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에게 약한 모습 보이기 싫어하신 아빠를 알기에 언제나 아빠의 뒤에서 아빠의 힘이 되어 드리기 위해 좀 더 크고 열심히 살겠습니다.
아빠 사랑해요 [2008.05.22]
*** 님
고개숙인 아버지 ..이제 당신을 대신하여 제가 당신 앞에 서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2008.05.19]
*** 님
아빠~보고싶어요!!! 오겡끼데스까?? [2008.05.19]
*** 님
아버지.....사랑합니다. 그리운 아버지...아 정말 사랑한다는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2008.05.18]
*** 님
아버지와 남편들에게 용기를 주기 위해서 이 공연이 이루어지는 것 맞지요? [2008.05.18]
kyh*** 님
늘 우리 가족을 위해 애쓰는 당신!
옆에 있다는 것 만으로 위로가 될까?
가정을 위해 꼭 건강을 지켜줘,여보!사랑해~ [2008.05.17]
*** 님
아버지랑 함께 가고픈 공연..!! 아버지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2008.05.17]
*** 님
아버지 그 이름만으로도 그리움에 눈물겹습니다. 아! 아버지 사랑한다는 말씀을 들려드리고싶습니다. 그리운 우리 아버지........ [2008.05.17]
*** 님
아버지...그 이름만으로도 감성이 느겨지는 아버지의 이름에 우리는 무한한 존경과 아픔을 느끼고, 감동할수밖에 없습니다. 아버지....사랑합니다. 공연이 기대됩니다. [2008.05.16]
*** 님
아버진 내게 언제나 큰 산이었다. 아니 커다란 정자나무였는지도 모른다. 늘 나의 쉼터가 되어주는 정자나무.. 어린시절 분 동화책에서 처럼... 아낌없이 주는 나무.. 자식을 위해 열매도 주고, 그늘도 되어주고, 마지막 남은 나뭇등걸은 지친 몸을 쉬게 하는 의자가 되어주는 나무.. 부르면 왠지 가슴이 저려오는 그이름.. 아버지... [2008.05.16]
*** 님
늠름하셨던 어깨가 요즘 왜이리 작아보이는지요.. 하얀 머리카락은 또 왜이리 눈부시게 흰지요.. 일부러 회색빛으로 염색하는 사람도 있다며 웃으시며 말씀하시는 아버지의 목소리가.. 오늘따라 더욱 가슴아프게 들립니다. 아버지.. 꼭 당신같은 사람을 만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2008.05.15]
*** 님
제목이 와닿네요.. 힘내세요.. 아버지! 기대됩니다.. [2008.05.15]
*** 님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단순히 외쳐보는 노래의 가사가 아닙니다. 정말로 절규하며 부르짖고 싶은 우리의 진심입니다. [200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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