퍼해주고 기쁠 땐 같이 웃어주는 친구들이 레인맨입니다~
[2009.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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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그런거 없다 ~ ~
[2009.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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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의 레인맨은 나의 많은 친구들이 아닌 단 한명의 친구 입니다..^^나 혼자뿐이라고 느껴질때, 부모님께도 비밀이 있죠 누구나. 하지만 내가 필요로 할때 그리고 그 친구도 나를 필요로 할때 위로해줄수 있는 단한사람..나의 레인맨은 나의 친구입니다.
[2009.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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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제 레인맨은.. 아무래도 고등학교 동창들인 듯~ 언제 만나도 편하고 만나면 의지가 되고 고민도 들어주는.. 저의 버팀목입니다!!
[2009.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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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의 레인맨은 무대에요.. 뮤지컬이고 연극이고.. 힘들어도 그것만 보고 있으면 행복해지고 무대를 통해서 세상에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그러면 실제 옆에 있는 사람들이, 이웃들이 보이면서 따뜻해져요..^^..
[2009.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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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의 레인맨은 늘 우울한 마음을 가지고 찾아가도 커피를 마시면서 산책을 하고 이야기를 하면 금새 기분도 좋아지고 나의 삶의 길을 긍정적으로 보게 만들어주는 선배입니다..알게된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이렇게 졸업을 해도 계속 연락을 하게 되는것 보면 인연이기도 하고 저에게 진정한 레인맨이 아닌가 싶답니다...^^
[2009.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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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t*** 님 | 저에게 레인맨은 친구들이예요^^
어디서나 언제든지 서로 생각해주고 아껴주고있거든요
바다건너에 있는 친구도, 기차타고 5시간이나 걸리는 곳에 있는 친구도 항상 함께하고 있는것만 같거든요ㅎ외로워도 슬퍼도 우린 항상 함께랍니다^^
[2009.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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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어떤 공연인지 궁금해서 시놉시스를 읽어보니 너무 보고싶고 기대됩니다. 반복되는 일상으로 인해서 점점 지쳐가는데 이 공연을 통해서 몸과 마음에 휴식을 주고 싶어요
[2009.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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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의 레인맨은... 바로 부모님이죠.. 낳아주시고 키워주신 영원한 레인맨.. 부모님의 사랑을 영원히 잊을 수 없습니다. 장가를 아직 못가고 있는 것이 죄스러울 뿐..
[2009.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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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yh*** 님 | 나의 레인맨! 역시 아들이죠...
[2009.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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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의 레인맨은..언니예요..어머니보다 더 가까운 사이인 저의 언니는 제가 항상 의지하고 의논하는 대상이라죠^^* 이성적으로 판단을 내릴수 있게 항상 저를 도와주는 저의 레인맨입니다
[2009.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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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직 진정한 나의 레인맨을 못찾았지만... 지금까지의 레인맨이라면 우리엄마~~ 아직도 어린애라는 생각을 하시는지 사소한것부터 일일이 신경쓰고 챙겨주시네여.. 제가 늦둥이라 그런게 크겠죠~~비비디 바비디 부..
[2009.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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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제가 남들보다 좀 늦게결혼을 했습니다...그래서 제 레인맨은 보잘것없는 저를 지켜봐주고 응원해주는 제 소울메이트 집사람입니다.
이 사람만 평생 제 곁에 있어준다면 전 못할게없습니다..
우리의 아름다운 동행과 연극 레인맨 화이팅!!!!
[2009.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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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제 레인맨은...제 딸이요...이 녀석도 크고나면 자기혼자 잘나서 그만큼 큰줄알겠지만...그래도 제게 살아갈 희망을 주는 레인맨은 우리딸 환희랍니다...그래서 오늘도 환희맘은 활기차게 살아갑니다!!..아자아자 화이팅~~~
[2009.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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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의 레인맨은 다름아닌 부모님!! 연극 레인맨을 관람하면서 찐한 감동을 느껴보고 싶네요 :D 레인맨 화이팅!!
[2009.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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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꼭 보고싶습니다.
오래전 영화를 보면서 느꼈던 감동과 추억을 다시 느껴보고싶네요.
나의 레인맨은 역시 올 2월에 결혼한 나의 신부..입니다.
같이 연극보러가고싶네요. 결혼후로는 처음일듯합니다.
[2009.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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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의 레인맨은 언제나 곁에 있어주는 가족들과 친구들이예요!!
[2009.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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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엄마.. 그냥 엄마라는 이름만으로도 눈물나게 하는
[2009.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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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계속되는 불경기로 인해서 취업이 안되어 심신이 많이 지쳐있는데 이 공연을 보면서 지쳐있는 내 자신에게 삶의 활력을 주고싶네요. 오랜만에 공연보면서 웃고 즐기고 싶은데 그런 기회가 왔으면 해요!!
[2009.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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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tem*** 님 | 어머니는 참... 바보 같은 레인맨.
[2009.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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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lsru*** 님 | 나의 소울메이트..나의 남자친구..항상 나의 뒤에서 기쁠때나 슬플때나 함께해주는 가장 든든한 레인맨이죠
[2009.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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