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님 | -옥주현 배우님도 연기와 노래로 프리티레이디라는 이름이 걸맞지만, 제 기억속 프리티레이디, 지금도 제가 생각하는 프리티레이티는 무조건 박해미 배우님이십니다! 처음으로 박해미 배우님 뵌게 2003년 [넌센스 잼보리]에서 였습니다^^ 아주 또렷하게 기억하고 있죠. 제가 난생 처음으로 본 뮤지컬이여서 그때 생각했던게 '내가 모르는 이런 별천지 같은 곳이 있었구나'와 '저런 배우분들을 tv에서 보았었는데 무대위에 계시는 걸 볼 수 있다니'라는 거였습니다. 그리고 두번째로 뵌게 2004년 제가 두번째로 본 뮤지컬에서 였습니다.
[2009.06.22] |
|
|
|
|
| *** 님 | -올 7월부터 만날 [브로드웨이 42번가]에서 였습니다. 그때도 도로시 역을 하셨었고, 그때 줄리안 마쉬역은 이번 줄리안 마쉬역을 맡으신 김법래 배우님이셨습니다^^ 두번째로 박해미 배우님을 뵈었을때는 캐스팅도 모르고 갔었는데 '엇? 또 박해미 배우님?'이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제가 처음 접한 뮤지컬이라는 것에서 그것도 두번씩이나 박해미 배우님을 뵐 수 있었던건 지금 생각해보면 참 행운이였던 것 같습니다. 노래를 좋아했지만 노래에는 잼병인 제가 박해미 배우님이 폭발적인 노래를 듣고 희열을 느꼈었으니까요^^
[2009.06.22] |
|
|
|
|
| *** 님 | -그리고 박해미 배우님을 볼 수 있었던 그 두 편의 뮤지컬 덕분에 특히나 [브로드웨이 42번가]의 무대를 보고 반한 후로는 저도 공연의 도화지같은 무대에 꿈을 가지고 제가 세운 무대에 배우분들이 열정적으로 공연하시는 모습을 상상하면서 꿈을 이루기 위해 공부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실 변변치 않은 꿈도 없던 제게 꿈을 준 두편의 뮤지컬에서 언제나 열정적으로 빛을 발하고 계셨던 박해미 배우님을 전 언제나 응원하고 또 응원합니다! 영원한 제 프리티레이티 이십니다! 그때 보여주셨던 카리스마,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2009.06.22] |
|
|
|
|
| *** 님 | 그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절대로 무너지지 않을 굳은 심지의 소유자 공주 아이다, 순진하면서도 결코 순진하지만은 않은 악녀, 그렇지만 그 누구도 절대로 미워할 수 없는 백치미의 재즈 킬러 록시 하트, 냉혹한 이 세상에 상처 받고 쓰러져가는 아름다웠던 자신의 모습을 회상하는 애틋한 그리자벨라까지 그리고 이제는 당신의 페기 소여는 과연 어떤 인물일지 기대합니다. 옥주현 화이팅!
[2009.06.21] |
|
|
|
|
| *** 님 | 아이돌로서의 자신의 모습을 벗어 던지고 아이다로 시작하여 시카고에서 캣츠, 그리고 이제는 42번가까지! 그저 자신의 이름과 명성만을 믿고 함부로 뮤지컬을 가볍게 여기는 그런 일반적인 연예인들과는 달리 예전부터 지금 이 순간도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쭉 변치 않는 끈기와 열정과 근성으로 뮤지컬에 도전하는 당신의 모습은 정말이지 아름답기 그지없습니다.
[2009.06.21] |
|
|
|
|
| *** 님 | 박해미, 그녀의 당당한 자신감과 세상을 내려다보는듯한 도도함, 그리고 그 기품이 넘치는 우아함은 언제나 내 가슴을 황홀하게 녹여 내립니다. 절대로 그 누구에게도 짓밟히지 않는 완고한 주체성의 여성이자 인간 박해미의 모습은 지금까지 그녀 자신이 연기해온 도나 셰리던, 도로시 브룩, 백작 부인, 러빗 부인, 신장미에 모두 베여 있습니다. 그런 배우 박해미의 모습을 반드시 꼭 다시 한 번보고 싶습니다. 박해미 씨 언제나 늘 항상 그래왔듯이 이번에도 당신은 완벽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2009.06.21] |
|
|
|
|
| *** 님 | 카리스마와 파워의 두 대표 배우의 만남이라는 것만으로 작품에 대한 믿음이 갑니다. 박해미 배우님 옥주현님 화이팅!!
[2009.06.21] |
|
|
|
|
| *** 님 | 예전에 뮤지컬 I do에서 박해님의 공연 처음으로 봤는데 노래도 잘하시고 연기도 잘하시고 완전 반했습니다.*.*
늘 노력하시는 옥주현님.. 노력의 댓가는 분명히 있겠지요?
두분모두 잘 하시리라 믿어요! 아자아자 화이팅!
[2009.06.21] |
|
|
|
|
| *** 님 | 재수생이라 요새 많이 힘든데 두분 응원하러 한번 공연장 찾고 싶어요~ 약속해주실거죠!? 약속~~해줘~~♥[핑클버전]^0^
[2009.06.21] |
|
|
|
|
| *** 님 | 핑클때부터 완전 팬이었던 옥주현님과 연기파 배우면서 끊임없는 자기관리로 20대 미모못지 않는 미모를 겸비하신 박해미누님^^ 이 두분의 호흡이 최고의 뮤지컬로 승화시킬것 같아요^0^ 두분의 색깔이 배역에 무지 잘맞는것 같아요~ 브로드웨이42번가에 대한 지식을 플레이DB에서 보았는데 무척이나 멋지고 화려한 공연 같더라구요~ 여러차례 상과 여러나라에서 사랑 많이 받은 공연인데~ 우리나라에서 하게 되어 너무 기쁘구요^0^ 사랑하는 두분이 나오셔서 넘 기쁩니다^0^
[2009.06.21] |
|
|
|
|
| *** 님 | 많은 사람들이 인정하는 뛰어난 배우 박해미님. 그리고 훌륭히 뮤지컬 배우로서의 자리매김을 한 옥주현님. 전 두분을 믿고있습니다-. 당연히 훌륭한 공연을 보여줄거라고 믿어요-. 두 분이 합쳐진 42번가는 정말 더더욱 기대되는공연!! 두분다 정말 관객들을 완벽하게 사로잡아주셔요-//
[2009.06.21] |
|
|
|
|
| *** 님 | 옥주현의 시카고는 넘 멋졌어요.앞으로도 좋은 연기부탁드려요. 그리고 박해미씨의 뮤지컬은 한번도 못봤어요. 꼭 보고 싶었는데 이상하게 다른 캐스팅으로만 ...기회가 꼭 오길 바래요 .파워넘치는 박해미씨와 아름다운 옥주현의 42번가 꼭 보고 싶어용!!!
[2009.06.21] |
|
|
|
|
| *** 님 | [02]그리고, 옥주현님. 제가 가수출신 뮤지컬배우에게 가지고 있던 편견을.. 이번 시카고로 깨주었어요. 저번주에 OP석에서 관람했는데 정말.. 노래도 잘하시고 연기도 잘하시더라구요. 주현님 예전의 저와 같이 가수출신 뮤지컬배우들에게 편견을 가진 사람들때문에 힘들수도 있으실텐데.. 정말 화이팅입니다! 주현님은 정말 뮤지컬배우라고 불릴만해요 ^^ 이번 페기 소여역도 화이팅!! 너무 잘어울려요~~ 박해미, 옥주현 ! 배우님들 사랑해요~~^^화이팅!!
[2009.06.21] |
|
|
|
|
| *** 님 | [01]박해미님, 제작년인가요 ? 스위니토드에서 러빗부인역 맡으신거 보고 완전히 반했는데 이번에 도로시 브록으로 ! 정말 너무 기대되네요. 해미님과 너무 잘 어울릴것 같은 역할이에요. 박해미님 목소리가 너무 제 스타일이어서 항상 기대가 돼요.^^ 스위니토드는 물론이고 진짜진짜좋아해도 참 재밌게 봤었는데.. 브로드웨이 42번가 도로시 브록 박해미! 화이팅입니다.
[2009.06.21] |
|
|
|
|
| *** 님 | @<<뮤지컬을 이끌 브로드웨이 42번가>>@대한민국의 뮤지컬에 한 획을 그을 만한 연기파 박해미씨와 옥주현씨 등 배우들의 총출동하는 "브로드웨이 42번가 뮤지컬" 멋지고 환상의 공연 기회가 왔으면 합니다~~^^
[2009.06.21] |
|
|
|
|
| *** 님 | 너무나 좋아하는 배우 박해미씨와 옥주현씨가 만나 브로드위이 42번가 뮤지컬을 선보인다니~~너무나 기대되고 실력파 배우님들과 훌륭한 스템들의 연출하는 한국을 대표하는 공연이 되길 바라며~멋진 공연을 볼 수 있수 있게 해주세요~대박공연!!화이팅!!
[2009.06.21] |
|
|
|
|
| *** 님 | 처음 본 뮤지컬. 정말 즐거웠던 그리고 뮤지컬의 매력을 한 껏 느낄 수 있게 해주엇던 브로드웨이 42번가. 지금 삶에 지친 엄마와 함께 보고 싶네요~ 그리고 쿨한 박해미씨의 연기도 기대가 되는 브로드웨이 42번가!!!!! 꼭 초대햊세요
[2009.06.21] |
|
|
|
|
| *** 님 | 박해미씨, 맘마미아 이후 본격적인 뮤지컬 무대는 처음이신 듯 합니다. 딸과 함께 맘마미아 공연 정말 즐겁게 보았습니다. 이번 공연도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9.06.21] |
|
|
|
|
| *** 님 | 브로드웨이 뮤지컬 42번가!!! 작년초에 오리지널팀이 내한했을때, 가질 못했어요...너무나도 아쉬운마음이 컷었답니다. 이번에는 이렇게 엘지아트센터에서 한국의 배우출연진으로 만날기회가 찾아왔네요. 뮤지컬계의 여왕 박해미씨, 그리고 떠오르는 신인 옥주현씨. 두분의 무대 기대해도되겠죠? 뮤지컬 너무보고싶습니다.
[2009.06.21] |
|
|
|
|
| *** 님 | 예전에 거침없이 하이킥때부터 팬이되어버렸답니다. 박해미씨의 카리스마있는 모습은 뮤지컬에서도 예외가 아닐거라 생각되네요. 저희어머니께서 전에 맘마미아 뮤지컬 보고오셔서는 박해미씨를 극찬한적이 있어서요. 옥주현씨도 뮤지컬계의 떠오르는 블루칩이구요. 두분의 무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을수있을것같습니다. 공연 신청해봅니다.
[2009.06.21] |
|
|
|
|
| *** 님 | 핑클시절때부터 가장좋아했던게 바로 성유리도 이진도 심지어 이효리도 아닌 옥주현이었습니다. 왜냐하면 노래를 제일 잘하셨거든요.ㅋㅋㅋ 폭발적인 가창력의 소유자, 옥주현씨. 뮤지컬계로 입성하셨을때부터 잘하실거라 믿었었구요. 실제로도 꽤나 많은 팬층을 확보하시다고 들었어요. 곧 머지않아...한국뮤지컬계의 여왕으로 자리매김할날도 얼마안남은것같습니다. 그리고 현재 이미 대단한 위치에 올라가 있는 박해미씨. 존경하는 배우라는 생각이듭니다. 대단하신 두분이 열연하는 이번뮤지컬 ...성공할거라 생각합니다.
[2009.06.21] |
|
|
|
|
| *** 님 | 이번에 42번가에서 도로시 역을 맡은 박해미씨, 패기소어 역을 맡은 옥주현씨. 박상원씨나 김법래씨의 열연도 무척이나 기대가 되지만, 이 두 여성들의 조합도 상당히 기대가 되는바 입니다. 42번가 뮤지컬 너무 보고싶어요~~엘지아트센터에서 열리는 공연. 제가 갈수있을까요?ㅠㅠ 꼭 당첨되었으면 합니다!!
[2009.06.21] |
|
|
|
|
| *** 님 | 이번 여름 제가 가장보고싶어하는 뮤지컬이 생겼습니다. 그 이름하여 42번가.!! 평소에 너무나도 좋아하는 박히매씨가 주연으로 나오는 뮤지컬이라서 더 기대되요. 물론 브로드웨이 라이센스 뮤지컬이라는 점 역시 재미의 보증수표겠죠? 옥주현씨공연은 아직 본적은 없지만...사람들의 평판이 상당히 좋더라구요. 항상노력하는 두 배우들의 우먼파워. 굉장할거라 믿습니다.
[2009.06.21] |
|
|
|
|
| *** 님 | 예전에 맘마미아 주연을 맞던 박해미씨의 공연을 본적이 있습니다. 그때 느꼈던 그녀의 카리스마란~~!!! 그때부터 박해미씨의 팬이 되어버렸죠. 정말 포스넘치는 여배우라고 생각하고요. 옥주현씨는 나이는 어려도 그만한 실력과 잠재성이 갖춰진듯한 최고의 배우라고생각합니다. 두분이 열연하는 뮤지컬 42번가 꼭 보러갈게요^^
[2009.06.21] |
|
|
|
|
| *** 님 | 옥주현씨 너무좋아합니다. 이번에 시카고를 봤는데요. 너무 감동했어요~ 열정적인 연기에 찬사를보내고 싶습니다. 박해미씨야 두말할것없이 실력파 배우시고요. 두분다 열정적인 모습 기대할게요. 42번가 대박날겁니다^^
[2009.06.21] |
|
|
|
|
| *** 님 | 박해미씨와 옥주현씨 모두 브라운관과 뮤지컬 무대에서 종횡무진 하고 계신데 같은 뮤지컬 무대에서는 어떤 호흡을 보여주실지 무척 궁금하네요. 옥주현씨의 시카고는 본 적이 있지만 박해미씨의 무대는 아직 접하지 못해서 기대되기도 하구요. 최고의 공연 보여주세요. 화이팅입니다!! ^^
[2009.06.21] |
|
|
|
|
| *** 님 | 넘치는 끼와 폭발적인 가창력을 갖춘 배우로 손꼽히는 이 두 사람 배우 박해미 와 옥주현. 이번 공연에서 각각 과거의 인기스타 ‘도로시 브룩’과 스타를 꿈꾸는 코러스걸 ‘페기 소역’를 맡아 다른 매력으로 관객들을 찾아오네요. 분명한 성격과 거침없는 입담을 자랑해온 박해미 씨와 뮤지컬에 대한 열정을 불태우고 있는
옥주현 씨. 차가운 카리스마를 자랑하는 박해미씨와 열정적인 에너지가 넘치는 옥주현씨의 매력대결이 올 여름을 더욱 뜨겁게 달굴것 같네요. 뮤지컬 42번가 가히 기대되는 바입니다.!!
[2009.06.21] |
|
|
|
|
| *** 님 | 와....사진만으로도 포스가 만발하십니다. 무대에서 만날 그것도 브로드웨이42번가를 통해 만날 두 배우님...벌써 두근두근 하네요^^ LG아트센터의 무대가 두분 포스로 뜨겁게 달궈지길 기대합니다.^^ 두 배우님 모두 화이팅 입니다♡
[2009.06.21] |
|
|
|
|
| *** 님 | 맘마미아, 아이두 아이두, 스위니토드, 진짜 진짜 좋아해...박해미님이 하신 뮤지컬을 꼭꼭 찾아보는 팬입니다. 항상 무대위에서 더 빛이 나는 박해미란 배우때문에 항상 그녀의 무대를 찾게 됩니다. 모두가 인정하는 확상적인 목소리와 10대부터 중년까지 모든 관객들을 무대로 집중하게 만드는 카리스마....언제나 한결같이 빛나고 있는 그녀를 응원합니다.
시카고에서 록시하트, 캣츠에서 그리자벨라까지 정말 옥주현님의 모습은 최고였습니다. 이번 무대에서도 정말 멋진 연기와 노래 보여주실거라 믿습니다!!
[2009.06.21] |
|
|
|
|
| *** 님 | 박해미 배우님은 티비에서 먼저뵈었는데 노래하시는 모습들 간간히 뵈면서 언젠가 이분이 공연하시는 모습을 보러가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못가고있어요ㅠㅠ 옥주현씨는 아이다때나 심지어 상을 받은 시카고때에도 혹평을 면치 못했던 걸로 알지만, 그래도 이번만큼은 그때보다 더 발전된 모습 보여 주시리라 믿어요. 브로드웨이 42번가는 그 공연자체로도 기대되는 공연이지만 배우들의 탄탄함에 더 믿음이갑니다.
[2009.06.21] |
|
|
|
|
| *** 님 | 와 박해미씨와 옥주현씨가 나온다는것만으로도 너무너무 기대되네요 옥주현씨 제가 어릴때 거의 여학생들의 우상이였는데 이렇게 멋지게 뮤지컬배우로 변신하다니 화이팅이예요!^*^박해미씨 카리스마는 말할 필요도 없는거 같네요 이번 공연도 기대할께요!^^
[2009.06.21] |
|
|
|
|
| *** 님 | 안타깝게도 두분이 공연하는 모습은 한번도 본적이 없네요!! 그렇지만 입소문을 통해서 나날이 기대가 증가되고 있어요!! 나날이 갈수록 뮤지컬계에서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볼때, 뮤지컬 포스터를 보면서 언.젠.가.는 두분의 연기를 마주볼수 있게 되지 안흘까 하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두분 모두 브로드웨이 42번가 파이팅!!!!!!
[2009.06.21] |
|
|
|
|
| *** 님 | 카리스마 있는 박해미..옥주현의 현란한 탭댄스와 무대 음악을 함께 하고 싶어요.....어떤 느낌일까..내가 무대에서 뛸순 없지만..같이 호흡하고 함께 에너지를 주고 받는 그런 시간이 될것 같아요...페기처럼 모든 열심히 하는 열정이 부럽고 본받고 싶어요 화이팅 힘내세요..
[2009.06.21] |
|
|
|
|
| *** 님 | 오늘도 야근후 퇴근길 펄럭이는 광고물을 보고는 옥주현씨나 박혜민씨의 열정의 힘이 부러웠어요. 현재의 일에서 다른분야로의 진출이 얼마나 힘든지 겪어보았기에 뮤지컬배우로 변신한 두분모두의 노력하는 모습이 공연의 이야기와 딱 맞는 느낌입니다. 매일 화려한 역삼역 주변에서 초라한 사무실의 저도 두분처럼 꿈을 이뤄서 비상하고 싶게만드네요~ 두분의 열정이 빛을 발하길 바랍니다.
[2009.06.21] |
|
|
|
|
| *** 님 | 거부할수 없는 팜므파탈을 지니신 두분~ 박해미,옥주현누님^^ 완전 멋진것 같아요!! 이번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 분명성공예감이 팍팍 ~~~듭니다^^ 내가필요할땐 나를 불러줘~~언제든지 달려갈게~ 낮에도 좋아 밤에도 좋아 언제든지 달려갈게^^ 다른사람들이 나를 부르면 한참을 생각해 보겠지만, 두분이 나를 불러준다면 어디든 달려갈거야~~ 짠짜라짜라짜라짠짜라!! 완전 무조건 사랑하는 박해미, 옥주현 누님 최고입니다^-^ 앞으로도 최고로 멋진 모습 보여주세요^^ 사랑합니다~♥♡
[2009.06.20] |
|
|
|
|
| *** 님 | 한시대를 풍미한 아이돌스타 핑클의 멤버에서 이제는 뮤지컬 배우라는 칭호가 더 어울리는 그녀.옥주현씨의 모습을 보면서 많은것을 배우고 있습니다.자신의 모든 능력을 발산하려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그녀의 도전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쉽게 포기하고 무엇이든 쉽게 얻으려고 하는 요즘의 세태에 귀감이 될만한 배우인것 같아요.시카고,브로드웨이42번가등등..내노라하는 작품의 주연배우로 캐스팅될만한 실력있는 옥주현씨가 펼치는 환상의 무대가 아른거리네요.박해미,옥주현,게다가 박상원!그들의 환상의 조화가 기대됩니다!
[2009.06.20] |
|
|
|
|
| *** 님 | 명품의 가치는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습니다.인간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뮤지컬을 향한 박해미씨의 진실과 혼이 담긴 사랑은 그녀가 왜 최고배우로 국민들에게 사랑받는지를 단적으로 표현해주는 지표 일테니까요.힘들고 고독했던 오래전 무명시절부터~관객들에게 과분의 사랑을 받고있다는 현재의 위치에 오르기까지..오로지 관객들에게 최고의 연기를 보여주고 싶다는그녀의 인터뷰에서 크나큰 감동을 받았어요.뮤지컬에 대한 애정과 배우로서의 프로 의식과 사명감을 느꼇습니다.제가 정말 존경하는 배우랍니다.
[2009.06.20] |
|
|
|
|
| *** 님 | 페기소여 옥주연양~~ 아이다때 처음보고 다소 태클을 좀 걸었던 뮤지컬매냐인데 두달뒤에 보고나서 완전히 팬이 되었답니다. 어찌나 잘하던지...그리고 시카고때 한결 달라진 모습에 박수를 보냈는데..이번에 다시 페기역을 한다니 기대할게요. 오래전에 김혜미배우의 모습으로 인상깊게 봤던 텝댄스도 기대할게요.
[2009.06.20] |
|
|
|
|
| *** 님 | 아이다,시카고,브로드웨이 뮤지컬배우 옥주현 맨처음 뮤지컬 하신다고 했을때 화려한 브라운관을 버리고 힘든 뮤지컬을 할수 있겠어 싶었는데.. 노력하시는 모습과 날로 발전하시는 모습에.. 이제는 옥주현씨를 보러 뮤지컬 예매하게 되네요~ 실력출중 활발한 성격의 페기소여역에 딱인거 같아요. 화이팅!
[2009.06.20] |
|
|
|
|
| *** 님 | 뜨거운 가슴을 녹여주는 박해미씨의 카리스마와 옥주현의 가창력을 눈속에 담아 느끼려 합니다. 평범해보이지만 평범하지만은 않은 묘한 이끌림을 가진 두여자의 열정에 젖어들고 싶어요~!!
[2009.06.20] |
|
|
|
|
| *** 님 | 아쉽게도 박해미씨를 공연을 통해 본 적이 없네요... 자신감 넘치는 그녀의 매력을 가까이서 느끼고 싶습니다. 당당한 모습 무대에서도 보여주실꺼죠^^*
[2009.06.20] |
|
|
|
|
| *** 님 | ★말하지 않아도 눈빛만 보아도 느낄수가 있어요.브로드웨이42번가에 대한 그녀들의 야망찬 열정을 말이에요.요즘 많은 연예인들이 뮤지컬 무대로 진출하는 현상을 보아왔지만 까다로운 관객들의평가는 대부분 냉정했죠.하지만 옥주현씨는 다릅니다.관객들의 냉정한평가를 실력으로 정면돌파한 최고의 뮤지컬배우!그녀의 역동적인 몸짓과 꾀꼬리같은 가창력을 온몸으로 느끼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7월28일LG아트센터에서 펼쳐지는 브로드웨이 42번가의 마법같은 공연에 초대받고 싶은 간절한 마음을 전합니다★
[2009.06.20] |
|
|
|
|
| *** 님 | ★박해미,옥주현!그 이름만으로도 심장이 쿵쾅쿵쾅~대한민국 뮤지컬 문화를 이끌어 가시는 두 배우님들을 한작품에서 만나뵐수 있다니 믿기지 않아요.수많은 배우들 중에서도 TOP이라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는~최고라는 수식어가 전혀 어색하지 않는 국민배우들이 大작품 브로드웨이 42번가에서 보여줄 환상의 연기가 눈에 아른 거립니다.풍부한 성량에서 나오는 아름다운 가창력,수많은 좌중의 시선을 단번에 무대로 집중케하는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는 이번에도 관객들의 가슴에 영원히 기억될 영혼의울림으로 기억되리라 믿습니다.★
[2009.06.20] |
|
|
|
|
| *** 님 | *<정말 기대되는 뮤지컬-브로드웨이 42번가>*
뮤지컬에 거장 박해미씨와 떠오르는 뮤지컬의 샛별 옥주현씨 외 훌륭하고 멋진 배우들이 뭉쳐 이끄는 <브로드웨이 42번가>공연이 드디어 우리들에게 선보인다니....너무나 기대되고 공연문화에 한 획을 그을 만한 세계적인 무대가 될 꺼라 믿으며~그 영광을 볼 수 있었으며 감사하겠습니다.
[2009.06.20] |
|
|
|
|
| *** 님 | 두분다 너무나 열정적이고 사랑스러운 당신들 ~~
예전에 주현언니가 야심만만 나와서 했던말이 생각나네여 뮤지컬배우들보다 더많이 더열심히 했다고 그래서 그분들한테 인정받을때가 가장 좋았다고~~ 왠지 모르게 가슴이 뭉틀해지면서 더욱더 인간적이고 진솔한 모습을 봣어여 꼭 한번 그열정적이 뮤지컬 저도함 보고싶네여 꼭한번 만나고 싶어여
[2009.06.20] |
|
|
|
|
| *** 님 | 와우~! 박해미배우의 눈빛에서 도로시의 인생을 읽고, 패기넘치는 옥주현배우의 몸짓에서 페기 소여를 기대해봅니다. 무대위에서는 박해미와 옥주현이 아닌 도로시와 페기 소여로 누구도 지지않고 프리티레이디가 되어주세요! 그 열정을 맛보러 가고싶습니다!! 화이팅^^
[2009.06.20] |
|
|
|
|
| *** 님 | 박해미 배우의 공연을 아직까지 접해 보지 못한게 너무 아쉬웠는데 이렇게 브로드웨이 42번가로 만나볼 수 있을 것 같아서 설레입니다. 응원하고 있을게요!!
[2009.06.20] |
|
|
|
|
| *** 님 | 언제나 열정적으로 공연하시는 박해미씨와 옥주현씨의 연기, 노래를 좋아합니다. 100%이상의 공연을 보여주시는 배우님들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힘든 시기에 잠시나마 잊을 수 있도록 꼭 공연을 보게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배우님들 언제나 화이팅이에요~~~~^^
전 언제나 응원하고 있으니까요!!
[2009.06.20] |
|
|
|
|
| *** 님 | 박해미씨의 맘마미아를 직접 보지 못한게 얼마나 아쉬운지요.. 브로드웨이 42번가에서 멋진 여배우 모습을 보여주실 박해미씨의 연기가 무척 기대되네요~~ 옥주현씨는 가수라는 이미지가 강했는데 작년에 시카고 공연을 직접 보고 나니 배우라는 이름에 어울리게 발전한 듯이 보여서 흐뭇했답니다. 옥주현씨가 보여줄 탭댄스도 기대되구요.ㅎㅎ 두 분 모두 최고의 공연 보여 주시리라 믿습니다. 화이팅하세요!! ^^
[2009.06.20] |
|
|
|
|
| *** 님 | 옥주현의 변신에 모든 뮤지컬팬들의 가슴이 두근거려요^^
[2009.06.19] |
|
|
|
|
|
 1 | 2 | 3 | 4 | 5 | 6 | 7 | [total 1/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