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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고등학교 그 시절...무서울것이 없었던(?) 학생때의 시절이 그러워요. 그땐 정말 젊음과 무엇이든지 할수있었던 마음이 지금은 왜이리 사라졌는지..친구들과 야자빠지고 놀러다니거나 특유의 슬리퍼를 질질끌고 놀러다니곤 했던..그리고 좋아하던 아이가 생기면 멀리서 보기만해고 가슴이 뜨거워졌던...지금은 다들 연락이 두절되거나 멀리있지만 언젠간..꼭 만나고싶네요^^
[2009.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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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지금도 항상 기쁜 젊은날을위해서 노력하고있어요
[2009.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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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지고지순한 사랑...순진 무구한 19살 만나 5년의 열애..10년이 지나 사랑의 결정체 우리 삼형제 아이들...어린 시절 못모르고 따라다니며 이곳저곳을 여행하며 행복했던 추억이 잔주름과 한숨안에 잠시 숨바꼭질 하듯,,,지쳐있는 우리 남편에게 새삼 떨리듯 포근히 안길 당신이 있어 늘 행복하다고 전하고 싶어요. 기쁜 우리 젊은날이 있었기에 지금 현재도 행복하고 미래도 함께 꿈꿀 수 있기에 추억이 아름답고 기억속에 남아 추억을 하나씩 만들어 갈 때. 힘이 되어 주고 싶은 아내입니다. 사랑합니다.
[2009.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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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좋은 공연 한번 보고 싶습니다 꾸벅
[2009.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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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그냥 그자체로 좋았을, 즐거운 내 기쁜우리 젊은날~왜 꼭 좋을때 좋은걸 모르고 불만만 그득했는지..그땐 정말 좋았는데..그땐 진짜 행복했는데..시간을 돌려 그때로 돌아간다면 진짜 더 즐길 수 있는데..ㅋ;; 나쁜기억, 좋은기억..지나고나니 모두 추억이고 그리운것을..왜 그땐 몰랐을까요? 연애못한지ㅠ 어느덧 3여년..오랜시간 연애를 안하면 무슨 열애관련 뇌세포도 죽는다는데..ㅠ사랑이 필요한 지금. 뮤지컬 기쁜 우리 젊은날을 보면, 저의 그 기뻤던 날을..소중함을 조금더 일깨울 수 있을까요??^^
[2009.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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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반복되는 일상이 지겨운 요즘 이 젊은날 저도 오늘은 웃고싶네요
[2009.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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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한테 기쁜우리 젊은날이 언제였을까?
생각해보는 요즘입니다
뮤지컬을 종종 보러다니는데 정성화배우님의 공연은 보지 못했네요 꼭 보고싶습니당
[2009.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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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그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했던...순수 그 자체..
아직까지도 설레이고 있어요 그떄를 생각하면
[2009.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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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의 고등학교 3년을 함께한 첫사랑...지금은 만나고 싶어도 만날 수 없는 곳으로 가버린 그..그래도 그때의 우리 젊은날은 아직도 내맘속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2009.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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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몰래 사내커플질을 하던 시절~아침을 꼭! 챙겨먹던 그녀에게 매일밤 손수 만들었던 샌드위치시리즈~ 일부러 직원들거까지 만들고 모두들 맛있게 먹고~ 그녀의 언니가 만들엇다고 모두가 알고있고~ 덕분에 전보다더 요리에 열심히고~ ... 지금은 그때로 돌아갈수가없군요.
[2009.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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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뮤지컬 cats 를 보러 갔을떄 고양이들이 관객석으로 나와 노래 부르는게 있는데 그 대상이 저가 됬을떄 또 진나다닐떄 손터치해주고 무대에서도 계속 눈 마주치고 그떄를 생각하면 입가에 미소가 띄어집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게 잊지못할 추억이 되버렸죠 ㅎ
[2009.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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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짝사랑하던 애가 있는데~제 마음을 잘 표혀하지 않았던게 아쉽네요~~
[2009.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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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여자친구와 첫번째 데이트합니다.~~뮤지컬 꼭 보고싶어여!!ㅠ.ㅠ
[2009.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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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3년 사귄 여자 친구가 있었습니다. 중간에 다른 남자하고 바람을 피는 바람에 헤어졌구요. 3년을 그렇게 떨어져 지내다가 제 취직과 동시에 연락이 왔습니다. 다시 만나고 싶다고. 주변사람 누구나 할꺼 없이 정말 뻔뻔하다고 미련도 갖지 말라고 했는데, 정 때문인지 첫사랑이라 아직도 그리움이 남았는지 한번 만났습니다. 헤어진동안 그친구도 사회생활을 시작해서 그런지 많이 변했더군요. 본인도 많이 변했다고 다시 받아줄 순 없겠냐고.
[2009.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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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제가 지금의 직장을 다니기전 직장에서 한 사람에게 내 모든 것을 주고 싶던 때였습니다. 아프고 문제가 생길 때마다 난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었죠. 하지만 그럴 수 없다는 상황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고, 결국 회사까지 옮기는 선택을 하게 되었죠. 지금은 그 사람과 잘 지내고 있어요. 그 기억, 어찌 보면 시간낭비처럼 보일 수 있지만 제 젊은 날의 성숙을 위한 소중한 추억이었던 것 같습니다. '기쁜 우리 젊은 날' 제목이 어린시절부터 가슴에 와닿습니다.
[2009.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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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달콤하지만...살벌했던...유부남과의 러브스토리....
상상만으로도 짜릿하지만 가슴아팠던 사랑이였던거같아여~~
[2009.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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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몰래 사내커플질을 하던 시절~아침을 꼭! 챙겨먹던 그녀에게 매일밤 손수 만들었던 샌드위치시리즈~ 일부러 직원들거까지 만들고 모두들 맛있게 먹고~ 그녀의 언니가 만들엇다고 모두가 알고있고~ 덕분에 전보다더 요리에 열심히고~ ... 지금은 그때로 돌아갈수가없군요.
[2009.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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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화실 오빠의 순애보 사랑>@ 학창시절부터 무려 17년 세월동안 항상 내 옆에서 따듯한 오빠처럼 지쳐 봐준 바보 같은 사랑~~그와 함께 기쁜 우리 젊은 날처럼 멋진 사랑의 공연을 보고 싶네요
[2009.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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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지고지순한 사랑...순진 무구한 19살 만나 5년의 열애..10년이 지나 사랑의 결정체 우리 삼형제 아이들...어린 시절 못모르고 따라다니며 이곳저곳을 여행하며 행복했던 추억이 잔주름과 한숨안에 잠시 숨바꼭질 하듯,,,지쳐있는 우리 남편에게 새삼 떨리듯 포근히 안길 당신이 있어 늘 행복하다고 전하고 싶어요. 기쁜 우리 젊은날이 있었기에 지금 현재도 행복하고 미래도 함께 꿈꿀 수 있기에 추억이 아름답고 기억속에 남아 추억을 하나씩 만들어 갈 때. 힘이 되어 주고 싶은 아내입니다. 사랑합니다.
[2009.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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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짝사랑은 아직도 계속진행중..
누구나겠죠? 아마 살아 숨쉬는한 영원한 숙제인거같아요.
[2009.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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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고등학교때 같이 교회다니던 오빠를 짝사랑했어요,ㅋㅋ
말은 자주했지만
제가 오빠를 좋아하는건 몰랐을거에요,,,
고백한번 못하고,,ㅠㅠㅠㅠ
[2009.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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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젊은 시절에 누구나 한번쯤은 짝사랑을 하지요.. 그저 바라만 보아도 좋고 행복한 짝사랑... 저의 짝사랑은 고1때 담임선생님이었습니다..
[2009.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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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어렸을대 절친인 친구와 연락이 되지 않는데.. 그 친구와의 추억이 너무 아련하고 좋았던거 같아요~ 다시 만나보고 싶네요
[2009.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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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몰래 사내커플질을 하던 시절~아침을 꼭! 챙겨먹던 그녀에게 매일밤 손수 만들었던 샌드위치시리즈~ 일부러 직원들거까지 만들고 모두들 맛있게 먹고~ 그녀의 언니가 만들엇다고 모두가 알고있고~ 덕분에 전보다더 요리에 열심히고~ ... 지금은 그때로 돌아갈수가없군요.
[2009.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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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
[2009.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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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제 추억은 저희 남편과 결혼한거에요.....
[2009.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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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정말루 기대됩니다.
[2009.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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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의 첫사랑....아무거나 다 주어도 아깝지 않고. 더많은걸 해주지 못해 항상 미안한 마음과.. 내게 힘이 되어주던 사람.. 이있었는데.. 그사람.. 결혼소식을 들었어요.. 왠지 모르게 마음이 짠하고..아쉽게만 생각이 드네요.. 그후론 사랑이란 감정..을 가지기도.. 사람들을 만나기가 참 힘드네요.. 이극을 보면서 제 마음에 사랑이라는 감정도. 설레임과 심장박동이 빨리 뛸수 있는 느낌을 받고 싶네요! 정성화씨.. 너무 좋아하는데~ 그래서.. 더더더더욱이나 보고싶어요!! 정성화씨! 힘내세요^^
[2009.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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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지금 내 남자친구와 처음 만나고, 지금까지 함께 하고 있는 날들이 제겐 '기쁜 우리 젊은 날' 인거 같네요^ ^ 언제나 나를 이해해주고 기쁘게 해주는 남자친구가 있어 전 참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ㅋ 이 뮤지컬 남자친구랑 꼬옥 같이 보고 싶어요.♡
[2009.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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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그때.... 오빠로 인해 행복했던 일년이 아직도 떠오릅니다.
지금은 추억이라 가슴 깊숙한 곳에 넣어두고 기억하고 싶을때만 살짝 꺼내어 보고 있지만...
지금 제 아이디도 그때 오빠 이름이지요...^^
[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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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학창시절 같은 학원을 다니던 남자아이가 있었어요. 그저 친구로만 느껴졌었는데 어느 날 바로 샤워를 하고 왔는지 비누향을 폴폴 풍기며 학원에 왔었죠..비누향을 풍기며 제 옆에 딱 앉는데..정말..가슴이 콩닥콩닥..그 날 이후로 그 아이를 좋아하게 되었고 저는 그 친구를 비.누.라는 별칭을 부르며 그 아이 생각에 혼자 웃고 가슴 따뜻하게 지냈었어요..그러다가 그 아이가 학원을 그만두었고..저의 따뜻하고 풋풋했던 짝사랑은 끝나고 말았죠..비누..라고 불렀던 그 친구.. 저의 <기쁜 우리 젊은 날>의 소중한 추억이랍니다~
[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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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젊은날의 이야기는 그것이 좋은일, 나쁜일에 상관없이 다 기쁜 이야기인것 같아요~ 그것이 기쁜 우리 젊은 날 이잖아요^^
[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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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제겐 지금의 여자친구와 사귀는 하루하루가 기쁜우리 젊은날 입니다 ^^
[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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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몰래 사내커플질을 하던 시절~아침을 꼭! 챙겨먹던 그녀에게 매일밤 손수 만들었던 샌드위치시리즈~ 일부러 직원들거까지 만들고 모두들 맛있게 먹고~ 그녀의 언니가 만들엇다고 모두가 알고있고~ 덕분에 전보다더 요리에 열심히고~ ... 지금은 그때로 돌아갈수가없군요.
[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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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에게도 기쁜우리 젊은 날 같은 소중한 사람과 함께 추억이 남겨 지겠죠?
[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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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전 지금 기쁜우리 젊은 날 공연 제목과 똑같은거 같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남자친구를 만나면서 지금 저의 하루는 기쁜 우리 젊은 날을 보내고 있는거 같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저의 남자친구도 그러겠죠? 착한 우리 남자친구와 볼수 있게 도와주세요~~
[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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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꼭 보고 싶습니다.
[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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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지금 바로 이 순간이 곧 나의 가장 기쁜 젊은 날이리라- 순간을 불꽃처럼, 모 뮤지컬 배우가 말했듯, 내일이 없는 듯 오늘을 살아라!
[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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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남녀간의 이야기란 원래가 당사자들 사이엔 지극히 진지하고 재미도 있겠지만 다른 사람들이 만약 옆에서 듣는다면 너무도 유치하고 귀가 간지러운 이야기가 아니던가.
[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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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22살이었던 나와 25살의 그 오빠. 남자집안에선 집안끼리 잘 아는 여자랑 계약결혼이라는걸 시키기 위해 본인은 원하지 않던 약혼식날도 잡고...바로 그 약혼식날 나와 함께 있던 그 오빠...결국 약혼 파혼 당하고 대학원 학비도 혼자벌러다녀야 했던 그남자...지금은 어디서 잘살고 있겠지??
[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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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첫사랑과 이루어졌던 대학시절을 잊지 못합니다. 게다가 2년여의 길고긴 짝사랑의 결실을 맺었던터라 정말 하루종일 웃고 다녔었죠. 지금의 아내이기도 하고 그 시절의 기억을 떠올릴 수 있는 뮤지컬이 되겠네요.
[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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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몰래 사내커플질을 하던 시절~아침을 꼭! 챙겨먹던 그녀에게 매일밤 손수 만들었던 샌드위치시리즈~ 일부러 직원들거까지 만들고 모두들 맛있게 먹고~ 그녀의 언니가 만들엇다고 모두가 알고있고~ 덕분에 전보다더 요리에 열심히고~ ... 지금은 그때로 돌아갈수가없군요.
[2009.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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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ce*** 님 | 아직 추억을 만들지 못했네요...
[2009.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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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직업도 돈도 없을뿐 아니라 얼굴도 못생겼구 키도 작은 이남자..하지만 같이 일하다 보니 어느새 저 혼자 짝사랑으로 시작 본인은 가진게없어서 제 마음을 받아줄수 없다고 하지만 끊임없이 제마음을 표현을 했더니 결국 그 남자 제 마음을 받아 주더군요.그렇게 해서 사귀게 되었습니다..나이도 먹고 사회 때도 묻은 지금은 남자를 사귀게 되면 이거저거 따지게 되는 되요...아무것도 모르고 오직 사람 하나 보고 좋아했던 그 시절이 그립네요~~^^
[2009.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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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공연. 꼭 보고싶습니다.
[2009.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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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지금이 젊은날 보고싶어요~
[2009.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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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12년전 5월...그 따뜻한 느낌 가득했던...대학교1학년 시절...
모든게 새롭고 마냥 좋아보이던 그때, 그시절...초록빛 가득한 교정에서 나누었던 그 모든일들이 새록새록 기억납니다..그 잊지 못할 정말 기쁜 우리 젊은 날들이.....
[2009.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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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직 젊다고 느껴지는 바로 지금 현재 now가 저에겐 가장 기쁜 순간입니다~! 좋은 공연을 볼수 있는 지금~ 좋은 배우님들이 많은 현재~ 축복받은 오늘인거죠 ^^
[2009.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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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오래간만에남자친구가 생겼어요~~ 3일부터 사귀기로 했으니 일주일정도 됐네요 이런 간질간질 하면서 샤방한 기분 정말 오랫만이지만...6월말에 남자친구가 공부하러 미국으로 가게됐어요ㅠ.ㅠ 좋은추억을 많이많이 만들고 싶은데 시간이 너무부족한것 같아요~ 남자친구가 가기전에 정말 좋은추억 많이 만들고싶거든요~ 뮤지컬 기쁜우리젊은날이 그 기회가 될 것 같아서요~ 뮤지컬 기쁜우리젊은날!! 보여주시면 안될까요~~
[2009.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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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추억이란 건 참 이기적인 거예요. 지나고 나면 아름다웠다 말하는게 어려워져요. 그 사람 손을 맞잡고 있던 순간, 온 몸에 퍼지던 전율. 당시엔 기쁨이었지만, 지금은 지우고 싶은 추억이죠. 눈과 눈이 마주치고, 손을 맞잡던 그 날, 그 순간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잊고 싶은 추억이기도 하다는 걸...
[2009.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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