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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3il*** 님 | 5월이 오면 생각나는 광주항쟁.. 올 봄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2013.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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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yko*** 님 | 광주 민주화 항쟁속에서 남녀의 인생역정을 다룬 작품이라 기대되요.
[2013.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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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vo*** 님 | 프롤로그만 읽어도 감동이 느껴지고 기대만땅 입니다.
[2013.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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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ory*** 님 | 5.18 광주항쟁을 어떻게 그려냈을지 궁금하네요.
[2013.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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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ndora*** 님 | 푸르른 날에는 웰메이드 창장 연극이라 색다른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요즘들어 연극공연은 대개가 젊은층들의 이야기가 주를 이루고 있더군요. 그런데 이 연극은 중장년층도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연극이라 공감도 많이 되고.. 내 인생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도 되서 너무 좋았어요. 특히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분들은 연극계의 거성이시죠~ 이번 연극에서 다시 뵐 수 있다니 너무 반갑네요. 연극 속 깊이있는 인간 내면의 이야기가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주인공들의 삶을 간접적이지만 생생한 감동을 느낄 수 있을 듯~
[2013.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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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u4*** 님 | 최고의 연출가 고선웅님을 각색으로 이루어진 연극의 줄거리부터 너무 흥미진진하네요. 관심이 많아서 공연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알면 알수록 더욱 더 보고 싶은~ 매력적인 연극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평소에 좋아하는 배우분들이 등장해서 기대가 되요. 몇 달 전부터 연극 연습을 하고 계실 생각을 하니~ 공연에 대한 기대감으로 가슴이 두근두근 설레이네요. 연극의 감동을 더욱 더 생생하고 가까이서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내용의 구성이 짜임새 있어 보여서 완성도 높은 작품이 탄생될 거라는 예감이 팍팍 듭니다.
[2013.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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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k5*** 님 | 연극 푸르른 날에는 우선 줄거리와 연출이 독특해서 마음에 들어요. 그리고 유명한 연극 배우들이 많이 등장하시니, 역시 이름값을 할 것 같아요 탄탄한 구성과 개성넘치는 캐릭터가 있는 공연일 거라는 기대감도 듭니다.. 이렇게 훌륭한 연극을 공연한다는 사실에 관객으로써 자부심을 느낍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에 관해서 심도깊게 다룬 동시에 감성적 요소까지 적절히 가미한 작품인 것 같아요~ 좀처럼 알기 힘든 우리 인생을 감성적인 연극으로 새롭게 그린 작품이네요~ 가슴 속을 감동으로 물들여줄 스토리가 기대되요.^^*
[2013.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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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1*** 님 | 우리의 가슴아픈 역사속 한부분인 5.18 광주 민주화 항쟁을 배경으로 펼쳐진 남녀의 인생 이야기가 흥미롭게 느껴진네요. 연극의 인물구성이나 인물간의 갈등구조가 탄탄해서 마음에 듭니다. 연극의 결과도 궁금하고 멋진 무대도 보고 싶어서 요즘 밤잠을 설치고 있어요. 배우들이 뿜어내는 열정과 에너지를 빨리 보고 싶어요. 사건의 실마리를 하나하나 풀어나갈 푸르른 날에의 배우분이 가장 기대되요. 여러 배우분들의 연기를 비교해 보는 재미가 솔솔할 것 같아요. 환상적인 연극 공연으로 행복한 시간을 누려보고 싶어요.
[2013.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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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t*** 님 | 시대의 아픔과 사랑의 인생의 역정! 그 속으로 몰입하고 싶습니다.
[2013.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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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h2*** 님 | 비극과 희극을 넘나든다니 너무 보고 싶네요~
[2013.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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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i*** 님 | 가슴먹먹한 역사의 이야기를 사랑이야기를 들려줄까요... 너무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2013.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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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hwa*** 님 | 가고픈 공연입니다
[2013.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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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ts*** 님 | 가슴 아픈 역사의 한 현장에서도 꽃바람이 다하도록 죽지 않은 사랑은 5월의 눈부신 푸르른 날처럼 피어나겠죠? 우리가 잊을 수 없고, 또 잊어서도 안 되는 5.18민주화항쟁이, 먹먹하고 아픈 역사의 한 현장이, 이렇게 촌철살인의 입담과 리듬감이 넘치는 작품으로 재탄생되어 오늘날 우리에게 잊을 수 없는 감동을 선사하네요. 보신 분들이 30년 인생역정을 모두 깨달을 순 없지만, 5월이 되면 푸르른 날에가 떠오를 정도로 이 연극의 잔향이 크다고 하더군요. 저 역시 꼭 한번 이 연극, 푸르게 푸르게 가슴에 담고 싶습니다.
[2013.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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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skr*** 님 | 80년 광주를 살지는 않았지만 무대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통해 그 시대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나누고 싶네요. 재공연되는 [푸르른 날에] 무척 기대됩니다. 좋은 작품 꼭 함께하고 싶네요.^^
[2013.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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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ridot1*** 님 | 슬프도록 아름다운 이야기가 펼쳐질 멋진 작품 같아요. 기대할게요.
[2013.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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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푸르른 날에는 너무나 가슴 한켠이 시리고 아프면서도 아름다운 연극이란 생각이 들어요! 결코 우리가 잊어서는 안되는 역사의 한 자국, 5.18민주화항쟁. 아직도 우리 맘에 시퍼렇게 살아있는 정신이죠. 서정주의 눈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싯귀가 떠오르는 이 연극. 참담한 고통 속에서도 젊음이 피워내는 희망과 사랑의 서정시를 제 맘속에 담고 싶습니다. 푸르른날에의 눈부시지만 먹먹한 감동과 전율을 가슴 깊이깊이 느끼고 싶습니다.
[2013.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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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7*** 님 | 5.18 민주화항쟁과 연결된 연극으로 많은 생각을 하게 할거 같네요
[2013.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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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푹 빠져서 감동받고 싶은 작품이네요. 푸르른 날에.. 봄날에 엄마랑 같이 보고 싶습니다.
[2013.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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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j*** 님 | 힐링이 될 아름다운 연극이 될 거 같아요. 꼭 직접 보고싶습니다.
[2013.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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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nsu*** 님 | 5.18 민주화항쟁과 연결되어 있다니 넘 슬플것 같네요.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잘 모를텐데. 요즘 같은때 진한 아픔과 슬픔을 공감할수 있는 연극인듯 합니다.
[2013.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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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름다운 사랑의 스토리 멋진 무대로 마음을 그리는 아름답고 행복한 이야기가 가슴을 울려 우리의 숨겨진 역사를 제대로 보여주어 좋네요.
[2013.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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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h5*** 님 | 굉장히 참담한 모습 속에서 피어나는 희망과 젊은이들의 끓어오르는 그 무언가를 작품을 보며 매번 느끼는데요. 무거운 내용의 역사를 비극과 희극을 넘나드는 각색으로 다시표현했다고 하니 기대되네요. 떠나간 자는 말이 없지만..남아 있는 사람들의 마음의 아픔은 쉽게 씻어낼수 없는 것이겠지요..더 많은 분들이 같이 보고 느꼈으면 하는 작품..배우,스텝분들 화이팅입니다
[2013.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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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rb0*** 님 | 잊혀져가는 지난날의 가치와 의미를 재환기시키는 정신을 깨워줄 작품, 7년째 열애중이고 올 7월~ 결혼을 앞둔 미래 남편과 함께 관람하고싶어요.
[2013.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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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w1*** 님 | 2년연속...푸르른날에...관람한 관객으로 해를 거듭할수록 그날의 핏빛같은 진한 울분의 감동과 한...이 서려있는 연출의 힘!! 그리고, 역동적인 배우님들의 연기!! 잊을수 없는 그날처럼...잊을수 없게 만드는 공연이였습니다..올해도 기대됩니다...한맺힌 울음을 터트리게 만드는..눈이 부시게 푸르른날에...를 따라부르며 그날에 가렵니다...5월에 뵙겠습니다..^^
[2013.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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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ong*** 님 | 5.18 민주항쟁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라 너무 슬프고 마음이 아픈 것 같네요. 역사에 대해서도 각인시키고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2013.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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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518 민주 항쟁을 직접 겪지는 않았지만~ 너무나도 안타깝고
가슴 시린 역사의 시대였을 듯~ 저의 부모님께 보여드리고
싶어요^^
[2013.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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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yana*** 님 | 내용과 제목이 엇나가는 듯한 모순을 보여주면서도 그 안에 담긴 내용이 절절할 것 같아 한번쯤 보고 싶은 연극이에요. 밑에 분들 말씀대로 3번째 공연인데 왜 아직 못봤나 모르겠네요~ 이제라도 알았으니 공연 기간에 꼭 보러가도록 할게요! 절절한 감동으로 가슴 먹먹한 봄을 보내보겠습니다. 인상적인 작품이 되길 바래요
[2013.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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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 님 | 벌써 3번째 공연 최고의 작품 아름다운 사랑 스토리로 많은 감동의 눈물로 만들어줄 푸르른날에 지치고 힐링이 필요할떄 감동적인 작품으로 몸과 마음을 다졌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2013.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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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64503*** 님 | 벌써 3번째 공연이라는데 아직도 못본 제가 뭐했나 싶습니다~이번에 오픈하면 꼭 보러갈 생각입니다^^ 정말 무척이나 기대됩니다! 3번째인만큼 더욱 더 좋은 무대 이겠죠? 얼릉 만나보고싶네요
[2013.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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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hyu*** 님 | 눈부시게 푸르는 날에... 5월이라는 달이 가지는 다양한 의미를 연극안에 모두 함축 시켜내지 않았나 싶습니다! 2013년에도 슬픔과 아름다운 따스함을 동시에 느낄수 있는 연극이 될거같아요!
[2013.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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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tas*** 님 | 아름다운 사랑의 스토리 감동의 스토리입니다
[2013.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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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g4*** 님 |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2013년 올해 푸르른 날에를 다시 볼 수 있단 생각에 벌써부터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단순한 신파극이겠지, 하고 본 그때를 생각해보면 머리를 띵하고 맞은 것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다소 무거운 주제인 5.18 광주 민주화 운동과 오월의 사랑을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에서 만나고 싶습니다. 푸르른 날에와 함께하는 5월은 정말로 그리움과 사랑이 교차하는 달이 될 것 같습니다.
[2013.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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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eki*** 님 | 뮤지컬도 재밌지만 연극이 더 관객과 하나가 돼고 배우들과의 거리도 더 가깝게 볼 수 있고 소통을 더 원할히 할 수 있어서 좋은거 같습니다^^몇 개월의 시간이 걸려서 작품을 만들고 연습과 연습을 매진해서 탄생하는 연극을 볼수있다는게 감격스럽고 행운인거 같아요~앞으로도 좋은 연극 볼 수 있었으면 좋겠써요~꼭 보고싶네요
[2013.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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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va*** 님 | 슬프면서 아름다운 연극<푸르른 날에>를 보러가서 지친 일상에서 탈출해 깊은 감동을 얻고 싶습니다
[2013.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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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 님 | 너무너무 재미있을 것 같다는 주변사람들의 반응 때문에 더 관심이 가는 공연!! 그 동안 시간이 없어서 연극을 보러가지 못했는데 이 연극은 꼭 보고싶네요!!~
[2013.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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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el*** 님 | [푸르른 날에]가 올해도 재공연한다니 완전 반갑네요. 80년 5월의 광주를 전부 이해할 수는 없겠지만 [푸르른 날에]를 보면서 함께 그 시대를 느껴보고 싶습니다. 기대됩니다!!^^
[2013.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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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h*** 님 | 5월이 되면 <푸르른 날에>를 놓치지 않고 볼 수 밖에 없는 눈물과 감동이 있는 이야기.. 광주에서 일어났던 사실들을 이렇게라도 잊지않아야하는 꼭 봐야하는 연극... 올해도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13.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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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jj1*** 님 | 정말 멋진 연극 <푸르른 날에> 꼭 보고 싶어요
[2013.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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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님 | 올해도 5월에 <푸르른 날에>를 만날 수 있네요,요즘 주변에서 광주에 대해 이상한 얘기를 하는 분들을 볼 수 있는데,그런 분들도 이 공연 보면 마음이 달라질 것 같아요.가슴 아픈 얘기들을 무겁지 않게,신파극처럼 조금은 촌스럽고 유쾌하게 그려낸 공연이라서 더 마음에 오랫동안 남는 작품이에요.특히 이명행씨 연기가 너무 인상적이었는데,이번에도 그 모습 기대가 됩니다.그야말로 재미와 감동이 함께 하는 공연이고 5월이면 더 생각나는 공연이라서 올 공연도 기대가 됩니다.
[2013.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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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간절한 마음으로 응모합니다.] 푸르른 날에 라는 제목을 듣고 이건 무슨 의미일까? 궁금했습니다. 내용을 이해해보니 5 18 민주항쟁을 다룬 연극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고선웅님이 각색하신 스토리와 배우들의 연기가 기대가 됩니다. 깊은 감동과 울림이 있을 것 같은 연극이네요. 특히 그동안 다루지 않았던 역사의 이야기를 어떻게 무겁지 않게 풀어냈을지 궁금합니다. 연극이나 뮤지컬 보는 것을 너무나 좋아하는 아줌마인데, 그동안 기회가 많지 않아서 무척 서글펐답니다. 이 공연은 꼭 한번 보겠습니다!! ^^
[2013.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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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 님 | 5.18 광주 민주화 항쟁에 휘말린 남과 여. 그 30여년 인생을 고선웅 작가님의 각색으로 어떻게 표현해 낼지 기대되는 바입니다. 촌천살인의 입담과 리듬감으로 관객들을 즐겁게 해줄 것 같네요~
[2013.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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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uckylse*** 님 | 눈부시게 푸르른 그런 날에는
어디로 떠나고 싶어집니다.
광주의 자식들의 30년의 인생 역정을 우리네 삶으로 그려내
더욱 와닿는것 같아요!
[2013.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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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누구나 하나쯤은 간직하고 있을 기쁜. 혹은 슬픈 푸르른 날의 기억들을 안고, 남산을 타고 솔솔 불어오는 봄바람에 그윽한 공연장에서 잔잔하게 취하고싶습니다. 사랑과 고뇌. 그리고 인생. 참 쉽게 담지만 어려운 주제들. 그저 무대위 배우들의 이야기들을 봄바람처럼 부드럽게 온몸으로 받아들이고 싶네요.
[2013.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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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eny*** 님 | 푸르른 날에... 저번 공연 때도 정말 호평을 받았던 공연이라 더더욱 기대가 돼요. 이번에는 꼭 보러갈 겁니다..ㅠㅠㅠ
[2013.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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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w*** 님 | 5월이면 기억하고 보아야할 작품같습니다~~~
[2013.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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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easure0*** 님 | 정교하고 농도짙은 무대로 깊은 감동과 전율을 느끼고 싶어요~!!
연극 푸르른 날에 고대하고 있습니다^^
[2013.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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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j*** 님 | 가슴 아픈 5.18을 다시금 일깨워 주겠네요...정말 좋은 공연이 될 것 같습니다.
[2013.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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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uefl*** 님 | 가슴아픈 5.18 먹먹함을 느끼게되는 <푸르른 날에>
가슴한곳의 감성을 깨우게되는 연극일것 같아 기대되네요~!
[2013.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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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n*** 님 | 역사와 사랑의 모순 정말 기대되는 한편의 드라마~
[2013.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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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t2*** 님 | "푸르른날에 " 5.18 광주민주화항쟁에 휘말린 남녀의 30년역정....기대가되네요 2011년에 대한민국 연극대상 작품상,연출상 까지 수상한작품이라니...꼭보고싶네요 ~!!응원합니다 ~!!!
[2013.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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