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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it*** 님 | 휴일날 대청소하는데 누워서 티비만 볼 때
[2013.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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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ndora*** 님 | 밥상만 보면 반창투정할 때 미워 죽겠어요.
[2013.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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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u4*** 님 | 일요일만 되면 방바닥에 딱 붙어서 하루 종일 뒹굴거릴 때! 일하는 사람 따로 있고, 노는 사람 따로 있음을 느낄 때!
[2013.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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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k5*** 님 | 양말 뒤집어 벗어 놓지 말라고 아무리 얘기를 해도 매일 그래로일 때!
[2013.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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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1*** 님 | 일찍 들어온다고 각서까지 써놓고 매일 술먹고 밤 늦게 들어올 때
[2013.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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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따로 술자리 갈때만 뭐가 그리 어렵고 분위기 안좋다면서 다 놀고 올때
[2013.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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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도움이 필요할 때는 모른척하고 안 도와주면서 도움이 필요없을때는 괜히 말 시키고 도와주는척 할 때,
내가 하지말라는 건 계속하면서 나한테는 잔소리 할 때,
대화하려고 하는데 대화는 커녕 들어주지도 않고 자리를 피할 때 정말 정말 미워요~!!
[2013.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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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lekf*** 님 | 진짜 똥고집 외고집 ,,,, 오렌지 보고 귤이라고 하면 귤이라고 해야하는 -_-a 오렌지라고 진실을 말할라치면 귤이라고 빠득빠득 우겨서 날 설득시키고 말 ,,,, 정말 미운남자 ,,, 하지만 이 공연 같이보면서 쫌 힐링좀 해야겠어요 ㅜㅜ
[2013.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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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ss*** 님 | 내 말 무시하고 자기 할 일할때. 그리고 대화 안하고 잠만 잘때...주말에 나랑 안놀아줄때...
[2013.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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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lsv*** 님 | 내 남자가 제일 미운 순간은 난 혼자 열심히 청소하고 애들 돌보느라 정신이 없을 때 남편은 방에서 잠만 잘때가 아닐까요? 좀 옆에서 돕는 시늉이라도 한다면 그렇게 밉진 않겠죠?
[2013.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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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i*** 님 | 저는 전생에 나라를 구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그럭저럭 성격좋은 남자 만나서 행복하게 잘 살고 있지요 다른부부들의 좌충우돌 삶은어떤지 궁금해지네요
[2013.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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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ny*** 님 | 지금 결혼을 한것도 아니고 내 남자가(남자친구가) 있는것도 아니지만 이럴때라면 정말 미워서 머리채를 잡거나 궁뎅이를 확! 차버리고 싶은 순간이 있어요! 뻔히 다 들통나고도 남을텐데 안들키려고 거짓말을 청산유수처럼 내뱉을때! 그리고 나름 이쁘게 보이려고 몇시간 공들여서 준비를 했는데 아무반응없을때! 그리고 고민이있거나 위로받고 싶어서 말을 했는데 위로는 커녕 타박에 잔소리 어택!..어휴 미운순간이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저때가 젤 미운것 같아요
[2013.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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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n*** 님 | 저와 대화가 잘 안된다고 할때
[2013.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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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ldg*** 님 | 다툰 다음날 아침 자기 혼자 맛난 음식 해먹을 때...
[2013.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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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r*** 님 | 엄마랑 좋은 시간을 보내고 싶어요. 엄마에게 힐일을~ 저에게는
새로운 시각을^^
[2013.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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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j*** 님 | 저를 이해해 주지 못할 때 제일 미운 것 같아요~ㅎㅎ
[2013.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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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h3*** 님 | 남자고 있는 순간을 뺀 나머지 시간-
[2013.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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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내 맘 몰라줄 때. 그 때 참 미운데, 그러다 또 금방 또 마음이 가게 하는 그런 미운남자ㅠㅠ
[2013.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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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 님 | 담배 좀 그만 피라고 하는데 자꾸 담배 필때 ㅠㅠ
[2013.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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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ck7*** 님 | 다른 여자에게 눈을 돌릴 때...
[2013.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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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nwlg*** 님 | 남자가 미운순간 - 벚꽃구경 가자고 하면 사람 많은데 뭘 거기까지 가냐며 동네에도 꽃 많이 피어 있으니까...그것 보고 사진 찍으라고 할때....정말 미워요
[2013.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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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내 자신이 미울때...저는 남자니까요~~결혼한 여자입장에서 보면 바람핀 남자가 가장 미운 것 아니겠어요..
[2013.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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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바쁜 직장생활로 인해 너무 일에만 치여 살고 있네요.. 저에게도 기회를 주시면 즐거운 일상으로 가득할 것 같네요..ㅎㅎ
[2013.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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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으으....난 정말 괜찮은데 너무 오버할때... 더 놀고시은데 자꾸 집에보내려고하곸ㅋㅋㅋㅋㅋ 유쾌한 느낌의 공연이네요 ㅎㅎㅎㅎ
[2013.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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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뮤지컬도 재밌지만 연극이 더 관객과 하나가 돼고 배우들과의 거리도 더 가깝게 볼 수 있고 소통을 더 원할히 할 수 있어서 좋은거 같습니다^^몇 개월의 시간이 걸려서 작품을 만들고 연습과 연습을 매진해서 탄생하는 연극을 볼수있다는게 감격스럽고 행운인거 같아요~앞으로도 좋은 연극 볼 수 있었으면 좋겠써요~꼭 보고싶네요
[2013.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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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한눈팔고 딴 여자볼때 미웠었는데, 다 지나고 나니까 그까이꺼 별거아닌 듯하네요. 시간이 약이고 좀더 너그럽게 넓은 아량 으로 보아준다면 힌머리 파뿌리 될데까지 옆에 있어주겠지요....
[2013.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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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xq0*** 님 | 내가 싫다고 했던 행동을 또하고 또하고 또할때 !!!!!!!!!!!!!!!!
나한테 '미안하다'는 말을 꼭 들으려 할때 !!!!!!
[2013.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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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uli*** 님 | 엄마들이 맨날 아빠를 잔소리 못해 성화잖아요. 미운남자 얼마나 미운지 ~~~~~~~~~보고싶어요
[2013.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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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280*** 님 | 하지말라는 짓 골라서 할 때............................
으 화난다
[2013.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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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uel1*** 님 | 폰 비밀번호 걸어놓을때./.
[2013.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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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ckmyk*** 님 | 요즘 여러가지 바쁜일들과 개인적인 일들이 있어 신경이 많이 쓰이지만..그래도 앞으론 다 잘 될거라고 믿고 힘내려고 합니다.좋은 기회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13.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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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ong2*** 님 | 내맘을 몰라도 너무 모를때, 나와 한 약속 보다 술 회식이 먼저이고 그런 일이 계속 되는 당신, 술 담배끊는다는 약속 못지키는 당신..
[2013.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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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suki0*** 님 | 지나가다 사소한 일도 아닌데 상대방한테 시비먼저 걸려고 할때. 같이 다니는 입장에서 정말 유치하고 부끄럽습니다.
[2013.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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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hs7*** 님 | 밥 먹고 나서 먹은 그릇들 그대로 두고 일어설 때 정말 얄밉습니다.
꼭, 꼭 초대해 주세요. 그래도 얄미운 남편이지만 함께 갈께요^^
[2013.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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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li*** 님 | 양말 말아서 세탁기에 넣을 때ㅠㅠ
[2013.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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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na0*** 님 | 회사 갔다와서 밥하고 집안 정리하느라 힘들어 죽겠는데, 밥 달라해서 먹고 지 혼자 컴퓨터 의자에 앉아 청소기 요리조리 피하면서 우아한 척 커피 처먹을때.
[2013.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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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ny4*** 님 | 애처럼 고집부릴때! 진짜 완전 미워죽겠음 ㅋㅋ
[2013.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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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제 여자친구를 대신하여서 응모합니다. 그만큼 꼭 보고싶은 연극이지요. 오늘 제여자친구에게 물었습니다, "어쩔때 내가 그렇게 미워 죽겠어?" 여친의 대답, "난 네가 내말에 꼬투리잡고 아는척할때 너무미워!"
저희커플은 곧 결혼을 약속했는데 이연극을 보면서 미리? 공부좀 할게요. 기대되는 연극입니다. 꼭 보고싶습니다.
[2013.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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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d2*** 님 | 너무 재미있을꺼 같아요~ 평범한 부부에게 일어나는 일들 ㅎㅎ
너무 보고싶어요~
[2013.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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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mdgh*** 님 | 편식할때요...-_-);;
[2013.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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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meunj*** 님 | 남들 앞에서는 너무 잘해주고 자상하지만 나랑 있을 때는 그러지 않을때 ㅜ.ㅜ!!!!!!!!!!!
[2013.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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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chkizh*** 님 | 자기자존심때문에끝까지말안하고입꽉다물고있을때!!!!
[2013.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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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it*** 님 | 잘못하면 먼저 미안하단 말 정도는 할 수 있지 않나요?
[2013.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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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 님 | 회식있어서 늦는다고 저녁 먼저 먹으라고 했더니..
밤 10시까지 안먹고 굶고 있을때..
그러면서 햄버거 사오라고 할때~!!!!!!!!!!!!
[2013.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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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it*** 님 | 연애 6년 결혼 14년차...20년을 넘게 한 여자를 보고 있는데도 잘 모르겠네요. 마눌님 한테도 전 미운 남자인 것 같은데...
아~ 너무나 어려운 여인네...
같이 보면 공감이 많이 갈까요?
[2013.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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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iskyb*** 님 | 다른 부부의 생활모습.... 궁금합니다.
[2013.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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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6an*** 님 | 내 마음을 이해하지도 않는 태도를 보일때 정말 가슴이 아프다..
정말 왜 그런거야..??
[2013.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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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eba*** 님 | 저도 제 생각이 잘못되고.제행동이 잘못된줄 당연히 알지만. 내 남자라면. ㅠ 내꺼라면.그래도 제 편을 들어줄수도있는데!!!!꼭!!굳이!!다 아는데도 .."너가 소심했네...." 라든지..."너가 잘못한거 같다..^^" 누가 모르냐구요ㅠ정말 남자들은. 여자랑은 너무~많이 틀린거 같아요ㅠ한번만 내편들어줘서 말해주면 풀릴걸. 하아...
너무 보고 싶어요!!완전 기대되구요!!!꼭 관람하고 싶어요^^
[2013.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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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ok*** 님 | 제 남자친구가 제가 삐지려고 할 때 그래 삐져라 그러면 왜 그렇게 미운지...기분 풀라고 애교부리면 얼마나 좋을까~
[2013.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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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capb*** 님 | 미운남자 정말 기대됩니다 ^^ 결혼하기 전에 꼭 보고 싶네요 ㅎㅎㅎ
[2013.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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