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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nuln*** 님 | 독특한 이름이네요, 콜라소녀.. 가족극이라고는 미처 생각못한 이름이었어요.. 극을 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겠죠? 눅눅한 요즘같은 장마철엔 기분도 롤러코스터인데.. 따뜻하게 위로되는 힐링극도 좋은거 같아요. 작년에 비가 엄청나게 퍼붓던 날 봤던 식구를 찾아서도 생각나는데, 그런 분위기이려나요. 정말 좋았던 기억이에요. 콜라소녀의 힐링이 기대됩니다.
[2013.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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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lyg*** 님 | 콜라소녀라는 제목만 듣고 콜라에 중독이라도 된 소녀의 이야기 인줄알았어요.콜라라는 단어가 오히려 관심도를 끌었고 이야기가 궁금해졌습니다. 예상과 달리 가족을 주제로 한 이야기라 더 관심이 가게 하네요. 소극장에서 느껴지는 배우님들의 호흡과 좁은 공간에서 펼쳐질 우리가 살아가는 이야기를 가까이서 느끼고 싶습니다~ 그리고 콜라에 탄산이 빠지면 맛이 없듯이 탄산같이 톡톡쏘는 리액션을 보여드리면서 공연을 즐기고 싶어요~
[2013.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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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jyeoj*** 님 | 상상과는 다른 가족이야기?
콜라하면 다들 음료수를 생각하는데 소녀라니!
이름만 들어도 뭔가 톡쏠 것 같은데 인터넷으로 찾아보니깐 처음 콜라를 마신 것처럼 코끝이 찡한 연극이라 그러더라구요
사실 이런 따뜻한 연극 개인적으로 좋아하는데 이런 기회로 꼭 보고싶습니다
[2013.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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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jh*** 님 | 할머니가 편찮으셔서집으로 올라오셨습니다.. 좀 많이 지쳐있는데 엄마랑 가서 보고.. 좀더 할머니께 따뜻하게 대해드리고싶네요..
[2013.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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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rai*** 님 |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 가족이라서 미워하고 가족이라서 오해하고 그리고 가족이라서 다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들. 정말 많은 생각을 필요로 하는 연극이군요. 오랫만에 가슴 따뜻해지는 극을 만날 수 있게 되서 기쁩니다. ^^
[2013.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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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ng*** 님 | 사진 속의 할머니와 가족들의 모습이 왠지 짠하게 느껴지네요.그런데 왜 콜라소녀일까요? 거품이 방울방울 일어나는 포스터와 함께 인상적인 제목의 작품이라서 더 궁금하고 보고싶은 마음이 드네요.이상하게 명절이나 제사 때 가족들이 오랫만에 만나면 꼭 말다툼이 생기더라구요.각자 오랫만에 자신의 마음 속 얘기를 하다보면 서로 섭섭했던 것들이 많이 보이는 것 같아요,그래도 가족이어서인지 웃으며 다음 명절을 기약하며 헤어지는데 이 작품에서도 그런 우리들의 얘기를 만날 수 있을 것 같아서 더 기대가 됩니다.
[2013.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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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hin*** 님 | 솔직히 제목을 보고, 그렇고 그런... 연극일거라고 생각해서 별 관심이 없었는데, 포스터를 보니 제 오해였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삶에 대한 진지한 고찰을 바탕으로 연극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니, 제게도 함께 고찰할 기회를 주셔요.
[2013.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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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kas*** 님 | 콜라소녀!! 제목이 특이하네요.. 특이하지만 우리 주변에 볼수 있는 인물.... 어떤 내용일지 궁금해요..
[2013.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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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ll*** 님 | 7월 23일 공연 신청합니다. 콜라소녀 너무나도 기대되는 제목의 공연이네요. 사실 요새 너무나도 직장생활에 단지 일상에 너무나도 지쳐 힘들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긍정적인 마음은 모두 살아지고 부정적인 마음만 남네요. 그렇지만, 기운내서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연극 기대되요.
[2013.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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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c*** 님 | 환타?사이다?레몬에이드? 노노~ 콜라!!원츄!! 이름에서 나타나듯 톡 터지는 시원함이 입안에 확 드리우는 것처럼, 콜라소녀의 마음이 어떻게 표현될 지 궁금한 작품입니다! 웰메이드공연으로 가족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공연을 보고싶어 신청하고 갑니다.^^
[2013.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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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un*** 님 | 보고 싶었던 공연인데 다시 상연을 한다니 정말 반갑네요. 입소문 좋게 난 공연 꼭 관람해보고 싶네요. ㅎ
[2013.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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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uy*** 님 | '콜라소녀'라는 독특한 제목을 보자 마자 무슨 내용일까 궁금했는데, 항상 응어리 진 듯이 답답하게 막혀있던 현대인들의 지친 마음을 콜라를 마신것처럼 시원하고 개운하게 해줘서 이런 제목을 지으신게 아닌가 생각되네요^^ 콜라처럼 톡 쏘는 배우들의 연기로 마음의 촉촉한 위로를 받고 싶습니다 ^^
[2013.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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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 님 | 너무너무 재미있을 것 같다는 주변사람들의 반응 때문에 더 관심이 가는 공연!! 그 동안 시간이 없어서 공연을 보러가지 못했는데 이 공연은 꼭 보고싶네요!!~
[2013.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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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ee1*** 님 | 내용은 된장처럼 구수한데... 제목은 탄산이네요... 이런 아이러니 좋습니다.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보고싶어지내요.
[2013.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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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j10*** 님 | 바빠서 그랬다는 핑계아닌 핑계로 외면해 버린 엄마의 얼굴.
어느 새 쭈글쭈글해진 엄마의 손을 꼭 잡고 함께 보고 싶습니다.
엄마, 내가 더 잘할께요^^
[2013.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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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jhfrie*** 님 | 콜라소녀! 너무 따뜻한 공연이라고 들었어요!!!! 이번에 다시 올라온다니! 너무 기대가 됩니다!!!! 전에 최고다 이순신에서 순신이가 본 연극이 콜라소녀였다고 하더라구요!
엄청 기대 중입니다!!
[2013.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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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ngcap*** 님 | 시원 한 콜라처럼 관객들의 가슴을 톡톡쏘면서 시원하게 적셔주는 연극 콜라소녀!! 앵콜공연 축하드립니다!!
[2013.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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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premej*** 님 | 콜라소녀.. 이름부터가 독특하니 기대되는 작품이네요. 꼭 한번 보고싶습니다.
[2013.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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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뮤지컬도 재밌지만 연극이 더 관객과 하나가 돼고 배우들과의 거리도 더 가깝게 볼 수 있고 소통을 더 원할히 할 수 있어서 좋은거 같습니다^^몇 개월의 시간이 걸려서 작품을 만들고 연습과 연습을 매진해서 탄생하는 연극을 볼수있다는게 감격스럽고 행운인거 같아요~앞으로도 좋은 연극 볼 수 있었으면 좋겠써요~꼭 보고싶네요
[2013.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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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yeon0*** 님 | 지난번 공연이 올라왔을때 관람을 못했던게 어찌나 아쉽던지.. 콜라처럼 톡 쏘는 소녀가 들려주는 따뜻한 가족이야기.. 요즘 비가 와서 우울해하시는 어머니랑 직접 관람하러 가고 싶습니다-!
[2013.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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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seo*** 님 | 연극 콜라소녀에서는 직접 음식을 만듭니다. 제 친구들한테 보러가라고 할때 이 말을 꼭 넣었더니 다들 흥미로워 하더라구요 ㅋㅋㅋ진짜 밥먹고 안가면 꼬르륵소리나느라 챙피해진답니다 ㅠㅠ
[2013.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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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벌써 대학졸업이라니..우리 참 고생많았어. 그치?"
베프와 나는 콜라와 사이다처럼 '색깔'이 참 다르다.
하지만 막상 '맛'을 보면 우린 참 닮았다.
밝은 웃음, 신중한 성격, 그리고 넉넉치 않은 가정환경까지도.
그리운 가족들을 생각하며 매일 최선을 다했던 내 친구를 위해, 우리 우정을 위해 따뜻한 선물을 하고 싶다.
[2013.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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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seve*** 님 | 4월 공연 마지막날 콜라소녀 이야기를 듣고, 공연을 못봐서 너무 아쉬웠어요. 이번에 다시 앵콜한다는 소식을 듣고 얼마나 기뻐했는지 몰라요! 연차없는 직장에 다니느라 시골에 계시는 부모님께 이번 여름에도 못갈거 같지만, 딱마침 7월 말에 군대휴가나오는 동생이랑 같이 콜라소녀 보러가고 싶어요! 둘이 같이 가족의 소중함을 좀더 느끼고 일상에서 톡톡튀는 콜라같이 활기차게 이번 여름을 보내고 싶습니다~!
[2013.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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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ane*** 님 | 작은신화입니다.
그리고 김작가님 최연출님 콤비의 작품이구요.
제가 좋아하는 다이어트콜라 맛일것 같네요.
가정식 백반이후의 정말 숨죽이며 기다려온 작품이예요.
달려가겠습니다.
콜라소녀도 달려주세요!
[2013.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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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w4*** 님 | 콜라처럼 톡 쏘는 소녀의 이야기 보러갈게요 !
[2013.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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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wot*** 님 | 이유없는 앵콜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2013.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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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tte*** 님 | 제목부터가 너무나 끌리네요 ^^
[2013.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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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oea*** 님 | 제목에서부터 흥미가 생기는공연! 왜 이런 제목일지 궁금합니다~!!!
[2013.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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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ngcap*** 님 | 잊고지내기 쉬운 가족의 소중함을 연극을 통해 다시한번 느끼고싶습니다.
[2013.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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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dnjs*** 님 | 제목부터 끌리는 콜라소녀!! 유명하던데 저는 아직까지 한번도 보질 못해서...너무 궁금하고 기대되요! 가족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마음 따뜻해지는 공연 같네요. 포스터도 너무 이뻐요.ㅎㅎ 저도 성인이 되고 나이를 먹으니까 부모님도 저와 함께 나이가 드신다는 것을 깨닫게 되고 슬퍼진적이 종종 있어요. 어머니, 아버지라는 존재가 저에게 영원히 옆에 있는 분들인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엄마랑 이 연극 함께 보러 가고 싶네요!
[2013.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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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kdd*** 님 | 콜라.. 중독성이 강한 콜라..;
콜라소녀 또한 입소문이 좋던데 많은 이들이 중독이 되어 버린건 아닌지.; 기대됩니다~ ^^
[2013.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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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na0*** 님 | 꼭꼭꼭!보고싶어용ㅎㅎ
[2013.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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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x*** 님 | 기대가 많이 됩니다 데이트로 딱인듯 싶은데요 ㅋㅋ
[2013.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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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sj0*** 님 | 콜라소녀 입소문으로 괜찮다는 소문 많이 들었어요~ 너무 보고 싶어요 ㅋㅋ
[2013.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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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jlovi*** 님 | 엄마가 처음으로 콜라를 마셨던 순간에 대해 들은 적이 있습니다. 목구멍을 타고 넘어가는 따끔하고도 시원한 느낌에 세상에 이런 맛이 있나 세상이 넓어진 기분이었다고 하셨었요. 콜라소녀는 가족이기에 무심하게 넘겨버리는 소소한 일상들이 갑자기 마음에 와닿는 연극일 것 같습니다~!
[2013.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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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uek*** 님 | 웰메이드 연극이라는 이야기 많이 들었어요. 기회가 된다면 엄마모시고 가고 싶은 공연이네요^^
[2013.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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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eyun*** 님 | 하필 저번 공연이 끝난뒤에야 이렇게 멋진 공연을 알게 되었네요
이번에는 꼭 보고싶어요!
[2013.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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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so9*** 님 | 지난번에 너무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보려고했는데 못봤어요ㅠㅠㅠ
이번엔 꼭 보고 제목이 어째서 콜라소녀인지 알아보고 싶습니다!!
[2013.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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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sicgirl5*** 님 | 콜라를 좋아해서 콜라소녀일까? 콜라를 팔아서 콜라소녀일까? 아님 어디로 튈지 모르는 톡 소는 소녀라서 콜라소녀일까? 여러 생각을 들게 하는 제목인것 같아요. 꼭 보러가고 싶어요
[2013.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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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kj9*** 님 | 엄마가 요새 들어서 연극을 보고싶다는 말씀을 자주 하십니다. 어떤연극이 좋을까 싶은데 콜라소녀라는 작품을 알게됐습니다. 엄마랑 같이 볼수 있으면 좋은 작품인것 같습니다. ^^
[2013.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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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sy1995*** 님 | 감동 스토리, 너무 기대됩니다!!ㅠㅜ
[2013.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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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yeon0*** 님 | 정말 엄마랑 보러가고 싶습니다. 처음에 제목만 보고는 통통 튀는 상상속의 이야기일 것이라 예상했었습니다. 그런데 상큼발랄 보다는 따뜻한 이야기인 것 같네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만큼 감동과 여운이 남는 공연일 것 같아 기대가 큽니다.
[2013.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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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u*** 님 | 청량한 탄산음료 콜라를 이름에 내걸고 어떤 가족 이야기를 들려줄지, 궁금 또 궁금해요. 톡톡 튀는 얘길까 아니면 더운 날 마시는 콜라처럼 목이 따갑게 시원한 얘길까. 그것도 아니라면 김이 다 빠져버렸지만 그래도 마시게 되는 어떤 친숙함에 관한 얘길까. 이리저리 상상해봅니다.
[2013.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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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doma*** 님 | 그저 오래도록 사랑받는 작품이 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짧게 보고 끝내기보다는 오래 보고 싶은 작품이거든요.
[2013.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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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81*** 님 | 가까이있지만소중한존재가족의의미를~!느끼고파용
[2013.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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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콜라처럼 톡톡 튀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집안의 철딱성이 딸. 엄마의 뜨거운 사랑과 가족의 관심과 딸에 대한 열정이 콜라의 철딱성이를 빠지게 하고, 결국 김빠진 콜라처럼 달콤함만 남는 가족. 이야기인가요? 무척이나 궁금하네요.
[2013.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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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h*** 님 | 가장 흥미로운 건 이 이벤트의 제목이 [리플리플] 연극 <콜라소녀>에 대한 흥미로운 댓긋을 남겨주세요! 라는 겁니다 ㅎㅎ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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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ith*** 님 | ㅎㅎㅎ시골에서 살던 어린 시절, 도시에서 온 10살 많은 사촌오빠가 유리병에 든 콜라를 사줬지요. 콜라를 빨대 꽂고 혼자서 쪽쪽 빨아먹으면서 행복했던 기억이 납니다. 톡 쏘는 탄산가스 때문에 조금씩 조금씩 홀짝홀짝 마시면서 동생이 옆에 없어서 기뻤어요.^^; 지금이야 콜라 따위~~ 하지만, 그 땐 그것도 귀했었지요. 콜라소녀,라는 연극 제목을 보며 잠시 제가 콜라소녀였던 시절을 기억해 봅니다~~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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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ll*** 님 | 얼마나 좋은 작품이길래.... 이 작품 알고 싶습니다!!!!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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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njo*** 님 | 개인적으로...아트원에서 하는 공연들 보고서는 실망한적이 없는지라...게다가..저번 공연때 좋다는 말은 계속 들었는데 못보고 끝나서 아쉬 웠어요...빨리 오세요..ㅋ 아트원으로!!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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