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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제 곧 고백하겠습니다 항상 지켜보기만 했던 xx야 이젠 내 옆빈자리좀 채워주라
[2009.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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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박동혁씨 벌써 9년 째입니다, 10년 채우고 나 받아줄란가~~
[2009.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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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사랑하는 사람과 꼭 보고싶어요
[2009.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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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긴한데~~아름다운 공여늘 그 애와 함께 보고싶네요~~기회를 주신다면 그 애와 가고싶어요^^아름다운 동화같은 영원하고 아름답고 멋진 사랑이야기~그 난장이를 만나고 싶습니다~~
[2009.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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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몇년 전부터 좋아하던 사람이 있어요. 아주 친한 동생사이로만 지냈던 동생이였는데 어느순간보터 감정이 싹트기 시작했네요. 처음엔 연락만해도 가슴이 두근두근 거렸었는데 이제는 그것도 익숙해졌는지 두근거리진 않고 괜시리 기분은 좋고 막 그러더라구요.. 눈치가 없는건지 몇년전부터 좋아했는데도 왜 제마음을 모르는지 모르겠어요 ㅠ
[2009.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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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진짜 너무너무 보고 싶어요...제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고백을
하고 싶은 데 말이죠..그런 기회를 주시겠어요??
[2009.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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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지금 같은 공간에서 일하고 있는 공익요원을 좋아하고 있어요. 작년부터 알게된 분인데.. 시크한 매력을 발산하는..ㅎㅎ 꾸밈없이 그냥 털털하게 다니는 분이시지만, 흰티에 청바지의 매치가 제대로 나오는... 그냥 오며가며 얼굴만 알고 지내는 터라 .. 조심스레 커피한잔 하고 싶어지는.. 이 마음..ㅎㅎ
[2009.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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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풋풋한 나의 짝사랑>*15년전 대학교 신입생 환영회 때 처음 보는 과선배에게 첫눈에 반해 버린 이후~학교 생활 자체가 가슴 떨리고 말 못하며 가슴 아파 했던 생각이....^^: 아름다운 공연이 모든 사람들에게 작은 추억에 사랑의 꽃을 남길 수 있는 뮤지컬이 되길 바랍니다
[2009.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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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의 첫사랑은 꽤나 단순적이였던것같아요~ 일면 초등학교 저학년때 였는데, 다른분들은'그 때 그런 기억들이 뭐가 기억나겠어~' 라고 하시지만 저는 그 떄 그 아이를 정말 좋아했답니다ㅎㅎ 짝꿍을 정할 때 도, 쉬는 시간에도, 점심시간에도 정말 그 아이한테 적극적으로 들이댔었죠ㅎㅎ 그런데 그 아이가 전학을 간다길래 너무 슬픈거에요~ 그 나이에 말이죠ㅋㅋ 그래서 그 아이가 전학가기 전에 펑펑울고 다음날 눈이 시뻘개 져가지고는 잘가 라고 인사한마디를 하고 이별을 했죠~
[2009.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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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 공연 넘 기대되고 꼭 보고 싶네요. 요즘 재밌는 공연이 뭐가 있을까? 궁금해서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다가 알게되었는데 시놉시스와 출연배우에 대해서 알아봤는데 기대감이 더 커졌습니다.
[2009.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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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제짝사랑은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이었습니다.. 이미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 사람.. 하지만.. 그래도 사랑할수 있다는것만으로도 전 행복합니다.. 그사람이 몰라도 말이죠.. 그래서 짝사랑은 좋은것 같습니다..
[2009.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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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제짝사랑은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이었습니다.. 이미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 사람.. 하지만.. 그래도 사랑할수 있다는것만으로도 전 행복합니다.. 그사람이 몰라도 말이죠.. 그래서 짝사랑은 좋은것 같습니다..
[2009.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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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의 첫사랑은 선생님입니다.중학교2학년때 새로오신분인데
첫눈에 반하고 말았습니다.그뒤로 빼빼로데이때 빼빼로를
드리면서 고백하려고했는데 용기가나지 않고 졸업을하고나서
연락을 못했어요.
[2009.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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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오늘로써 4년째네요. 아직도 전 기다릴 수 있답니다.
[2009.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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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ora*** 님 | 너무너무 얄미워도 미워할수 없는 제 곁에 있는 한사람. 많이 멀리 떨어져 있어도 그사람 생각만 나고 요즘은 모든걸 다 제치고 그냥 달려만 가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그런 존재가 있다는게 그곳에 열정을 붓고 그 생각만으로 마음이 먹먹해 지네요.고맙습니다. 당신에게 내게 이런 감정을 가지게 해줘서...
[2009.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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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ess2*** 님 | 널, 너무 사랑하지만, 나이가 너보다 많아서 더 다가가기 힘들어. 누나인 척 있지만, 가끔은 가슴이 찢어질 듯 아프다. 아프지 마라. 그리고 가끔은 내 모습도 좀 봐줘.
[2009.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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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돼지야~ 요즘 힘들어 하는 것도 알고 노력하고 있는 것도 알아. 하지만 나는 더욱 모질게만 대하는 것만 같아서 늘 미안해. 말 한마디라도 내가 먼저 따뜻하게 해야 하는 건데. 그래도 웃으며 받아주는 돼지가 참 고맙다. 매일 해도 부족한 말. "사랑해"
[2009.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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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우리 마눌 사랑한다는 말은 안해주지만 그래도 많이 아끼고 사랑혀
[2009.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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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제 한남자의 아내가 되어 있고 한 아이의 엄마가 되어있지만.. 그녀를 좋아했던 순수한 나의 마음을 영원히 간직 할 거에요.. 우리 모두 행복합시다.
[2009.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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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고등학교때...매일이 행복하고 즐거웠었죠...짝사랑이라 마음 고생 할법도 한데 그저 행복하고 즐겁기만 했던...그래서 친구들한테 말도 못하면서 뭐가 그리좋으냐고 핀잔도 들었지만...말못하고 바라만 봐도...그것만으로도 좋았는걸요...ㅎㅎㅎ
[2009.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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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어떤 공연인지 궁금해서 시놉시스를 읽어보니 너무 보고싶고 기대됩니다. 반복되는 일상으로 인해서 점점 지쳐가는데 이 공연을 통해서 몸과 마음에 휴식을 주고 싶어요.
[2009.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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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사랑하는 사람이 작은 일에도 쉽게 짜증을 내는 모습을 자주 보고는 하는데 이 공연을 손잡고 같이 보면서 웃고즐기면서 지쳐있는 그 사람에게 휴식을 주고 싶네요.
[2009.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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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오빠랑 엮어줄려는 친구가 .... 말을꺼냈을때 발끈! 했지만 ..실은 더 적극적으로 말해주길 바랬었어 ㅡㅡ;;; 이게 여자의 마음이랄까~ 오빠 내가 그때 정말 많이 좋아했었는데~ 몰랐지 지금은 시간이 너무 많이 지나서 어색하지만.... 다시 시작할수있따면 참 좋을텐데.. 그때 그시절로 가고 싶다~
[2009.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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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무엇을 해도, 아무 이유없이 그냥 좋은 사람이 있습니다...같이 보고 싶네요~
[2009.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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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 공연 넘 기대되고 꼭 보고 싶네요. 요즘 재밌는 공연이 뭐가 있을까? 궁금해서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다가 알게되었는데 시놉시스와 출연배우에 대해서 알아봤는데 기대감이 더 커졌습니다
[2009.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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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계속되는 불경기로 인해서 취업이 안되어 심신이 많이 지쳐있는데 이 공연을 보면서 지쳐있는 내 자신에게 삶의 활력을 주고싶네요. 오랜만에 공연보면서 웃고 즐기고 싶은데 그런 기회가 왔으면 해요!!
[2009.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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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사랑하는 그녀~
나에게 너무나 힘든 3개월간의 실업기간중에도 저를 응원해준 너무나 착한 그녀
그녀를 사랑하고 영원히 행복하게 해주고 싶습니다.
[2009.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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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처음으로 그냥 남자인 무뚝뚝하고 고지식한 친구였는데 그때는 이해불가능했지요. 고3. 몇번 만나 얘기하고 노래방가고 햄버거먹고 그게 다지만...그때는 가슴이 콩닥콩닥 뛰고 언제나 연락이 올까나 기다리고 기다리기만 하는 시간이 싫었습니다. 그때는 핸드폰도 삐삐도 없던 시절이라 연락을 취할 방도도 없었고 제가 연락한다는 것도 자존심 상했는데 연락이 오자마자 말끔히 옷도 챙겨입고 가슴 설레어 나갔는데 이별 통보를 했어요. 마음이 아프고 미련이 남았지요. 가슴 설레임 그때로 돌아간다면 용기내어 다가설렵니다.
[2009.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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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 저는 지금 대학교 동기중에 한명을 짝사랑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아무런 감정도 없었는데, 저에게 친절하게 대해주고 언제나 환한 미소를 지닌 그녀에게 점점 빠져드네요... 하지만 당최 용기라곤 찾아볼수 없는 저에겐;; 날 싫어하면 어떻하지 이런 생각때문에 말도 못하고 가슴만 골골 앓고 속만 타네요. 이번에 용기내서!!!!!!! 그녀에게 같이 연극보러가자고 했으면 좋겠습니다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나의 사랑을 이어주는 징검다리가 되주길.....
[2009.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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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짝사랑의 아픔은 너무나 큰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사랑을 얻었을 때의 기쁨은 말로 표현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지금의 저처럼,,,,저의 사랑하는 그녀와 같이 보고 싶습니다.
[2009.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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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짝사랑,,,,기혼인 저에겐 뭐 짝사랑이랄것도 없지만
아들만 있는 엄마인지라...아이가 점점 자라면서 엄마에게서 멀어질때....그 아일 아직 품에 안고 싶은 그 맘이 아마도 짝사랑이지 않을까요??!!!죽을때 까지 아니지~죽어서도 변치않을 짝사랑...
[2009.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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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7년의 기다림을 아는가? 그저 이렇게 이 자리에서 그사람이 불편하지 않을 이 거리에서 그사람이 필요할때면 언제나 달려갈 준비를 하며 그사람이 필요하지 않을때도 그저 이 자리에서 그사람을 볼 수 있다는 즐거움만으로도 행복해지는 이 기분을....그 사람은 그가 내 삶의 전부라는 이 마음을 모르는척 하는대도 사랑하는건 어쩔 수 없나봐여...언젠가는 내옆으로 오겠죠...
[2009.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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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의 첫사랑은 꽤나 단순적이였던것같아요~ 일면 초등학교 저학년때 였는데, 다른분들은'그 때 그런 기억들이 뭐가 기억나겠어~' 라고 하시지만 저는 그 떄 그 아이를 정말 좋아했답니다ㅎㅎ 짝꿍을 정할 때 도, 쉬는 시간에도, 점심시간에도 정말 그 아이한테 적극적으로 들이댔었죠ㅎㅎ 그런데 그 아이가 전학을 간다길래 너무 슬픈거에요~ 그 나이에 말이죠ㅋㅋ 그래서 그 아이가 전학가기 전에 펑펑울고 다음날 눈이 시뻘개 져가지고는 잘가 라고 인사한마디를 하고 이별을 했죠~
[2009.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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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중학생 시절, 절 좋아하는 줄 알고 착각의 늪에 빠져 저도 그 아이를 좋아했는데 알고보니 제 친구를 좋아해서 저와 친해지고픈 마음에 저한테 잘해준거였더군요. 그래서 저의 첫사랑은 슬픈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도 왠지 저와 동병상련의 감정일 것 같은 마음에 이 공연을 꼭 보고 싶습니다.
[2009.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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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제 짝사랑...한달 전 버스에서 10년만에 봤어요. 여저히 가슴이 뛰더라구요
[2009.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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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6년째 짝사랑 중인 이제 숙녀가 되어가는 19살입니다^^
아직 사랑을 잘 모를 나이에 좋아한 그 사람이.. 이젠.. 마음속에서 나가질 않아요 ㅋㅋ 우연히 알게된 사람이지만, 지난 시간 동안 쓴 일기장을 보고 제가 그 사람을 많이 좋아한다는걸 알게됐어요~ 매일매일 쓴게 그 사람 얘기 뿐이었더라구요~
그 짝사랑.. 이제 고백할 때가 되었나? 응원해주세요!!^^
[2009.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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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의 첫사랑은 꽤나 단순적이였던것같아요~ 일면 초등학교 저학년때 였는데, 다른분들은'그 때 그런 기억들이 뭐가 기억나겠어~' 라고 하시지만 저는 그 떄 그 아이를 정말 좋아했답니다ㅎㅎ 짝꿍을 정할 때 도, 쉬는 시간에도, 점심시간에도 정말 그 아이한테 적극적으로 들이댔었죠ㅎㅎ 그런데 그 아이가 전학을 간다길래 너무 슬픈거에요~ 그 나이에 말이죠ㅋㅋ 그래서 그 아이가 전학가기 전에 펑펑울고 다음날 눈이 시뻘개 져가지고는 잘가 라고 인사한마디를 하고 이별을 했죠~
[2009.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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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지금 생각해보면 짝사랑이 꼭 나쁜것 같지는 않아요 저는 첫사랑이 짝사랑으로 끝났는데 많이 성숙할 수 있는 기회였죠
[2009.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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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 짝사랑의 아픔이ㅋㅋㅋㅋ 발렌타인 데이때 고백했다가 빡!! 딱지맞은.....ㅜㅜ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아픔보다 창피함이 앞을 가리네요,ㅋㅋㅋ
[2009.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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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학창시절에 한두번해보았던 막연한 동경과 같은 짝사랑은 학창시절의 아련한 추억인것같아요! 그냥 보는것만으로 만족하는 순수한사랑이랄까~
[2009.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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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왜 그 사람 옆엔 예쁜 애인이 있는 걸까요? 그것도 7년이나 사귄... 곧 결혼을 하겠죠? 그래도 왜 전 단념이 안 되는 걸까요 ㅠㅠ
[2009.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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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짝사랑의 아련한 감정 좀 느껴보고 싶네요. 나이를 먹어서 그런가 그런 열정이 사라져 버려서 슬퍼요...
[2009.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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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의 첫사랑은 꽤나 단순적이였던것같아요~ 일면 초등학교 저학년때 였는데, 다른분들은'그 때 그런 기억들이 뭐가 기억나겠어~' 라고 하시지만 저는 그 떄 그 아이를 정말 좋아했답니다ㅎㅎ 짝꿍을 정할 때 도, 쉬는 시간에도, 점심시간에도 정말 그 아이한테 적극적으로 들이댔었죠ㅎㅎ 그런데 그 아이가 전학을 간다길래 너무 슬픈거에요~ 그 나이에 말이죠ㅋㅋ 그래서 그 아이가 전학가기 전에 펑펑울고 다음날 눈이 시뻘개 져가지고는 잘가 라고 인사한마디를 하고 이별을 했죠~
[2009.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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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7년의 기다림을 아는가? 그저 이렇게 이 자리에서 그사람이 불편하지 않을 이 거리에서 그사람이 필요할때면 언제나 달려갈 준비를 하며 그사람이 필요하지 않을때도 그저 이 자리에서 그사람을 볼 수 있다는 즐거움만으로도 행복해지는 이 기분을....그 사람은 그가 내 삶의 전부라는 이 마음을 모르는척 하는대도 사랑하는건 어쩔 수 없나봐여...언젠가는 내옆으로 오겠죠...
[2009.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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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대학교 들어와서 처음 본 그 친구녀석이 졸업을 하고서도 아직까지도 잊혀지지가 않습니다..그런지 다음달에는 시험을 같이 준비하기위해서 서울에서 공부를 같이 하기로 했어요.. 외사랑이 원래 길게 가나봐요..
[2009.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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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대학 오티때 한눈에 뿅 가버린 나의 동기 중 한명. 머리부터 발끝까지 내가 바라던 스타일이었기에 그때부터 지금까지 벌써 3년동안 속앓이를 하고있네요. 물론 그아인 군대에 갔지만, 그아이가 학교에 다닐때 더 친해지지 못했던것. 고백하지 못했던게 후회될뿐이에요.
[2009.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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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지금 그 아이가 어디에 살고있는지~ 저는 기억하는지~ 잘 지내고 있는지 정말 궁금하지만 저는 그게 저의 첫사랑이고 정말 순수했던 어린시절의 사랑이라고 믿고싶군요..ㅎㅎ
[2009.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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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의 첫사랑은 꽤나 단순적이였던것같아요~ 일면 초등학교 저학년때 였는데, 다른분들은'그 때 그런 기억들이 뭐가 기억나겠어~' 라고 하시지만 저는 그 떄 그 아이를 정말 좋아했답니다ㅎㅎ 짝꿍을 정할 때 도, 쉬는 시간에도, 점심시간에도 정말 그 아이한테 적극적으로 들이댔었죠ㅎㅎ 그런데 그 아이가 전학을 간다길래 너무 슬픈거에요~ 그 나이에 말이죠ㅋㅋ 그래서 그 아이가 전학가기 전에 펑펑울고 다음날 눈이 시뻘개 져가지고는 잘가 라고 인사한마디를 하고 이별을 했죠~
[2009.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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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ymjj*** 님 | 7년의 기다림을 아는가? 그저 이렇게 이 자리에서 그사람이 불편하지 않을 이 거리에서 그사람이 필요할때면 언제나 달려갈 준비를 하며 그사람이 필요하지 않을때도 그저 이 자리에서 그사람을 볼 수 있다는 즐거움만으로도 행복해지는 이 기분을....그 사람은 그가 내 삶의 전부라는 이 마음을 모르는척 하는대도 사랑하는건 어쩔 수 없나봐여...언젠가는 내옆으로 오겠죠...
[2009.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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