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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k5*** 님 | 요즘 공연계에 반가운 소식이 참 많은데요. 그 중 가장 반가운 게 피아니스트 데이빗란츠의 내한공연 소식이네요. 국내에서 이런 특이한 형태의 좋은 공연을 들을 기회가 흔치 않으니까요. 공연 후에는 제 귀가 다 고급스러워질 것 같네요. 명성이 자자한 데이빗란츠의 품격있는 연주솜씨도 직접 느껴보고 싶어요. 이 공연 하나로 국내 공연계가 풍성해진 느낌이네요~ 관객을 위한 배려심이 느껴지는 참신한 형태의 콘서트네요~ 피아노연주와 데이빗란츠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연주회가 정말 기다려져요. ^0^
[2013.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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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ndora*** 님 | 명성히 자자한 피아니스트 데이빗란츠 내한공연을 빨리 만나보고파요~ 그의 환상적인 연주를 너무나 듣고 싶어요~ 그 명성만으로도 입이 따악 벌어지네요~ 이런 수준 높은 공연을 볼 기회가 제 생에 또 찾아 올까요~ 데이빗란츠의 라이브 연주를 접할 일생일대의 절호의 기회~ 잡고야 말게쓰~ 뛰어난 데이빗란츠의 연주를 들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꿈만 같네요. 피아노 연주의 매력을 다양하게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 구성이 돋보이네요. 가족들과 친구들과 편하게 즐길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구요~ 설레이는 마음으로 공연기다릴게요♡
[2013.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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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u4*** 님 | 데이빗란츠님의 주옥같은 음악을 직접 공연장에서 라이브로 들을 수 있다니~ 제가 평생 꿈에 그리던 멋진 순간이 드디어 찾아왔네요.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적으로 널리 사랑받는 최고의 피아니스트 데이빗란츠님의 내한소식만으로도 가슴이 벅차네요. 특히 요즘 같은 봄날에 감수성이 예민해져있는 시기에 그의 음악을 들으면 더욱 더 감동이 크게 느껴질 것 같아요. 서정적이고 감미로운 음악들로 프로그램이 구성되었다는 점도 마음에 들어요. 평생토록 기억에 남을 멋진 추억을 남겨보고 싶어요!
[2013.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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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1*** 님 | 언제나 최고의 라이브 연주를 들려주는 데이빗란츠의 연주회 소식에 정말 반갑네요. 뉴에이지 거장 피아니스트 데이빗란츠의 열혈한 팬이에요~ 분위기 있는 봄에는 우아한 피아노 연주가 제격인 것 같아요. 데이빗란츠는 개인적으로 실력에 미모까지 갖추고 계신 분이라고 생각해요~ 이런 팔방미인은 클래식계에서는 정말 드문 일이라.. 항상 관심 깊게 팬으로써 지켜보고 있어요~ 세계 여러 곳에서 공연일정이 있으셔서 국내 공연에선 접하기 힘든 분인데.. 이번 기회에 마포아트센터에 꼭 뵈러 가야 겠어요~ (^-^*)/
[2013.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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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nhongstark*** 님 | 뉴에이지.. 앙드레가뇽을 제일 좋아하지만 . 이분도 !! 무지 설렙니다.. 어떻게 표현해 주실지.. 가슴속에 바닷길을 펼쳐보여주실지도!
[2013.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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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sty2*** 님 | 80년대 후반, 우리나라에 뉴에이지라는 생소한 음악을 선사해준 데이빗란츠가 어느새 백발이 되어 우리 곁으로 찾아오네요~^^
늘, 조지 윈스턴과 그의 음악들을 즐겨 들으며 감성을 키우곤 했던 시간들이 이번 공연으로 인해 더 뜻깊게 다가옵니다. 제가 좋아하는 사람과 아름다운 선율을 마음속에 가득 채우고 싶습니다.^^
[2013.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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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데이빗 란츠의 곡 중 Leaves On The Seine 라는 곡을 가장 좋아하는데, 이번에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된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아요. 너무나 기대되는 공연입니다. 꼭 가고 싶어요!
[2013.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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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nive*** 님 | 짐브릭만,야니,데이빗 란츠 같은 뉴에이지 음악에 푹 빠졌을 시절 98년도에 처음'Cristofori's Dream' 앨범을 LP로 구해서 턴테이블로 들었을때의 감정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물론 지금은 아닐지 언정 감수성이 풍부한 사춘기 시절 들었던 '데이빗란츠' 음악을 라이브 들으며 지난 감정을 다시금 느껴보고 싶네요. : )
[2013.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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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ng*** 님 | 어렸을 때 한창 뉴에이지라는 음악이 소개되면서 인기를 모으던 시절이 있었어요.그 때 귀에 확 들어오는 음악이 있었는데 바로 데이빗 란츠의 'Cristofori's Dream'이었어요,너무 좋아서 곡명 알아내서 당장 레코드점에 가서 테이프를 사서 닳고 닳게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25년이 되다니 정말 추억의 곡이네요.백발이 멋진 지금 그의 연주는 더 깊어졌을 것 같아요.꼭 한 번 직접 들어보고싶네요^^
[2013.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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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suki0*** 님 | 뉴에이지의 거장 데이빗 란츠의 25주년 기념공연이라니! 데이빗 란츠의 음악을 즐겨듣는 사람으로서 듣던중 반가운 소식이 아닐수가 없네요! 빨리 가서 그 기운을 받고싶어요.
[2013.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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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1*** 님 | 한껏의 기대에 부풀어 있습니다. 데이빗 란츠 고등학교때부터 뉴에이지 음악을 들을때 빼놓지 않고 꼭 듣는 데이빗 란츠의 음악.. 정말 기대되요!!^^
[2013.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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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mh881*** 님 | 뉴에이지 음악을 들으면 피아노 배우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되고 또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을 느끼게 되는데 거장 데이빗란츠 내한공연한다니 이 공연을 보면 또 얼마나 힐링을 받게 될지 너무나 기대되 설레입니다.
[2013.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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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stenha*** 님 |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음악...사무실에서 피곤을 느낄때 자주 즐기는 음악입니다. 음반도 좋지만 공연장에서 넘치는 감성을
즐기고 싶습니다
[2013.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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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 님 | 모든 장르가 그렇겠지만 특히 이런 계열의 음악은 라이브로 듣는것이 정말 가슴을 울리더군요. 기대됩니다.
[2013.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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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hfkap*** 님 | 개인적으로 뉴에이지를 비롯한 피아노음악을 정말 좋아해요. 직접 연주도 즐길 정도로 매우매우 좋아합니다^^ 데이빗란츠도 굉장히 좋아하는데, 이분 음악은 우아하고 품위있죠. 직접 듣는다면 굉장히 기분좋고 오랫동안 기억될 한여름밤이 될것 같네요 ^^ 청아하고 아름다운 데이빗란츠의 피아노 꼭 듣고 싶어요!
[2013.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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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nfxmfkao*** 님 | 병원에서 맨날 듣는 음악이 뉴에이지인데 귀로 듣는 음악이 아니라 눈으로 보고 가슴으로 느끼고 귀로 듣는 그런음악을 느끼게 해주세요 묵묵히 같이 일하는 직장동기와 함께 뉴에이지가 이런것니다! 하고 느끼고싶어요ㅠㅠ커플이 아니라 슬프지만 여자둘이 가면 뭐 안되나요ㅠ 커플말고 뽑아주세요~~
[2013.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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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뉴에이지의 거장 데이빗 란츠 내한공연 기대됩니다.
[2013.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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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fl1*** 님 | 요즘 제 친구가 첫 사회생활을 하면서 많이 힘들어 하는데요...
아무래도 처음이다보니 모르는 것도 많고, 회사네 상하관계
도 그렇고 낯선 환경이라 많이 긴장하고 사는 것 같아요.
어제도 퇴근길에 전화를 해 힘들다는 푸념아닌 푸념을 늘어
놓더라구요. 그런데 아직 전 학생인지라.... 뭐라 조언해 줄
말이 없어서 너무 속상해요ㅠㅠ
원래 이렇게 의기소침하고 기운없는 친구가 아니었는데 말이죠!
[데이빗란츠 내한공연]을 통해 친구의 과거
그 생기발랄함을 되찾아주고 싶어요 ^^* 도와주세요~
[2013.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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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stic*** 님 | 음악을 들으면서 감동을 받는 다는 것.
그것은 자신의 가장 평온한 상태를 느끼는 것이라고도 볼수 있을것 같아요
피아노의 아름다운 선율.. 기대 합니다.
[2013.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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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 님 | 뉴에이지 음악의 거장의 공연을 직접 두 눈으로 보고 생생한 두 귀로 듣고 감동을 무한대로 받고 싶어요 꼭 가고 싶습니다.
[2013.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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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rk*** 님 | 뉴에이지 음악의 거장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기적같은 기회가 언제 또 다시 찾아올까요? 정말 꼭 보고싶네요
[2013.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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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r0*** 님 | 평소에 씨디로 집에서 열심히 듣던 연주를 눈앞에서 볼수 있다니!! 생각만해도 황홀해지네요!! 좋은곡들 눈과 귀와 마음으로
느껴보고 싶어요~!!!
[2013.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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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 님 | 너무너무 재미있을 것 같다는 주변사람들의 반응 때문에 더 관심이 가는 공연!! 그 동안 시간이 없어서 공연을 보러가지 못했는데 이 공연은 꼭 보고싶네요!!~
[2013.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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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nx*** 님 | 젊은날, 아름답고 어렵지 않은 피아노의 매력을 듬뿍 전하며 사랑을 꿈꾸게 하고 마음의 안정과 위로를 주었던 뉴에이지.
언젠가부터 멀어져버린 그 추억의 음악들을 오롯이 되살려줄 데이빗 란츠의 내한소식.
설레는 마음으로 사랑하는 그녀의 손을 잡고 함께하고픈 공연입니다. 그 순간을 기다려 봅니다..
[2013.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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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ghng*** 님 | 데이빗 란츠.. 너무 좋아해요! 클래식과 뉴에이지를 결합한 뉴에이지계의 빛 ★ 특히 피아노곡넘눠무 좋아합니다 ♥ 시험 끝나고 즐거운 기분으로 관람하고 싶어요 !
사랑해요!!!!!!!!!!!!!!!!!!!!
[2013.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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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duis*** 님 | 우리에게 뉴에이지는 데이비드란츠의 음악이 아니라 데이비드 란츠 자체였습니다.하지만 데이비드 란츠에게 뉴에이지 피아니스트라는 수식어를 다는 것은그다지 의미가 없습니다. 데이비드 란츠라는 장르가 있을 뿐입니다.대중음악에 새로운 시대를 연 데이비드란츠를 직접 볼 수 있다면 저에게도 많은 놀라운 일이 생길 것입니다.
[2013.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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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eeu*** 님 | 음악 천재들은 부모님으로 부터 음악적 환경과 소양을 물려받아 일찍이 어린 나이에, 두각을 나타내는 수순을 밟듯이, 데이빗 란츠 또한 4살 때부터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재즈, 브루스, 비틀즈의 음악을 접해, 지금은 대중의 사랑을 받는 뉴에이지의 대가가 되었는데요. ^^ 음악가의 삶이 그렇 듯, 자신의 삶에서 소재를 찾아 아름다운 음악을 만들었지요. Return to the Heart와 Leaves on the Seine은 참으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는 거 같아요.
[2013.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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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eeu*** 님 | 정보의 홍수, 하루에도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차분히 마음 속을 들여다 보고 싶을 때, 그의 피아노 연주곡을 듣습니다. 세상은 마냥 행복한 시간보다는 고민하고, 분투하는 시간이 많지만, 그의 피아노 선율 처럼 쉬어가는 시간이 있기 때문에 살 만한 것이겠지요. 저 뿐 만 아니라, 이번 공연에서 많은 분들이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2013.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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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an1*** 님 | 전 뉴에이지곡들을 굉장히 좋아해서 데이빗 란츠의 곡들도 많이 들어보았습니다 좋은곡이 정말 많아서 악보 찾아서 피아노로도 쳐보고했었는데..ㅎㅎ 데이빗 란츠가 내한한다니 꼭 가고싶어요 그 멋있는곡들을 직접 가서 들어보고싶습니다!
[2013.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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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hgo*** 님 | 보고싶다!!!!!!!!!!!!!!!!!!!
[2013.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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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vet1*** 님 | 너무 좋아하는 데이빗 란츠 ㅠㅠ 드디어 내한이군요.. 주옥같은 음악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느끼고싶어요. 꼭! 행운이 있길 기대해볼께요 ㅎㅎ
[2013.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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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becca0*** 님 | 클래식 작곡을 전공하고있는 고등학생인데 뉴에이지곡들 중에서 데이빗란츠의 곡들도 많이 듣고있어요. 좋은 기회인거 같고 공연보고와서 제 자신에게 좋은 귀감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제 음악에도 도움이 될거구 꼭 입시를 떠나서 행복한 힐링의 시간을 갖고싶어요.
[2013.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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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ae111*** 님 | 일하랴 지친저에게 휴식같은 선물을 주고 사랑하는 아내와 좋은 추억을 만들고싶네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2013.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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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일하랴 지친저에게 휴식같은 선물을 주고 사랑하는 아내와 좋은 추억을 만들고싶네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2013.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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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k*** 님 | 누구에게 위로받고 싶은마음이 간절한 요즘..
데이빗란츠의 음악을 들으면서 힐링의 시간을 가지고싶네요..
[2013.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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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jymyp*** 님 | Leaves On The Seine을 듣는 것도 좋아하고 치는 것도 좋아하는데 데이빗 란츠의 음악은 항상 마음을 평온하게 하고 다독여주는 것 같아요. 데이빗 란츠의 음악을 직접 보고 듣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꼭 데이빗 란츠의 음악으로 마음을 다독이는 시간이 되고 싶네요.
[2013.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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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eamer0*** 님 | 음악으로 사람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분,
저도 가서 힐링도 좀 받고! 긍정에너지 좀 채워오고 싶어요!
[2013.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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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rita*** 님 | 데이빗 란츠의 A White Shade of Pale이란 곡을 너무 좋아해요. 문득 떠오르는 멜로디, 기대치 않은 곳에서 듣게 되는 그의 음악들.... 특히 데이빗 란츠의 곡들은 5-6월 날씨좋은 이 맘때면 생각나는 그런 음악들인거 같아요. 찾아보니 데이빗 란츠가 활동한지도 어느덧 30년이 지났네요. 제가 데이빗 란츠를 처음 알게된게 고등학교 무렵이니ㅡ저 역시도 그의 음악과 함께한지 이제 꼭 10년이 되어갑니다. 정말 우연히 알게된 이벤트인데, 이 우연이 필연으로 바뀌어..그의 음악을 현장에서 직접 들어보고 싶습니다.
[2013.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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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yblu*** 님 | 늦은 30대에 다시 받는 피아노 렛슨. 곡은 당연히 데이빗 란츠죠. 시간을 쪼개 가며 배우고 있는 선생인의 곡은 너무 아름다워요. 치열한 일상 속 평온함이죠.. 선생님의 내한공연에 함께 할 수만 있다면 그건 사막에서 오아시시를 만난 기쁨. 혹은 꿈꾸던 여행지로가는 비행기 티켓을 선물 받은 기쁨 이겠죠..
... 분주한 일상속의 일탈. 행복이 될 소식을 기대해 봅니다..
[2013.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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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we*** 님 | 데이빗 란츠! 많은 설명 필요없이 꼭 듣고파지는 이름이죠!
[2013.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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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ym*** 님 | 저는 피아노를 즐겨치고는 해요~이루마로부터 재미를 붙여 다시 쳐보게 됐는데요. 제일 좋아하는 장르가 바로 뉴에이지예요. 무언가 감성을 자극하면서 아날로그적이면서 세련됐고..멜로디도 참 아름다운것 같아요. 유키구라모토,이사오사사키같은 뉴에이지아티스트들을 좋아했는데 솔직히 데이빗 란츠란 분은 처음 들어봤어요. 과연 어떤 음악색을 보여주실지 궁금하고, 느낌이 좋다면 빠져들것 같네요^^제 남친도 피아노를 좋아하는데 같이 데이빗 란츠님의 피아노공연 보러가면 정말 행복한 추억이 될 것 같아요^^♥♥♥
[2013.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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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w8*** 님 | 데이빗 란츠.. 이름은 들어본 것 같은데 어떤 음악이었지..?
싶어서 급하게 찾아 몇 곡 들어보고 글 남깁니다.
어디선가 이 분 음악을 조금씩 들을 때면 좋다..하고
지나가는 정도였던 것 같아요.
와~~~~~우~~ 이 밤에 들으니 더욱.. 감탄이 절로 나오네요. ^^
언제부턴가 음악에 참 많이도 무심했다.. 싶어요;;
음악을 들을 정도의 마음의 여유도 없이 참 건조하게
살고 있구나 싶은 생각도 들구요..
부드러운 선율이 머릿속 깊숙히 파고 드는데..
데이빗 란츠 내한공연.. 상상만 해도 벌써 두근두근 하네요. ^^
[2013.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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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k*** 님 | 고등학교때부터 좋아하던 데이빗란츠~!! 내한 하신다니 꼭 보고싶습니다.. 좋은 음악 들으면서 힐링의 시간을 갖고 싶어요..
오랜만에 앨범 꺼내서 들어야 겠네요... 라이브로도 듣고싶어요.. 꼭 뽑아주세요~!!
[2013.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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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em*** 님 | 음악을 많이 아는 것은 아니고, 그중에서도 뉴에이지라는 장르는 참 생소하지만.. '데이빗 란츠'라는 이름과 음악은 들어본 적이 있습니다. 한마디로 얘기자면, 참 아름답더라고요. 그리고 따듯해지고 힐링이 되는 듯한 느낌.. 그런 음악을 직접 듣는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습니다. 그런 행복의 기회, 주실거죠? 주시리라 믿고 준비하고 있겠습니다^_^
[2013.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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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khaneu*** 님 | 'new age"라고 하면 치를 떠는 피아노 전공의 24년지기 친구와 함께 관람하고 싶은 공연입니다. 고집쟁이 친구의 고집을 한 풀 내려 줄 수 있을 거라 믿으며 좋은 공연 기대합니다.
[2013.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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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ucky*** 님 | 솔직히 처음 보는 이름입니다만, 뉴에이지 음악에 관심이 있어 꼭 느껴보고 들어보고 감동 받고 싶습니다. 힘든 일상의 단비가 되어 주실 것 같아요.
[2013.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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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데이빗 란츠의 내한공연이라?! 너무 재밌을 것 같은데요? 꼭 한번 보고 싶어요!!! 뉴에이지의 거장 꼭 감상해야죠!
[2013.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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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i*** 님 | 피아노를 1년째 배우고 있는데 조금 슬럼프네요~ 좋은 피아노 연주 듣고 오면 다시 열심히 하게 될거 같아서요~
[2013.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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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omilove8*** 님 | 뉴에이지를 매우 좋아하는데 너무 기대됩니다. 브라이언 크레인 공연에 엄마와 함께 가서 엄마에게 뉴에이지를 소개시켜주었는데, 그 뒤로 뉴에이지 팬이 되셨습니다. 이번에도 데이빗 란츠라는 뉴에이지 거장의 선율을 함께 느껴보고 싶습니다...^^
[2013.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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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dieo*** 님 | 데이빗란츠의 피아노 선율은.. 그야말로 위로와 치유의 선율인듯합니다. 지난 2010년 데이빗란츠 트리오로 내한을 왔을때 공연을 보고 한동안 그 에너지로 일상을 버텨내곤 했습니다. 이번에도 저에게 그 에너지를 다시한번 주시지 않으시렵니까. 힐링과 치유가 필요한 사람이라면... 꼭 보고들어야하는 무대입니다.
[2013.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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